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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배분전략 이탈리아 은행 부실이 주는 부담 AUG. 2016 2016. 7. 27 노근환 Tel. 3276-6226 [email protected] 최설화 Tel. 3276-6274 [email protected] 윤항진 Tel. 3276-6280 [email protected] 박승진 Tel. 3276-6560 [email protected] 강송철 Tel. 3276-6181 [email protected] 박정우 Tel. 3276-6229 [email protected] 자산배분전략 이머징마켓 ETF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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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배분전략

이탈리아 은행 부실이 주는 부담

AUG. 2016

2016. 7. 27

노근환 Tel. 3276-6226 [email protected]

최설화 Tel. 3276-6274 [email protected]

윤항진 Tel. 3276-6280 [email protected]

박승진 Tel. 3276-6560 [email protected]

강송철 Tel. 3276-6181 [email protected]

박정우 Tel. 3276-6229 [email protected]

자산배분전략

중 국 시 장

이 머 징 마 켓

해 외 채 권

E T F 전 략

경 제 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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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 주요 자산시장 전망

3. Key Chart &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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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y

• 예상보다 쉽게 극복한 브렉시트(Brexit) 쇼크

- 브렉시트 투표(6월 23일 시행) 결과가 알려진 6월 24일 글로벌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 선진국 -4.9%, 신흥국 -3.5%, 유로연합 -9.5%

- 그러나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이 안정되며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했음

- 7월 22일까지 한달 사이에 글로벌 주가는 쇼크로 인한 낙폭 회복을 넘어 브렉시트가 발발하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까지 상승

- 브렉시트 발발 이전인 6월 23일 주가와 비교하면(브렉시트 -1D 대비) 선진국은 0.9%, 신흥국은 4.1% 상승

- 국가별로도 유럽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가 브렉시트 발발 이전보다 지수 레벨이 높음

• 이탈리아 은행 부실이 주는 부담

- 글로벌 자산시장(특히 주식시장)을 둘러싼 환경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혼재

- 긍정적 1: 2월부터 상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이익 컨센서스 – 2월 대비 글로벌 2.7%, 신흥국 5.5% 상향

- 긍정적 2: 브렉시트 직후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 시작

- 부정적 1: 브렉시트 이후 글로벌 GDP 성장률 컨센서스 하향 조정 본격화

- 부정적 2: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스탠스는 신중모드로 전환

- 부정적 3: 지정학적 리스크 - 유럽지역 테러, 터키 쿠데타

- 부정적 4: 이탈리아 은행 부실과 이텍시트(Itexit: 이탈리아의 EU 탈퇴) 리스크 점증

- 특히 이탈리아 은행 부실 문제는 부실의 규모가 크고 처리방법이 간단하지 않아서 정치 불안정 및 시장변동성을 확대시킬 요인

• 시장 view와 자산배분전략: 채권 비중 확대 유지, 추천자산은 물가연동채권(한국), 미국주식, 금

- 채권 비중 확대 유지: 3분기까지는 글로벌 저금리 기조 연장 전망, 특히 한국채권은 정책금리 인하 기대도 남아 있음

- 주식시장은 단기급등 부담, 이탈리아 은행 부실 등의 리스크로 추가 상승 모멘텀 제약

- 물가연동채권(한국): CPI 0.8%(6월)에서 2%(내년 상반기)로 상승 전망

- 미국주식: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

- 금: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수급상으로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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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로벌 자산배분전략

1. 이탈리아 은행 부실이 주는 부담

2. 시장 view와 자산배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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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식시장은 브렉시트 발발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

- 브렉시트 투표(6월 23일 시행) 결과가 알려진 6월 24일 글로벌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 선진국 -4.9%, 신흥국 -3.5%, 유로연합 -9.5%

- 그러나 이후 빠른 속도로 시장이 안정되며 주가는 반등하기 시작했음

- 7월 22일까지 한달 사이에 글로벌 주가는 쇼크로 인한 낙폭 회복을 넘어 브렉시트가 발발하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까지 상승

- 브렉시트 발발 이전인 6월 23일 주가와 비교하면(브렉시트 -1D 대비) 선진국은 0.9%, 신흥국은 4.1% 상승

- 국가별로도 유럽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가 브렉시트 발발 이전보다 지수 레벨이 높음

예상보다 쉽게 극복한 브렉시트 쇼크

브렉시트 전후 주식 수익률(MSCI, 달러화 기준)

주 : 1. 브렉시트(브렉시트 투표결과가 알려진 6월 24일 당일 수익률)2. 브렉시트 이후(24일 이후 7월 22일까지의 수익률)3. 브렉시트-1D 대비(브렉시트 발발 이전인 6월 23일 대비 7월 22일까지의 수익률)

자료: Datastream, 한국투자증권

-20-15-10-505

101520

세계

선진

국시

장신

흥국

시장

북미

유로

연합

아태

-일본

제외

유럽

신흥

시장

남미

브라

질인

도네

시아

홍콩

태국

중국

대만

남아

공싱

가포

르인

도한

국미

국필

리핀

호주

베트

남일

본멕

시코

러시

아말

레이

시아

캐나

다독

일프

랑스

영국

이태

브렉시트브렉시트 이후브렉시트-1D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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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s vs. Negatives

Positives Negatives

단기적으로 주식시장 상승 모멘텀 제약

저금리 기조의 연장: 채권 강세 지속

그러나 장기적(12개월 뷰)으로는 주식시장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

1. 글로벌 기업이익 컨센서스 상향추세 지속

2. 브렉시트 이후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

1. 브렉시트 이후 매크로 컨센서스 악화

2. 시장의 기대와 중앙은행 정책 스탠스의 괴리

3. 지정학적 리스크: 테러와 터키 쿠데타

4. 이탈리아 은행 부실과 이텍시트(It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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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한국, 대만

세계, 신흥국 미국, 유로존

자료: Thomson

글로벌 기업이익 컨센서스는 2월을 바닥으로 상향 반전

자료: Thomson

자료: Thomson 자료: Thomson

• 12MF EPS는 2월 추정치 대비 글로벌 2.7%, 신흥국 5.5% 상향

• 국가별로는 미국 +4.4%, 유로존 -1.8%, 일본 -9.6%, 중국(상해A) -10.1%, 한국 +6.3%, 대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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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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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0 Jan-11 Jan-12 Jan-13 Jan-14 Jan-15 Jan-16

World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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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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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0 Jan-11 Jan-12 Jan-13 Jan-14 Jan-15 Jan-16

World USA EMU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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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70

Jan-10 Jan-11 Jan-12 Jan-13 Jan-14 Jan-15 Jan-16

World Japan SHANG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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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0 Jan-11 Jan-12 Jan-13 Jan-14 Jan-15 Jan-16

World Korea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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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채권형펀드 신흥국 채권형펀드

선진국 주식형펀드 신흥국 주식형펀드

브렉시트 이후 주식시장으로 자금유입 시작

자료: EPFR

자료: EPFR 자료: EPFR

• 브렉시트 직후 주식형펀드(특히 신흥국)로 자금유입 시작

• 채권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은 연초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

자료: EPFR

750

800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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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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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5 Jul-15 Jan-16 Jul-16

(USD bn) DM채권

DM채권_누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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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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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Jan-15 Jul-15 Jan-16 Jul-16

(USD bn)EM채권

EM채권_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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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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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5 Jul-15 Jan-16 Jul-16

(USD bn) DM주식

DM주식_누적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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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15 Jul-15 Jan-16 Jul-16

(USD bn) EM주식

EM주식_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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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장률 컨센서스 확산지수 신흥국-선진국 성장률 스프레드

주: 선진국 10개국, 신흥국 10개국을 대상으로 GDP 성장률 컨센서스 변화에서 산출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 기업이익 컨센서스 상향과는 달리 매크로 컨센서스는 브렉시트 투표 이후 본격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음

• 7월 하순 기준 글로벌 성장률 컨센서스 확산지수는 39pt로 기준치인 50pt에 미달할 뿐만 아니라 직전 수치에 비해서도

크게 하락

• 신흥국-선진국 성장률 스프레드는 확대되고 있어서 경기에 대한 전망은 신흥국이 상대적으로 양호

브렉시트 이후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39

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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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06 Oct-15 Dec-24 Mar-03 May-12 Jul-21

(pt)

2.2

2.4

2.6

2.8

3.0

3.2

3.4

Aug-06 Oct-15 Dec-24 Mar-03 May-12 Jul-21

연간 3분기 4분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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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시트 직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빠른 회복세에는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도 한몫

- 브렉시트 직후 영국 중앙은행과 ECB는 금융시장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한 유동성 공급을 약속

-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지연과 함께 시장은 일본과 유럽의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기대

• 그러나 중앙은행의 정책 스탠스는 시장의 기대보다는 상당히 신중할 것으로 예상

- 보수적인 중앙은행의 속성상 ECB는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이 데이터로 확인될 때까지 기다릴 것

- 9~10월에 이탈리아 헌법개정 투표 등 중요한 정치적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것도 ECB가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는 데에는 부담

- 일본의 BOJ도 국채 보유규모가 GDP의 80%에 달해 양적 완화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상당한 부작용을 수반

시장의 기대와 중앙은행 정책 스탠스의 괴리

주요국 중앙은행의 GDP 대비 국채 보유비중

자료: CEIC, 한국투자증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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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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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12 13 14 15 16

