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on 19-Jan-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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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이사야 43:18-19)
나를 지으신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나를 지으신 주님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나의 가는 길
내 진정 사모하는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내 진정 사모하는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내 삶 속에 새 일을 행하리
내 진정 사모하는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주님 한 분 만으로
주님 한 분 만으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해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 한 분 만으로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마지막 날에
마지막 날에
마지막 날에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부어주리라
마지막 날에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청년들은 환상을 보고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 임하면
마지막 날에
성령이여 임하소서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내가 주인 삼은
내가 주인 삼은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그 사랑 위에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