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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Our view 8월 이 글로벌 통신주 주가 세 전. 한국 통신 시 부진 경쟁, 규제 불확실성 등이 한국 통신주 세 원인 10월 중순 이 제반 투자 건 대한 불확실성 제거 전 망 → 주가 반등 지 충분 유료 방송 M&A 방향성 따라 주가 반등 가능성도 상승 8월 이후의 약세는? ①2Q 실적이 2016년의 Peak일 것이라는 기관투자자의 컨센서스, ②10월 예 정된 국정감사에 따른 규제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③SKT의 CJH M&A 무산에 따른 유료 방송 시장의 구조 개편 지연 & 경쟁 격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갤노트7 리콜 이후 경쟁 상황 급변 갤노트7 리콜 이후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상황이 급격하게 위 축. 갤노트7 예약자들이 판단을 미루고 있고, 아이폰7과 LG전자 V20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 사이에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관측. 갤노트7이 출시된 8월 19일부터 배터리 발화 사태로 이통 3사에 제품 공급이 중단되기 직전인 30일까지 이동통신 시장의 일 평균 번호이동은 24,606건이 었으나, 노트7 공급이 중단된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번호이동은 일 평균 17,400건에 그쳤음. 8월과 비교 시에는 약 41%의 비율로 번호이동 규모 축소된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3Q 실적은 컨센서스에 비해 양호한 결과로 이어지게 될 전망 10월 국정 감사 마무리 후, 규 관련 우려는 축소될 수 있을 것 10월 중순 예정된 국정감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규제와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할 전망. 이는 단기적으로 주가의 상승 가능성을 제 한할 것이고, 심리적으로 투자자를 위축 시킬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유안타증권에서는 단말기 유통법 에 대한 개정 작업이 무산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또한 기본료 폐지 등의 요금 인하 작업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와 같은 전망이 맞다면 국정감사 마무리 이후 통신업 종 주가는 실적, 배당 등의 긍정적 변수에 회귀하는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유료방송 M&A, 끝난 것이 아님 유료 방송 구조 개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Buyer와 Seller간 불균 형. Buyer와 Seller간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MSO간 M&A로 판단됨. 관건은 MSO 의 자금력. 하지만 M&A 시에 현금이 아닌 주식 교환 방식으로 실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부분. 게다 가 M&A를 통해 Seller의 숫자가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가치는 향상될 수 있을 것. 우리는 2017년 이후 주요 MSO간 M&A 논의가 조심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특히 CJ헬로비 전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CJ헬로비전이 주식 환 방식을 통해 딜라이브(씨앤앰)를 인수하는 것이라 판단 Top Pick은 SK텔레콤 유지. 관심목 CJ헬로비전 ①아시아 내에서 Top 배당주, ②외부 투자 치를 통한 커머스 사업 리스크 헷지 기대, ③SK하이닉스의 제반 투자 여건 긍정적으로 변화 등을 이 유로 SKT에 대한 Top pick 의견 유지함. CJ헬로비전의 경우에는 관심 종목으로 제시함. 새로운 CEO의 전략 등을 주목해야 할 것. Valuation은 충분히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M&A 방향성에 라 주가 반등 여지도 충분한 상황으로 판단됨 Sector Report 2016.09.20 통신서비스 10월 이후 주가 반등 기대! 통신서비스 (NEUTRAL NEUTRAL NEUTRAL NEUTRAL)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원) SK 텔레콤 BUY (M) 270,000 (M) KT BUY (M) 40,000 (M) LG 유플러스 BUY (M) 15,000 (M) CJ 헬로비전 BUY (M) 13,000 (M) 스카이라이프 Not Rated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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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Our view

� 8월 이후 글로벌 통신주 주가 약세 전환. 한국 통신업 역시

부진

� 경쟁, 규제 불확실성 등이 한국 통신주 약세 원인

� 10월 중순 이후 제반 투자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 전

망 → 주가 반등 여지 충분

� 유료 방송 M&A 방향성에 따라 주가 반등 가능성도 상승

8월 이후의 약세는? ①2Q 실적이 2016년의 Peak일 것이라는 기관투자자의 컨센서스, ②10월 예

정된 국정감사에 따른 규제 관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③SKT의 CJH M&A 무산에 따른 유료 방송

시장의 구조 개편 지연 & 경쟁 격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갤노트7 리콜 이후 경쟁 상황 급변 갤노트7 리콜 이후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상황이 급격하게 위

축. 갤노트7 예약자들이 판단을 미루고 있고, 아이폰7과 LG전자 V20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 사이에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관측. 갤노트7이 출시된 8월 19일부터 배터리 발화 사태로

이통 3사에 제품 공급이 중단되기 직전인 30일까지 이동통신 시장의 일 평균 번호이동은 24,606건이

었으나, 노트7 공급이 중단된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번호이동은 일 평균 17,400건에 그쳤음. 8월과

비교 시에는 약 41%의 비율로 번호이동 규모 축소된 것으로 나타남. 따라서 3Q 실적은 컨센서스에

비해 양호한 결과로 이어지게 될 전망

10월 국정 감사 마무리 후, 규제 관련 우려는 축소될 수 있을 것 10월 중순 예정된 국정감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규제와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할 전망. 이는 단기적으로 주가의 상승 가능성을 제

한할 것이고, 심리적으로 투자자를 위축 시킬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유안타증권에서는 단말기 유통법

에 대한 개정 작업이 무산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또한 기본료 폐지 등의 요금 인하

작업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와 같은 전망이 맞다면 국정감사 마무리 이후 통신업

종 주가는 실적, 배당 등의 긍정적 변수에 회귀하는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유료방송 M&A, 끝난 것이 아님 유료 방송 구조 개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Buyer와 Seller간 불균

형. Buyer와 Seller간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MSO간 M&A로 판단됨. 관건은 MSO

의 자금력. 하지만 M&A 시에 현금이 아닌 주식 교환 방식으로 실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부분. 게다

가 M&A를 통해 Seller의 숫자가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가치는 향상될 수 있을 것. 우리는

2017년 이후 주요 MSO간 M&A 논의가 조심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특히 CJ헬로비

전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CJ헬로비전이 주식 교

환 방식을 통해 딜라이브(씨앤앰)를 인수하는 것이라 판단

Top Pick은 SK텔레콤 유지. 관심종목 CJ헬로비전 ①아시아 내에서 Top 배당주, ②외부 투자 유

치를 통한 커머스 사업 리스크 헷지 기대, ③SK하이닉스의 제반 투자 여건 긍정적으로 변화 등을 이

유로 SKT에 대한 Top pick 의견 유지함. CJ헬로비전의 경우에는 관심 종목으로 제시함. 새로운

CEO의 전략 등을 주목해야 할 것. Valuation은 충분히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M&A 방향성에 따

라 주가 반등 여지도 충분한 상황으로 판단됨

Sector Report 2016.09.20

통신서비스

10월 이후 주가 반등 기대!

통신서비스 (NEUTRALNEUTRALNEUTRALNEUTRAL)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원)

SK텔레콤 BUY (M) 270,000 (M)

KT BUY (M) 40,000 (M)

LG유플러스 BUY (M) 15,000 (M)

CJ헬로비전 BUY (M) 13,000 (M)

스카이라이프 Not Rated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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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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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수익률

연초 이후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록한 통신업종은 8월 초를 기점으로 주가 하락이 나타나기 시작했

다. 지난 1개월 동안 통신업의 주가 수익률은 -3.1%를 기록했고, SK 텔레콤, KT, LG 유플러스 각

각 -3.9%, -3.2%, -2.1%의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한국 통신서비스 업종 주가 상대수익률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 통신업종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연초에 비해서는

8월을 기점으로 주가 수익률이 낮아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미국, 중국, 일본, 대만의 대표 통신사업

자의 주가 수익률은 저조했다. 다만 소프트뱅크와 차이나유니콤과 같이 상반기 내내 부진했던 통신

주 위주로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글로벌 통신서비스 업종 주가 상대수익률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20%

-15%

-10%

-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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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16 Feb-16 Mar-16 Apr-16 May-16 Jun-16 Jul-16 Aug-16 Sep-16

SK텔레콤KTLG유플러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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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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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5%

35%

Jan-16 Feb-16 Mar-16 Apr-16 May-16 Jun-16 Jul-16 Aug-16 Sep-16

China Mobile China Unicom China TelecomNTT Docomo KDD I SoftbankAT&T Verizon T-MobileChunghwa Telecom Taiwan Mobile Far Ea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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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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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점차 약해지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는 통신업에 대해서 비중

축소를 단행해 나갔다. 특히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러한 현상은 좀 더 심화되었다. 연초 이후 기

관투자자의 통신업종 순매수 규모는 -627억원이었다. 반면 최근 한달 간의 순매수 규모는 -476

억원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의 연초 이후 순매수 규모는 6,656억원, 최근 한달 간의 순매수

규모는 501억원이다.