미국 유럽 영국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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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은행 부실: 7월 29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 7월 29일 유럽은행감독청(EBA)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예정

- 도이치뱅크 이자 미지급 우려, Bail-in 제도 시행, 금리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유럽은행 관련 불확실성 지속되는 상황

- 이탈리아 경제규모 유로존 내 3위(1.8조 달러). 은행 부실에 따른 충격 확대될 경우 유럽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 가능

• 이탈리아, 경기둔화 속 은행부실 규모 증가

- 2012 ~ 2014년간 이탈리아 성장률은 마이너스 기록. 실질GDP 규모는 2000년 수준으로 축소(2008년 이후 10% 가량 감소)

-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채권(NPL) 규모는 3,600억 유로로 전체 대출 대비 16.6%, GDP 대비로는 22% 수준에 육박

- 부실자산이 증가하면서 충당금 부담이 가중되고, 다시 은행 수익성이 악화되는 악순환 반복. 자생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

유럽 주가지수 및 은행주가지수 추이 국가별 유럽 은행들의 수익성 및 부실채권 비율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료: 유럽은행감독청(EBA), 한국투자증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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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p)(p)

Euro stoxx

Euro stoxx 은행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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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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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갈

이탈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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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

폴란

말타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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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

유럽

평균

프랑

라트

비아

벨기

덴마

독일

체코

네덜

란드

영국

핀란

노르

웨이

룩셈

부르

스웨

NPL

ROE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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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기금(Atlante Fund) 출범.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구심 팽배

- 지난 4월 Unicredt, Intesa Sanpaolo 등 민간 대형 금융기관 주도하에 중소 부실은행을 지원하기 위한 구제기금 ‘Atlante Fund’가 출범

- 민간 기관들의 참여로 Bail-in 적용으로부터 자유로우나 규모가 작아(42.5억유로, 부실채권 대비 1.2% 수준) 실효성에 의구심

- 민간 금융기관이 부실은행을 지원함으로써 위기발생시 연결고리가 더 강해진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

- 민간 참여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파산법 개정된 점(부실채권 회수 기간을 EU 평균인 2 ~ 3년으로 단축)은 긍정적

이탈리아 민간 구제기금 실효성 논란

이탈리아 구제기금(Atlante Fund) 구조

자료: 국제금융센터, 한국투자증권

일반은행(UniCredit, Intesa 등)

국영은행(CDP)

Banking Foundations 기타(보험사 등)

Atlante Fund(42.5억유로)

부실은행 증자 참여(Banca Pop. Vicenza 등)

NPL 매입

Quaestio Asset Mgt.(독립운용기관)

Senior

Mezzanine

Junior

NPL

정부보증(GACS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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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EU의 충돌

BMPS의 부실대출 비중 및 순이자마진 추이 EU, 이탈리아의 부실채권(NPL) 비율 추이

자료: Moody’s, 한국투자증권 자료: 유럽은행감독청(EBA), 한국투자증권

• 이탈리아(Bail-out 요구) vs. EU(Bail-in 고수) 정면 충돌

- 6월 27일 이탈리아 정부, 정부재정(400억유로) 통한 은행 자본확충(Bail-out) 추진 위해 Bail-in 규정의 일시정지를 요청

- 독일을 중심으로 EU는 즉각 반발. Bail-in 제도 시행 6개월만에 예외 선례 남기는 것은 시스템 신뢰를 저하시킬 것이라는 우려

- ECB는 오히려 BMPS(이탈리아 3위권 은행)의 부실대출 규모를 145억유로로 감축할 것을 요구, 은행 주가의 추가 하락으로 귀결

• 참고: Bail-in 제도(유럽은행연합, 2016년 1월부터 시행)

- 은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은행 자체적으로 손실을 분담(Bail-in) 한 후 공적자금을 투입(Bail-out)하도록 하는 제도

- 손실분담 순서: 주식 →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 → 코코본드(후순위채) → 후순위채권 → 선순위채권 및 예금자

- 부실자본의 8%까지 손실 분담 후 공적자금을 투입. 국가재정 악화 등의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으로 유로존 단일정리체제의 핵심 중 하나

34.4

1.2

0

10

20

3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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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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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부실대출 비중(우)

순이자마진(좌)

(%) (%)

5.7

16.6

16.0

16.2

16.4

16.6

16.8

17.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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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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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7.0

Jun-15 Sep-15 Dec-15 Mar-16

EU 전체(좌)이탈리아(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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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텍시트(Itexit) 등 정치적 리스크 확대 우려

• Bail-in 원칙 강행시 10월 예정되어 있는 국민투표 부결 가능성 증가

- 이탈리아 가계의 경우 채권 직접 투자 비중이 높아(가계 금융자산 10.5%가 국채 및 은행채), Bail-in 적용시 가계 자산의 손실 발생 불가피

- 이 경우 정부의 지지율 추가 하락으로 연결될 가능성 높아, 2014년 집권 직후 70%를 넘어섰던 렌치 총리의 지지율은 최근 40%까지 하락

- 10월 헌법 개정에 대한 국민투표 예정. 렌치 총리는 투표 결과 부결시 총리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

• 10월 투표는 사실상 현 정권에 대한 신임 투표. 야당 집권시 이텍시트(Itexit: 이탈리아의 EU탈퇴) 리스크 확대

-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긴축과 경기부진에 대한 피로감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은 급진 정당에 대한 거부감도 크지 않은 상황

- 반(反) EU ∙ 유로화 성향의 제1야당 오성운동(5-Star Movement) 지지율이 여당과 박빙. 이탈리아 EU탈퇴 움직임으로 연결될 우려

- 오성운동이 집권하게 될 경우 이탈리아는 영국에 이어 EU탈퇴 관련 투표를 진행하는 두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이탈리아 가계 자산 구성 비중 EU 탈퇴에 대한 각국 여론조사 결과

주: 금액은 십억유로 기준자료: Bank of Italy, 한국투자증권

자료: Ipsos-moris, 한국투자증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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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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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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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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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 20 30 40 50 60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벨기에

폴란드

독일

스페인

헝가리

탈퇴 국민투표 필요 여부 탈퇴 찬성 비중

(%)

수표 및

주화

140, 4%은행,

우체국예금

1,072

27.5%

국채 및

은행채

407,

10.5% 기타

회사채

121, 3.1%

주식

646

16.6%

보험적립금

804

20.6%

기타

70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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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EU 협상과정은 시장변동성 확대 요인

• 공적자금 지원 통해 해결될 것 → 진행 과정상 노이즈는 변동성 확대 요인

- Bail-in 규정 고수는 이탈리아의 EU 탈퇴로 번질 수 있어 독일에도 부담 요인. 공적자금 투입 허용할 수 밖에 없음

- 공적자금 투입을 둘러싼 규정 재해석, 이탈리아-EU간 협상 진행 과정 등은 시장 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할 것

- 은행지원에 따른 재정부담 증대가 남유럽 국가 금리의 동반상승으로 이어지며 남유럽-독일 금리 스프레드 확대 전망

• ECB의 자산매입 기준 변경, 재정 취약국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기대

- 드라기 ECB 총재, 필요한 경우 모든 정책 수단 동원할 것을 재차 강조.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재연장 가능성 높음

- 현재 추이 지속될 경우, 2017년 3월 이전 ECB의 매입 대상 채권 부족 예견됨. ECB의 자산매입 기준 완화 내지 변경 필요

- ECB 자산매입 기준 변경시(지분출자 → 발행잔액 비중 등) 이탈리아 등 재정 취약국 채권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

유럽 주요국 ECB 지분출자 및 국채발행 잔액 비중 유럽 주요국 국채 10년 금리 추이

자료: ECB,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18 21

28

11

4 5 4 2

27 24

16 13

5 5 3 1

0

5

10

15

20

25

30

이탈

리아

프랑

독일

스페

벨기

네덜

란드

오스

트리

포르

투갈

출자지분

국채잔액

(%)

0

2

4

6

8

-1

0

1

2

3

Oct-14 Jan-15 Apr-15 Jul-15 Oct-15 Jan-16 Apr-16 Jul-16

독일(좌) 프랑스(좌) 이탈리아(좌)영국(좌) 스페인(좌) 포르투갈(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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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factor와 strategic view

• 글로벌 경제는 2분기 경기반등에 성공했으나 브렉시트 여파가 본격적인 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나타나고 있음

• 시장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통화당국의 정책 스탠스는 완화적 기조에서 다소 신중한 모드로 전환중

• 글로벌 유동성은 채권시장으로 지속 유입, 브렉시트 직후 신흥국주식으로 자금유입 시작

•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로존 은행리스크는 시장변동성 확대 요인, 주식시장 3개월 뷰는 ‘중립’ 유지

팩터 전망 및 코멘트

매크로, 펀더멘털- 2분기 경기반등에 성공했으나 하반기 성장률 하향조정이 본격화되고 있음.- 한국 수출경기 점진적 회복세 확인- 중국 부동산 시장 둔화조짐이 확연해지고 있음

환율, 통화/금융정책- 글로벌 통화정책은 브렉시트 이후 완화적 기조에서 다소 신중한 접근으로 전환중- 유로화 약세가 본격화되면서 달러화 및 신흥국 통화 강세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 국내 추가금리인하 기대감 강화

