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꿈다락꼬마작곡가 작품집

402 0012015 꼬마작곡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작품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 주관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꼬마작곡가>는

만 10~13세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음악창작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아동 및 가족들은 오케스트라 악기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내재된 창의성을 키우게 됩니다.

2015 꼬마작곡가 아산 팽예소 작곡가의 그래픽 악보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함께한사람들

함께한 사람들 256

2015 꼬마작곡가대구남구대덕문화전당

대구

상반기 068하반기 080

알피코프제이아트

서울


소개

프로그램 소개 002

2015 꼬마작곡가 (재)수원문화재단

수원


(재)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


(재)김해문화재단

김해


광주도시관리공사

광주


(재)하남문화재단

하남


(재)아산문화재단

아산


목 차

정글에서 (원숭이친구)

The Four Seasons

The Gerbil Famly

부릉부릉 자동차

딱지

빗방울

캠핑의 최후

게임

초음파의 아름다운 연주

작곡가 소개작품 소개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남한산성아트홀

임선주

이승희,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김시현, 김원경, 남우춘, 남한별, 류서정

류지윤, 류호칠, 박나현, 배윤찬, 송경민

신은지, 연건희, 연규인, 유혜리, 유희승

이다은, 이다현, 이호담, 주영무

신은지

연건희

연규인

유혜리

유희승

이다은

이다현

이호담

주영무

축구는 재미있어요

천국의 계단

나

개구장이 내 동생

나니아원정대

상상의 세계

가족파티

정글의 소리

회사원의 하루

힐링

상반기

2015 꼬마작곡가

광주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

2015년 07월 25일 토요일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작품발표회

전체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김시현

김원경

남우춘

남한별

류서정

류지윤

류호칠

박나현

배윤찬

송경민

008 0092015 꼬마작곡가

나

개구장이 내 동생

축구는 재미있어요

천국의 계단

남우춘

남한별

김시현

김원경

만화 톰과 제리에서 영감을 얻었고, 까불거리는 제리와 골탕먹는 톰이 동생과 엄마와 비슷했습니다. 마린마로

장난치는 동생를 표현했고, 첼로로 화난 엄마를 표현했으며 마지막엔 모든악기가 엄마와 동생의 즐거운 모습을

연주합니다. 마림바의 경쾌한 소리가 동생의 귀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만화 톰과 제리에서 영감을 얻었고, 까불거리는 제리와 골탕먹는 톰이 동생과 엄마와 비슷했습니다. 마린마로

장난치는 동생를 표현했고, 첼로로 화난 엄마를 표현했으며 마지막엔 모든악기가 엄마와 동생의 즐거운

모습을 연주합니다. 마림바의 경쾌한 소리가 동생의 귀여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축구를 재밌게 느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느낌 찾기 수업때 보았던 외줄사다리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유명서커스단의 단원이 느끼는

감정들을 표현. 목숨을 걸고 공연을 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와 슬픔을 천국의 계단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삶을 살아가자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플룻,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



플룻,클라리넷,호른,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10 0112015 꼬마작곡가

나니아원정대

상상의 세계

류서정

나니아 연대기라는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곡 입니다. 해적들과 싸우는 전쟁을 준비하면서의 긴장감,

싸우는 장병, 싸움 후의 적막감과 슬픔을 은은하게 표현했습니다.

플롯,클라리넷,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

가족파티

정글의 소리

류호칠

박나현류지윤

거실에 걸려있던 가족사진을 보고 그때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맜있는

음식도 같이 준비하고 노래하면서 즐겁게 보낸시간이 마치 행복한 파티를 한 것 같아 '가족파티'라고 제목을

붙어보았습니다. 이곡을 작곡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정글에서 들리는 소리를 상상하며 만든 곡. 나뭇잎 소리 ,코끼리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를 표현 했습니다.아이가 상상의 동물들과 같이 노는 것을 머리 속에 상상해 보면서 작곡하였습니다. 등장인물은 아이와 유니콘

이무기입니다. 아이와 유니콘이 날아다니다가 유니콘이 해변가에 아이를 내려준 뒤에 아이가 다시 이무기를

만나 함께 대화를 한후 끝이납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유니콘과 이무기를 상상하시면서 들어보세요!