기관투자자 순매수 (연초 이후)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연초 이후)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기관투자자 순매수 (최근 1 개월)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최근 1개월)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8월 이후 나타난 기관투자자의 통신업종 비중 축소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 기인한다.

① 기관투자자 사이에서는 2Q 실적이 2016년 실적의 Peak 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

었다.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는 플래그쉽 단말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상반기 영업 성

과가 부진했던 SK 텔레콤의 경우 CJ 헬로비전 M&A 실패를 계기로 반격에 나설 것이라

는 전망이 있었다. 실제로 갤노트7 출시 이후 번호이동 규모가 증가하면서, 기관투자자의

3Q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400

-30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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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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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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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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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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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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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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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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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우선 하반기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10월 10일 미래부, 10월 14일 방통위에 대한 미방위 국정 감사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국감을 앞둔 8월 중순부터 이미 미방위 소속 국회의원은 단말기 유통법에 대한 개정법을

경쟁적으로 발의했고, 동시에 요금 인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③ CJ 헬로비전 인수 실패로 인해 유료 방송 시장의 경쟁 격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한몫

했다. 상반기 내내 경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CJ 헬로비전의 경쟁 복귀, M&A 무산에 따른

시장 통합 지연 등의 변수에 대한 우려였다.

갤노트7 리콜 이후 경쟁 상황 급변

상반기에는 SK 텔레콤의 CJ 헬로비전 M&A 등으로 인해 자발적 경쟁 완화 현상이 나타났었다. 갤

S7 출시 등은 상반기 경쟁 상황과 실적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었다. 하지만 7월 CJ 헬로비전

인수 승인 불허가 결정, 8월 갤노트7 열풍 등으로 이러한 경쟁 완화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는 예

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8월에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

고 있다. 갤노트7 리콜 이후 이동통신 시장의 경쟁 상황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갤노트7 예약

자들이 판단을 미루고 있고, 아이폰7과 LG 전자 V20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 사이

에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갤노트7이 출시된 8월 19일부터 배터리 발화 사태로 이통 3사

에 제품 공급이 중단되기 직전인 30일까지 이동통신 시장의 일 평균 번호이동은 24,606건이었다.

하지만 노트7 공급이 중단된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번호이동은 일 평균 17,400건에 그쳤다. 8월

과 비교 시에는 약 41%의 비율로 번호이동 규모가 줄어들었다.

결과적으로 상반기에 나타났던 경쟁 완화 현상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분기

별 판매수수료 지출 규모는 SKT, KT, LGU+ 각각 6,800억원 내외, 6,200억원, 4,100억원 내외였

다. 경쟁 상황을 감안할 때, 3분기에도 유사한 규모로 지출 전망된다.

월별 일 평균 번호이동 추이

자료: KTOA,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Jan-14 Apr-14 Jul-14 Oct-14 Jan-15 Apr-15 Jul-15 Oct-15 Jan-16 Apr-16 Jul-1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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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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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이동통신 번호이동 합계 추이

자료: KTOA,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월별 이동통신 번호이동 합계 추이

자료: KTOA,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0

200,000

400,000

600,000

800,000

1,000,000

1,200,000

1,400,000

Jan-14 Apr-14 Jul-14 Oct-14 Jan-15 Apr-15 Jul-15 Oct-15 Jan-16 Apr-16 Jul-16

(명)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30,000

35,000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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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6 Feb-16 Mar-16 Apr-16 May-16 Jun-16 Jul-16 Aug-16 S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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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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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9월 말까지 현재의 경쟁 수준이 유지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서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 ①단말기 당 보조금 상한선 재조

정 여부가 9월 말에 결정될 예정이기 때문에, 통신사업자가 무리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②10월 국

정감사를 앞두고 보조금 대란이 발생할 경우, 단말기 유통법 개정 논의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

이다. ③차기 플래그쉽 단말기 출시 일정이 10월 이후로 잡혀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3 사 실적 추정 및 컨센서스 비교 (단위: 십억원)

매출액 1Q 15 2Q 15 3Q 15 4Q 15 1Q 16 2Q 16 3Q 16E QoQ YoY 컨센서스 대비

SK 텔레콤 4,240 4,256 4,261 4,379 4,228 4,267 4,308 1% 1% 4,293 0%

KT 5,436 5,394 5,492 5,959 5,515 5,678 5,691 0% 4% 5,687 0%

LG 유플러스 2,556 2,661 2,717 2,861 2,713 2,879 2,822 -2% 4% 2,822 0%

영업이익 1Q 15 2Q 15 3Q 15 4Q 15 1Q 16 2Q 16 3Q 16E QoQ YoY 컨센서스 대비

SK 텔레콤 403 413 491 402 402 407 411 1% -16% 424 -3%

KT 321 362 343 267 385 427 392 -8% 14% 382 3%

LG 유플러스 155 192 172 113 171 180 184 2% 7% 182 1%

영업이익률 1Q 15 2Q 15 3Q 15 4Q 15 1Q 16 2Q 16 3Q 16E

SK 텔레콤 9% 10% 12% 9% 10% 10% 10%

KT 6% 7% 6% 4% 7% 8% 7%

LG 유플러스 6% 7% 6% 4% 6% 6% 7%

세전계속사업이익 1Q 15 2Q 15 3Q 15 4Q 15 1Q 16 2Q 16 3Q 16E QoQ YoY 컨센서스 대비

SK 텔레콤 560 516 555 405 736 365 399 9% -28% 432 -8%

KT 415 190 206 -91 318 327 263 -19% 28% 250 5%

LG 유플러스 110 149 147 59 144 168 152 -10% 3% 152 0%

지배주주귀속순익 1Q 15 2Q 15 3Q 15 4Q 15 1Q 16 2Q 16 3Q 16E QoQ YoY 컨센서스 대비

SK 텔레콤 445 396 382 296 572 290 298 3% -22% 323 -8%

KT 262 300 117 -126 186 230 185 -20% 58% 190 -3%

LG 유플러스 82 116 114 40 110 131 117 -10% 3% 116 1%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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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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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정 감사 마무리 후, 규제 관련 우려는 축소될 수 있을 것

규제와 관련한 문제는 조금 더 복잡해 보일 수 있다. 10월로 예정된 국정감사를 앞두고 각 정당의

국회의원은 단말기 유통법 개정안을 속속 발의하고 있고, 요금 인하 관련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일단

관련한 불확실성은 국감이 마무리되는 10월 중순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우리는 현

재 우려되는 규제 위험성은 실질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말기 유통법 개정안은 크게 단말기 지원금 분리 공시, 지원금 상한제 폐지, 위약금 기준, 한도 고

시, 선택약정할인율 조정(기존 20% → 30%)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단말기 유통법 개정이 어려

울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양당 간에 개정안의 목표는 유사하지만 방법론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

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은 지원금 상한제 폐지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반면,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경우에는 분리공시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모양이다. 지원금 상한제도

