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rtifacts as Legacy: Exploring the Lifespan and Values of Digital Data + CHI 2013 -Rebecca Gulotta /오창훈 x 2013 fall

Digital Artifacts as Legacy: Exploring the Lifespan and Values of Digital Data

Honorable Mention - CHI 2013 Studying Digital Artifacts Session -

The Authors

Rebecca Gulotta, William Odom, Jodi Forlizzi, Haakon Faste !

HCI Institute Carnegie Mellon University

interface legacydigital artifacts design interviews

technology probes reflective design speculative design

BACKGROUND

Overview

Introduction

Background & Related Works

Methodology

Participants & Field Study

Findings

Design Opportunities

Limitations

Conclusion

What is Legacy?

Legacy

• an amount of money or property left to someone in a will: • something left or handed down by a predecessor:

!- Oxford Dictionary

What is Legacy?

Legacy

intangibles physical artifacts

인생, 경험, 가치 집, 책, 자동차

What is Legacy?

• 세대와 시간을 가로질러 창조와 확산 등의 다양한 이슈를 제공 • 한 사람의 legacy를 큐레이션함으로써 인생의 의미있는 측면을 조명해 볼 수 있음

• legacy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아이디어, 소유물, 가치 등을 미래 세대에 전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

Legacy

Legacy in Digital Era

• 디지털 시대의 정보시스템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반영하는 소유물의 형태를 급속도로 바꾸고 있음

• 사람들이 소유하는 artifacts, 이들이 전달되는 미디어, 타인과의 관계, 인터랙티브 시스템과 기술이 디지털 시대의 Legacy를 결정

• 온라인을 이용한 디지털 정보의 생성과 공유 → 가상의 물체들이 점차 우리 삶 깊숙히 통합되고 있음

!→ Digital Artifact가 죽음, 가족, 유산 등의 기존 관습에 통합되어가는 방식

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Legacy

RELATED WORK

Research about Legacy

• 많은 학문에서 연구됨 • 특히 사회과학에서 노인의 죽음과 삶, 가족과의 관계 등에 대해 연구

- legacy의 생성이 죽음 이후 후세에 전하게 될 삶과 정체성을 큐레이트 하고 디자인하는 방식을 조명

!• 실생활에서 각각의 legacy는 이보다 더 다양하게 나타나며 여러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음 !

• legacy의 지속력(longevity)은 유가족에 의해 결정됨 -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음

Personal File and Information Management

디지털 영역에서 한 사람의 사적인 파일과 정보의 양은 방대함 디지털 파일의 관리는 매우 압도적인 일 !!1) 컴퓨터는 사물을 찾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실 세계의

affordance를 갖지 못함 2) 사람들은 엄청난 속도로 디지털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있음 !

→ 미래 세대는 방대한 디지털 세상과 과거 세대의 전통이나 관습이라는 큰 도전을 받게 될 것

!파일 찾기의 어려움을 없이고 디지털 정보의 조직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연구 디지털 데이터의 공개 범위 선별 연구

Identity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객체의 생성 디지털 세상의 새로운 정체성 구축 !SNS, 게임, 개인 웹사이트, 사진첩, 이메일 등 인터넷 기반의 자원 확산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회고록, 일기, 편지, 유언 등의 전통적인 회고록에 더불어 디지털 기록역시 그 기능을 하게 될것

Difference between Physical and Digital

HCI, 문헌정보학 등에서 ‘보존(preservation)’의 맥락에서 digital artifact가 시간에 따라 보이는 변화 및 부식 양상에 대해 연구를 진행 !물리적 물체 - 터치, 날씨, 시간 등과 같은 외적인 노출에 대해 물리적, 화학적으로 반응 !디지털 객체 - 전혀 다른 프로세스를 따름 1) 무용지물화 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2) 조금의 손상으로도 접근할 수 없다는 특징

!물리적 물체에 대한 기존의 관습이 디지털 객체의 아카이브를 위한 새로운 인터랙티브 시스템의 디자인의 단서가 될 수 있음

METHODOLOGY

System Design

•수차례의 반복을 통해 세가지 시스템을 개발 (웹 베이스 아카이빙 시스템) •사용자가 디지털 객체를 큐레이트하고 자신과의 관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함 •디지털 artifact의 지속성과 가치를 중점에 두고 개발 !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부식과 노화’의 특징을 반영하고 •‘디지털 부식’ 이라는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실세계의 물리적 물체로부터 대위(appropriation)하여 제작 - 디자인 팀은 부식과 노화와 관련된 이미지 참고 !

