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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서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해 최종 결정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 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KOSPI 1,955.54 (-1.31%) KOSDAQ 518.55 (-0.69%) KOSPI200 256.83 (-1.44%) 고객예탁금 15조 3,475억원 신용잔고 6조 800억원 국내 주식형 펀드 63조 3,176억원 원/달러 환율 1,123.50원 (+0.50원) 국고채3년 3.69% (-0.02%P) CD(90일) 3.39% (-%P) 12MF PER* 9.57배 12MF PBR* 1.34배 배당수익률* 1.92% 11년 순이익 증가율* 20.2% * IBKS 유니버스 기준 IBKS Daily 추천 종목 호남석유, 대한통운, 심텍, 대창단조, 이엘케이, 웅진에너지, 파워로직스, 현대제철 IBKS Monthly 추천 종목 (3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 GS건설, 대한항공, LS, 현대하이스코, 동아제약, 모두투어 전일 미 금융시장 마감상황 및 금일전략 시황 분석: 일본대지진 불행이 남의 일만은 아니다 경제 분석: FOMC 주목, QE2 계획대로 종료 시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채권 분석: 현재의 채권시장 강세는 일시적 수급호조에 따른 오버슈팅! 시장 동향 펀드, 파생, 해외증시, Global peer, 환율 및 해외 금리, 원자재, 채권 주요 일정 www.ibks.com Start With IBKS 2011. 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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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서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해 최종 결정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

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KOSPI 1,955.54 (-1.31%)

KOSDAQ 518.55 (-0.69%)

KOSPI200 256.83 (-1.44%)

고객예탁금 15조 3,475억원

신용잔고 6조 800억원

국내 주식형 펀드 63조 3,176억원

원/달러 환율 1,123.50원 (+0.50원)

국고채3년 3.69% (-0.02%P)

CD(90일) 3.39% (-%P)

12MF PER* 9.57배

12MF PBR* 1.34배

배당수익률* 1.92%

‘11년 순이익 증가율* 20.2%

* IBKS 유니버스 기준

IBKS Daily 추천 종목

호남석유, 대한통운, 심텍, 대창단조, 이엘케이, 웅진에너지, 파워로직스, 현대제철

IBKS Monthly 추천 종목 (3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 GS건설, 대한항공, LS, 현대하이스코, 동아제약, 모두투어

전일 미 금융시장 마감상황 및 금일전략

시황 분석: 일본대지진 불행이 남의 일만은 아니다

경제 분석: FOMC 주목, QE2 계획대로 종료 시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채권 분석: 현재의 채권시장 강세는 일시적 수급호조에 따른 오버슈팅!

시장 동향

펀드, 파생, 해외증시, Global peer, 환율 및 해외 금리, 원자재, 채권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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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누적 3월 누적 3월

3.91% 4.42% 0.84% 5.24% 2.79%

신규추천

추천제외

현금비중 20%

종목명 추천주가 현재주가 *목표주가 수익률 벤치마크

315,000원 03월 03일 346,500원 410,000원 10.00% 1.42%

호남석유 • 동사가 50% 지분을 보유한 대산MMA가 현재 4만톤 규모의 PMMA를 13년 초까지 6만톤으로 증설할

(011170KS) 계획. LED TV 도광판에 사용되는 PMMA의 타이트한 수급으로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EG증설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중국 수요 증가로 인한 EG Spread의 지속적인 개선 전망

104,500원 03월 04일 101,000원 - -3.35% -0.77%

대한통운 • 2011년은 전반적인 경기회복에 따른 주요 화주의 물량 증가로 각 사업부문 물량의 고른 증가 전망

(000120KS) • 2008년부터 공격적 투자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 했으며, 금호그룹의 매각의사에 따라 물류 시너지를

기대하는 대형그룹사들의 인수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M&A 작업은 빠르게 진행될 전망

15,000원 03월 07일 15,300원 - 2.00% -0.05%

심텍 • 올해는 서버용 DDR3 모듈 PCB인 RDIMM 및 플래쉬 메모리 용 FMCPCB와 MCP 매출증대가

(036710KQ) 실적호전을 이끌 것으로 판단

• 2011년 컨센서스 기준 PER 6.1X에 불과, 3분기에 중국 법인가동을 통해 성장동력도 확보할 계획

26,100원 03월 09일 25,650원 - -1.72% -2.04%

대창단조 • 두산인프라코어의 2월 굴삭기 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전방시장의 성장세가

(015230KS)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음

• 동사는 2010년 사상 처음으로 순이익 100억원을 돌파하였으며 올해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됨

22,200원 03월 09일 20,900원 - -5.86% -1.23%

이엘케이 • 동사는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전문업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094190KQ) 휴대폰 Set업체들과 폭넓은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음

• 2011년은 Tablet PC향 물량이 신규로 추가되어 외형화대와 수익적 개선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됨

15,400원 03월 09일 15,450원 - 0.32% -2.04%

웅진에너지 •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태양전지 잉곳/웨이퍼 생산 업체로 태양전지 경쟁이 규모에서 효율로

(103130KS) 넘어가면서 동사의 고순도 웨이퍼 부각 전망

• 1, 2공장 이외에 12년에 3공장을 신설하면 규모의 경제로 원가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판단

10,300원 03월 11일 10,050원 - -2.43% -0.69%

파워로직스 • 동사는 2차전지용 보호회로 제조를 주력으로 국내 시장 68%, 전세계 시장 33% 점유하는 NO.1 업체

(047310KQ) • 고성장이 예상되는 2차전지 분야에서 국내 업체의 세계 점유율 상승은 동사의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

• 주요부품을 자회사를 통해 공급 받아 원가경쟁력 뛰어나며 지회사 IPO계획으로 NAV 상승도 기대됨

NEW 123,500원 03월 14일 123,500원 154,000원 0.00% 0.00%

현대제철 • 고로 2호기의 본격 가동으로 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2,000억원 대에서 3,500~4,000억원 수준으로

(004020KS) 한단계 Level-Up 될 것

• 400만톤 규모의 3고로 증설분은 Captive Market과 후판수요의 빠른 회복으로 충분히 소화될 것

• 벤치마크는 해당기업의 상장시장(KOSPI, KOSDAQ) 지수를 사용하며 추천주가는 신규편입일 전일의 종가임

• 목표주가는 당사가 커버하는 종목만 표시됨

• 나열은 편입일 순

➢ 엔씨소프트를 이익 실현하고, 탄력 둔화 우려로 대덕전자를 편입 제외함

➢ 설비증설 효과가 기대되는 현대제철을 신규 편입함

KOSPI 수익률 KOSDAQ 수익률

IBKS Daily 추천 종목

추천일

누적수익률['10.10.01~현재]

15.81%

IBKS Daily 추천 종목 수익률

엔씨소프트(+10.13%), 대덕전자(-0.33%)

현대제철(0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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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BM

단순 방식 단순 방식

가중 방식 가중 방식

종목명 전월종가 현재주가 수익률 벤치마크

923,000원 862,000원 -6.61% 0.84%

삼성전자 • DRAM 가격 안정세와 NAND 가격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동사의 출하량 증가분을 감안하면

(005930KS) 비수기인 1분기에도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 감소폭은 제한적일 전망

• 모바일AP로 비메모리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고 정보통신 부문 또한 갤럭시S2, 갤럭시탭 등

Smart Device 판매량 급증으로 2011년 실적 개선을 견인해 나갈 전망

178,000원 182,500원 2.53% 0.84%

현대자동차 • 플랫폼 통합 효과로 2%p 가량의 원가절감 효과로 1조 이상의 이익 증가가 가능하며, 인센티브의

(005380KS) 축소(1월 인센티브 $1,200/대로 크게 축소)로 인해 판매법인의 이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

• 국내외 금융법인(현대캐피탈,HCA,카드)은 동사만의 연결대상으로 자산효과에 따른 ROA증가가

예상되므로 연간 6.4조의 당기순이익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129,000원 118,000원 -8.53% 0.84%

삼성전기 • LED는 1분기에 이익률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LCR사업부는 MLCC 경쟁력을 바탕으로

(009150KS) 2011년에도 핵심 사업부로서 캐쉬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 ACI 사업부는 중국 공장 가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 FC-CSP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동사의 외형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57,300원 56,800원 -0.87% 0.84%

KT&G • 담배부문은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의 매출채권과 재고 구조조정 마무리, 러시아 공장 완공으로

(033780KS) 수출 확대가 기대되며, 인도와 브라질 등 신시장에서의 판매호조가 뚜렷함

• 인삼부문은 최근 들어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동사는 다양한 사업 전략을 통해

2011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69,500원 77,000원 10.79% 0.84%

GS • 2013년 상반기에 No4 VGO FCC가 완공되면 GS칼텍스 고도화율은 국내 최고 수준인 36%까지

(078930KS) 상승, 일간 기준 Gasoline 생산량은 2.1만 배럴, Diesel/Kero는 3만 배럴 추가될 전망

• 현재 PX-Naphtha가 $800 수준임을 감안하면 2011년 화학사업부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상향될 전망. No3 VR HCR의 효과도 2011년 실적에 100% 반영될 것

52,500원 55,300원 5.33% 0.84%

삼성카드 • 동사의 주가는 영업가치와 삼성에버랜드 지분과 같은 자회사 가치임로 설명이 가능함

(029780KS) • 현재 주가(2/28)는 당사가 생각하는 영업가치에 불과한 수준으로 자회사 가치의 반영은 전무함

• 에버랜드 지분가치 관련 기사가 나올 때마다 일시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경우 또다시 상승세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음