유동성 흐름- 글로벌 저금리 지속에 따른 영향 지속- 원자재, 신흥국 자산으로 자금 유입. REITs로의 자금 유입도 지속- 주식 쪽은 선진국 주식에서 자금 유출, 신흥국 주식 자금 유입

Strategic view

- 글로벌 주식시장은 브렉시트 쇼크를 빠르게 극복, 지수 레벨은 브렉시트 이전보다 오히려 높아진 상황- 기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펀드 유동성도 주식시장에 긍정적 흐름- 그러나 브렉시트 효과가 매크로 컨센서스 하향으로 나타나고, 시장 단기 급등도 주식시장에는 부담-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로존 은행 리스크도 시장에 부정적, 주식시장 3개월 뷰는 '중립'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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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산시장 전망: Analyst view

• 주식: 브렉시트 쇼크에서 빠르게 회복, 그러나 단기급등 부담, 유로존 은행 리스크 등으로 추가 상승 모멘텀 제약

• 채권: 글로벌 채권 강세기조 유효, 신흥국 내에서는 정책 여력 확보된 국가 상대적 선전 전망

자산 전망 및 코멘트

한국주식- 8월은 통화정책 공백기로 모멘텀 소강, 이탈리아 은행 자본확충 등으로 불안요인도 잠재- 그러나 이로 인해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더욱 강화되고 EM의 상대적 매력 불거질 것- 한국주식시장은 추가금리인하, 추경 모멘텀, 실적 턴어라운드 등 연말까지 점진적 우상향 추세

한국채권- 하반기 경기절벽 우려로 추가경정예산 편성, 통화정책 측면에서도 추가 기준금리 인하 유력- 그러나 3분기를 경기저점으로 주요국 경기부양책 효과 등으로 세계경제 완만한 회복 및 Inflation 압력 점증- 1회 추가 금리인하 이후 실질 정책금리 Minus(-) 등으로 금리인하 기조가 마무리되며 금리바닥 국면 형성

선진국주식- 주가 단기 급등, 매크로 컨센서스 하향 등을 감안시 3개월뷰는 다소 보수적인 기존의 투자의견을 유지- 다만, 장기적인 관점(12개월 뷰)에서는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 미국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고 일본 기업들의 경쟁력회복 가능성 높기 때문

신흥국주식- 단기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미국 금리인상 재부각 가능성으로 단기 조정 예상- 중국 증시는 통화완화, 션강퉁 등 정책 기대로 제한적인 반등추세 지속 예상- 베트남 증시는 정책기대 약화, 증권사 마진한도 소진, 가격부담 등으로 제한적 하향조정 전망

글로벌채권- 경기 모멘텀 약화 및 우호적인 수급 영향으로 금리 상단 제한될 전망, 글로벌 채권 강세 기조 유효- 유럽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기준 변경에 대한 논의는 약화되었던 통화정책 기대를 재개시킬 수 있을 것- 신흥국 내에서는 통화가치 상승 및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로 정책 여력 확보된 국가 상대적 선전 전망

원자재- 브렉시트 우려 등으로 글로벌 중앙은행 완화정책 지속- 원자재, 신흥국 자산 수혜. 자금유입 지속- 통화, 재정정책 시행으로 인플레 우려 상승. 금 지속 보유

REITs- 영국 주가 회복세에도 영국 리츠 연초 대비 수익률 -20% 수준으로 부진한 모습 지속되고 있음- 다만 미국 리츠의 경우 주가 지수 수익률보다 양호한 수익률 기록하고 있어 지역 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글로벌 유동성 환경 완화적인 가운데 리츠 배당수익률 높아 주식 내 상대적 선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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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에서 설정하고 있는 자산시장 전망의 time horizon은 기본적으로 3개월 기준

• Factor_view는 주요 매크로 팩터와 이슈에 따른 자산별 상대적 투자 매력도

• Analyst_view는 자산 담당자의 전망과 투자 의견

• 종합 투자의견은 factor_view와 analyst_view를 각각 50%씩 반영

자산시장별 score card

자산시장별 score card

자료: 한국투자증권

0.0

1.0

2.0

3.0

4.0

5.0

한국주식 한국채권 선진국주식 신흥국주식 글로벌채권 원자재 REITs

factor_view analyst_view 종합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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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별 Active Exposure• 채권 비중 확대 유지- 적어도 3분기까지는 글로벌 저금리 기조 연장 전망

- 특히 한국채권은 정책금리 인하 기대도 남아 있음

- 주식시장은 단기급등 부담, 이탈리아 은행 부실 등의 리스크로 추가 상승

모멘텀 제한

- 12개월 장기 뷰는 주식시장 매수, 채권시장 중립임

• 추천자산: 물가연동채권(한국), 미국주식, 금- 물가연동채권(한국): CPI 0.8%(6월)에서 2%(내년 상반기)로 상승 전망

- 미국주식: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털

- 금: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수급상으로도 좋아

추천자산은 물가연동채권, 미국주식, 금

최종 투자의견 및 MP 제안

주: 투자의견 구분: strongly positive(++), positive(+), neutral(=), negative(-), strongly negative(--)자료: 한국투자증권

-4 -2 0 2 4

한국주식

한국채권

선진국주식

신흥국주식

글로벌채권

원자재

REITs

(%p)

자산 투자의견(3M) 투자의견(12M) BM비중 MP 제안비중 추천자산

한국주식 = + 25.0% 25.2% 대형가치주

한국채권 + = 25.0% 28.2% 물가연동채권

선진국주식 = + 25.0% 22.2% 미국주식

신흥국주식 = + 5.0% 4.6% 동남아주식

글로벌채권 + = 10.0% 11.4% 우량회사채

원자재 = = 5.0% 4.6% 금

REITs = = 5.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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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이해를 돕기 위한 Guide>

• 벤치마크(BM) 비중의 설정- 벤치마크 비중은 한국:해외 50:50, 주식:채권:대체투자 55:35:10으로 설정* 글로벌 IB들의 사례 참고: 글로벌 IB들은 자산군을 5~6개로 분류하고, 주식:채권:대체투자의 비중을 50:30:20으로 제시

* 한국의 home bias 고려: 미국의 경우 주식기준으로 국내:해외 60:40으로 설정하는 경우 많으나 미국의 시가총액 비중은 매우 큼

* 한국 가계의 주식:채권(예금 포함):연금(보험)의 비중은 20:50:30, 미국은 50:20:30

* 당사가 설정한 주식:채권:대체투자의 비중은 현재의 비중이 아니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미래의 가계자산 비중에 초점을 맞춘 것

- 투자자에게 적합한 BM은 제도적 제약, 위험에 대한 투자자의 성향,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짐* 국민연금의 2014년 자산배분 비중은 주식:채권:대체투자 각각 30:60:10, 한국:해외는 약 80:20

* 2021년 국민연금의 목표 자산배분 비중은 주식:채권:대체투자 각각 45:45:10, 한국:해외는 65:35

* 장기적으로 국민연금 운용자산 중 주식과 해외자산의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

* BM과 MP 비중 자체보다는 자산에 대한 뷰와 MP-BM의 차이에 더 관심을 두고 보고서를 활용할 것

• Analyst view와 최종 종합 투자의견의 차이- 본 보고서에서 설정하고 있는 자산시장 전망의 time horizon은 기본적으로 3개월 기준

- Analyst_view는 해당 자산을 분석하고 있는 담당자의 전망과 의견

- Factor_view는 주요 매크로 팩터 전망과 이슈에 따른 자산군간 상대적 매력도를 고려

- 최종 종합 투자의견은 analyst_view와 factor_view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제시

• 블랙&리터만 모형과 마코비츠 모형의 활용- 시장에 내재된 균형 수익률에 액티브 투자의견(score card)을 반영하여 새로운 기대수익률을 도출하는 방법은 블랙&리터만 모형을 원용

- 기대수익률과 분산-공분산 행렬로부터 최적화된 자산배분비중을 결정하는 것은 마코비츠 모형을 활용

- 분산-공분산 행렬은 주요 자산군의 지난 5년간 total return index를 사용하여 계산

• 투자의견(시장전망)과 제안비중의 차이- 투자의견(시장전망)과 제안비중은 약간 다르게 나올 수 있음

- 즉 시장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positive)인데 제안비중은 BM비중보다 낮게(underweight) 나올 수도 있음

- 이것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이 자산군간 상관관계를 함께 고려하고 있고, 비중 결정은 100% 제약하에서 상대적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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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요 자산시장 전망

1. 선진국 주식시장

2. 중국 및 신흥국 주식시장

3. 해외채권

4. RE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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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과 12MF P/E 추이 S&P 500 기업들의 업종별 EPS 추정치 변화율

•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높아지고 있는 밸류에이션 부담

- S&P 500 지수의 기업들이 4분기 연속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점증

- 각국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 정책을 펼치면서 주요국 통화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달러강세가 재개되고 있는 점 또한 부담요인

- 밸류에이션 부담, 달러강세 재개로 일정부분 상승폭 반납이 불가피

• 그러나 하반기 실적개선세가 예상되는 만큼 중기적인 상승추세는 유지될 전망

- S&P500 기업들의 이익은 지난해 3분기 부터 올해 2분기까지 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하지만 2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3분기부터 S&P500 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유효