플룻,클라리넷,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

플룻,클라리넷,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플룻,클라리넷,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12 0132015 꼬마작곡가

회사원의 하루

힐링

배윤찬

늘 반복되는 바쁜일상으로 돌아가는 회사원이자 가장으로서 힘겹지만 가족의 따스함으로 다시 시작하는

일상생활의 감사함을 담은 곡입니다.

클라리넷,호른,마림바,작은북,트라이앵글,마라카스,캐스터네츠,바이올린,첼로

정글에서 (원숭이친구)

The Four Seasons

신은지

연건희송경민

소풍을 가서 우연히 숲 속에 들어가 원숭이 친구들과 노는 이야기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코드를 정해서 음의 높낮이의 빠르기를 추구해서 계절의 특성을 나타

내는데 치중 했습니다.

가족들과 떠나는 힐링여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막상 떠나보니 꽉 막힌 도로에 답답함과 짜증만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 밖을 내다보니 답답한 도로와는 달리 눈부시게 아름답고 평온한 절경이

펼쳐지고, 이윽고 휴양님에 도착하게 됩니다.가족들은 새소리 물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바비큐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며 노는 소리는 음악을 연주하는 듯 합니다. 휴가지로 떠나려

하는 두근거림과 도착 할 때 까지의 여정을 상상하면서 만든 곡입니다.

플룻,클라리넷,호른,마라카스,우드차임,마림바,바이올린,첼로

플룻,클라리넷,호른,마림바,첼로플룻,클라리넷,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14 0152015 꼬마작곡가

The Gerbil Famly

부릉부릉 자동차

연규인

저희집엔 애완동물인 저빌가족이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처음엔 한 쌍이었는데 둘이 사랑을 해서

아기저빌 5마리가 태어났어요 저빌 새끼를 낯을때의 어미의 고통 환희 그리고 아기저빌의 다섯남매의

행동과 생활들을 곡에 담아보았습니다. 아기저빌의 특성에 맞게 악기를 배정해서 각각의 느낌 그리고

서로의 어우러짐을 표현했습니다.

플룻,클라리넷,호른,우드차임,마림바,바이올린,첼로

딱지

유희승

유혜리

딱지치기를 하는데 어떤애가 나타나 딱지치기를 같이 치자고 해 다 줘서 빼앗겼다 다시 다 찾는 딱지 놀이

이야기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달려가는 중에 토끼를 만나고, 계곡도 보고 잠도자고 신이 나서 노래를 부르면 이상의

나라에 도착하는 내용입니다.

호른,베이스드럼,우드차임,마림바,바이올린,첼로

플룻,클라리넷,호른,우드차임,마림바,바이올린,첼로

빗방울

이다은

빗방울 소리가 사람들이 듣기에 시끄럽게만 들리는 소리가 아니고, 자세히 들어보면 경쾌하고 밝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곡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플롯,마림바,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16 0172015 꼬마작곡가

게임

이호담

유일하게 생각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라 만들게 되었습니다.

플롯,클라리넷,호른,마림바,작은북,우드블럭,에그세이크,우드차임,그루로,캐스터네츠,바이올린,첼로

초음파의 아름다운 연주

주영무

초음파의 소리를 귀찮은 존재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작곡한 곡은 초음파의 아름다운 연주로 확 바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번 졸지 말고 들어보세요!

마림바

캠핑의 최후

이다현

캠핑을 간 한 가족의 이야기(태풍 소리, 텐트 치는 소리 등)입니다.