의 폐지는 제조사의 희망 사항(통신회사 반대)이지만, 반대로 분리 공시 제도 도입은 제조사가 적

극적으로 반대(통신회사 찬성)하는 입장이다. 분리공시 도입에 대한 양당의 시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양당간에 합의가 이루어질 지는 미지수이다. 정부 측의 입장도 단말기 유통법 개정 가능성

을 낮게 보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최양희 미래부장관은 9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단말기 유통법

은 이용자 차별, 가계 통신비 부담 축소라는 관점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 바 있다. 따라서 법

안 발의와는 별개로 단말기 유통법의 개정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원래 예정된

2017년 9월 일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말기 유통법 개정안 발의 내용

발의일 발의자 소속정당 개정안 주요 내용

2016.07.12 심재철 새누리당 -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

- 유통망의 지원금 상한제 폐지

2016.07.28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 단말기 지원금 분리 공시 제도 의무화

- 위약금 기준 한도 고시

2016.08.18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 단말기 지원금 분리 공시 제도 의무화

- 요금제별 지원금 차등 지급 제한

- 지원금 상한제 일몰규정 6개월 단축

- 위약금 상한제 규정

2016.09.04 신용현 국민의당 -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 할인 할인율 30%로 상향

- 단말기 지원금 분리 공시 제도 도입

자료: 언론 보도 종합

단말기 유통법의 4 대 원칙 (일몰 : 2017년 9월 예정)

일몰 항목 유지 항목

지원금 상한제

지원금 사전 공시

지원금 공시 후 일주일 간 유지

지원금 차별 금지 (기변 vs 번호이동)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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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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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요금 인하에 대해서도 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국회에서 논의되는

기본료 폐지는 현실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①기본료 폐지는 피쳐폰 고객에게만 혜

택이 돌아가게 되어 있어, 가입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고객과의 형평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②알뜰폰, 선택형 약정 할인 등의 요금 인하 대안이 당초 정부의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기에,

인위적인 요금 인하 정책일 펼칠 유인도 적은 상황이다. 게다가 요금 인하를 강제할 경우, 알뜰폰

사업자에게 엉뚱한 피해가 갈 수도 있기에 좀 더 조심스러운 접근이 요구될 것이다. ③미래부장관

은 9월 6일 인터뷰를 통해 제 4 이동통신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고, 경쟁과 투자를

통해 파이를 키우면서 IoT, 5G, VR 등의 신기술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이동

통신 사업자의 매출 성장률이 정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투자 독려와 요금인하를 동시에 진행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알뜰폰 월별 가입자 순증 현황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알뜰폰 비중 추이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결론적으로 10월 중순 예정된 국정감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규제와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할 전

망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통신업 주가의 상승 가능성을 제한할 것이고, 심리적으로 투자자를 위축시

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우리가 전망한 바와 같이 단말기 유통법에 대한 개정 작업이 무산으로

돌아가고, 기본료 폐지 등의 요금 인하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통신업종 주가는 실적, 배당 등의

긍정적 변수에 회귀하는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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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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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

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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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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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2 Jul-12 Jan-13 Jul-13 Jan-14 Jul-14 Jan-15 Jul-15 Jan-16 Ju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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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방송 M&A는 끝난 것이 아니다

SK 텔레콤의 CJ 헬로비전 인수 시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불허가 결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공정

위 측에서는 SK 텔레콤과 CJ 헬로비전 합병 법인이 23개 방송 권역 중 21개 권역에서의 양사 합

산 점유율이 60% 넘은 것을 문제 삼고, 해당 지역에서의 경쟁 제한성이 인정되어 인수와 합병 자

체를 불허한 것이었다. 이러한 불허가 결정에 따라 투자자들은 유료 방송 시장의 재편 가능성이 매

우 낮아진 것으로 인식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고, 이는 유료 방송 사업의 Value 를 낮추는 기저로

작용하게 되었다. 유료 방송 사업자의 주가는 속절없이 하락했고, 통신사업자의 투자 매력도 낮아진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투자자들은 왜 유료 방송 시장의 재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인식했는가? : 공정위는 불허 의사

결정을 내리면서 유료 방송에 대해 전국이 아닌 지역 기준으로 점유율을 판단. 케이블TV 사업자는

78개 권역별로 독점인 상황이기에, 특히 지방에서는 점유율이 높을 것. 케이블TV 전국 기준 점유

율은 약 50% 수준이며, 특정 권역별로는 이를 넘어서는 권역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음. 이러한 원

칙이 적용된다면, 향후에도 통신사업자가 케이블 TV 사업자를 인수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질 수 있

으며, 케이블 TV 사업자간 혹은 외부 PEF 주체의 M&A 만 가능할 것. 하지만 현실적으로 케이블

TV 사업자간 M&A 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기대하기 어렵고, 외부 PEF 역시 그 동안 한국 케이블

TV 사업에서 겪은 손실을 감안했을 때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것으로 판단됨. 이는 케이블 TV

를 비롯한 유료 방송 시장의 구조 개편을 어렵게 만드는 기저로 작용하게 될 것

공정위의 CJ헬로비전 M&A 불허가 결정 전후의 MSO 주가 추이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유료 방송 구조 개편의 가장 큰 문제점은 Buyer 와 Seller 간 불균형이다. 양측의 숫자가 맞지 않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Buyer 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M&A 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이는 Seller 입장

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Value 에 매각할 수밖에 없게끔 내몰리게 된 것이다. 따라서 만약 정권이

바뀐 이후 유료 방송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재확인될 수 있는 시점까지 통신사업자發 M&A 작업이

미뤄진다면, 그 전까지 Buyer 와 Seller 간 불균형을 맞추는 것이 MSO 의 지상 과제가 될 것이라

판단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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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6 Apr-16 May-16 Jun-16 Jul-16 Aug-16 Sep-16

CJ헬로비전현대HCN

(원)

공정위, CJ헬로비전 M&A

불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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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er 와 Seller 간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MSO 간 M&A 로 판단된다. 관건은

MSO 의 자금력이다. 하지만 이 역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다. M&A 시에 현금이 아닌 주식

교환 방식으로 실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게다가 M&A 를 통해 Seller 의 숫자가 줄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가치는 향상될 수 있다. 주식 교환 방식의 인센티브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

서 우리는 2017년 이후 주요 MSO 간 M&A 논의가 조심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한다. 만약

이러한 예상대로 상황 전개가 이뤄진다면, MSO 에 대한 투자자의 부정적 시각을 거둬도 되는 부분

이라 생각한다.

유료 방송 M&A 구도 - Buyer 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조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유료 방송 M&A 구도 – 3대 MSO 재편 시, Seller와 Buyer는 동등 지위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장기투자자라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MSO 사업자에게 관심을 가져도 된다. ①Valuation 자체가 충

분히 낮은 수준이다. CJ 헬로비전 M&A 실패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수

준까지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다. ②만약 MSO 간 M&A 가 성사된다면, 유료 방송 시장에서 Seller

와 Buyer 간 균형이 맞춰지면서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유리한 방향으로 M&A 가 진행되기는 어려

울 전망이다. 만약 그렇다면 적정 레벨의 Value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③MSO 의 대형화는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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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의 룰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 것이다. 게다가 정부는

CJ 헬로비전 인수 불허가를 계기로 MSO 지원책을 준비 중에 있다. 결합 할인 등에 대한 제한 등이

포함될 지원책 덕에 MSO 의 생존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M&A 를 전제로

한 MSO 의 가치 상승은 통신사업자의 미디어 사업 재평가 관점에서도 청신호다. M&A 실패로 낮

아진 유료 방송 산업 구조 개편 가능성에 대한 상황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CJ

헬로비전과 CNM 의 향후 행보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10월 이후 통신업 주가 반등 기대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10월 중순까지는 통신업 주가의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단말기

유통법 개정, 기본료 폐지 등의 요금 인하 정책 등이 논의되면서 주가 반등을 제한하는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앞서 우리가 분석한대로 별다른 결과물 없이 관련 사안이 종결된

다면, 통신업 주가는 실적에 연동한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적극적인 투자자라면 국정감사가 마무리 되는 10월 중순 이후 통신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배당수익률이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까지 올라

왔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SK 텔레콤, KT, LG 유플러스의 배당수익률은 각각 4.6%, 2.6%, 2.6% 수

준이다.