27,500원 26,350원 -4.18% 0.84%

현대하이스코 • 현재는 원재료 가격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스프레드를 향유할

(010520KS) 수 있는 동사가 상공정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

• 1분기 열연강판 투입단가는 전분기 대비 3~4만원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는 2월말 선적분

부터 반영될 수출가격 상승, 내수 제품 가격 시황 할인 축소를 통해 제품가격에 반영될 것

10,200원 9,960원 -2.35% 0.84%

아시아나항공 • 2011년 동사는 예상 매출액은 5.4조원(+7.7% yoy), 영업이익 6,389억원(+0.5%yoy)으로 경기

(020560KS) 회복 및 환율 안정화로 여객 수요 9.5% 증가가 예상되면서 늘어날 전망

•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태평양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거리 여객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4년부터 중장거리용 항공기 도입으로 향후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할 전망

24,500원 26,050원 6.33% 0.84%

LIG손해보험 • 자동차보험 안정화대책 시행과 계절적요인이 반영되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하락 안정화 될

(002550KS) 것으로 보이며, 보장성보험 등 장기보험 판매 증가로 장기보험의 성장도 재개될 것으로 판단

• 시중금리가 상승 기조 유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유동성

흡수 정책을 감안하면 이 같은 금리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26,900원 25,400원 -5.58% 0.84%

호텔신라 • 최근 중국인 매출 비중이 15% 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2010년에 이어 여행 수요가 회복하고 있어

(008770KS) 내국인 출국자 증가도 기대되어 2011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시현할 전망

• 중국인 객단가는 일본인 대비 50% 수준으로 시내 면세점 수익성에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향후 동사 사업 구조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판단

• 단순 방식은 추천종목 수익률의 단순 평균이며, 가중 방식은 시가총액 비중을 고려한 가중 평균임

• 벤치마크는 해당기업 상장시장(KOSPI, KOSDAQ) 지수를 편입 비율로 가중평균하여 사용. 기준은 전월 말 종가임

IBKS Monthly 추천 종목 (3월)

0.84%

3월 추천종목 수익률

-0.31%

-3.74%

36.99%

48.31%

상승여력

-9.56%

175,000원

250,000원

1,200,000원

-6.00%

39.21%

15.16%

75,000원

105,000원

65,000원

35,000원

16,000원

17.54%

2월 추천종목 수익률

35,000원 37.80%

-6.11%

32.83%

60.64%

32.04%

36.36%

목표주가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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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00) (089890)

동성화학(005190) 맥쿼리인프라(088980) 동양텔레콤(007150) 파인테크닉스(106240)

우진세렉스(049800) 3H(069110) 이지바이오(035810)

현대차 47,384 LG 16,743 삼성물산 42,988 현대차 36,077

삼성전자 45,137 신세계 9,755 대우증권 21,988 LG디스플레이 24,768

삼성엔지니어링 32,619 엔씨소프트 7,348 LG 15,957 CJ제일제당 23,728

OCI 31,294 우리금융 4,972 대우조선해양 12,270 하나금융지주 23,407

POSCO 29,695 STX조선해양 3,380 STX조선해양 11,699 삼성엔지니어링 21,843

LG전자 27,122 SK텔레콤 3,215 현대제철 11,609 삼성전자 20,833

하나금융지주 26,100 삼성중공업 3,107 삼성중공업 11,275 LG전자 19,143

기아차 25,498 현대차2우B 3,033 GS건설 7,502 삼성화재 18,123

현대모비스 23,211 LG생활건강 2,783 삼성전기 7,127 SK케미칼 17,856

호남석유 17,745 현대미포조선 2,658 LG화학 6,002 하이닉스 17,522

하이닉스 16,580 대우증권 2,177 호텔신라 5,495 OCI 17,359

삼성화재 13,580 강원랜드 2,097 두산중공업 5,291 신한지주 12,567

에스에프에이 4,212 서울반도체 2,369 디지텍시스템 2,934 성우하이텍 2,359

에스엔유 2,674 엘비세미콘 1,092 에스에프에이 1,773 OCI머티리얼즈 2,116

다음 2,326 멜파스 1,039 유비벨록스 1,453 네오위즈게임즈 1,687

OCI머티리얼즈 2,250 크루셜텍 897 참좋은레져 1,360 KH바텍 1,362

실리콘웍스 1,823 하나투어 778 네패스 1,235 주성엔지니어링 1,322

GS홈쇼핑 1,330 AP시스템 597 동국S&C 792 아토 945

아가방컴퍼니 1,026 리노공업 518 CJ E&M 675 에이블씨엔씨 835

성우하이텍 980 테크노세미켐 472 오성엘에스티 660 다음 832

영남제분 604 인지디스플레 423 아바코 612 이오테크닉스 758

CJ오쇼핑 520 덕산하이메탈 399 실리콘웍스 593 셀트리온 628

네오위즈게임즈 499 파라다이스 385 엘엠에스 541 크루셜텍 607

하나마이크론 457 젬백스 360 신텍 541 테크노세미켐 578

대성산업 12일 동서 20일 케이씨텍 14일 케이피에프 92일

우성사료 12일 비츠로테크 8일 기업은행 13일 청담러닝 21일

삼립식품 11일 한양이엔지 8일 삼성엔지니어링 11일 와이지-원 12일

경동가스 9일 SDN 8일 넥센타이어 10일 OCI머티리얼즈 12일

두산엔진 8일 승화산업 8일 SK이노베이션 7일 고려반도체 8일

• 신고가 종목은 종가기준이며, 기간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될수 있음

• 수급 데이터는 17시 기준이며, 단순 매매 참고용임

KSDAQ 외국인 상위 KOSDAQ 기관 상위

KOSPI 외국인 상위 KOSPI 기관 상위

순매도(백만원) 순매수(백만원) 순매도(백만원) 순매수(백만원)

KOSDAQ

순매도(백만원) 순매수(백만원) 순매도(백만원) 순매수(백만원)

외국인 연속 순매수 기관 연속 순매수

KOSPI KOSDAQ KOSPI

전일 수급 동향

KOSPI 52주 신고가 KOSDAQ 52주 신고가

디아이씨 고련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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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 * 예상 실적은 FNGuide 컨센서스

실적(억원) 2008 2009 2010P 2011F

매출액 457,373 358,275 438,636 488,342

영업이익 18,915 9,078 17,141 22,686

영업이익률 4.1% 2.5% 3.9% 4.7%

당기순이익 8,881 6,798 12,084 21,332

주가(억원,원) Valuation 2010F 2011F

시가총액 177,736 PER 14.7 8.3

종가 186,000 PBR 1.6 1.4

Momentum - 정제마진 개선 속에 화학 부문도 정기 보수 없어 생산량 증가할 전망

와이지-원(019210) : 기관 12일 연속 순매수 * 예상 실적은 FNGuide 컨센서스

실적(억원) 2008 2009 2010P 2011F

매출액 1,748 1,155 1,631 1,814

영업이익 195 (78) 105 169

영업이익률 11.1% -6.8% 6.4% 9.3%

당기순이익 77 (146) 119 143

주가(억원,원) Valuation 2010P 2011F

시가총액 1,509 PER 12.7 10.6

종가 7,150 PBR 1.1 1.0

Momentum - 공작기계 산업 턴어라운드로 중국을 주축으로 한 자회사 지분법 평가이익 본격화

OCI머티리얼즈(036490) : 기관 12일 연속 순매수 * 예상 실적은 FNGuide 컨센서스

실적(억원) 2008 2009 2010P 2011F

매출액 1,558 1,798 2,354 3,264

영업이익 603 610 787 1,183

영업이익률 38.7% 33.4% 36.2%

당기순이익 375 506 599 925

주가(억원,원) Valuation 2010P 2011F

시가총액 12,130 PER 20.3 13.1

종가 113,700 PBR 3.9 3.1

Momentum - NF3 타이트한 수급상황 지속에 따른 단가 인상 트랜드 올해에도 이어질 것

수급 특징주

60일 주가추이 기관 / 외국인 수급 동향 (1개월 누적)

60일 주가추이 기관 / 외국인 수급 동향 (1개월 누적)

60일 주가추이 기관 / 외국인 수급 동향 (1개월 누적)

-1,500-1,000-5000

5001,000

03.1103.0803.0302.2502.2202.1702.14

외국인 기관계(천주)

-2000

2004006008001,000

03.1103.0803.0302.2502.2202.1702.14

외국인 기관계(천주)

-200-1000

100200300

03.1103.0803.0302.2502.2202.1702.14

외국인 기관계(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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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dnight News] 도쿄전력 도시바 동일본철도 신이츠화학 피해 가장 커 – 블룸버그

일본은행, 550억엔 규모 단기자금 공급 시사

일본 지진으로 아시아 정제 마진 급등

유로존, 구제금융 여력 2,500억 -> 4,000억유로로 확대

아일랜드 은행들, 250억유로 추가 구제금융 필요

BYD, 중국 내 경쟁 격화로 4분기 순익 66% 급감

중국 4대은행 지방정부 대출 20% 부실 우려 – 바클레이즈

우유 공급 확대와 치즈가격 급등으로 하락 전망

미 2월 소매판매, 1.0% 증가. 예상(+1.0%) 부합

미 3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68.2. 예상(76.3) 하회

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3.402%(+0.044%P)