- 특히 하반기에는 소재, 경기소비재, 금융, 유틸리티 등의 업종의 EPS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주: 전년동기대비 EPS 추정치 변화율자료: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한국투자증권

선진국주식: 미국증시의 중기적인 상승추세는 유지될 전망

자료: Datastream, 한국투자증권

0

5

10

15

20

25

30

0

500

1,000

1,500

2,000

2,500

86 89 92 95 98 01 04 07 10 13 16

S&P500(좌) 12MF P/E(우)(P) (배)(단위: YoY %) 16Q1(A) 16Q2(F) 16Q3(F) 16Q4(F) 2016(F)

경기소비재 21.3 9.4 10.3 11.0 12.6

필수소비재 0.8 -3.1 5.3 9.4 3.1

에너지 -106.6 -80.6 -54.3 1.7 -70.5

금융 -15.4 -8.5 5.1 13.0 -2.1

헬스케어 8.0 3.0 6.7 9.0 6.6

산업재 3.3 6.9 1.0 2.9 2.0

IT 4.0 -5.3 1.8 3.4 -0.7

소재 11.4 -7.8 15.5 24.5 2.7

통신서비스 9.1 -2.7 -1.8 2.4 1.6

유틸리티 -2.5 3.0 5.1 13.2 4.1

S&P 500 -6.8 -5.3 2.0 7.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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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의 NPL 비율 이탈리아 정당별 지지율

• 유럽증시의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

- 브렉시트로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유럽증시는 브렉시트 급락 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

- 그러나 아직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리스크가 부각될 때마다 유럽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또한 이탈리아 은행권 부실문제로 정치적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 또한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

• 이탈리아 은행권 부실문제로 정치적 리스크가 부각될 가능성

- 이탈리아 은행권의 NPL 비율은 16.8%로 유럽 평균치(10.5%)와 과거 구제금융 신청 시기 스페인 NPL 비율(13.4%)을 상회

- 만약 구제금융 방식이 유로존이 주장하는 Bail-in 방식(손실부담 필요)으로 정해질 경우 이에 대한 반발로 현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할 수 있음

- 현재 이탈리아는 10월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으며 렌치 총리는 패배시 사퇴하기로 공언

- 최근 유로존 탈퇴를 주장하는 ‘5성운동(M5S)’의 지지율이 집권여당(PD)과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또 다른 tail-risk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주: 괄호 안은 여론조사기관명자료: Scenaripolitici, 한국투자증권

유럽증시의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

자료: 유럽은행감독청(EBA), 한국투자증권

28.928.5

31.331.230.6 30.8

27.0

30.2

29.2

26

27

28

29

30

31

32

7월 24일(IXE) 7월 22일(SWG) 7월 19일(EMG)

M5S PD(Democratic Party) CDX(%)

0

10

20

30

40

50

키프

러스

그리

포르

투갈

아일

랜드

이탈

리아

루마

니아

헝가

오스

트리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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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

덴마

독일

네덜

란드

영국

핀란

노르

웨이

스웨

(%)

평균(10.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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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수출기업 4~6월 영업이익 증감률 추정 엔달러 환율 및 니케이 지수 추이

• 브렉시트로 인한 충격을 회복한 일본 시장

- Nikkei225지수는 브렉시트 이후 저점 대비 12% 반등하면서 브렉시트로 인한 충격을 대부분 회복

- 지난 10일 집권 자민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추가적인 재정 및 금융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

- 닌텐도(Nintendo)의 ‘포케몬GO(Pokemon GO)’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본기업들의 글로벌 사업성공 가능성이 오랜만에 재조명을 받고 있음

• 다만 완연한 회복추세 전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

- 그러나 2015년 하반기 이후 이어져 온 엔 강세의 영향으로 시장 전반의 기업실적 개선은 당장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 최근 일본의 경기부양에 대한 의지는 긍정적이지만 과거 아베노믹스 초창기 때만큼의 시장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움

- 일본 시장에 드리운 리스크 요인이 일정부분 희석되고 있지만 상승추세 전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아직 상승추세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한 일본증시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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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00

110

120

130

10 11 12 13 14 15 16

엔/달러 Nikkei 225(엔/달러) (P)

102.6

-1.5-19.2 -21.3 -24.1 -24.2 -24.2

-43.9 -54.6 -60.2 -67.2-100

-50

0

50

10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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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주식: 단기적으로는 조정 가능성

• 6월에 이어 7월에도 신흥국 증시 강세, 상승 폭도 확대됨- MSCI EM: 1분기 5.7%, 2분기 -0.3%(6월 3.3%), 7월(~20일) 4.4% vs MSCI DM: 1분기 -1.7%, 2분기 0.3%(6월 -1.3%), 7월(~20일) 3.3%

- 브렉시트 사태 이후 각국의 유동성공급 확대와 정책공조 강조로 위험회피심리가 완화됐으며 터키 군부쿠데타 영향은 거의 없었음

- 미국 실물지표 개선, 중국 구조조정 및 부양책 기대로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약화됨

• 최근에 급등한 증시를 중심으로 단기적 가격 조정이 예상됨- 브렉시트 사태의 심리적 충격에 대응한 각국 중앙은행의 단기대응이 일단락될 것인 반면 미국 금리인상 우려는 다시 커질 것이기 때문에

이머징 증시로의 해외 주식자금 유입은 다소 둔화 예상

- 밸류에이션 부담과 가격매력도 약화, 환율의 상승 전환 가능성 등이 단기 악재로 작용할 전망임

MSCI EM지수 추이 이머징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 유출입 추이*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4주 이동평균 기준. 아시아 주요 이머징은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스리랑카 합계임

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70

80

90

100

110

120

Jan-14 Jul-14 Jan-15 Jul-15 Jan-16 Jul-16

MSCI 선진국 MSCI 이머징(2014년초=100)

(30)

(20)

(10)

0

10

20

30

(7.5)

(5.0)

(2.5)

0.0

2.5

5.0

7.5

Jan-13 Jan-14 Jan-15 Jan-16

이머징펀드 자금유출입액(좌)

아시아 주요 이머징의 외국인 주식순매수액(우)

(십억 달러) (십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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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 커지고 있어

• 남미, 동남아 증시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짐

- 최근 1개월 상승률(MSCI 달러표시 기준): EM 6.0%, 남미 11.3%, 동남아 5.9%, EMEA 3.9%, 동유럽 1.5%

- 저가매력도, 정책기대, 장기성장성, 외국인자금 유입 규모 등이 주가 상승률은 지역적 차이를 가져옴

• 최근 강세를 보인 증시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외국인매수세 약화와 차익매물 증가를 야기할 것임

-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약화됨. MSCI EM의 12MF PER은 12.9배(7월20일)로 2011~15년 평균 11.2배,

2016년 상반기 평균 11.9배 보다 높음

- 미국 실물지표 개선, 주가의 신고가 갱신은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이머징 증시에 악재로 다시 부각될 전망임

-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보호무역 주장, 중국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도 차익실현의 빌미를 줄 것임

주요 신흥국의 주가지수 상승률 비교* 주요 증시의 12개월 예상 PER 비교

주: 2016년 및 최근1개월은 7월20일 기준임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30)

(20)

(10)

0

10

20

30 2015년 2016년* 최근1개월*

(%)

0

5

10

15

20

25

Shan

gha

i

SEN

SEX

BOVES

PA RTS SET

JSX

PSE

Vn

EM DM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베트남 MSCI MSCI

2011~2015최고 2011~2015최저 2016년 7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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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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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10

15

20

25

3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M1(좌) M2(우)(% YoY) (% YoY)

중국 경기, 재정정책이 우선, 통화정책은 보완

• 하반기 중국의 주요 정책 수단은 적극적인 재정정책

- 2분기 경제성장률 6.7%로 시중 예상 상회,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인프라 투자 증가와 부동산 관련 소매판매 지표 개선 때문

- 올해 정부의 재정적자 목표가 2015년 2.3% → 2016년 3.0% 상향 조정해 연간 재정적자 목표액은 2.18조위안

- 상반기 재정적자액 3,651억위안으로 연간 재정목표인 2.18조위안 대비 낮음. 하반기 재정정책 여력 충분

• 통화정책은 재정정책의 보완 수단, 공개시장조작 등 특정 분야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할 전망

- 올해 하반기 1~2회의 지준율 인하 가능성은 있으나, 금리 인하 가능성 낮음.

- 이유는 ① 기업들의 유동성 함정 이슈(M1과 M2 증가율 확대)가 부각되며 통화완화 정책 효과에 대한 엇갈린 시각 혼재. ② 하반기 구조조정

추진에 강도 높은 통화완화는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임.