•디자인에 시스템의 속성을 반영 •사용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인식, 믿음, 경험 등을 다시생각해보게끔 함 •speculative design, critical design, technological probe design

System Design

BlackBox DataFade BitLogic

BlackBox

사용자의 파일과 사진을 아카이빙 하는 사이트 드래그를 통해 왼쪽의 사진을 오른쪽 저장고에 보관 !사용자는 이 파일에 “재방문(re-visit)”할 수 있는 링크를 얻게 되지만, 다시 열어볼 수는 없으며, 대신 해당 파일이 업로드된지 얼마나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은 메시지를 얻을 뿐 !파일에 ‘대한’ 데이터만을 제시함으로써, 저장소에 파일을 ‘몰아넣는(purging)’ 아이디어를 구현 !사람들은 물건을 상자에 넣고 상자를 안보이는 곳에 둠으로써 잡동사니를 치우고 기념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곤 함 !디지털 artifact에 대한 사용자의 오너십, 기대수명, 안전한 보관등의 관점을 생각해 보도록 디자인됨

DataFade

사진 아카이빙 사이트로, 업로드한 사진이 부식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음 !agent를 이용해 부식 방식을 설정할 수 있음 - 업로드된 이후의 날씨 추적 - 해당 사진 열람 횟수 - 해당 사진 열람 시간 !실 세계에서 사진을 부식시키는 다양한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고려한 디자인 - 햇빛: 명도(brightness)↑ - 비: 포화도(saturation)↓ - 방문횟수: 불투명도(opacity)↓ - 시간의 변화: 세피아(sepia)↑

BitLogic

물리적 세계의 affordance에 의존하지 않은, 디지털 객체의 부식 특성을 담은 디자인 !부식 과정

1) 사진이 노이즈로 점차 일그러지고 투명해짐 2) 사진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고 bit를 나타내는 0과 1의 이진수가 그

자리를 대체

PARTICIPANTS AND FIELD STUDY

Participants and Recruitment

•성인 남녀 10인 (여7, 남3, 22세~55세, M=39.8, SD=9.635) !

•피츠버그 지역 리스트서브(craigslist)와 게시판(reddit.com)을 통해 모집 •부모, 인터넷 사용자, 디지털 데이터 보유자를 기준으로 모집 !

•부모 선정 이유 - 일반적으로 가족으로부터 물리적인 물체를 물려받은 경험이 있음 - 자녀에게 자신의 legacy를 물려주는 일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위치에 있음

- 가족 생활을 미디어를 이용해 문화하여 legacy를 만들곤 함 - 젊은이-중년-노인 등의 단계에 따라 개인적인 성취와 자신의 인생 경험 회고 사이의 변화를 관찰

In Home Sessions

•각각의 세션에서 1~2명의 연구자가 인터뷰 대상자의 집을 방문 •자택에서 인터뷰를 함으로써, 디지털 파일 관리, 물려받은 물품 중 소중한 것, 물려주고 싶은 물품,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물리적인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의 통합 등과 관련된 주제를 구체적으로 묻고 관찰할 수 있었음 !

•1~2시간의 반구조 인터뷰 •디지털 객체의 사용, 생성, 관리, 물리적인 artifact, 세가지 시스템에 대한 의견 등을 질문

•참여자는 컴퓨터 내 사진 10~20장을 선택하여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참여자는 시스템을 사용할 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말로 표현 •시스템의 사용성이나 시각적 요소에 대한 비판 보다는 서비스 자체에 대한 평가 요청

Data Analysis

•인터뷰 내용은 모두 전사됨 •주제와 관련된 근거이론접근법을 반복해 코딩 진행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을 통해 결과물을 조직화하고 해석함

FINDINGS

Importance of Authenticity

•아카이브된 디지털 미디어의 삭제에 대해 비판적 •디지털 파일의 삭제 행위가 디지털이라는 속성 자체에 반하는 것이라 생각 !!!!!!!!!!!!•사람들은 디지털이라는 것에 의미에 반하는 것을 거부하려 함 !