VIX, 20.08%(-1.80%P)

중국 1년만기 IRS 금리, 3.41%(-0.06%P)

[미국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사우디 시위가 종료되고 유로존 정상들이 구제금융 기금 확충에

합의하면서 상승 마감. 북아프리카 정정 불안이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 일본 지진 수혜로 철강과 반도체, 기계 등의 업종이 상

승 마감. 금 가격은 일본 지진에 따른 불확실성 고조로 강보합

[전망 및 전략] 호악재가 충돌하며 변동성 큰 장세를 예상. 유로존 구제금융 기금 확대와 북아프리

카 불확실성 완화는 긍정적이나 일본 지진과 관련한 피해 규모가 알려지지 않은

점은 부정적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922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416억원(3/10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7.04% 전일대비 0.14%증가

[파생시장 동향] 야간선물 258.20P(+0.25%), 외인 +940계약

평균베이시스 +0.97P(이론베이시스 +2.03P)

차익 -2,100억원, 비차익 -1,914억원(외인차익 -1,041억원, 비차익 -2,551억원)

VKOSPI, 19.23%(+0.64%p)

[외환시장 동향]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 사우디아라비아 시위 확산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수출업

체 네고물량 출회되며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하는데 그침(1,124.2원, +2.4원)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금리가 은행권의 숏커버성 선물 매수에 힘입어 하락 마감

(국고 3년: -12bp, 국고 5년: -14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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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본의 대지진 발생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앞두고 미국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시장에서

는 오히려 일본대지진 발생에 따른 타격보다는 상대적 수혜를 기대하는 양상이다. 그러

나 단기적으로 일부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이 상승할 수는 있지만 시장 전반으로 볼 때

는 부정적으로 판단된다. 일본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

는 점, 일본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유출될 가능성, 국내 기업들이 일본 부품 및 소재

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 등은 국내 경제와 주식시장, 기업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발생한 대지진, 한신대지진보다 규모 훨씬 커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대지진은 지난 1995년 1월 발생한 한신대지진(고베대지진)과 비

교했을 때 일본 경제에 더 큰 타격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전문가들은 한신대지진의

피해범위가 이번에 발생한 일본대지진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1년 3월 14일

MMaarrkkeett CCoommmmeenntt

일본대지진 불행이 남의 일만은 아니다

<Summary>

Strategist 박옥희 일본대지진 발생으로 일부 수혜 기대되는 업종 상승할 수 있지만 시장 전반에 부정적 전망

02 6915 5672 / [email protected] 이번에 발생한 지진, 한신대지진과 비교해 규모가 큰 만큼 일본 경제에 타격 더 클 것으로 예상

우리나라 정밀기계, 금속제품, 수송기계, 전기전자기계 등에 있어 일본 중간재 수입의존도 높아 우려

일본계 자금 국내 증시에서 순유출될 가능성 커. 2004년 이후 유입된 일본계 자금 1.9조원 수준

표 1. 한신대지진과 일본대지진 비교

한신대지진(고베대지진) 일본대지진

발생시각 1995년 1월17일(화) 새벽 5시46분 2011년 3월 11일(금) 오후 2시46분

진원지 동경 135도 북위 34.6도의 효고현 아와지시마 북단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 해역으로 북위 38

도, 동경 142.90도 약 20㎞ 깊이 지점

진도 7.2 리히터 8.9 리히터

피해범위 고베시, 아시야시, 니시노미야시 등에 걸쳐 동서방향

으로 약 26km, 남북방향으로 약 3km 범위로 발생

지진 발생 후 쓰나미가 몰려옴에 따라 주변의 이

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기, 지바, 도쿄, 도

치기, 가나가와, 사이타마 등 다수의 현이 피해

인적피해 사망자수 6,400여명, 부상자 2만6,000여명,

이재민 20만여명

사망 및 실종자수 12일 오후 현재 1,300여명으로

집계

피해규모 10조엔(당시 일본 GDP의 2.5% 수준) 지진으로 일본 GDP 1~2% 정도 줄어들 수 있다

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주요 피해

내용

도로, 철도 등의 파손으로 교통 마비

고베항 부두붕괴

전기, 수도, 가스, 전화 등 피해

주택 및 건물 등 20만채 붕괴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및 주요 산업시설 피해

심각. 자세한 내용 <표 2> 참조

자료: 위키피디아, 언론, IBK투자증권

일부 수혜 기대되는 업종

상승할 수 있지만

시장 전반에 부정적 전망

한신대지진 때 피해 규모

10조엔(당시 일본 GDP의

2.5% 수준)이었다면

이번에는 더 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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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지진 당시 피해 규모가 10조엔(GDP의 2.5%)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는 피

해 규모가 더 클 것이라는 의미이다. 특히 한신대지진과 비교해 원자력발전소와 산업시

설 등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기, 지바, 도쿄, 도치기, 가나가

와, 사이타마 등 9개 지역의 일본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 정

도이다. 이들 지역의 경제가 전면 마비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전체 경제 성장에 있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림 1. 일본대지진 주요 피해 지역

자료: 네이버, IBK투자증권

그림 2. 각 현의 GDP가 일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림 3. 일본의 원자력이 전력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02468

101214161820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

이바라기 미야

도치기

후쿠시마 이와

(%)

기타3%

수력3%

원자력31%

화력63%

(%)

주: 2006년 명목GDP 기준

자료: 일본 통계청, IBK투자증권

자료: IEA, IBK투자증권

피해 입은 9개 지역이

일본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40%

한신대지진과 비교해

원자력발전소와 산업시설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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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와 생산시설 파괴로 기업 생산 타격 전망 원자력발전소의 피해와 산업시설의 파괴로 일본 기업들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

다. 원자력발전소의 피해로 일본 내 전력 공급은 상당기간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생산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은 공장들도 전력난으로 가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일본의 전력생산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31%로 매우 높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폭발로 방사능이 유출된 데 이어 다른 원자력발전소

도 방사능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

이미 많은 산업시설의 피해가 집계된 가운데 추가 피해도 속속들이 보고되고 있다. 현

재 피해 지역에 있던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정유, 화학, 철강금속, 중공업, 음식료

업체들의 공장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계속 여진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추

가 피해도 우려된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대지진 발생 후 12일 6시 현재 5.0리히

터 이상의 여진이 74차례 발생했다. 일본의 지진 전문가들도 향후 1개월 간에 규모 7.0

리히터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추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표 2. 일본 내 주요 피해 산업시설(12일 기준)

산업명 산업시설 및 피해 내용

호쿠리쿠전력 오가나와 원자력발전소의 3개 원자로 모두 폐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로 방사능 유출. 제2원자력발전소 냉각 기능 문제 원자력

도카이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

도요타 자동차 미야기현 도호쿠 공장 가동 중단

미야기현 도요타보쇼쿠 등 도요타 부품업체 공장 피해

혼다 자동차 사이타마현의 공장 등 3개 공장 조업 중단

닛산 자동차 후퀴마현의 이와키 공장 비롯해 5개 공장 생산 중단

자동차

스미토모고무 타이어 생산공장 침수피해

소니 도호쿠 지방 6개 공장 가동 중단

소니 자회사인 소니케미컬&인포메이션이바이스의 미야기현 공장 쓰나미로 타격

소니 미야기현의 타가죠시 소재 화학부품 공장 건물 1층 침수

파나소닉 미야기현 센다이공장 가동 중단, 후쿠시마공장과 코리야마공장 건물 손상

캐논 우쓰노미야시 공장 일시 정전으로 생산 차질

파이오니아 아오모리현 토와다시, 야마가타현 텐도오시 생산시설 피해

전기전자

카시오계산기 야마가타현 공장 정전으로 라인 정지

샌디스크 미에현 반도체 공장 웨이퍼 일부 손실

신에츠 시라가와 공장 정전으로 웨이퍼 생산 지연 반도체

르네사스하이컨퍼넨츠의 아오모리현 공장 정전으로 조업 정지

JX니폰오일앤드에너지 센다이, 니기시, 카시마 등 3개 정유공장 가동 중단

코스모스 지바현 이치하라시 위치한 정유공장 가스 누출로 폭발 일어나며 화재

닛폰석유 센다이 등 7개의 정유시설 가동 중단

이데미쓰흥산 석유화학기지 가동 중단(광학필름, 자기테이프 생산)

이데미쓰 석유화학 기업 공장 일부 폐쇄

jSR 이바라키현 가시마공장 생산 중단

정유/화학

미츠비시케미칼 홍딩스 가시마 공장 정전으로 정지

중공업 후지쓰중공업 군마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등 8개 공장 가동 중단

jFE홀딩스 지바현 철강공장 화재

스미토모공업의 카시마제철소(이바라키현 카시마시 위치) 고로 2기 가동 중단 철강금속

도쿄제철 공장(도치기현 우츠노미야 위치) 전기 공급 중단으로 가동 멈춰

음식료 삿포로 센다이, 치바, 나수 공장 가동 중단

자료: 언론, IBK투자증권

원자력발전소 피해로

전력생산 차질 가능 ->

전력난으로 공장 가동

어려울 가능성

이미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정유, 화학,

철강금속 등 많은 업체

피해 입은 가운데 여진

발생으로 추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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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 수혜이기보다 결국 부정적으로 작용 예상 일각에서 일본 내 산업시설 파괴에 따른 국내 증시에 수혜 업종을 기대하고 있지만 국

내 주식시장 전반에는 결국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대지진 발생 당시

에도 지진 발생 당일에 국내 증시는 소폭 하락하는데 그치고 이후 이틀 동안은 상대적

수혜를 기대하며 오히려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우리 기업들의 구조조정 필요성이

대두돼 있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지수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번

일본대지진으로 일본 경제의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고, 일본 경제의 위축에 따른

국내 수출 경기의 불안, 일본에 의존하는 부품 및 소재 수입 차질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수급 측면에서 일본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유출될 가능성도 부담이다. 한신대지진 발

생 당시에도 전세계의 일본계 자금이 본국으로 송환된 바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최

근까지 국내 증시에 유입된 일본계 자금은 누적으로 1.92조원 수준이다. 작년 12월부터

최근 3개월 연속 일본계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순유출되고 있는데 유출 속도가 가속화

될 수 있다. 지난 2월까지 3개월 동안은 총 5,325억원의 일본계 자금이 순유출됐다.