- MLF, PSL 등과 같은 특정 분야에 대한 유동성 공급 조치를 더욱 빈번히 사용할 전망

항목별 투자 증가율 추이 M1과 M2의 증가율 추이

자료: CEIC, 한국투자증권 자료: CEIC, 한국투자증권

(20)

(10)

0

10

20

30

40

50

60

70

11 12 13 14 15 16

제조업(월별 증가율)

부동산(월별 증가율)

인프라(월별 증가율)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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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식, 제한적인 강세장 지속

• 중국 증시,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로 7월 반등

- 상해종합지수 상승률(7/22일 기준): 2016년 1Q -15.1% → 4월 -2.2% → 5월 -0.7% → 6월 0.4% → 7월 2.8%

- 브렉시트 이후 대외불확실성 해소, 위안화 환율 리스크 일부 해소, 통화완화 기대 등에 힘입어 상해종합 3,000선에 안착

• 정책 기대감에 강세 흐름 지속 예상, 단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

- 부동산 등 실물 경기 지표가 부진해지면서 정부의 재정정책 확대 및 통화 완화 예상

- 또한 국유기업 개혁, 션강퉁 (深港通) 등 정책 기대감까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Risk-on 지속될 전망

- 단, 하반기 월별 대규모의 크레딧 만기도래 물량 집중, 구조조정과 더불어 디폴트 노이즈 확대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후구퉁과 강구퉁의 투자한도 사용액 2016년 연간 회사채 만기도래 물량 추이

자료: 상해거래소, CEIC, 한국투자증권 자료: CEIC, 한국투자증권

274 239

443 468

498

371

447 470 432 449 470

432

0

100

200

300

400

500

60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크레딧 만기도래 물량(십억위안)

0

50

100

150

200

250

300

350

400

Nov-14 Mar-15 Jul-15 Nov-15 Mar-16 Jul-1

(십억위안)

강구퉁 한도

후구퉁 한도

강구퉁 사용한도

후구퉁 사용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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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 조정 흐름 예상

• 홍콩H지수는 7월 국내외 불확실성 해소로 본토 증시 대비 강세, A/H 프리미엄 연중 최저치 기록

- 7월 22일 기준 홍콩H지수는 9,031p로 최근 3개월간 9,000선 상회 : 4월 -0.7% → 5월 -2.6% → 6월 0.1% → 7월 3.7%

- 미국 금리 인상, 브렉시트 등 대외 불확실성들이 해소된 반면 대내적으로 지표 부진에 따른 정부의 통화완화 기대감 부각

- 본토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며 A/H 프리미엄 지수도 127.6으로 올해 연중 최저치 기록

• 모멘텀 소강기로 8월 주식시장 소폭의 조정 흐름 예상

- 8월 글로벌 통화정책 공백기인데다가 당분간 BOJ의 ‘헬리콥터 머니’ 도입 가능성 약화, 미국 금리 인상 확률 상승 등 대외 변수로

증시 변동성 확대 예상. 또한 하반기 중국 크레딧 만기도래 예정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다만, 국유기업 개혁, 션강퉁 등 정책 기대에 따른 본토 증시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수 하락폭을 제한할 전망

한국과 홍콩의 주식형 펀드의 월별 순유출입 추이

주: 7월 20일 기준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주: 7월 22일 기준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미국 금리 인상 확률 추이

(2,500)

(2,000)

(1,500)

(1,000)

(500)

0

500

1,000

1,500

Jan-15 May-15 Sep-15 Jan-16 May-16

한국 홍콩(백만달러)

0

20

40

60

80

100

Jan-16 Feb-16 Mar-16 Apr-16 May-16 Jun-16 Jul-16

9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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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N, 가격 조정 예상

• VN는 6월 하순 이후 670대까지 급상승,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지수상승률: 1분기 -3.0%, 2분기 12.3%(6월 1.9%), 7월(~20일) 4.8%

- 해외증시 상승, 외국인 순매수 확대, 개인의 투기수요 유입이 강세 배경임 (호치민거래소 외국인 일평균 순매수액: 1분기 -177억동, 2분기

- 125억동(6월 29억동), 7월 552억동)

- 외국인의 자금의 상당액은 한국의 베트남펀드자금으로 추정됨 (3~7월 전체 외국인 순매수액 643만달러, 한국펀드 설정액 8,123만달러)

• 밸류에이션 부담, 정책기대 약화, 환율 및 금리 상승전환 가능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 하향 조정이 예상

- VN의 12개월PER(배): 2011~15년 평균 11.8(6.9~15.6), 7월 현재 15.9

- 중국위안화 가치절하 부담으로 동화환율이 소폭 상승할 것이며, 현재 진행중인 14대 국회에서 새로운 부양책이 논의될 가능성은 낮음

- 한국투자자금의 신규 유입액이 당분간 베트남 외국인 수급을 결정할 것임

베트남 동화환율 추이 외국인 주식순매수 및 한국펀드 설정액 증감 추이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7월은 12일 기준임자료: 호치민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투자증권

80

85

90

95

100

105

110

Jan-13 Jan-14 Jan-15 Jan-16

동/달러환율동/중국위안환율동/태국바트환율

(2013년초=100)

500

600

700

(100)

(80)

(60)

(40)

(20)

0

20

40

60

80

Jul-15 Sep-15 Nov-15 Jan-16 Mar-16 May-16 Jul-16

외국인의 베트남주식순매수액(좌)한국 베트남투자펀드의 설정액 증감(좌)*베트남 VN지수(우)

(백만 달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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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 불확실성 잔존, 채권시장 강세 여전히 유효

• 브렉시트 이후 가파르게 하락했던 선진국 금리가 반등, 신흥국 채권시장 전반에 걸친 자금 유입 확대

- 연초 이후 Global 투자등급 채권지수 수익률 7.9%(국채 9.5%, 회사채 7.5%), High-Yield(고금리-고위험) 채권지수 수익률 11.4% 기록(7월 22일 기준)

- 7월 들어 선진국 채권시장의 금리가 상승. 브렉시트 영향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던 시장금리는 투자심리 안정과 통화정책 기대 약화 영향으로 급반등

- 미 경제지표 호조 역시 선진국 금리 반등의 배경으로 작용. 신흥국의 경우 정책 환경이 우호적인 국가 중심으로 전반적인 자금 유입세 지속

• 8월 전략: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채권시장 강세 기조 재개될 전망

- 미국 경제의 경우 2분기 성장률은 양호한 결과물을 내놓겠지만 고용을 비롯한 경제지표들이 점차 약화되며 경기 모멘텀이 약화될 전망

- 유럽은행 부실 우려 및 ECB의 자산매입 기준 변경 논의 역시 채권시장 강세 요인. 금리 상단 제한되며 장기물 중심의 미국 금리 하락 재개될 것으로 예상

- 신흥국 채권 투자의 경우 선별적 접근 필요. 선진국 우량등급 채권 중심 투자전략 제안

Global 종합채권지수 누적수익률 추이

주: 1. 투자등급 종합은 Barclays Glb. Agg. 지수 기준2. High-Yield 종합은 Barclays Glb. High-Yield 지수 기준

자료: Factset, 한국투자증권

Global 종합채권지수 평균 만기수익률 추이

자료: Factset, 한국투자증권

주요국 경기 서프라이즈 인덱스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100

-50

0

50

100

Jan-14 Jul-14 Jan-15 Jul-15 Jan-16 Jul-16

미국 유럽

일본 신흥국

(지수)

-10

-5

0

5

10

-8

-4

0

4

8

Jan-15 Jul-15 Jan-16 Jul-16

투자등급 종합(좌)

High-Yield 종합(우)

(%) (%)

5

6

7

8

9

10

1.0

1.2

1.4

1.6

1.8

2.0

Jan-15 Jul-15 Jan-16 Jul-16

투자등급 종합(좌)

High-Yield 종합(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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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경제지표 개선 및 재정정책 비중 확대 전망(통화정책 기대 약화) 영향으로 투자심리 안정, 선진국 금리 반등

- 7월 들어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되며 선진국 시장금리가 반등.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추가 통화완화책 기대 약화가 채권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

- BOE,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자산매입 규모 유지 및 정책금리 동결 결정. 이후 ECB 통화정책회의 역시 별다른 정책 변화 없이 종료

-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선호 현상과 고금리에 대한 수요 확대 기조가 맞물리며 High-Yield 채권 스프레드 축소 재개

- 8월 중에는 통화정책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미 경기모멘텀 약화 및 유럽 리스크 부각 가능성 존재. 선진국 우량등급 채권 중심의 투자 제안

• 경기 모멘텀 약화 및 유럽은행 부실에 따른 시스템 우려 부각 가능성 존재, 금리상단 제한 및 하방 압력 재개 전망

- 미국, 양호한 2분기 성장률 기록한 후 고용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지표 호조세 둔화될 전망. 경기 모멘텀 약화되며 금리상단 제한

- 유럽, 스트레스테스트 이후 은행부실 우려 부각 가능성 존재. 독일과 재정 취약국(PIGS) 국채금리간의 스프레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ECB의 자산매입 기준 변경 논의 본격화될 경우 통화완화 기대가 되살아나며 선진국 중심의 채권시장 강세 기조 강화될 것

선진국채권, 미 경기 모멘텀 약화 및 유럽은행 우려 경계

주요 선진국 국채 10년 금리 추이

자료: Datastream, 한국투자증권

미국의 경기 모멘텀 약화 전망

주: 7월은 예상치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미국 및 유로지역 회사채 신용 Spread 추이

자료: Factset, 한국투자증권

-0.5

0.0

0.5

1.0

1.5

2.0

2.5

3.0

-0.5

0.0

0.5

1.0

1.5

2.0

2.5

3.0

Jan-15 Jul-15 Jan-16 Jul-16

(%)(%) 미국 유로존

영국 일본

0

200

400

600

800

1,000

1,200

0

200

400

600

800

1,000

1,200

10 11 12 13 14 15 16

미국 회사채미국 High-Yield유로존 회사채유로존 High-Yield

(bp) (bp)