“쫌 구린것 같아요. 뭔가 고장나지도 않은걸 고치려는것 같달까요?”

“전 이걸 쓰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제가 디지털 기기를 쓰는 모든 이유를 거스르고 있어요.”

Importance of Authenticity

•물리적인 컨셉의 전유(appropriation)에 대해서도 회의적 •디지털 미디어는 ‘부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 !!!!!!!!!!!!!•디지털 영역의 고색(patina)이나 마모(wear)에 대해서도 부정적 •artifact에 대한 주의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임

“그치만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을수도 있잖아요. 실용성의 측면에서, 시간이 지남에따라

뭔가가 일어나는지를 보는 것을 더욱 흥미로워요. 그러나 이상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만약 사진을 오랫동안 저장하고 싶다면, 그건 가능한한 원본 그대로 깨끗하게 유지되길

원하기 때문일 거에요.”

Contradictions regarding Value

•개인적인 디지털 데이터가 이를 물려받을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긴 한가? !!!!!!!!•물리적 세계에서의 개인적 경험과는 정 반대의 양상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사진에 애착을 보임 •가족구성원에 대한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확보하고 싶다는 의견도 존재

“저는 이게 제 후손들에게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 지나가는 그저 낯선사람들에 비해서 애들이 뭐가 더 좋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우리 엄마한테 외장하드가 있어서 일생을 사진으로 기록해 두었다면,

전 정말로 그걸 복사해서 갖고 싶어했을 거에요.”

Contradictions regarding Value

•사진업로드에 있어서도 상반된 가치가 존재 •사랑하는 사람이나 소중한 기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 하는 것을 경계함 •사라지게 만들지도 모르는 시스템에 이를 업로드 하는 것을 힘들어함 !!!!!!!•백업기능 지원에 대한 의문 !•자녀가 만약 이 시스템을 이용해 사진을 지우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면? !!!!!!!!!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진이 사라져가는 것을 본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파요.

이 사진에는 저의 애정이 담겨있어요. 아이들이요.”

“만약 오직 여기에만 보관하는 것을 알게된다면, 고마 실망할것 같아요”

Contradictions regarding Value

•자녀에게 가치가 없을 것이다 vs 자녀가 안전하게 보관했으면 좋겠다

A Generation in Transition

•대부분 물리적으로 무엇인가를 물려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성껏 보관하고 있었음

•자녀에게도 상속할 계획 !•디지털 artifact에 대해서는 고려해본적은 없으나 legacy로 물려줄 가능성에 대해 언급

•외장하드, CD, DVD를 통해 데이터를 물려주는 것에 대해 전통적인 관습과 통합된 것 같다는 의견

•테크새비(tech-savvy)의 경우 데이터를 아이들에게 직접 건네주고자 함 !

•디지털 공간을 상속이나 legacy의 일부로 수용하는 것은 가족의 삶이 새로운 기술에 의해서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

The Burden of Inheritance

•인터뷰 응답자 모두가 수천장의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고 응답 •누구에게 이 많은 정보가 가치있을 것인가? !!!!!•이메일, 파일, 디지털 계정 등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캐내는 것은 어려운 일 !•디지털 사진의 큐레이트 과정을 물리적 사진의 그것과 유사함 !•디지털 사진과 정보의 관리는 이를 물려받을 아이들의 몫이기도 함

“고고학자가 캐낸다면 물론 가치있겠죠.”

“저는 뭔가 그안에 어떤 체계를 만들었어요. 시간이 거리겠지만, 애들이 곧 알게 될 거에요.”

Content, Intention and Disclosure

•자녀가 훗날 가족 구성원이나 가족 행사와 관련된 사진을 열람했으면 하는 바램에 대해 언급

!•물리적인 앨범과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삶을 기록하기도

“우리는 이 책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Tiny Beans도 있죠.

이것들이 우리가 보관하는 주된 기록들이에요. 하나는 전자로 하나는 직접 쓴 글씨의 형태죠.

그래서 좋아요. 저는 나중에 우리 애가 이걸 봤으면 좋겠어요”

Content, Intention and Disclosure

•이메일의 경우 상반된 의견 존재 •오래된 편지를 보관하는 관습이 반영 •이메일에 가족, 친구, 배우자 등과의 개인적인 대화나 연속적인 대화를 보관하고 있으며 이것이 자녀들에게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

!!!!!!!!!•반면 훗날 자녀가 자신의 이메일을 보게 되는 것을 경계하기도

“저는 제가 보관한 이메일 중에 B랑 사귈때 쓴 편지들이 있는데, 정말 달콤한 편지들이에요.