표 3. 일본 지진 발생 후 여진 발생 현황(3월 12일 06:00 현재)

규 모 횟 수

5.0 ≤ M〈 6.0 56

6.0 ≤ M〈 7.0 15

7.0 ≤ M〈 8.0 3

총 계 74

자료: 한국 기상청, IBK투자증권

그림 4. 1995년 한신대지진 발생 당시 일본과 한국 증시 추이 그림 5. 일본계 자금의 국내증시 순매수 추이

15,000

16,000

17,000

18,000

19,000

20,000

21,000

94.10 94.11 94.12 95.1 95.2 95.3800

850

900

950

1,000

1,050

1,100

1,150

1,200NIKKEI 225(좌) KOSPI(우)(엔) (P)

-10,000

-5,000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04 05 06 07 08 09 10 11

연간 매매 누적 순매수 규모(억원)

자료: Bloomberg, IBK투자증권 자료: 금융감독원, IBK투자증권

한신대지진 발생 당시 이틀

동안 상대적 수혜 기대로

상승했지만 이후 오히려

하락세 이어져

일본계 자금, 국내

증시에서 순유출 가능,

2004년 이후 유입된

일본계 자금 1.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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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전기전자·수송 기계, 금속 등 일본 중간재 수입의존도 높아 일본의 생산시설 파괴로 일본으로부터의 제품 수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이다. 특히 부품 및 소재에 대한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은 업종은 재고가 충분하지 않

은 경우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일본의 피해시설 복구가 장기화된다면 해

당 기업의 실적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수출과 수입을 보면 전

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대일 수출 비중은 5.86%로 낮은 반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대일 수입 비중은 16.5%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일본에 대한 중간재 수입 의존도가 높

다. 한국의 부품 및 소재 관련 전체 수입에서 일본에서 수입하는 비중은 지난 2010년

기준 25.2%이다. 특히 정밀기계, 일반기계, 금속제품, 수송기계, 전기전자기계 등이 일

본에 대한 중간재 수입의존도가 높다.

그림 6. 한국의 부품 및 소재 관련 전체 수입 대비 일본 비중 그림 7. 한일 양국간 중간재 수입 의존도

20

22

24

26

28

30

32

34

36

94 97 00 03 06 09

(%)

0

3

6

9

12

15

18농림

수산업

원유,천

연가스

기타광업 식료

품섬유

제품기타

경공업

화학제품

요업,토

석제품

금속제품

일반기계

전자,전

기기계

수송기계

정밀기계

기타제조

업전력

,가스,

수도 건설상업

,운수

서비스

한국의 일본 중간재 수입의존도일본의 한국 중간재 수입의존도

(%)

자료: 부품소재진흥원, IBK투자증권 자료: 부품소재진흥원, IBK투자증권

부품 및 소재에 대한

일본 수입의존도 높은

우리 기업의 제품 생산

어려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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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로 고용여건 개선될 것으로 기대

지난해 하반기 주춤했던 설비투자가 재차 살아나고 있다. MENA지역 정정불안과 유럽

지역 재정위기 재발 우려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변수이나, 높은 제조업 평균가동률과

설비투자 압력 증대 등에 따라 설비투자 상승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직단념자 증가로 경제활동참가율의 개선 흐름이 정체되며, 고용시장의 질적 개선은

미흡한 상황이다. 하지만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는 고용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이다. 최근 고용시장의 선행지표인 구인구직비율이 2개월 연속 반등한 가운데 취업자도

증가하는 흐름이 목격되는 등 고용여건은 완만한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Eccoonnoommiicc IIssssuuee

FOMC 주목, QE2 계획대로 종료 시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Summary>

Senior Economist 윤창용 한국)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로 고용여건 서서히 개선될 전망, 2월 계절조정 실업률 3.5% 예상

02 6915 5669 / [email protected] 미국) GDP에서 소비가 70%를 차지해, 연준은 통화정책결정에서 핵심PCE디플레이터와 고용 중요시

핵심PCE디플레이터 상승률 연내 2% 상회 가능성 미미, 고용여건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

Economist 선성인 3월 FOMC 성명서 문구 변화 미세할 전망, 다만 계획대로 QE2 종료 시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02 6915 5658 / [email protected] 재고재축적 수요 가세하며 증산 압력 확대로 산업생산 양호, 경기종합지수 오름폭 확대 예상

그림 1. 설비투자압력 증대로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될 조짐

-30

-20

-10

0

10

20

30

40

5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설비투자압력 설비투자(%, YoY)

자료: 통계청, IBK투자증권

대외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로

고용여건

재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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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발표될 2월 고용동향의 경우, 계절적 요인(졸업시즌, 농업 및 건설업 비수기)에 따

라 원계열 실업률은 전월에 비해 0.1%P 오른 3.9%가 예상된다. 하지만 계절조정 실업

률은 3.5%로 전월에 비해 0.1%P 반락하며, 고용여건이 서서히 개선될 것이다.

그림 2. 구인구직비율 2개월 연속 반등하며 고용여건 개선 가능성 시사

30

40

50

60

70

80

9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

자료: 통계청

그림 3. 설비투자 상승세 재개 시 취업자 증가폭 확대될 전망

-30

-20

-10

0

10

20

30

40

5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3

-2

-1

0

1

2

3

4

5설비투자(좌) 취업자(우)(%, YoY) (%, YoY)

자료: 통계청, IBK투자증권

2월 계절조정 실업률

3.5%로 전월대비 0.1%P

반락했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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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QE2 계획보다 더디게 진행, 종료 시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금주 미국에서는 2월 주요 물가지표를 비롯해 주택경기 관련 지표, 산업생산, 경기종합

지수 등이 발표되며, 정례 FOMC가 예정돼있다. 물가지표를 통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될 수 있으나 통화정책 변화를 모색할 정도는 아닐 것이다. 이에 FOMC는 기존 양

적완화정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하는 선에서 끝날 것이다. 또한 산업생산,

경기종합지수 등은 MENA지역 정정불안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경기 흐름이 이어짐을

뒷받침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이변, MENA지역 정정불안 등 공급충격에 기인한 국제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오름

세로, 각종 물가지표를 통해 비용인상 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질 수 있다. 하지만 에

너지 및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물가지표가 안정세를 보이는 만큼 연준의 물가에 대한 태

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연준은 핵심PCE디플레이터를 물가 판단의 주

된 지표로 활용하는데, 2011년 내내 핵심PCE디플레이터 상승률은 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공급충격에도 불구하고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미미한 만큼 한동안 연

준의 통화정책결정에 있어 물가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연준의 경기에 대한 판단은 조금씩 개선됐지만, 연준이 경기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고용여건이다. 미국경제는 소비가 70%를 차지해, 고용여건이 뚜렷하게 회복

돼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답보할 수 있다. 따라서 고용시장의 충분한 개선이 전제되

지 않는다면, 통화완화정책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IT 버블 붕괴 이후 저금리 기조 당시에도 비농가취업자가 이전 고점 수준을 거의 회복

하고 나서야 통화정책 정상화가 모색됐다. 현재 비농가취업자는 금융위기 이전 고점의

94% 정도에 불과하며, 최근까지도 고용시장이 뚜렷하게 회복된 것으로 판단하기 어렵

다. 양적으로는 비농가취업자가 조금씩 늘어났지만, 구직단념자 및 장기실업자 증가 등

질적 개선은 상당히 미흡한 상황이다.

그림 4. 핵심PCE디플레이터 상승률 연내 2% 돌파 가능성 희박, 인플레이션이 통화정책에 큰 영향 미치지 않을 것

0.7

1.0

1.3

1.6

1.9

2.2

2.5

2.8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0

1

2

3

4

5

6

7핵심PCE디플레이터(좌) 연방기금목표금리(우)(%, YoY) (%)

자료: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FRB, IBK투자증권

미국 2월 물가지표,

산업생산, 경기종합지수와

3월 정례 FOMC 주목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세로

헤드라인 물가 다소 불안.