-200

-100

0

100

200

300

400

10 11 12 13 14 15 16

비농업고용자수

비농업고용자수 3MA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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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채권, 통화정책 여력 높은 국가에 선별적 투자

• 투자심리 안정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기조 영향으로 신흥국 금융시장 전반에 자금 유입

- 미 경제지표 호조 및 주요국 재정정책 기대 등에 힘입어 글로벌 투자심리 안정, 신흥국 금융시장으로 자금 유입

- 신흥국 채권시장의 전반적인 금리 하락세 지속.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여타 선진국통화 대비 강세를, 신흥국통화가 달러 대비 강세 시현

- 말레이시아와 터키, 경기부양을 위해 정책금리와 대출금리를 각각 25bp 인하. 멕시코는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영향으로 50bp 금리 인상

• 신흥국 채권투자, 통화정책 여력 포함한 경제 환경을 고려해 선별적 접근

- 경기 모멘텀 약화 및 유럽 리스크 부각시 신흥국 금융시장은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신흥국 통화정책이 대외 자금 유출입에 미치는 영향은 정책의 방향 자체보다 향후 경기에 미치게 될 효과에 대한 판단이 우선

- 통화가치 반등과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에 힘입어 중앙은행의 정책 여력이 높아진 국가를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 필요

신흥국 종합채권지수 평균 만기수익률 추이

자료: Datastream, 한국투자증권

달러인덱스와 신흥국 통화지수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신흥국 채권펀드 투자자금 유입 추이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20

0

20

40

60

80

100

120

140

04 06 08 10 12 14 16

(십억 달러)

1400

1450

1500

1550

1600

88

92

96

100

104

Jan-15 Jul-15 Jan-16 Jul-16

달러인덱스(좌)

신흥국통화지수(우)

(지수) (지수)

5.0

5.5

6.0

6.5

7.0

7.5

5.0

5.5

6.0

6.5

7.0

7.5

Jan-15 Jul-15 Jan-16 Jul-16

(%)(%)GBI-EM Broad 자국통화표시

GBI-EM Broad 외화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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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채권, 정치 리스크의 영향력은 과거대비 약화될 전망

• 정치 리스크, 단기 변동성 제공 가능 요인. 다만 영향력은 과거 대비 약화될 전망

- 8월말 상원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찬반 투표가 열릴 것으로 예상. 정치 리스크 부각에 따른 브라질 금융시장의 단기 변동성 발생 가능

- 테메르 부통령을 비롯한 주요 야당 인사들 다수가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탄핵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 원자재 저점 확인 및 미 금리인상 지연 등 대외 경제환경의 개선으로 인해 정치 불확실성의 영향력은 과거대비 약화될 것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따른 통화정책 기대 지속. 미 금리인상 우려 완화시 신흥국 중 상대적 강세 전망

- 연초 10.7%까지 상승했던 물가상승률이 최근 8%대까지 하락, 인플레이션 압력은 꾸준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재정 정상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공공요금 인상 등 규제관련 항목들의 물가 영향력이 약화

- 올림픽과 탄핵 이슈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 후반 금리인하 가능성. 다만 본격적인 경기회복에는 시간이 더 필요, 분할매수 대응

테메르 대행 정권에 대한 여론 평가 변화

자료: MDA, IBOPE, 한국투자증권

브라질,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자료: IBGE, 한국투자증권

브라질 종합국채지수 누적수익률 추이

주: GBI-EM Broad Brazil 지수 기준자료: Datastream, 한국투자증권

0

10

20

30

40

50

60

70

신뢰 불신 무응답

6월8일 조사

7월1일 조사

(%)

0

5

10

15

20

09 10 11 12 13 14 15 16

IPCA물가지수

규제요인 물가상승률

(% YoY)

250

300

350

400

450

-40

-20

0

20

40

Jan-15 Jul-15 Jan-16 Jul-16

헤알화기준 수익률(좌)

원화기준 수익률(좌)

원/헤알 환율(우)

(%) (원/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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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채권, 식품가격 안정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 라구람 라잔 중앙은행 총재의 연임 포기 리스크, 규제 완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 기대로 극복

- 지난 6월 라잔 중앙은행 총재의 연임(9월 임기 만료) 포기 선언 당시 해외 자금 이탈 우려가 부각

- 그러나 최근 나타난 신흥국 자금유입 기조와 투자규제 완화를 통한 정부의 정책 대응,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 등의 영향으로 시장 충격 흡수

- 후임 중앙은행 총재는 정부 친화적 인사가 될 가능성 높은 것으로 예상. 라잔과 달리 정책의 우선순위가 물가보다 성장으로 맞춰질 전망

• 인도, 양호한 몬순기 강수량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 3분기 후반 금리인하 가능성

- 음식료가 인도의 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수준. 한편 몬순기(6월~9월의 우기) 강수량은 인도 작황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

- 올해 몬순기 강수량은 199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최근 물가 반등을 이끌었던 식품가격 상승 진정되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될 것

- 작황 호조시 인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농업 종사자들의 내수소비 증가 기대 가능. 3분기 후반 금리인하 전망 역시 유효

인도 물가지수 구성 항목별 비중

자료: Reserve Bank of India, 한국투자증권

인도 물가지수와 정책금리 추이

주: 음영은 인도 중앙은행의 물가 관리 목표 범위(4~6%)자료: Reserve Bank of India,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인도 종합국채지수 수익률 추이

주: GBI-EM Broad India 지수 기준자료: Datastream, 한국투자증권

음식료

50%

에너지

9%

주거

10%

의류

5%

기타

26%

0

2

4

6

8

10

12

14

16

6.0

6.5

7.0

7.5

8.0

8.5

9.0

12 13 14 15 16

기준금리(좌)CPI(우)식품가격상승률(우)

(%) (% YoY)

-10

0

10

20

-10

0

10

20

Jan-15 Jul-15 Jan-16 Jul-16

루피화 기준 수익률(좌)

원화 기준 수익률(좌)

원/루피 환율(우)

(%) (원/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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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및 영국 제외한 유럽 리츠 지수 추이

• 영국 주가 회복세이나 영국 리츠는 부진한 모습 지속

- 브렉시트 관련 정치적 혼란 지속되고 있음에도 영국 주가는 회복세(7월 22일 기준 FTSE 100 연초 대비 수익률 -1%, 6월 이후 수익률 -2% 수준). 한편 영국

리츠 지수는 연초 대비 수익률 -21%, 6월 이후 수익률 -17%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지속

• 그 외 지역 리츠는 수익률 양호

- 한편 영국을 제외할 시 유럽 리츠는 연초 대비 수익률 10%, 6월 이후 수익률 2%로 양호한 수익률 기록하고 있음

- 미국 리츠 또한 주가 수익률보다 양호한 모습으로 리츠 수익률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있음

REITs: 주가 회복세에도 영국 리츠 부진 지속

주: 영국 제외한 유럽: FTSE EPRA/NAREIT Developed Europe ex UK Index, 영국: FTSE EPRA/NAREIT UK Index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2016년 7월 22일 기준, 유럽: FTSE EPRA/NAREIT Developed Europe REITS Index, Euro Stoxx 50 Index, 영국 제외한 유럽: FTSE EPRA/NAREIT Developed Europe ex UK Index, 영국: FTSE EPRA/NAREIT UK Index, FTSE 100, 미국: MSCI US REIT Index, S&P 500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영국 및 유럽 리츠

-30%

-20%

-10%

0%

10%

20%

유럽

주가

유럽

리츠

영국

제외

유럽

리츠

영국

주가

영국

리츠

미국

주가

미국

리츠

연초이후 6월이후(%)

1500

2000

2500

3000

3500

Jan-13 Jul-13 Jan-14 Jul-14 Jan-15 Jul-15 Jan-16 Jul-16

영국 영국 제외한 유럽(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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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미국 리츠 배당수익률 미국채 금리대비 스프레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 글로벌 리츠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리츠의 경우 미국채 10년물 대비 배당수익률 스프레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

-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속도는 느릴 것으로 저금리 기조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리츠 배당수익률 매력적, 리츠 투자 유인 중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판단

• 미국 리츠 NOI 지표도 양호한 흐름

- NOI(순영업수익)이란 실물부동산 수입에서 비용을 뺀 것으로 실물부동산 경기를 반영

- 미국 리츠 NOI 성장률 최근 소폭 둔화되었으나 2016년 1분기 기준 YoY 12%, 2015년 4분기 기준 YoY 14% 기록하며 양호한 흐름 보이고 있음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투자 유인 유효

주: MSCI US REIT Index,월별 기준, 2016년 6월말까지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미국 리츠 배당수익률과 미국채 10년 금리 스프레드 미국 리츠 NOI 추이

자료: NAREIT, 한국투자증권

-20%

-10%

0%

10%

20%

30%

0

5

10

15

20

25

1Q

01

3Q

01

1Q

02

3Q

02

1Q

03

3Q

03

1Q

04

3Q

04

1Q

05

3Q

05

1Q

06

3Q

06

1Q

07

3Q

07

1Q

08

3Q

08

1Q

09

3Q

09

1Q

10

3Q

10

1Q

11

3Q

11

1Q

12

3Q

12

1Q

13

3Q

13

1Q

14

3Q

14

1Q

15

3Q

15

1Q

16

NOI YoY(우)(십억 달러)