Top pick 으로 SK 텔레콤(BUY / TP 27만원)을 유지한다.

① 아시아 통신주 내에서도 Top 배당주이다.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지속될 수 있는 부분이

다. 특히 주가를 억눌렀던 기관 매도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② 실적의 저점을 찍었다. 영업이익 관점에서는 SK 플래닛의 손실 반영이 이미 최대치 수준

이다. 만약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관련 손실의 축소를 기대할 수 있다. 순이익 관

점에서는 SK 하이닉스 관련 지분법 이익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SK 하이닉스 하반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상반기 순이익에 비해 18% 증가한 9,469억원이다.

③ 최근 나타난 SK 하이닉스 시가총액의 증가 분이 SK 텔레콤의 기업 가치에 덜 반영된 상

황이다.

① 국정 감사 시즌 종료 이후, 규제 관련 불확실성 제거

②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

③ MSO 간 M&A 를 중심으로 한 유료 방송 산업의 구조 개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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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SK텔레콤과 SK 하이닉스 주가 변화 방향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LG 유플러스(BUY / TP 15,000원)의 투자 매력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① 주가 흐름의 정체는 기관투자자의 매도에 기인했다. 기관투자자의 매도는 무엇보다도

2017년 무형 자산 상각비 반영에 따른 이익 감소 가능성에 주목한 바 크다. 하지만 이는

장부상의 손익 반영에 불과하며, EBITDA 기준으로는 2016년 대비 2017년 1.5%의 성

장이 전망된다.

② 동사 이동전화 사업의 매출 증가율은 상반기 기준 1.7%를 기록했고, 전체 서비스 매출액

의 39%를 차지하는 유선 사업의 매출 증가율은 상반기 기준 7.4%를 기록했다. 성장성

관점에서 동사는 3사 중 가장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③ 4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 넘는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경쟁 관련 뚜렷한 변화의

조짐은 없는 반면, 동사는 보수적인 회계 반영을 하고 있어, 4분기 일부 비용의 환입 가능

성이 높아 보인다.

④ 3년 연속 배당 증액이 전망된다. KDDI 의 사례를 보면, 실적 개선 → 배당 증가 → 주가

상승의 연결 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20%

0%

20%

40%

60%

80%

100%

120%

Jan-13 May-13 Sep-13 Jan-14 May-14 Sep-14 Jan-15 May-15 Sep-15 Jan-16 May-16 Sep-16

SK텔레콤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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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의 배당 히스토리

자료: KDDI,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KDDI 주가 추이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KT(BUY / TP 40,000원) 투자의 최대 난제는 ‘수급’이다.

① 상반기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나타나고 있는 주가 흐름의 정체는 ‘제한적 수급

여건’에 기인한다. 49%를 꽉 채운 외국인 지분율과 올 한해만 4,442억원을 이미 순매

수한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새로운 플러스 알파가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

했다. 물론 시가총액이 비해 큰 자산가치, 배당 증가, 2016년의 실적 개선 등은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다.

② 황 CEO 의 임기 3년차가 마무리되고 있다. KT 는 타사에 비해 경영진의 변화에 따른 영

향을 많이 받아온 회사이다. 투자자들은 황CEO 의 연임 여부와 연임 시 ‘2기 비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 수급적 한계로 인해 하반기 주가 흐름은 정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가치 변화는 새로운 3년의 비전(방향성)을 통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49 1.49 2.00 4.00 5.83 7.50 8.33 9.17 9.17 10.83 12.50 14.17 20.00

26.67 30.00 40.00

1.67 1.67

5.00

1.49 2.00 4.00 5.83

7.50 8.33 9.17 9.17 10.83 12.50

14.17 15.83

23.33

30.00

30.0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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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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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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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E 2017E

중간배당

기념배당

연말배당

26.730.0

43.3

23.3

56.7

70.0(E)

80.0(E)

(JP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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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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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비전(BUY / TP 13,000원) 상황의 반전은 MSO 인수 여부를 통해 판가름 나게 될 것이다.

새로운 CEO 의 판단과 결단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① CJ 헬로비전의 Valuation 자체가 충분히 낮은 수준이다. CJ 헬로비전 M&A 실패 이후 주

가가 급락하면서,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수준까지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다.

② MSO 간 M&A 가 성사된다면, 유료 방송 시장에서 Seller 와 Buyer 간 균형이 맞춰지면

서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유리한 방향으로 M&A 가 진행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만약

그러한 일이 현실화된다면 CATV 사업자에 대해서도 적정 레벨의 Value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게다가 MSO 의 대형화는 통신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게임의 룰을 담보

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 것이다. CJ 헬로비전 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는 주식 교

환 방식을 통한 딜라이브(씨앤앰) 인수이다. 양사 합병 시 가입자 기반은 647만명으로

확대되고, 점유율은 24.7%로 높아지게 된다.

스카이라이프(Not Rated)의 가입자 순증 성과는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다는 판단이다. 최근 3년간

플랫폼 매출 증가를 통해 수신료 매출 감소를 방어해왔으나, 가입자 기반의 확대가 전제되지 않는

다면 플랫폼 매출 증가에도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합산 규제 상황, KT 와의 미진한 협업 성

과 등은 DCS 전국 영업, UHD 등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순증 성과 반전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요인

이다.

스카이라이프 월별 가입자 순증 추이

자료: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40,000

-20,000

0

20,000

40,000

60,000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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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1 Jul-11 Jan-12 Jul-12 Jan-13 Jul-13 Jan-14 Jul-14 Jan-15 Jul-15 Jan-16 Jul-16

OTS 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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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017670) 추정재무제표 (K-IFRS 연결)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억원)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171,638 171,367 171,532 175,023 177,718 유동자산 50,831 51,602 60,570 67,588 73,488

매출원가 0 0 0 0 0 현금및현금성자산 8,344 7,689 9,004 15,391 20,904

매출총이익 171,638 171,367 171,532 175,023 177,71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30,967 30,312 36,160 36,735 37,085

판관비 153,387 154,287 155,334 158,520 160,249 재고자산 2,677 2,736 2,794 2,850 2,888

영업이익 18,251 17,080 16,198 16,503 17,469 비유동자산 228,581 234,211 230,590 230,852 232,321

EBITDA 47,170 47,015 46,442 45,580 45,339 유형자산 105,677 103,713 100,467 96,389 93,519

영업외손익 4,287 3,274 2,465 168 25 관계기업등 지분관련자산 62,981 68,963 71,510 75,850 80,189

외환관련손익 -6 13 8 0 0 기타투자자산 10,827 14,467 12,806 12,806 12,806

이자손익 -2,639 -2,518 -2,352 -2,414 -2,512 자산총계 279,412 285,814 291,160 298,440 305,809

관계기업관련손익 9,063 7,861 3,146 4,339 4,339 유동부채 54,203 52,565 54,024 54,014 53,960

기타 -2,132 -2,083 1,662 -1,758 -1,803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36,628 33,893 37,685 37,775 37,82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22,538 20,354 18,663 16,671 17,494 단기차입금 3,666 2,600 1,049 1,249 1,449

법인세비용 4,545 5,195 4,259 3,881 4,076 유동성장기부채 7,839 8,233 6,219 5,919 5,619

계속사업순손익 17,993 15,159 14,404 12,790 13,418 비유동부채 72,727 79,508 77,895 79,395 80,395

중단사업순손익 0 0 0 0 0 장기차입금 1,497 1,216 1,111 1,111 1,111

당기순이익 17,993 15,159 14,404 12,790 13,418 사채 56,492 64,391 65,610 67,110 68,110

지배지분순이익 18,012 15,186 14,396 12,803 13,431 부채총계 126,930 132,073 131,919 133,409 134,355