하지만 수요측 압력 미미해

핵심물가 상승세는 제한적

연준의 경기 판단은 개선될

것이나, 고용시장의 충분치

않은 개선이 걸림돌

고용여건이 충분히 회복된

이후

연준은 통화정책 정상화

모색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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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 월 정례 FOMC 에서 양적완화정책 연장이 결정된 후, 연준은 올해 6 월

말까지 만기 도래하는 모기지유동화증권과 공사채의 재투자분을 포함해 중장기 국채를

대략 8,000 달러를 순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 월부터 3 월 9 일 현재까지 연준은 중장기국채와 물가연동채를 각각 4,056 억

달러, 129 억달러 순매수했다. 동 기간 동안 연준의 모기지유동화증권과 연방 공사채 잔

액은 각각 1,105 억달러, 69 억달러 줄었다. 11 월 이후 현재까지 연준의 국채 순매입분

은 3,011 억달러로, 총 순매입 계획의 38% 정도가 진척된 상태다. 현재 기간 소진율이

54%를 넘어선 점을 감안할 때, 연준의 국채 매입 속도는 당초 계획에 비해 느리게 진

행되는 것으로 조사된다.

그림 5. 비농가취업자 아직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크게 미흡한 상황, 통화완화정책 유지의 주된 배경

128

130

132

134

136

138

14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0

1

2

3

4

5

6

7비농가취업자(좌) 연방기금목표금리(우)(백만명) (%)

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FRB

그림 6. 구직단념자의 증가 등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계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 고용시장의 질적 개선 미흡

64.0

64.5

65.0

65.5

66.0

66.5

67.0

67.5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0

1

2

3

4

5

6

7경제활동참가율(좌) 연방기금목표금리(우)(%) (%)

자료: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FRB

QE2 진행 현황.

당초 계획에 비해

연준의 중장기 국채 매입

속도는 더디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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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Quantitative Easing)2의 종료 시한은 6월말로 예정돼 있다. 이번 FOMC를 제외

하고도 두 차례(4월 26~27일, 6월 21~22일)의 정례 FOMC가 QE2 종료 시한 전에

개최되므로, 금주 FOMC에서 성명서의 문구 변화는 미미한 수준에 그칠 것이다.

미국경제의 회복세 재개로 QE2가 계획대로 종료되고, QE3가 곧바로 단행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최근 우세하다. 이 경우 연준의 자산매입, 즉 유동성 팽창에 따

른 자산가격 상승 효과는 다소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대규모 통화팽창 없이도 실물경

제 회복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전반적인 위험자산 가격은 조정을 보일 수 있다.

표 1. 연준의 증권보유 변화 내역 (단위: 억달러)

2010년 10월 27일(A) 2011년 3월 9일(B) 증분(B-A)

단기국채 184 184 -

중장기국채 7,673 11,729 4,056

물가연동채 486 615 129

연방공사채 1,502 1,432 -69

모기지유동화증권 10,594 9,489 -1,105

전체 20,439 23,450 3,011

기간 소진율 - 54.1% -

자료: FRB, IBK투자증권

그림 7. QE2 종료 시 유동성 팽창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 효과 약화되며,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0.4

0.6

0.8

1.0

1.2

1.4

07.1 07.7 08.1 08.7 09.1 09.7 10.1 10.7 11.1600

800

1,000

1,200

1,400

1,600연준의 국채보유액(좌) S&P500지수(우)(조달러) (P)

자료: FRB, Datastream, IBK투자증권

이번 FOMC를 제외하고도

QE2 종료 이전

두 차례 FOMC 남아 있어

QE2 계획대로 종료될 시

통화팽창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 효과 약화로

위험자산 가격 조정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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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주택지표는 북동부 및 서부지역의 건축법 개정으로 일시적 왜곡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여건은 아직도 미흡한 상황이다. 폭설 영향으로 1월 중 악화됐던 산업생산은

재차 호전됐을 것이다. 지난해 2/4~3/4분기 상승했던 도소매업 재고출하비율이 크게

반락했으며, 유통업체 재고 소진과 함께 제조업 재고출하비율도 떨어졌다. 재고재축적

(Restocking) 수요까지 가세하며 증산 압력이 커졌을 것으로 분석된다.

마지막으로 1월 중 오름세가 주춤했던 선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의 경우 2월 들어 오

름폭이 확대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행종합지수를 구성하는 10개 항목 중 현재 7개 항

목(주당평균근로시간, 신규실업보험청구건수, ISM제조업배송소요시간지수, S&P500지

수, 실질M2유동성, 장단기금리차, 미시간소비심리전망지수)은 확인 가능한데, 7개 항목

모두 선행종합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조사된다. 동행종합지수도 비농가취

업자수, 산업생산 등 개선에 따라 오름세가 확대됐을 것이다.

그림 8. 도소매업 재고 소진에 이어 제조업 재고 조정도 양호, 재고재축적 수요에 따라 증산 압력 확대됐을 전망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도매업 소매업 제조업(X)

자료: US Bureau of Census, IBK투자증권

그림 9. 선행종합지수와 동행종합지수 공히 오름폭 확대됐을 것으로 추정

9698

100102104106108110112114

05 06 07 08 09 10 11

선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2004=100)

자료: The Conference Board, IBK투자증권

경기종합지수 오름폭

확대됐을 것으로 추정.

MENA지역 불안에 따른

부정적 영향 아직 제한적

일기개선과 재고재축적

수요 가세로

증산 압력 확대.

2월 산업생산 양호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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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과 중국, 한국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선행종합지수로부터 HP Filtering를 이

용해 추세변동치를 제거)를 비교해보면, 먼저 미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지난해 9월

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한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해 12월부터 반등

하기 시작했으며, 아직 중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하락세다.

이처럼 미국의 경기 모멘텀은 이미 부상했으며, 대미국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한국의

경기 모멘텀도 살아났다. 강도 높은 통화정책 정상화의 부정적 영향으로 중국의 경기

모멘텀은 아직 미흡하나, SOC 투자 및 내수부양책을 기반으로 경기 모멘텀은 서서히

개선될 것이다. 미국경제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경제의 모멘텀이 부상

한다면,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한국경제의 상승세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림 10.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미국 6개월 연속 반등 예상, 한국 2개월 연속 반등, 중국만 하락세 지속

94

96

98

100

102

104

106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미국 중국 한국(기준=100)

주: 미국과 한국의 경우 선행종합지수로부터 HP Filtering를 이용해 추세변동치를 제거한 후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추출

자료: The Conference Board, 통계청, 국가통계국, IBK투자증권

미국 선행지수 양호.

한국 선행지수 반등 시작.

중국 선행지수 하락세 지속

미국에 이어 중국의 경기

모멘텀 부상할 시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한국경제 상승세

탄력 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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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표 Review

날짜 국가 항목 기간 발표치 컨센서스 전기

3월 7일 (월) 미국 소비자신용 1월 $5.0B $3.3B $6.1B

3월 9일 (수) 한국 M2유동성 1월 6.5% - 7.2%

일본 기계수주 1월 4.2% 3.0% 1.7%

3월 10일 (목) 한국 생산자물가 2월 6.6% - 6.2%

기준금리 3월 3.00% 3.00% 2.75%

일본 GDP 수정치(SAAR) 4Q -1.3% -1.2% -1.1%

중국 수출 2월 2.4% 27.1% 37.7%

수입 2월 19.4% 32.6% 51.0%

무역수지 2월 -$7.3B $4.9B $6.5B

영국 기준금리 3월 0.50% 0.50% 0.50%

미국 무역수지 1월 -$46.3B -$41.5B -$40.3B

재정수지 2월 -$222.5B -$225.4B -$49.8B

3월 11일 (금) 중국 소비자물가 2월 4.9% 4.8% 4.9%

생산자물가 2월 7.2% 7.0% 6.6%

산업생산 1~2월 14.9% 13.0% 13.5%

소매판매 1~2월 15.8% 19.0% 19.1%

고정자산투자 1~2월 24.9% 23.0% 24.5%

미국 기업재고 1월 - 0.8% 0.8%

소매판매 2월 - 1.0% 0.3%

미시건소비심리지수 3월 - 76.3 77.5

자료: Bloomberg, IBK투자증권

주요경제지표 Preview

날짜 국가 항목 기간 IBKS 전망 컨센서스 전기

3월 15일 (화) 한국 수입물가 2월 - - 0.0%

일본 기준금리 3월 0.10% 0.10% 0.10%

미국 국제자본순유입 1월 - - $65.9B

수입물가 2월 - 0.9% 1.5%

NAHB주택시장지수 3월 - 17 16

기준금리 3월 0~0.25% 0~0.25% 0~0.25%

3월 16일 (수) 한국 실업률 2월 3.9% 3.9% 3.8%

실업률(SA) 2월 3.5% 3.6% 3.6%

미국 경상수지 4Q - -$110.0B -$127.2B

주택건축허가 2월 - 570K 563K

신규주택착공 2월 - 575K 596K

생산자물가 2월 - 0.6% 0.8%

3월 17일 (목) 미국 소비자물가 2월 - 0.4% 0.4%

산업생산 2월 - 0.6% -0.1%

설비가동률 2월 - 76.5% 76.1%

경기선행지수 2월 - 0.9% 0.1%

자료: Bloomberg,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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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채권시장 동향

전주 채권시장은 3월 금통위에서의 25bp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큰 폭 강세가 진

행됐다. 3월 금통위에서는 예상대로 기대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25bp 인

상했으며, 그러나 시장은 오히려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호재로 작용하며 큰 폭 강

세가 진행됐다. 수익률곡선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CD 금리가 추가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중장기물 금리가 크게 하락하며 기울기가 크게 완만해졌다.

FFiixxeedd IInnccoommee

현재의 채권시장 강세는 일시적 수급호조에 따른 오버슈팅!