0.0

0.5

1.0

1.5

2.0

2.5

3.0

Jan-13 Jul-13 Jan-14 Jul-14 Jan-15 Jul-15 Jan-1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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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ey Chart & Table

1. Performance

2. 매크로

3. 이익과 밸류에이션

4.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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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sset returns (USD base)

주: 2016.07.25 종가 기준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단위: %)

자산별 수익률 표 (USD 기준)

Benchmark 1M 3M YTD 1Y 3Y주식전체 MSCI ACWI 6.1 1.5 3.2 -2.6 9.8 선진국 MSCI World Index 5.9 1.3 2.5 -2.4 12.3 신흥국 MSCI Emerging Markets Index 7.8 3.6 9.4 -4.5 -9.7 미국 S&P 500 Index 6.4 3.9 6.1 4.3 28.3 한국 KOSPI 7.0 0.5 5.8 0.7 3.0 채권전체 JPM Global Aggregate Bond Index -0.2 2.2 7.7 8.1 7.9 선진국 국채 Bloomberg Global Developed Sovereign Bond Index -1.2 2.7 9.8 11.0 7.9 이머징 국채 Bloomberg EM Sovereign Bond Index 3.3 5.4 12.6 11.5 23.4 글로벌 IG Bloomberg Global IG Corporate Bond Index 1.1 2.3 8.0 7.1 8.2 글로벌 HY Bloomberg Global HY Corporate Bond Index 2.9 4.1 11.3 5.4 10.8 한국 국채 KIS Government Bonds Total Index 4.4 3.9 8.5 10.8 19.9 한국 회사채 KIS Corporate Bonds Total Index 4.1 2.5 6.5 7.1 12.7 원자재전체 CRB Commodity Index -3.9 1.4 2.9 -11.6 -36.8 에너지 Generic 1st Crude Oil, WTI (NYM) -9.5 1.1 16.4 -10.4 -59.1 귀금속 Generic 1st Gold (CMX) 0.0 6.5 24.5 21.6 -0.7 금속 Generic 1st Copper (LME) 5.0 -1.6 3.8 -6.9 -30.5 REITs전체 S&P Global REIT Index 6.9 7.1 13.2 13.4 21.7 통화EUR EURUSD Spot Exchange Rate -1.1 -2.4 1.3 0.1 -17.2 AUD AUDUSD Spot Exchange Rate 0.1 -3.2 2.3 2.6 -19.2 JPY JPYUSD Spot Exchange Rate -3.4 5.1 13.7 17.0 -6.2 KRW KRWUSD Spot Exchange Rate 2.6 0.7 2.9 2.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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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Asset returns (KRW base)

주: 2016.07.25 종가 기준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단위: %)

자산별 수익률 표 (KRW 기준)

Benchmark 1M 3M YTD 1Y 3Y주식전체 MSCI ACWI 3.7 0.9 0.3 -4.9 10.1 선진국 MSCI World Index 3.5 0.6 -0.4 -4.7 12.8 신흥국 MSCI Emerging Markets Index 5.4 2.9 6.4 -6.8 -10.9 미국 S&P 500 Index 4.0 3.2 3.1 1.8 27.9 한국 KOSPI 4.5 -0.1 2.6 -1.6 5.0 채권전체 JPM Global Aggregate Bond Index -2.5 1.6 4.7 5.5 12.3 선진국 국채 Bloomberg Global Developed Sovereign Bond Index -3.4 2.1 6.7 8.4 13.3 이머징 국채 Bloomberg EM Sovereign Bond Index 0.9 4.7 9.4 8.8 25.8 글로벌 IG Bloomberg Global IG Corporate Bond Index -1.2 1.7 5.0 4.5 12.0 글로벌 HY Bloomberg Global HY Corporate Bond Index 0.5 3.5 8.2 2.9 12.9 한국 국채 KIS Government Bonds Total Index 0.6 2.9 5.2 7.8 21.5 한국 회사채 KIS Corporate Bonds Total Index 0.4 1.5 3.3 4.2 14.7 원자재전체 CRB Commodity Index -6.1 0.7 0.0 -13.7 -30.3 에너지 Generic 1st Crude Oil, WTI (NYM) -11.5 0.5 13.2 -12.5 -50.8 귀금속 Generic 1st Gold (CMX) -2.3 5.9 20.9 18.7 12.5 금속 Generic 1st Copper (LME) 2.6 -2.2 0.9 -9.2 -28.3 REITs전체 S&P Global REIT Index 4.5 6.4 10.0 10.8 20.2 통화USD USDKRW Spot Exchange Rate -3.6 -1.0 -3.1 -2.7 2.8 EUR EURKRW Spot Exchange Rate -4.0 -3.4 -2.3 -2.7 -12.9 AUD AUDKRW Spot Exchange Rate -2.5 -3.9 -0.2 0.1 -18.7 JPY JPYKRW Spot Exchange Rate -6.8 4.1 10.5 13.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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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선진국 주식: 미국/ 유럽/ 일본 신흥국 주식: 한국/ 중국/ 아시아 제외 신흥국

글로벌 주식/ 글로벌 채권/ 원자재/ REITs 주식: 선진국 주식/ 신흥국 주식

주: 글로벌 주식 MSCI ACWI, 글로벌 채권 JPM Global Aggregate Index, 원자재 CRB Commodity Index, REITs S&P Global REIT Index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산별 수익률 차트 - 주식

주: 선진국 주식 MSCI World Index, 신흥국 주식 MSCI EM Index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미국 S&P500, 유럽 Stoxx50, 일본 Nikkei225 Index. 모두 USD 기준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한국 KOSPI, 중국 Shanghai Composite Index, 아시아 제외 신흥국 MSCI EM Ex-Asia Index. 모두 USD 기준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50

100

150

200

10 11 12 13 14 15 16

글로벌 주식 글로벌 채권

원자재 REITs

(2010/1/1=100)

0

100

200

30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선진국 주식 신흥국 주식(2005/1/1=100)

0

50

100

150

20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미국 주식 유럽 주식 일본 주식(2005/1/1=100)

0

200

400

60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한국 주식

중국 주식

아시아 제외 신흥국 주식

(2005/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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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한국 채권: 국채/ 회사채 원자재: 원유/ 금/ 구리

국채: 선진국/ 신흥국(USD)/ 신흥국(자국 통화) 채권 등급: 투자등급/ 하이일드

주: 선진국 국채 Bloomberg Global Developed Sovereign Bond Index,신흥국 국채(USD)Bloomberg USD Emerging Market Sovereign Bond Index,신흥국 국채(자국 통화) Bloomberg Emerging Market Local Sovereign Index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산별 수익률 차트 – 채권 및 대체투자

주: 글로벌 투자등급 Bloomberg Global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Index, 글로벌 하이일드 Bloomberg Global High Yield Corporate Bond Index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한국 국채 KIS Government Bonds Total Index, 한국 회사채 KIS Corporate Bonds Total Index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원유 Crude Oil, WTI (NYM), 금 Gold (CMX), 구리 Copper (LME) 선물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80

130

180

10 11 12 13 14 15 16

선진국 국채

신흥국 국채(USD)

신흥국 국채(자국 통화)

(2010/1/1=100)

80

100

120

140

160

10 11 12 13 14 15 16

글로벌 투자등급 글로벌 하이일드(2010/1/1=100)

(15)

(10)

(5)

0

5

10

100

150

200

250

300

10 11 12 13 14 15 16

국채-회사채(우)

한국 국채

한국 회사채

(2008/1/1=100) (지수 스프레드)

0

100

200

300

400

500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원유 금 구리(2005/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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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OECD 경기선행지수- 중남미 신흥국 OECD 경기선행지수- 동유럽 신흥국

OECD 경기선행지수- 미국, 일본, 유로존 OECD 경기선행지수- 아시아 신흥국

자료: OECD

매크로- 경기 (1)

자료: OECD

자료: OECD 자료: OECD

98

99

100

101

102

10 11 12 13 14 15 16

유로존 미국 일본(추세=100)

96

98

100

102

104

10 11 12 13 14 15 16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추세=100)

96

98

100

102

104

10 11 12 13 14 15 16

브라질 칠레 멕시코(추세=100)

96

98

100

102

104

10 11 12 13 14 15 16

터키 폴란드 헝가리(추세=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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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소비자신뢰지수- 중남미 신흥국 소비자신뢰지수- 동유럽 신흥국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일본,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아시아 신흥국

자료: Datastream

매크로- 경기 (2)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95

97

99

101

103

10 11 12 13 14 15 16

유로존 미국 일본(p)

94

96

98

100

102

104

10 11 12 13 14 15 16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p)

95

97

99

101

103

105

10 11 12 13 14 15 16

브라질 멕시코(p)

92

94

96

98

100

102

104

10 11 12 13 14 15 16

터키 폴란드 헝가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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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달러/유로 환율 엔/달러 환율

달러화 지수 주요국 통화의 미 달러화 대비 절상률(연초 이후)