포괄순이익 17,708 15,177 12,482 12,790 13,418 지배지분 145,067 152,511 157,980 163,722 170,093

지배지분포괄이익 17,775 15,223 12,473 12,803 13,431 자본금 446 446 446 446 446

자본잉여금 29,159 29,159 29,159 29,159 29,159

이익잉여금 141,886 150,076 157,386 163,128 169,498

비지배지분 7,415 1,230 1,260 1,309 1,361

자본총계 152,483 153,741 159,241 165,031 171,454

순차입금 55,781 61,271 55,884 50,897 46,285

총차입금 70,803 77,333 74,763 76,163 77,063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Valuation 지표 (단위: 원, 배, %)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영업활동 현금흐름 36,774 37,781 32,281 33,031 32,567 EPS 22,307 18,807 17,829 15,856 16,634

당기순이익 17,993 15,159 14,404 12,790 13,418 BPS 204,504 215,993 223,739 231,871 240,893

감가상각비 28,919 29,935 30,244 29,077 27,870 EBITDAPS 58,418 58,226 57,516 56,449 56,150

외환손익 -12 -3 15 0 0 SPS 212,566 212,231 212,435 216,759 220,096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0 0 -2,397 -4,339 -4,339 DPS 9,400 10,000 10,000 10,000 10,000

자산부채의 증감 -7,073 -6,857 -5,741 -1,844 -1,721 PER 11.0 13.7 12.2 13.7 13.0

기타현금흐름 -3,053 -452 -4,244 -2,653 -2,660 PBR 1.2 1.2 1.0 0.9 0.9

투자활동 현금흐름 -36,832 -28,805 -30,310 -27,031 -27,093 EV/EBITDA 5.5 5.7 5.0 5.0 4.9

투자자산 -527 1,200 1,962 0 0 PSR 1.1 1.2 1.0 1.0 1.0

유형자산 증가 (CAPEX) -30,080 -24,788 -28,944 -25,000 -25,000

유형자산 감소 251 366 58 0 0 재무비율 (단위: 배, %)

기타현금흐름 -6,476 -5,583 -3,386 -2,031 -2,093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재무활동 현금흐름 -5,594 -9,646 -12,557 -8,598 -9,041 매출액 증가율 (%) 3.4 -0.2 0.1 2.0 1.5

단기차입금 1,029 -1,066 -1,551 200 200 영업이익 증가율 (%) -9.2 -6.4 -5.2 1.9 5.9

사채 및 장기차입금 2,548 7,331 -675 1,200 700 지배순이익 증가율 (%) 9.9 -15.7 -5.2 -11.1 4.9

자본 0 0 0 0 0 매출총이익률 (%) 100.0 100.0 100.0 100.0 100.0

현금배당 -6,668 -6,685 -7,061 -7,061 -7,061 영업이익률 (%) 10.6 10.0 9.4 9.4 9.8

기타현금흐름 -2,503 -9,226 -3,270 -2,937 -2,880 지배순이익률 (%) 10.5 8.9 8.4 7.3 7.6

연결범위변동 등 기타 10 14 11,901 8,986 9,080 EBITDA 마진 (%) 27.5 27.4 27.1 26.0 25.5

현금의 증감 -5,642 -655 1,315 6,387 5,512 ROIC 10.5 9.0 9.1 9.4 10.2

기초 현금 13,986 8,344 7,689 9,004 15,391 ROA 6.6 5.4 5.0 4.3 4.4

기말 현금 8,344 7,689 9,004 15,391 20,904 ROE 12.9 10.2 9.3 8.0 8.0

NOPLAT 18,251 17,080 16,198 16,503 17,469 부채비율 (%) 83.2 85.9 82.8 80.8 78.4

FCF 6,336 11,011 8,060 14,894 14,547 순차입금/자기자본 (%) 38.5 40.2 35.4 31.1 27.2

영업이익/금융비용 (배) 5.6 5.7 5.7 5.6 5.7

자료: 유안타증권

주: 1. EPS, BPS 및 PER, PBR은 지배주주 기준임

2. PER등 valuation 지표의 경우, 확정치는 연평균 주가 기준, 전망치는 현재주가 기준임

3. ROE,ROA의경우, 자본,자산 항목은 연초,연말 평균을 기준일로 함

주: 영업이익 산출 기준은 기존 k-GAAP과 동일. 즉,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만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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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16

KT (030200) 추정재무제표 (K-IFRS 연결)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억원)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223,117 222,812 226,870 229,868 232,167 유동자산 87,509 85,832 101,095 110,880 120,384

매출원가 0 0 0 0 0 현금및현금성자산 18,887 25,595 28,972 38,283 47,174

매출총이익 223,117 222,812 226,870 229,868 232,167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55,241 48,789 52,385 52,746 53,211

판관비 227,183 209,883 212,118 215,054 217,334 재고자산 3,933 5,254 9,672 9,699 9,782

영업이익 -4,066 12,929 14,752 14,813 14,833 비유동자산 250,246 207,580 198,352 193,234 188,699

EBITDA 34,482 49,330 52,469 53,530 52,947 유형자산 164,682 144,789 138,436 134,536 130,970

영업외손익 -9,220 -5,735 -4,665 -5,085 -4,927 관계기업등 지분관련자산 3,388 2,700 2,861 2,861 2,861

외환관련손익 -801 -1,884 -316 -634 -637 기타투자자산 7,048 6,583 7,022 7,037 7,048

이자손익 -3,948 -3,159 -2,981 -2,842 -2,682 자산총계 337,755 293,412 299,447 304,114 309,083

관계기업관련손익 187 61 49 0 0 유동부채 99,922 86,399 89,349 88,530 87,856

기타 -4,658 -753 -1,418 -1,609 -1,609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64,132 62,739 64,231 64,187 64,28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13,286 7,195 10,087 9,729 9,906 단기차입금 11,004 1,748 1,326 1,026 726

법인세비용 -2,760 2,292 2,543 2,140 2,179 유동성장기부채 18,553 15,513 17,441 16,941 16,441

계속사업순손익 -10,526 4,902 7,544 7,588 7,726 비유동부채 119,930 85,358 82,630 81,888 81,147

중단사업순손익 864 1,411 0 0 0 장기차입금 9,518 5,458 6,162 6,362 6,562

당기순이익 -9,662 6,313 7,544 7,588 7,726 사채 89,079 63,630 60,699 59,699 58,699

지배지분순이익 -10,550 5,530 6,734 6,802 6,925 부채총계 219,852 171,757 171,979 170,418 169,003

포괄순이익 -12,014 5,625 7,486 7,588 7,726 지배지분 103,410 108,451 113,797 119,374 125,075

지배지분포괄이익 -12,772 5,010 6,667 6,802 6,925 자본금 15,645 15,645 15,645 15,645 15,645

자본잉여금 14,403 14,431 14,403 14,403 14,403

이익잉여금 85,711 90,593 96,098 101,676 107,377

비지배지분 14,493 13,204 13,672 14,322 15,005

자본총계 117,903 121,655 127,468 133,696 140,080

순차입금 105,604 59,755 55,313 44,399 33,905

총차입금 130,408 88,336 87,444 85,844 84,244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Valuation 지표 (단위: 원, 배, %)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영업활동 현금흐름 19,164 42,300 38,585 44,601 43,887 EPS -4,040 2,118 2,579 2,605 2,652

당기순이익 -9,662 6,313 7,544 7,588 7,726 BPS 42,232 44,293 46,478 48,756 51,085

감가상각비 32,423 30,308 32,030 33,400 33,066 EBITDAPS 13,206 18,892 20,095 20,501 20,277

외환손익 914 1,644 251 634 637 SPS 85,449 85,332 86,886 88,034 88,915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0 0 0 0 0 DPS 0 500 500 500 500