<Summary>

Fixed Income Strategist 오창섭 지난주 채권시장은 3월 금통위 이후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호재로 작용하며 강세가 진행됨

02 6915 5682 / [email protected] 금주 시장은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에 따른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주간전략 1. 국고채 3년 금리 3.75%를 목표로 3.65%에서 매도전략

주간전략 2. 국고 3년-통안 1년 스프레드 20bp를 목표로 10bp에서 확대 베팅

그림 1. 국고채 3년 금리 동향 그림 2. 주간 수익률곡선 동향

2.8

3.1

3.4

3.7

4.0

4.3

4.6

10.1 10.4 10.7 10.10 11.1 11.4

국고채 3년 금리(%)

-0.45

-0.30

-0.15

0.00

0.15

0.30

RP CD91 통1 통2 국3 국5 국10 국202.4

3.1

3.8

4.5

5.2증감(좌) 11-03-04(우) 11-03-11(우)(%) (%p)

자료: 금융투자협회 자료: 금융투자협회

전주 채권시장은 강세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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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채권시장 전망

채권시장은 과열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3월 금통위 마무리로 인한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및 아랍권 정치불안 등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가 시장에 우호적

이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채권금리는 지나치게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국고 3년과 통안 1

년 금리의 스프레드는 10bp대로 축소됐으며, 스프레드는 장중 한때 10bp 이내로 축소

되는 등 현재 시장은 스프레드 부담이 과도한 상황이다.

현재 시장은 재료보다는 수급에 의해 강세가 주도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높은 물가상승률, 대내외 경기모멘텀 반등 등을 고려할 때 채권시장은 강세가 지속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 및 은행의 채권순매수 증가가

시장을 압도하는 가운데 3월 금통위를 앞두고 포지션을 비웠던 기관들이 다시 숏커버링

에 나서면서 시장은 매도세가 크게 약화됐다.

그림 3. 국고 3년-통안 1년 스프레드는 10bp대로 축소

-0.2

0.0

0.2

0.4

0.6

0.8

1.0

1.2

10.1 10.4 10.7 10.10 11.1

국고3년-통안1년 스프레드(%p)

자료: 금융투자협회

그림 4. 외국인은 2월 중반을 기점으로 국채선물 순매수 기조로 전환 그림 5. 지난 연말 이후 크게 늘어난 은행 보유채권 잔액

-30

0

30

60

90

120

150

10.1 10.4 10.7 10.10 11.1

외국인 국채선물 누적순매수(천계약)

185

192

199

206

213

220

10.1 10.4 10.7 10.10 11.1

(조원) 은행 보유채권 잔액

자료: 한국거래소 자료: 연합인포맥스

과열국면에 진입한

채권시장

재료보다는 수급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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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채권시장의 수급악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기조에 따른

금리상승 기대감이 채권투자 수요를 위축시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자산운용사의 채권관련 상품에서 자금이탈이 본격화되고 있다. 채권형펀드 수탁고는 지

난해 연말 50조원대에서 40조원대로 줄어들었으며, MMF 수탁고는 지난해 연말 80조

원 수준에서 60조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은행의 채권순매수 증가는 채권시장의 일시적인 수급호재로 판단한다. 은행의 저축성예

금은 지난해 연말 이후 자금유입이 정체됐으나, 최근 세계경기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다시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기 회복세 지속 및 높은 물가상승률에

따른 낮은 실질금리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은행예금으로의 자금유입이 지속되기는 어려

워 보인다.

그림 6. 올해 들어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이탈 본격화

25

30

35

40

45

50

55

60

09.1 09.7 10.1 10.7 11.1

(조원)(조원)

50

70

90

110

130채권형 수탁고(좌) MMF 수탁고(우)

자료: 금융투자협회

그림 7. 2월 이후 은행 저축성예금으로의 자금유입 재개

540

580

620

660

700

740

780

09.1 09.7 10.1 10.7 11.1

은행 저축성예금(조원)

자료: Fnguide

장기적으로 채권수급의

악화는 불가피

은행의 채권순매수 증가는

일시적인 수급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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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은행의 채권순매수 강도는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수준

을 고려할 때 은행의 운용수익률은 적어도 4%대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

라 현재 시점에서 은행이 채권순매수를 늘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운용수익률 부

담으로 인해 예금으로의 자금유입을 제한할 가능성도 높아 향후 은행의 채권순매수 강

도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림 8.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은행의 대출 대비 저축성예금의 증가세 둔화

210

240

270

300

330

360

09.1 09.7 10.1 10.7 11.1

대출 - 저축성예금(조원)

자료: Fnguide

향후 은행의 채권순매수

강도는 약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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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채권전략 제안

첫째, 국고 3년 금리 3.75%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한다. 매도시점은 3.65% 수

준이다. 금주 채권시장은 전주말 일본 강진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인해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은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점차 추가적

인 강세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출회가 강화되며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둘째, 국고 3년- 통안 1년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 매매시점은 10bp

수준이 적절해 보이며, 목표시점은 20bp이다. 현재 채권시장은 과열양상이 나타나면서

단기물과의 금리스프레드가 과도하게 축소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장단기 스프레

드는 정상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시장은 스프레드 정상화 진행에

따른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림 9. 국고채 3년 금리 3.75%를 목표로 3.65%에서 매도전략

2.8

3.1

3.4

3.7

4.0

4.3

10.7 10.9 10.11 11.1 11.3

국고채 3년(%)

자료: 금융투자협회

그림 10. 국고 3년- 통안 1년 스프레드 20bp를 목표로 10bp에서 확대 베팅

-0.3

0.0

0.3

0.6

0.9

10.7 10.9 10.11 11.1 11.3

국고3년-통안1년 스프레드(%p)

자료: 금융투자협회

국고 3년 금리 3.75%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

국고 3년- 통안 1년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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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난 채권전략 평가

첫째, 국고 3년 금리 4.05%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은 실패했다. 시장은 3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나, 오히려 강세가 진행되며 국고 3년 금리가 3.60%대에 진

입했다. 그러나 CD 91일 금리가 3.40% 수준임을 감안할 때 향후 채권시장은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추가적인 강세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다시 차익실현 매물출회가 강화되며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둘째, 국고 3년- 통안 1년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은 실패했다. 시장은 수급이 강세

를 주도하며 국고 3년 금리가 3.60%대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국고 3년-통안 1년

스프레드는 10bp대에 진입했으며, 일반적인 적정 스프레드가 30bp 수준임을 고려할 때

향후 스프레드는 다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장은 장단기 스프레드 정상

화에 따른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림 11. 국고채 3년 금리 4.05%를 목표로 3.90%에서 매도전략

2.8

3.1

3.4

3.7

4.0

4.3

10.7 10.9 10.11 11.1 11.3

국고채 3년(%)

자료: 금융투자협회

그림 12. 국고 3년- 통안 1년 스프레드 35bp를 목표로 25bp에서 확대 베팅

-0.3

0.0

0.3

0.6

0.9

10.7 10.9 10.11 11.1 11.3

국고3년-통안1년 스프레드(%p)

자료: 금융투자협회

국고 3년 금리 4.05%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

국고 3년- 통안 1년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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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IRS 3년-국고 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은 실패했다. 스프레드는 3월 금통

위 이후 현물시장 강세가 심화되면서 확대됐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 선반영에 따른 CD

금리 상승세 등으로 인해 IRS-채권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됐으나, CD 금리의 기준금리

인상 반영 마무리로 인해 스프레드는 다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IRS 3년-국고 3년의

일반적인 적정 스프레드는 -10bp 수준이다.

그림 13. IRS 3년-국고 3년 스프레드 10bp를 목표로 20bp에서 축소 베팅

-0.2

0.0

0.2

0.4

0.6

10.7 10.9 10.11 11.1 11.3

IRS 3년 - 국고 3년(%p)

자료: 금융투자협회

IRS 3년-국고 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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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등락 (단위: P)현재가(P) 등락률(%) 전일비(P)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955.54 (1.31) (26.04) 2,121.06 1,532.68KOSDAQ 518.55 (0.69) (3.62) 538.86 436.39

증시 주변자금 동향 (단위: 조원)D-1 전일비 D-2 D-3 D-4

고객예탁금 15.35 0.54 14.80 15.01 14.50신용융자 6.08 0.04 6.04 6.02 6.11미수금 0.13 (0.02) 0.15 0.13 0.14

거래대금 7.46 (1.94) 9.40 8.70 7.35 KOSPI 5.54 (1.75) 7.29 6.57 5.48 KOSDAQ 1.92 (0.19) 2.11 2.12 1.87주식형펀드 (81.50) (20.00) (61.50) 91.50 (96.70)MMF 58.30 (1.48) 59.78 59.12 60.16

*주: 거래대금은 1거래일 전, 기타 지표는 2거래일 전 기준

해외 주요 증시 등락 (단위: P)현재가 등락률(%) 전일비(P) 52주 최고 52주 최저

S&P500 1,304.28 0.71 9.17 1,344.07 1,010.91다우30 12,044.40 0.50 59.79 12,391.29 9,614.32나스닥 2,715.61 0.54 14.59 2,840.51 2,061.14다우 운송 5,126.98 0.77 39.00 5,306.65 3,872.64필 반도체 427.91 0.99 4.18 474.33 305.79