제 어머니가 저한테 보낸 편지도 있죠.”

“만약 그렇다면 이메일을 다 지울거에요.”

Content, Intention and Disclosure

•자신의 온라인 계정에 자녀가 제한없이 접근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해 함

!!!!!!!!•사람들은 공유하려는 것과 숨겨두려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함 •특히나 디지털 아이덴티티의 경우 이러한 문제가 극대화됨

“만약 제가 죽고나서 제 페이스북이 다른사람의 소유물이 된다는 것을 안다면,

전 다시 살아돌아와서 제가 두고온 이미지들을 다시 큐레이트 할 거에요.”

“저는 완전히 익명인 계정이 있어요. 저는 그곳의 친구들과 팔로워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세계에서는 그들 대부분은 제가 누구인지 몰라요.

그건 진짜 제 모습이기도 해요. 다만 저의 한쪽 면일 뿐이죠. 그곳의 사람들은 보통의 제가 누구인지 알지 못할거에요. 제 모든 일상의 친구들 역시 그 계정을 알지 못해요.”

Content, Intention and Disclosure

•다양한 정보 공유 행태 •디지털 아이덴티티와 유산 상속에 대한 중요한 과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디지털 계정과 파일에 다른 아이덴티티를 부여함 •이에는 두가지 잠재적 위험이 있음

(1)미래 세대에게 가치가 있을 수 있는 디지털 정보의 소멸 (2)정보를 만들어낸 사람이 자신의 정보 수집물로부터 분리시키거나 숨

겨두고 싶은 정보를 미래세대가 찾거나 마주할 가능성

Summary of the Findings

• Critical of systems that seemingly defied their perceptions of digital things

• Grappling with the issue of assessing the value of digital media and information

• Aware of their status as harbingers of new traditions and practices regarding digital media

• Responsible for generating a vast digital archive their children will be responsible for managing

• Sensitive about the exposure of different aspects of their online identities

Summary of the Findings

• 디지털 속성의 인식을 외견상 거부했던 시스템에 대한 비판

• 디지털 미디어와 정보의 가치평가 이슈

• 디지털 미디어와 관련된 새로운 전통과 관습의 조짐으로 인식하기

• 자녀가 관리할 의무가 있는 막대한 디지털 아카이브의 생성을 책임질 것

• 온라인 아이덴티티의 다른 측면의 노출에 주의할 것

DESIGN OPPORTUNITIES

Family-Oriented Archives

•사람들은 자신의 디지털 정보, 그중에서도 다른 아이덴티티를 보이는 컨텐츠가 누구에게 가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낌

!•데이터별 상속자를 구분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음 •특정 사람이나 그룹에 저마다 다른 데이터를 할당함으로써 디지털 정보의 중요성을 높일 수 있음

File Management through Selective Archiving

•디지털 데이터의 엄청난 양과 다양성의 문제(다양한 아이덴티티) !•사람들에게 아카이브에 대해 선택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줄 필요가 있음

•더 나아가 이를 지원하는 툴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 !•미래세대가 이를 전수해 더욱 잘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Comfort with Long-Lasting Digital Legacies

•디지털 데이터의 지속성 문제 •디지털 데이터의 아카이빙과 안전한 보존을 촉진시키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음

CONCLUSION

Contribution

(i) 세가지 인터랙티브 시스템의 디자인과 개발 • 인터뷰 대상자의 생각을 촉진시키고 • 스스로의 경험을 반영해볼 수 있도록 함

!(ii) 해당 분야에서의 세가지 진보

• 가족 중심의 아카이브 • 디지털 정보를 사라지도록 하는 시스템의 개발 • 디지털 데이터의 속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의 변화

Limitations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미국내 같은 도시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함 - 사생활, 죽음, 가족 등의 이슈는 문화에 따라 매우 다를 수 있음 - 디지털 legacy에 대한 가치 역시 문화에 따라 다양함 !시스템의 장기적 사용이 한 사람의 인생과 관습에 통합되는 과정에 대한 고려 - 장기 연구 없이, 기존의 기술과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할 수 밖에 없음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