자산부채의 증감 -20,228 -6,347 -11,256 -6,565 -6,969 PER -7.9 14.0 12.1 12.0 11.8

기타현금흐름 15,717 10,382 10,016 9,543 9,427 PBR 0.8 0.7 0.7 0.6 0.6

투자활동 현금흐름 -31,710 -24,019 -32,215 -30,089 -30,119 EV/EBITDA 5.9 3.0 2.9 2.6 2.5

투자자산 31 1,747 -256 0 0 PSR 0.4 0.3 0.4 0.4 0.4

유형자산 증가 (CAPEX) -28,529 -31,157 -30,962 -29,500 -29,500

유형자산 감소 776 283 126 0 0 재무비율 (단위: 배, %)

기타현금흐름 -3,989 5,108 -1,122 -589 -619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재무활동 현금흐름 10,717 -11,640 -4,307 -5,408 -5,426 매출액 증가율 (%) -6.3 -0.1 1.8 1.3 1.0

단기차입금 0 0 -300 -300 -300 영업이익 증가율 (%) 적전적전적전적전 흑전흑전흑전흑전 14.1 0.4 0.1

사채 및 장기차입금 12,798 -9,729 -236 -1,300 -1,300 지배순이익 증가율 (%) 적지적지적지적지 흑전흑전흑전흑전 21.8 1.0 1.8

자본 0 0 0 0 0 매출총이익률 (%) 100.0 100.0 100.0 100.0 100.0

현금배당 -2,228 -416 -1,640 -1,640 -1,640 영업이익률 (%) -1.8 5.8 6.5 6.4 6.4

기타현금흐름 147 -1,495 -2,132 -2,169 -2,186 지배순이익률 (%) -4.7 2.5 3.0 3.0 3.0

연결범위변동 등 기타 6 67 1,314 208 549 EBITDA 마진 (%) 15.5 22.1 23.1 23.3 22.8

현금의 증감 -1,822 6,708 3,378 9,311 8,891 ROIC -1.7 5.0 6.9 7.3 7.5

기초 현금 20,709 18,887 25,595 28,972 38,283 ROA -3.1 1.8 2.3 2.3 2.3

기말 현금 18,887 25,595 28,972 38,283 47,174 ROE -9.5 5.2 6.1 5.8 5.7

NOPLAT -4,066 12,929 14,752 14,813 14,833 부채비율 (%) 186.5 141.2 134.9 127.5 120.6

FCF -13,430 7,705 6,532 14,206 13,214 순차입금/자기자본 (%) 102.1 55.1 48.6 37.2 27.1

영업이익/금융비용 (배) -0.9 3.4 3.9 4.0 4.2

자료: 유안타증권

주: 1. EPS, BPS 및 PER, PBR은 지배주주 기준임

2. PER등 valuation 지표의 경우, 확정치는 연평균 주가 기준, 전망치는 현재주가 기준임

3. ROE,ROA의경우, 자본,자산 항목은 연초,연말 평균을 기준일로 함

주: 영업이익 산출 기준은 기존 k-GAAP과 동일. 즉,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만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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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17

LG 유플러스 (032640) 추정재무제표 (K-IFRS 연결)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억원)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109,998 107,952 112,808 114,862 116,778 유동자산 24,899 25,992 29,381 32,911 37,320

매출원가 0 0 0 0 0 현금및현금성자산 4,159 2,921 3,433 6,685 10,838

매출총이익 109,998 107,952 112,808 114,862 116,77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6,332 17,138 20,305 20,560 20,775

판관비 104,235 101,629 105,726 107,770 109,124 재고자산 2,760 3,648 3,463 3,485 3,527

영업이익 5,763 6,323 7,083 7,092 7,654 비유동자산 95,228 93,518 93,805 92,036 89,884

EBITDA 20,817 22,413 23,307 23,661 24,486 유형자산 72,544 72,238 70,736 70,466 69,654

영업외손익 -2,562 -1,664 -1,273 -997 -805 관계기업등 지분관련자산 88 73 74 74 74

외환관련손익 -8 -20 3 0 0 기타투자자산 840 465 403 404 405

이자손익 -1,707 -1,506 -1,053 -948 -802 자산총계 120,127 119,510 123,185 124,947 127,205

관계기업관련손익 10 -12 1 0 0 유동부채 34,857 33,542 32,015 30,878 29,875

기타 -857 -126 -225 -49 -3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22,186 22,676 22,472 22,611 22,67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3,201 4,659 5,809 6,094 6,849 단기차입금 150 150 150 150 150

법인세비용 924 1,147 1,330 1,396 1,568 유동성장기부채 11,115 9,288 7,762 6,486 5,420

계속사업순손익 2,277 3,512 4,479 4,699 5,281 비유동부채 43,492 41,484 43,300 42,809 42,317

중단사업순손익 0 0 0 0 0 장기차입금 16,232 12,374 10,785 10,585 10,385

당기순이익 2,277 3,512 4,479 4,699 5,281 사채 21,639 23,939 27,933 27,633 27,333

지배지분순이익 2,282 3,514 4,479 4,699 5,281 부채총계 78,348 75,026 75,315 73,687 72,192

포괄순이익 2,207 3,361 4,477 4,699 5,281 지배지분 41,771 44,480 47,866 51,254 55,007

지배지분포괄이익 2,212 3,363 4,478 4,699 5,281 자본금 25,740 25,740 25,740 25,740 25,740

자본잉여금 8,371 8,371 8,371 8,371 8,371

이익잉여금 7,644 10,358 13,741 17,130 20,883

비지배지분 7 5 5 5 5

자본총계 41,778 44,484 47,870 51,259 55,012

순차입금 44,556 42,455 42,792 37,764 32,045

총차입금 49,137 45,752 46,629 44,853 43,287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Valuation 지표 (단위: 원, 배, %)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영업활동 현금흐름 20,154 17,929 20,719 23,453 24,214 EPS 523 805 1,026 1,076 1,209

당기순이익 2,277 3,512 4,479 4,699 5,281 BPS 9,567 10,187 10,963 11,739 12,599

감가상각비 13,344 14,341 14,490 14,270 14,692 EBITDAPS 4,768 5,133 5,338 5,419 5,608

외환손익 6 3 -4 0 0 SPS 25,194 24,725 25,837 26,308 26,746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10 12 -1 0 0 DPS 150 250 300 350 400

자산부채의 증감 -421 -3,608 -1,133 1,008 923 PER 20.0 13.6 11.3 10.7 9.5

기타현금흐름 4,957 3,668 2,889 3,477 3,318 PBR 1.1 1.1 1.1 1.0 0.9

투자활동 현금흐름 -23,073 -15,107 -19,614 -14,972 -14,968 EV/EBITDA 4.3 4.0 4.0 3.7 3.4

투자자산 57 277 71 0 0 PSR 0.4 0.4 0.4 0.4 0.4

유형자산 증가 (CAPEX) -21,448 -13,754 -14,423 -14,000 -14,000

유형자산 감소 91 123 11 0 0 재무비율 (단위: 배, %)

기타현금흐름 -1,773 -1,752 -5,274 -972 -968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재무활동 현금흐름 3,095 -4,061 -190 -3,051 -3,059 매출액 증가율 (%) -3.9 -1.9 4.5 1.8 1.7