영국 5,828.67 (0.28) (16.62) 6,105.77 4,790.04프랑스 3,928.68 (0.89) (35.31) 4,169.87 3,287.57독일 6,981.49 (1.16) (81.60) 7,441.82 5,607.68러시아 1,935.66 0.30 5.79 2,032.58 1,224.73브라질 66,684.60 0.98 643.94 73,103.28 57,633.90

일본 10,254.43 (1.72) (179.95) 11,408.17 8,796.45중국 2,933.80 (0.79) (23.35) 3,186.72 2,319.74대만 8,567.82 (0.87) (75.08) 9,207.33 7,032.40인도 18,174.09 (0.84) (153.89) 21,108.64 15,960.15

KOSPI KOSDAQ

국내외 증시 동향

1,400

1,600

1,800

2,000

2,200

10.1 10.4 10.7 10.10 11.1

KOSPI 20MA60MA 120MA

(P)

440460480500520540560

10.1 10.4 10.7 10.10 11.1

KOSDAQ 20MA60MA 120M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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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과 다우30 나스닥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독일 DAX와 영국 FTSE 홍콩 H와 중국 상해종합

일본 NIKKEI와 대만 가권 브라질 보베스파와 러시아 RTS

국내외 증시 동향

1,000

1,100

1,200

1,300

1,400

10.1 10.4 10.7 10.10 11.19,000

10,000

11,000

12,000

13,000S&P500(좌) 다우30(우)(P) (P)

2,000

2,200

2,400

2,600

2,800

3,000

10.1 10.4 10.7 10.10 11.1300

350

400

450

500나스닥(좌)필라델피아반도체(우)(P) (P)

55,000

60,000

65,000

70,000

75,000

10.1 10.4 10.7 10.10 11.11,200

1,400

1,600

1,800

2,000

2,200보베스파(좌) RTS(우)(P) (P)

10,000

12,000

14,000

16,000

10.1 10.4 10.7 10.10 11.12,000

2,500

3,000

3,500홍콩H(좌) 상해종합(우)(P) (P)

8,500

9,500

10,500

11,500

10.1 10.4 10.7 10.10 11.17,000

8,000

9,000

10,000닛케이(좌) 가권(우)(P) (P)

5,000

6,000

7,000

8,000

10.1 10.4 10.7 10.10 11.14,800

5,200

5,600

6,000

6,400DAX(좌) FTSE(우)(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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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순유출입 증감 (단위: 십억원)국내 해외 국내ex ETF 해외exETF

03/10 (81.5) (41.6) (92.2) (41.6)03/09 (61.5) (25.4) (87.1) (25.4)03/08 91.5 (24.3) 95.8 (24.3)03/07 (96.7) (26.6) (77.4) (26.6)03/04 75.3 (25.4) 57.9 (24.8)

3월누적 317.5 (165.8) 158.0 (165.2)2011년누적 (17.5) (1,493.2) (177.1) (1,486.7)

유형별 자금 동향 (단위: 십억원)3/10잔고 전일대비 3월 누적 11년누적

주식 101,619.2 (175.8) 588.1 625.6국내 63,317.6 (124.8) 781.8 (12,130.5)해외 38,301.6 (51.0) (193.7) 12,756.1

혼합주식 12,155.3 (31.5) 28.3 (116.9)혼합채권 18,955.7 (532.8) (1,910.4) (1,536.8)채권 44,861.4 381.7 (2,032.8) (7,707.4)합계 177,591.6 (358.4) (3,326.8) (8,735.5)

단기금융 58,300.1 (1,476.0) 362.6 (8,618.1)파생상품 18,652.7 56.1 (184.1) 403.9부동산 13,898.1 0.9 (72.6) (124.4)실물 32.1 0.0 0.0 (4.6)재간접 12,836.5 0.2 (74.0) (191.3)특별자산 16,846.8 11.8 (9.0) 243.1PEF 2,002.6 0.0 0.0 (375.6)합계 300,160.4 (1,765.5) (3,304.1) (17,402.6)

국내주식형펀드 순증 해외주식형펀드 순증

국내주식형 액티브 펀드와 ETF 자금추이 국내주식형펀드 자산 편입비

Fund Flows

889092949698

100102

09.1 09.7 10.1 10.7 11.12

4

6

8주식비중(등락조정, 좌)유동성비중(우)

(%) (%)

-800-600-400-200

0200400600

09.1 09.7 10.1 10.7 11.19001,1001,3001,5001,7001,9002,1002,300

국내주식형 일별증감(ETF제외, 좌)KOSPI(우)

(십억원) (P)

-150-100-50

050

100150

09.1 09.7 10.1 10.7 11.14005006007008009001,0001,1001,2001,300

해외주식형 일별증감(ETF제외, 좌)MSCI EM 지수(우)

(십억원) (P)

0

1,000

2,000

3,000

4,000

5,000

09.1 09.7 10.1 10.7 11.10

1

2

3

4국내(ETF, 좌)국내(ETF제외, 우)

(십억원)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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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선물 지표종가 등락(P) 등락률(%) 거래량

KOSPI200 256.83 (3.76) (1.44) 88,2163월물 257.55 (4.05) (1.55) 398,9256월물 258.90 (5.10) (1.93) 299야간선물 258.20 0.65 0.25 13,632(단위: 조원,계약) 거래대금 선현배율 미결제약정 미결제증감K200F 51.6 10.92 90,719 90,719

주요 지수옵션 지표종가 등락(P) 거래량 미결제약정

OTM(267.5) 1.63 (1.36) 580,185 44,274OTM(265.0) 2.34 (1.61) 474,441 39,370OTM(262.5) 3.10 (1.95) 83,553 21,138OTM(260.0) 4.20 (2.20) 75,968 18,905ATM(257.5) 5.70 (2.20) 55,633 16,742ITM(255.0) 7.00 (2.60) 11,770 6,833ITM(260.0) 7.95 2.20 33,757 21,124

ATM(257.5) 6.60 1.90 72,253 26,345OTM(255.0) 5.40 1.50 92,076 33,924OTM(252.5) 4.55 1.30 108,493 44,075OTM(250.0) 3.70 1.19 151,211 56,235OTM(247.5) 3.10 1.14 471,362 38,179

프로그램 관련 동향(단위: 십억원) D-1 D-2 D-3 D-4 D-5차익 (210.0) (389.1) (4.7) 136.3 (169.1)비차익 (191.4) (40.0) (21.4) 54.0 (65.4)합계 (401.3) (429.1) (26.1) 190.3 (234.5)

장중평균 시장 이론베이시스 0.97 0.72 2.0312-3 스프레드 1.23 1.30 1.83

주체별 선물 동향(단위: 계약) 외국인 개인 기관전일 선물 순매수 (6,086) 5,144 689

누적 선물 순매수 (30,154) 5,659 23,033

베이시스 상관관계 (0.32) 0.12 0.22

변동성 추이 순차익잔고

.

파생동향

Call

Put

-4-3-2-101234

10.1 10.3 10.5 10.7 10.9 10.11024681012

순차익잔고(좌)매수차익잔고(우)매도차익잔고(우)

(조원) (조원)

5101520253035

10.1 10.3 10.5 10.7 10.9 10.11 11.1 11.3

역사적 변동성VKOS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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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금리 동향현재가 등락 1개월 등락 1년 등락

통안채 1년 3.57 (0.02) (0.02) 0.54통안채 2년 3.76 (0.01) (0.16) (0.17)CD 3.39 0.00 0.27 0.55국고채 3년 3.69 (0.02) (0.25) (0.28)국고채 5년 4.05 (0.06) (0.42) (0.40)

회사채 AA- 3년물 4.43 (0.02) (0.22) (0.31)회사채 BBB- 3년물 10.51 (0.02) (0.22) (0.42)

CRS 1년 2.31 (0.11) (0.08) 0.46IRS 1년 3.66 0.01 0.07 0.41

투자자별 동향 (단위: 십억원, 계약)장외채권 순매수 외국인 증권선물 은행 자산운용 보험03/11 0.0 0.0 391.0 937.0 59.003/10 54.2 0.0 327.4 1,110.8 (142.0)03/09 31.0 0.0 (468.9) 342.8 (241.5)03/08 53.2 0.0 713.2 132.6 65.003/07 395.5 0.0 614.1 500.6 (75.2)

국채선물 순매수 외국인 증권선물 은행 자산운용 보험03/11 670 (4,772) 2,974 723 35403/10 162 (7,213) 10,439 (2,017) (731)03/09 14,453 (10,753) (3,636) (987) 1,72603/08 4,568 (3,918) 731 (1,740) 55003/07 642 (2,442) 4,728 (680) (2,865)

국고채 3년 금리와 CD금리 국내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내외금리차 & 외환스왑레이트 1년물 한국 CDS 스프레드

채권시장 동향

2.02.53.03.54.04.55.0

10.1 10.4 10.7 10.10 11.1

국고 3년 CD 91일물(%)

0

2

4

6

8

10

10.1 10.4 10.7 10.10 11.1

AA 스프레드 BBB 스프레드(%)

-4

-2

0

2

4

10.1 10.4 10.7 10.10 11.1

내외금리차 원화스왑레이트(%)

020406080

100120140160180

10.1 10.4 10.7 10.10 11.1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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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환율 동향원/달러 NDF O/N 1,124.18 1,124.2 (서울환시 마감가)원/달러 NDF 1M 1,126.21