자료: Datastream

매크로- 통화 (1)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15)(10)(5)05

10152025

브라

러시

일본

남아

말레

이시

인도

네시

태국

한국

호주

뉴질

랜드

유로

필리

스위

폴란

인도

중국

터키

멕시

영국

(%)

60

70

80

90

100

110

10 11 12 13 14 15 16

(p)

0.8

1.0

1.2

1.4

1.6

10 11 12 13 14 15 16

(USD/EUR)

60

80

100

120

140

10 11 12 13 14 15 16

(JPY/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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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동유럽 & 아프리카 신흥국 통화 가치 기타 주요국 통화 가치

아시아 신흥국 통화 가치 중남미 신흥국 통화 가치

자료: Datastream

매크로- 통화 (2)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60

80

100

120

10 11 12 13 14 15 16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2010.1.1=10

40

60

80

100

120

10 11 12 13 14 15 16

브라질 멕시코(2010.1.1=10

40

60

80

100

120

10 11 12 13 14 15 16

터키 남아공

헝가리 러시아

(2010.1.1=10

70

90

110

130

150

10 11 12 13 14 15 16

호주 스위스 영국(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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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유로존 주요국 국채 수익률

주요 선진국&신흥국 기준금리 확산지수(3MA) 미국 TIPS spread (10YR)

자료: Bloomberg

매크로- 통화정책/금리 (1)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1.0

1.5

2.0

2.5

3.0

10 11 12 13 14 15 16

(%p)

1

1.5

2

2.5

3

3.5

4

4.5

10 11 12 13 14 15 16

(%)

(2)

0

2

4

6

8

10 11 12 13 14 15 16

독일10년 스페인10년(%)

44

46

48

50

52

54

56

10 11 12 13 14 15 16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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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한국 국채 수익률 한국 기준금리 추이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 인도 10년물 국채 수익률

자료: Datastream

매크로- 통화정책/금리 (2)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8

10

12

14

16

18

10 11 12 13 14 15 16

(%)

6

7

8

9

10

10 11 12 13 14 15 16

(%)

0.0

1.5

3.0

4.5

6.0

10 11 12 13 14 15 16

10Y 3Y(%)

1

2

3

4

10 11 12 13 14 15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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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일본 12MF EPS와 주가추이 중국 12MF EPS와 주가추이 한국 12MF EPS와 주가추이

미국 12MF EPS와 주가추이 영국 12MF EPS와 주가추이 독일 12MF EPS와 주가추이

글로벌 주요국 이익전망 추이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0

500

1000

1500

2000

2500

0

30

60

90

120

150

10 11 12 13 14 15

MSCI USA 12M FWD EPS(좌)

MSCI USA(우)(P)

0

500

1000

1500

2000

2500

0

40

80

120

160

200

10 11 12 13 14 15

MSCI UK 12M FWD EPS(좌)

MSCI UK(우)(P)

0

300

600

900

1200

0

20

40

60

80

10 11 12 13 14 15

MSCI GERMANY 12M FWD EPS(좌)MSCI GERMANY(우) (P)

0

300

600

900

1200

0

20

40

60

80

10 11 12 13 14 15

MSCI JAPAN 12M FWD EPS(좌)MSCI JAPAN(우) (P)

0

50

100

0

2

4

6

8

10 11 12 13 14 15

MSCI CHINA 12M FWD EPS(좌)MSCI CHINA(우)

(P)

0

200

400

600

800

0

20

40

60

80

10 11 12 13 14 15

MSCI KOREA 12M FWD EPS(좌)

MSCI KOREA(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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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일본 12MF P/E와 주가추이 중국 12MF P/E와 주가추이 한국 12MF P/E와 주가추이

미국 12MF P/E와 주가추이

자료: Datastream

영국 12MF P/E와 주가추이 독일 12MF P/E와 주가추이

글로벌 주요국 밸류에이션 추이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자료: Datastream

0

500

1000

1500

2000

2500

0

4

8

12

16

20

10 11 12 13 14 15

MSCI USA 12M FWD P/E(좌)

MSCI USA(우)

(배) (P)

0

500

1000

1500

2000

2500

0

4

8

12

16

20

10 11 12 13 14 15

MSCI UK 12M FWD P/E(좌)

MSCI UK(우)

(배) (P)

0

300

600

900

1200

0

4

8

12

16

20

10 11 12 13 14 15

MSCI GERMANY 12M FWD P/E(좌)

MSCI GERMANY(우)(배)

(P)

0

300

600

900

1200

0

5

10

15

20

10 11 12 13 14 15

MSCI JAPAN 12M FWD P/E(좌)

MSCI JAPAN(우)(배) (P)

0

50

100

0

5

10

15

10 11 12 13 14 15

MSCI CHINA 12M FWD P/E(좌)

MSCI CHINA(우)(배) (P)

0

200

400

600

800

0

3

6

9

12

10 11 12 13 14 15

MSCI KOREA 12M FWD P/E(좌)

MSCI KOREA(우)(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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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신흥국 주식 3개월(단기) 자금유입 강도 신흥국 주식 12개월(장기) 자금유입 강도

선진국 주식 3개월(단기) 자금유입 강도 선진국 주식 12개월(장기) 자금유입 강도

주: 자금유입 강도는 기간 중 순유입 합계/펀드 총자산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유동성 (1)

주: 자금유입 강도는 기간 중 순유입 합계/펀드 총자산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자금유입 강도는 기간 중 순유입 합계/펀드 총자산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자금유입 강도는 기간 중 순유입 합계/펀드 총자산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1,000

1,300

1,600

1,900

-2%

0%

2%

4%

10 11 12 13 14 15 16

3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MSCI World(우) (P)

1,000

1,300

1,600

1,900

-3%

0%

3%

6%

10 11 12 13 14 15 16

12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MSCI World(우) (P)

600

800

1,000

1,200

-8%

-4%

0%

4%

8%

10 11 12 13 14 15 16

3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MSCI EM (우) (P)

600

800

1,000

1,200

-20%

-10%

0%

10%

20%

10 11 12 13 14 15 16

12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MSCI EM (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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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원자재 3개월(단기) 자금유입 강도 원자재 12개월(장기) 자금유입 강도

글로벌 채권 3개월(단기) 자금유입 강도 글로벌 채권 12개월(장기) 자금유입 강도

주: 자금유입 강도는 기간 중 순유입 합계/펀드 총자산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유동성 (2)

주: 자금유입 강도는 기간 중 순유입 합계/펀드 총자산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원자재는 PowerShares DB Commodity ETF를 proxy로 삼음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원자재는 PowerShares DB Commodity ETF를 proxy로 삼음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310

330

350

370

390

410

430

-3%

0%

3%

6%

10 11 12 13 14 15 16

3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BNDGLB Index(우)(P)

310

330

350

370

390

410

430

-5%

0%

5%

10%

15%

20%

10 11 12 13 14 15 16

12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BNDGLB Index(우)(P)

200

400

600

800

-40%

-20%

0%

20%

10 11 12 13 14 15 16

3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DB Commodity Index(우)(P)

200

400

600

800

-100%

-50%

0%

50%

100%

10 11 12 13 14 15 16

12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DB Commodity Index(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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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자산별 자금유입 규모 (금액 기준) 자산별 자금유입 강도 (금액/총자산 기준)

REIT(US) 3개월(단기) 자금유입 강도 REIT(US) 12개월(장기) 자금유입 강도

글로벌 유동성 (3)

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자료: EPFR,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REIT는 vanguard REIT ETF를 proxy로 삼음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REIT는 vanguard REIT ETF를 proxy로 삼음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600

900

1,200

1,500

-10%

0%

10%

20%

10 11 12 13 14 15 16

3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MSCI US REIT Index(우)

(P)

600

900

1,200

1,500

-20%

0%

20%

40%

60%

10 11 12 13 14 15 16

12개월 자금유입 강도(좌) MSCI US REIT Index(우)(P)

-150

-100

-50

0

50

100

150

글로벌 채권 REIT 원자재 신흥국 주식 선진국 주식

2015 2016 YTD(십억 달러)

-60%

-50%

-40%

-30%

-20%

-10%

0%

10%

20%

원자재 REIT 글로벌 채권 신흥국 주식 선진국 주식

2015 2016 Y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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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Research Center Analysts

• 이준재 센터장[email protected]

• 통신서비스양종인 전문위원3276-6153,[email protected]

• 반도체/디스플레이유종우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전기전자/통신장비이승혁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휴대폰/디스플레이 부품박기흥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기업분석 부서장서성문 전문위원[email protected]

• 호텔/레저최민하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의류/화장품/생활용품나은채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자산전략노근환 전문위원[email protected]

• 시황김대준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투자전략박소연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Small cap한상웅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기계조철희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건설,건자재/조선이경자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자동차/타이어김진우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철강/비철금속/Small cap최문선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Small cap박가영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음식료/담배이경주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화학/정유이도연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계량분석안혁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파생/ETF강송철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제약/바이오정보라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보험/지주윤태호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운송/유틸리티윤희도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은행/증권이철호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유통/홈쇼핑여영상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의료기기이민영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헬스케어 진단기기최재훈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인터넷/게임김성은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Small cap최원준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이머징마켓윤항진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경제분석박정우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일본시장정희석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중국시장최설화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크레딧김기명 연구위원[email protected]

• 크레딧박다희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채권분석오창섭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 해외채권박승진 수석연구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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