단기차입금 150 0 0 0 0 영업이익 증가율 (%) 6.3 9.7 12.0 0.1 7.9

사채 및 장기차입금 3,595 -3,449 871 -1,776 -1,566 지배순이익 증가율 (%) -18.3 54.0 27.5 4.9 12.4

자본 0 0 0 0 0 매출총이익률 (%) 100.0 100.0 100.0 100.0 100.0

현금배당 -655 -655 -1,092 -1,310 -1,528 영업이익률 (%) 5.2 5.9 6.3 6.2 6.6

기타현금흐름 5 44 30 34 35 지배순이익률 (%) 2.1 3.3 4.0 4.1 4.5

연결범위변동 등 기타 0 0 -405 -2,177 -2,035 EBITDA 마진 (%) 18.9 20.8 20.7 20.6 21.0

현금의 증감 176 -1,238 511 3,253 4,152 ROIC 5.3 5.9 6.6 6.5 7.2

기초 현금 3,983 4,159 2,921 3,433 6,685 ROA 1.9 2.9 3.7 3.8 4.2

기말 현금 4,159 2,921 3,433 6,685 10,838 ROE 5.6 8.1 9.7 9.5 9.9

NOPLAT 5,763 6,323 7,083 7,092 7,654 부채비율 (%) 187.5 168.7 157.3 143.8 131.2

FCF -2,715 3,493 6,130 9,045 9,657 순차입금/자기자본 (%) 106.7 95.4 89.4 73.7 58.3

영업이익/금융비용 (배) 2.7 3.4 4.8 5.1 5.9

자료: 유안타증권

주: 1. EPS, BPS 및 PER, PBR은 지배주주 기준임

2. PER등 valuation 지표의 경우, 확정치는 연평균 주가 기준, 전망치는 현재주가 기준임

3. ROE,ROA의경우, 자본,자산 항목은 연초,연말 평균을 기준일로 함

주: 영업이익 산출 기준은 기존 k-GAAP과 동일. 즉,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만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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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18

CJ 헬로비전 (037560) 추정재무제표 (K-IFRS 개별)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억원)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12,704 11,826 10,942 10,689 10,762 유동자산 4,135 3,736 4,809 7,018 9,291

매출원가 8,089 7,601 6,899 6,899 6,899 현금및현금성자산 958 1,157 2,233 4,442 6,715

매출총이익 4,614 4,225 4,043 3,789 3,862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2,757 2,276 2,242 2,242 2,242

판관비 3,593 3,175 3,099 2,853 2,857 재고자산 193 182 175 175 175

영업이익 1,021 1,050 944 936 1,005 비유동자산 17,570 16,266 15,060 14,067 13,062

EBITDA 3,874 3,761 3,427 3,374 3,453 유형자산 7,820 7,371 6,620 5,982 5,334

영업외손익 -665 -290 -124 -140 -140 관계기업등 지분관련자산 36 33 30 30 30

외환관련손익 0 0 0 0 0 기타투자자산 170 139 172 172 172

이자손익 -254 -222 -191 -192 -192 자산총계 21,705 20,003 19,869 21,085 22,354

관계기업관련손익 -6 -3 -12 -12 -12 유동부채 5,103 5,278 4,569 4,669 4,770

기타 -405 -65 80 64 64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2,113 1,961 1,706 1,706 1,70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356 760 820 796 865 단기차입금 929 0 500 600 700

법인세비용 100 163 176 181 196 유동성장기부채 1,810 3,157 2,142 2,142 2,142

계속사업순손익 257 597 644 615 668 비유동부채 7,565 5,213 5,200 5,700 6,200

중단사업순손익 0 0 0 0 0 장기차입금 3,803 1,605 1,576 1,776 1,976

당기순이익 257 597 644 615 668 사채 3,492 3,492 3,493 3,793 4,093

지배지분순이익 257 597 644 615 668 부채총계 12,669 10,491 9,769 10,370 10,970

포괄순이익 242 572 647 615 668 지배지분 9,025 9,512 10,100 10,715 11,384

지배지분포괄이익 243 572 646 614 667 자본금 1,936 1,936 1,936 1,936 1,936

자본잉여금 1,929 1,901 1,901 1,901 1,901

이익잉여금 5,177 5,681 6,266 6,882 7,550

비지배지분 11 0 0 0 0

자본총계 9,036 9,512 10,100 10,715 11,384

순차입금 9,013 7,086 5,445 3,836 2,163

총차입금 10,056 8,254 7,710 8,310 8,910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Valuation 지표 (단위: 원, 배, %)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영업활동 현금흐름 3,687 3,682 3,405 3,363 3,418 EPS 332 771 831 795 863

당기순이익 257 597 644 615 668 BPS 11,653 12,282 13,041 13,836 14,699

감가상각비 1,820 1,619 1,555 1,518 1,528 EBITDAPS 5,002 4,856 4,425 4,357 4,459

외환손익 0 0 0 0 0 SPS 16,403 15,270 14,129 13,801 13,895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0 0 0 0 0 DPS 75 75 0 0 0

자산부채의 증감 -4 268 75 126 119 PER 45.0 14.8 10.6 11.1 10.2

기타현금흐름 1,615 1,199 1,130 1,103 1,103 PBR 1.3 0.9 0.7 0.6 0.6

투자활동 현금흐름 -3,815 -1,606 -1,735 -1,597 -1,598 EV/EBITDA 5.3 4.2 3.6 3.2 2.6

투자자산 -375 0 -53 0 0 PSR 0.9 0.7 0.6 0.6 0.6

유형자산 증가 (CAPEX) -2,266 -1,250 -1,084 -880 -880

유형자산 감소 34 42 5 0 0 재무비율 (단위: 배, %)

기타현금흐름 -1,209 -399 -602 -717 -718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재무활동 현금흐름 488 -1,877 -618 585 585 매출액 증가율 (%) 25.7 -6.9 -7.5 -2.3 0.7

단기차입금 -802 -927 500 100 100 영업이익 증가율 (%) 8.6 2.8 -10.0 -0.8 7.3

사채 및 장기차입금 1,351 -855 -1,045 500 500 지배순이익 증가율 (%) -55.9 132.2 7.9 -4.4 8.6

자본 0 0 0 0 0 매출총이익률 (%) 36.3 35.7 36.9 35.5 35.9

현금배당 -58 -58 -58 0 0 영업이익률 (%) 8.0 8.9 8.6 8.8 9.3

기타현금흐름 -3 -37 -15 -15 -15 지배순이익률 (%) 2.0 5.0 5.9 5.8 6.2

연결범위변동 등 기타 0 0 24 -141 -132 EBITDA 마진 (%) 30.5 31.8 31.3 31.6 32.1

현금의 증감 361 199 1,076 2,209 2,273 ROIC 5.2 5.0 4.9 5.1 5.8

기초 현금 597 958 1,157 2,233 4,442 ROA 1.2 2.9 3.2 3.0 3.1

기말 현금 958 1,157 2,233 4,442 6,715 ROE 2.8 6.4 6.6 5.9 6.0

NOPLAT 1,021 1,050 944 936 1,005 부채비율 (%) 140.2 110.3 96.7 96.8 96.4

FCF 1,319 2,554 2,215 2,407 2,464 순차입금/자기자본 (%) 99.9 74.5 53.9 35.8 19.0

영업이익/금융비용 (배) 3.0 3.6 3.8 3.8 4.1

자료: 유안타증권

주: 1. EPS, BPS 및 PER, PBR은 지배주주 기준임

2. PER등 valuation 지표의 경우, 확정치는 연평균 주가 기준, 전망치는 현재주가 기준임

3. ROE,ROA의경우, 자본,자산 항목은 연초,연말 평균을 기준일로 함

주: 영업이익 산출 기준은 기존 k-GAAP과 동일. 즉,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만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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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eport

19

스카이라이프 (053210) 추정재무제표 (K-IFRS 별도)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억원)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매출액 6,228 6,264 6,363 6,438 6,473 유동자산 2,492 2,711 3,309 3,749 4,221

매출원가 0 0 0 0 0 현금및현금성자산 1,081 1,392 1,762 2,136 2,540

매출총이익 6,228 6,264 6,363 6,438 6,473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914 995 957 971 990

판관비 5,449 5,286 5,476 5,527 5,529 재고자산 32 26 27 27 28

영업이익 779 978 886 911 944 비유동자산 4,210 4,272 4,250 4,358 4,457

EBITDA 1,490 1,745 1,705 1,771 1,813 유형자산 3,094 2,977 2,909 2,908 2,898

영업외손익 -85 10 29 30 30 관계기업등 지분관련자산 250 250 224 224 224

외환관련손익 0 0 0 0 0 기타투자자산 193 201 280 380 480

이자손익 12 16 26 28 28 자산총계 6,702 6,983 7,560 8,107 8,679

관계기업관련손익 0 0 0 0 0 유동부채 2,213 1,327 1,367 1,367 1,367

기타 -97 -6 3 2 2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1,362 1,124 1,057 1,057 1,05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694 988 916 941 974 단기차입금 0 0 0 0 0