현재가 등락 1개월 등락 1년 등락원/달러 1,124.18 2.33 (4.30) (9.25)원/100엔 1,373.58 0.02 25.98 120.05엔/달러 81.84 0.00 (1.48) (8.69)아시아통화지수 116.38 (0.11) 0.39 4.43달러지수 76.73 (0.50) (1.73) (3.59)달러/유로 1.3963 0.0060 0.0474 0.0286달러/파운드 1.6084 0.0002 0.0045 0.1027

해외 주요 금리 동향현재가 등락 1개월 등락 1년 등락

미 국채 2Y 0.641 0.008 (0.193) (0.306)미 국채 10Y 3.403 0.044 (0.226) (0.325)

LIBOR 3M 0.310 0.000 (0.004) 0.052미 회사채 AA 10Y 4.256 0.060 (0.196) (0.339)미 은행채 AA 10Y 4.380 0.128 (0.014) (0.949)미 회사채 BBB 10Y 4.905 0.059 (0.152) (0.439)미 은행채 BBB 10Y 5.983 0.045 (0.233) (1.309)

모기지 고정금리 30Y 4.810 (0.010) (0.230) (0.190)TED SPREAD 0.241 (0.002) 0.039 0.128EMBI+ SPREAD 263.32 (2.65) 6.43 5.12

원/달러와 원/100엔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미국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TED 스프레드와 EMBI+ 스프레드

해외 환율 금리 동향

1,1001,1201,1401,1601,1801,2001,2201,2401,260

10.1 10.4 10.7 10.10 11.11,100

1,200

1,300

1,400

1,500원/달러(좌) 원/100엔(우)(원) (원)

0

1

2

3

4

10.1 10.4 10.7 10.10 11.1

2년물 10년물(%)

0.0

0.5

1.0

1.5

2.0

10.1 10.4 10.7 10.10 11.1

BBB 스프레드 AA 스프레드(%P)

0.00.10.20.30.40.50.6

10.1 10.4 10.7 10.10 11.1200

240

280

320

360

400TED 스프레드(좌)EMBI+ 스프레드(우)

(%P)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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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원자재 동향현재가 등락(%) 52주 최고 52주 최저

RJ/CRB 351.88 (0.73) 366.71 247.25WTI 101.16 (1.50) 106.95 64.24

Natural Gas 3.89 1.54 5.20 3.21Coal 71.67 0.70 83.45 53.62

Gold 1,421.80 0.66 1,445.70 1,084.80LME지수 4,139.60 (0.39) 4,478.40 2,789.00Copper 9,190.00 (0.01) 10,190.00 6,037.50

Wheat 695.00 (2.66) 893.25 425.50BDI 1,562.00 1.56 4,209.00 1,043.00

WTI와 LME지수 금과 달러지수

BDI와 CRB지수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

구리와 니켈 가격 밀과 옥수수 가격

원자재 동향

0

1,000

2,000

3,000

4,000

5,000

10.1 10.4 10.7 10.10 11.1200

240

280

320

360

400BDI(좌) CRB(우)(P) (P)

3,000

3,500

4,000

4,500

5,000

10.1 10.4 10.7 10.10 11.150

70

90

110LME지수(좌) WTI(우)(P) ($/배럴)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0.1 10.4 10.7 10.10 11.170

75

80

85

90금 가격(좌) 달러지수(우)($/온스) (P)

2

3

4

5

6

7

10.1 10.4 10.7 10.10 11.140

50

60

70

80

90천연가스(좌)석탄(우)

($/MMBTU) (P)

400500600700800900

1,000

10.1 10.4 10.7 10.10 11.1300

400

500

600

700

800밀(좌)옥수수(우)

(센트/BU) (센트/BU)

6,000

7,000

8,000

9,000

10,000

11,000

10.1 10.4 10.7 10.10 11.115,000

20,000

25,000

30,000

35,000구리(좌) 니켈(우)($/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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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자동차

유틸리티 해운

은행 증권

Global Peer Analysis

80

100

120

140

160

180

10.3 10.6 10.9 10.12 11.3

삼성전자 애플 인텔(-Y=100)

7090

110130150170190210

10.3 10.6 10.9 10.12 11.3

현대차 포드 도요타(-Y=100)

70

80

90

100

110

120

10.3 10.6 10.9 10.12 11.3

한국전력 EDF(-Y=100)

6080

100120140160180

10.3 10.6 10.9 10.12 11.3

현대상선 머스크코스코

(-Y=100)

60708090

100110120130

10.3 10.6 10.9 10.12 11.3

신한지주 BoA공상은행

(-Y=100)

507090

110130150170

10.3 10.6 10.9 10.12 11.3

삼성증권 골드만삭스노무라

(-Y=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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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기계

화학 에너지

통신 반도체

Global Peer Analysis

70

80

90

100

110

120

10.3 10.6 10.9 10.12 11.3

POSCO Vale신일본제철

(-Y=100)

6080

100120140160180200

10.3 10.6 10.9 10.12 11.3

두산중공업 캐터필러GE

(-Y=100)

80100120140160180200

10.3 10.6 10.9 10.12 11.3

LG화학 듀폰SABIC

(-Y=100)

6080

100120140160180

10.3 10.6 10.9 10.12 11.3

SK에너지 엑손모빌페트로차이나

(-Y=100)

80

90

100

110

120

10.3 10.6 10.9 10.12 11.3

KT AT&T차이나모바일

(-Y=100)

40

60

80

100

120

140

10.3 10.6 10.9 10.12 11.3

하이닉스 마이크론엘피다

(-Y=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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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 Tue Wed Thu Fri28 3/1 2 3 4<경제>

일본

1월 산업생산(2.4%, 3.3%)

1월 소매판매(4.1%, -4.2%)

미국

1월 개인소득(1.0%, 0.4%)

1월 개인소비(0.2%, 0.5%)

1월 PCE핵심디플레이터

(0.1%, 0.0%)

<경제>

한국

2월 수출(17.9%, 46.0%)

2월 수입(16.3%, 32.9%)

2월 무역수지($2.8B, $2.9B)

일본

1월 실업률(4.9%, 4.9%)

중국

2월 PMI제조업지수(52.2, 52.9)

미국

1월 건설지출(-0.7%, -2.5%)

2월 ISM제조업지수(61.4, 60.8)

<경제>

한국

2월 소비자물가(4.5%, 4.1%)

2월 외환보유액($297.7B,

$296.0B)

<경제>

한국

1월 광공업생산(4.6%, 3.1%)

1월 서비스업생산(4.6%, 2.4%)

1월 경기선행지수(3.0%, 2.8%)

유로

3월 기준금리(1.00%, 1.00%)

미국

2월 ISM비제조업지수(59.7,

59.4)

<경제>

미국

1월 제조업수주(3.1%, 1.4%)

2월 비농가취업자수(192K,

63K)

2월 실업률(8.9%, 9.0%)

7 8 9 10 11<경제>

미국

1월 소비자신용($5.0B, $6.1B)

<경제>

한국

1월 M2유동성(6.5%, 7.2%)

일본

1월 기계수주(4.2%, 1.7%)

<경제>

한국

2월 생산자물가(6.6%, 6.2%)

3월 기준금리(3.00%, 2.75%)

중국

2월 수출(2.4%, 37.7%)

2월 수입(19.4%, 51.0%)

2월 무역수지(-$7.3B, $6.5B)

영국

3월 기준금리(0.50%, 0.50%)

미국

1월 무역수지(-$46.3B, -

$40.3B)

2월 재정수지

(-$222.5B, -$220.9B)

<경제>

중국

2월 소비자물가(4.9%, 4.9%)

2월 생산자물가(7.2%, 6.6%)

1~2월 산업생산(14.9%,

13.5%)

1~2월 소매판매(15.8%,

19.1%)

1~2월 고정자산투자

(24.9%, 24.5%)

2월 M2유동성(17.0%, 17.2%)

미국

1월 기업재고(0.9%, 1.1%)

2월 소매판매(1.0%, 0.7%)

3월 미시건소비심리지수

(68.2, 77.5)

14 15 16 17 18<경제>

한국

2월 수입물가(-, 0.0%)

일본

3월 기준금리(0.10%, 0.10%)

미국

1월 국제자본순유입

(-, $65.9B)

2월 수입물가(0.8%, 1.5%)

3월 NAHB주택시장지수

(17, 16)

3월 기준금리

(0~0.25%, 0~0.25%)

<경제>

한국

2월 계절조정실업률(-, 3.6%)

미국

4Q 경상수지

(-$109.0B, -$127.2B)

2월 주택건축허가(570K, 562K)

2월 신규주택착공(575K, 596K)

2월 생산자물가(0.6%, 0.8%)

<경제>

미국

2월 소비자물가(0.4%, 0.4%)

2월 산업생산(0.6%, -0.1%)

2월 설비가동률(76.5%, 76.1%)

2월 경기선행지수(0.9%, 0.1%)

21 22 23 24 25<경제>

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5.36M)

<경제>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302K, 284K)

<경제>

일본

2월 상품수지(-, -¥471.4B)

미국

2월 내구재주문(0.4%, 2.7%)

<경제>

한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105)

일본

2월 소비자물가(-, -0.2%)

미국

4Q GDP 잠정치(2.9%, 2.8%)

자료: Bloomberg, 인포맥스, IBK투자증권

주요 일정

주: 음영으로 표시된 항목은 당일이며 지난 데이터는 (실제치, 이전치) 순, 향후 발표 예정인 데이터는 (컨센서스, 이전치) 순. *는 발표일 미정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