법인세비용 138 243 221 227 235 유동성장기부채 801 0 0 0 0

계속사업순손익 556 744 695 715 739 비유동부채 133 717 740 740 740

중단사업순손익 0 0 0 0 0 장기차입금 0 0 0 0 0

당기순이익 556 744 695 715 739 사채 0 599 599 599 599

지배지분순이익 556 744 695 715 739 부채총계 2,346 2,045 2,107 2,107 2,107

포괄순이익 516 748 681 714 738 지배지분 4,356 4,938 5,452 6,000 6,572

지배지분포괄이익 516 748 681 714 738 자본금 1,196 1,196 1,196 1,196 1,196

자본잉여금 1,615 1,615 1,615 1,615 1,615

이익잉여금 1,613 2,193 2,708 3,256 3,829

비지배지분 0 0 0 0 0

자본총계 4,356 4,938 5,452 6,000 6,572

순차입금 -732 -1,089 -1,718 -2,143 -2,596

총차입금 801 599 599 599 599

현금흐름표 (단위: 억원) Valuation 지표 (단위: 원, 배, %)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영업활동 현금흐름 1,278 1,401 1,267 1,516 1,543 EPS 1,162 1,557 1,453 1,494 1,546

당기순이익 556 744 695 715 739 BPS 9,158 10,382 11,464 12,614 13,817

감가상각비 680 741 800 841 850 EBITDAPS 3,115 3,649 3,566 3,704 3,791

외환손익 0 0 0 0 0 SPS 13,023 13,099 13,305 13,463 13,535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0 0 0 0 0 DPS 350 350 350 350 350

자산부채의 증감 -60 -386 -296 -121 -128 PER 20.2 12.0 11.1 10.8 10.5

기타현금흐름 102 302 67 81 81 PBR 2.6 1.8 1.4 1.3 1.2

투자활동 현금흐름 -125 -720 -989 -922 -922 EV/EBITDA 7.0 4.5 3.5 3.2 2.8

투자자산 -150 -44 29 0 0 PSR 1.8 1.4 1.2 1.2 1.2

유형자산 증가 (CAPEX) -944 -814 -741 -840 -840

유형자산 감소 0 2 0 0 0 재무비율 (단위: 배, %)

기타현금흐름 969 137 -276 -82 -82 결산 (12월) 2014A 2015A 2016F 2017F 2018F

재무활동 현금흐름 -240 -370 -166 -166 -166 매출액 증가율 (%) 3.7 0.6 1.6 1.2 0.5

단기차입금 0 0 0 0 0 영업이익 증가율 (%) -23.6 25.5 -9.3 2.8 3.6

사채 및 장기차입금 -7 -203 0 0 0 지배순이익 증가율 (%) -23.9 34.0 -6.6 2.8 3.5

자본 0 0 0 0 0 매출총이익률 (%) 100.0 100.0 100.0 100.0 100.0

현금배당 -217 -166 -166 -166 -166 영업이익률 (%) 12.5 15.6 13.9 14.2 14.6

기타현금흐름 -16 0 0 0 0 지배순이익률 (%) 8.9 11.9 10.9 11.1 11.4

연결범위변동 등 기타 0 0 258 -53 -51 EBITDA 마진 (%) 23.9 27.9 26.8 27.5 28.0

현금의 증감 914 312 370 375 403 ROIC 21.6 24.2 22.5 23.5 24.2

기초 현금 167 1,081 1,392 1,762 2,136 ROA 8.3 10.9 9.6 9.1 8.8

기말 현금 1,081 1,392 1,762 2,136 2,540 ROE 13.2 16.0 13.4 12.5 11.8

NOPLAT 779 978 886 911 944 부채비율 (%) 53.9 41.4 38.6 35.1 32.1

FCF 330 304 455 590 617 순차입금/자기자본 (%) -16.8 -22.1 -31.5 -35.7 -39.5

영업이익/금융비용 (배) 21.0 46.7 55.6 57.1 59.2

자료: 유안타증권

주: 1. EPS, BPS 및 PER, PBR은 지배주주 기준임

2. PER등 valuation 지표의 경우, 확정치는 연평균 주가 기준, 전망치는 현재주가 기준임

3. ROE,ROA의경우, 자본,자산 항목은 연초,연말 평균을 기준일로 함

주: 영업이익 산출 기준은 기존 k-GAAP과 동일. 즉,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만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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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20

SK텔레콤 (01767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0

50,000

100,000

150,000

200,000

250,000

300,000

350,000

400,000

14.09 15.03 15.09 16.03 16.09

주가

목표주가

(원)(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2016-09-20 BUY 270,000

2016-09-12 BUY 270,000

2016-09-05 BUY 270,000

2016-08-31 BUY 270,000

2016-08-29 BUY 270,000

2016-08-22 BUY 270,000

2016-08-16 BUY 270,000

2016-08-08 BUY 270,000

2016-08-01 BUY 270,000

2016-07-28 BUY 270,000

자료: 유안타증권

KT (03020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30,000

35,000

40,000

45,000

50,000

14.09 15.03 15.09 16.03 16.09

주가

목표주가

(원)(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2016-09-20 BUY 40,000

2016-09-12 BUY 40,000

2016-09-05 BUY 40,000

2016-08-31 BUY 40,000

2016-08-29 BUY 40,000

2016-08-22 BUY 40,000

2016-08-16 BUY 40,000

2016-08-08 BUY 40,000

2016-08-01 BUY 40,000

2016-07-29 BUY 40,000

자료: 유안타증권

LG유플러스 (03264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14,000

16,000

18,000

20,000

14.09 15.03 15.09 16.03 16.09

주가

목표주가

(원)(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2016-09-20 BUY 15,000

2016-09-12 BUY 15,000

2016-09-05 BUY 15,000

2016-08-31 BUY 15,000

2016-08-29 BUY 15,000

2016-08-22 BUY 15,000

2016-08-16 BUY 15,000

2016-08-08 BUY 15,000

2016-08-01 BUY 15,000

2016-08-01 BUY 15,000

자료: 유안타증권

Page 21: 통신서비스 - file.myasset.comfile.myasset.com/sitemanager/upload/2016/0909/... · 갤노트7 리콜 이후 경쟁 상황 급변 갤노트7 리콜 이후 이동통신 시장의

Secto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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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비전 (03756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0

2,000

4,000

6,000

8,000

10,000

12,000

14,000

16,000

18,000

20,000

14.09 15.03 15.09 16.03 16.09

주가

목표주가

(원)(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2016-09-20 BUY 13,000

2016-08-31 BUY 13,000

2016-08-03 BUY 13,000

2016-07-27 BUY 13,000

2016-07-19 BUY 13,000

2016-07-05 BUY 18,000

2016-07-05 BUY 18,000

2016-06-29 BUY 18,000

2016-05-31 BUY 18,000

2016-04-27 BUY 18,000

자료: 유안타증권

스카이라이프 (053210)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30,000

14.09 15.03 15.09 16.03 16.09

주가

목표주가

(원)(원)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2016-09-20 Not Rated -

2016-08-31 Not Rated -

2016-07-27 Not Rated -

2016-07-26 Not Rated -

2016-07-05 Not Rated -

2016-06-29 Not Rated -

2016-05-31 Not Rated -

2016-04-27 Not Rated -

2016-04-26 Not Rated -

2016-03-30 Not Rated -

자료: 유안타증권

�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최남곤)

�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Strong Buy, Buy, Hold, Sell)로 구분한다

� Strong Buy: 30%이상 Buy: 10%이상, Hold: -10~10%, Sell: -10%이하로 구분

�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 2014년 2월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 2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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