플룻,클라리넷,호른,마림바,바이올린,첼로, 우드차임

작품집·광주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임선주

이승희,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강예린, 강효경, 김가온, 김다솜, 김미르

김은서, 노순희, 김주현, 박차연, 서재민

서재윤, 심유림, 윤주훈, 이다현, 이미연

이세연, 이세윤, 이은숙, 이지안, 이진형

정희수, 조효원, 허민정

강예린

강효경

김가온

김다솜

김미르

김은서, 노순희

김주현

박차연

서재민

서재윤

심유림

윤주훈

이다현

이미연

이세연

이세윤

이은숙

이지안

이진형

정희수

조효원

허민정

망상 Imagine

고양이 춤

마라톤

으뜸 삼형제

달리기

꿈 I'm Star

물방울

산타 할아버지

사자와 생쥐의 우정

혹부리 영감

마틸다와 마녀

아프리카 빤쥬 원정대

피아노 비행기

별자리

펭귄의 모험

나뭇잎

우리 가족의 하루

북극곰의 여행

아빠의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리듬체조

유령의 집

현장학습

하반기


광주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020 0212015 꼬마작곡가

마라톤

으뜸 삼형제

망상 Imagine

고양이 춤

김가온

김다솜

강예린

강효경

마라톤을 달리다가 한 아이가 넘어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내용입니다.

피아노의 3화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3화음을 갖고 아름다운 으뜸 삼형제라는 이곡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여자아이가 행복한 상상을 하는 내용을 곡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고양이가 신나게 걸어가다가 갑자기 위에서 큰 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큰호랑이였습니다. 고양이가

뛰어가며 큰호랑이가 뒤쫓아 뛰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고양이의 춤이란 곡을 만들었습니다.


플룻,마림바,바이올린,첼로

플룻,클라리넷,마림바,바이올린,첼로

클라리넷,첼로

작품집·광주

022 0232015 꼬마작곡가

물방울

산타 할아버지

달리기

꿈 I'm Star

김주현

박차연

김미르

김은서·노순희

물방울의 통통 튀기는 소리, 툭툭 내리는 소리 등 물방울의 다양한 소리를 감상하면서 표현해 보았습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몰래 걸어가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내용. 산타 할아버지가 몰래 굴뚝으로 들어가다

미끄러졌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깨지 않아 선물을 몰래 두고 오는 내용입니다.

학교수업을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교문 밖을 나와 길을 걸어가면서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주변소리를

들으며 집에 도착하는 일상적인 내용입니다.

6명의 친구들이 꿈과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나도 씩씩하고 용감하게 노래를 부르며 꿈과 희망을 전하는

귀여운 천사가 되고 싶어서 엄마와 선생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마림바,산타,호른,바이올린,첼로,슬라이벨

플룻,마림바,바이올린

플룻,클라리넷,호른,쳄머,마림바,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24 0252015 꼬마작곡가

마틸다와 마녀

아프리카 빤쥬 원정대

사자와 생쥐의 우정

혹부리 영감

심유림

윤주훈

서재민

서재윤

마틸다라는 아이가 못된 짓을 하는 마녀의 오십육호 제조법의 약을 훔쳐 마녀를 생쥐로 만들어 버린다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아프리카의 마리오족과 루이조족이 총을 쏩니다. 마리오족이 루이조족에게 대포를 싸서 마리오족이

이깁니다. 그래서 루이조족의 빤쭈가 날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유치원에서 그린 사자와 생쥐가 예뻐서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혹부리 영감 책을 읽으면서 무서웠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도깨비가 재미있었고, 혹부리 영감을 보면서

욕심 부리지 말고 엄마 말을 잘 들어야 겠다고 생각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집·광주

026 0272015 꼬마작곡가

펭귄의 모험

나뭇잎

피아노 비행기

별자리

이세연

이세윤

이다현

이미연

남극의 빙하가 녹아 펭귄들이 북극으로 가려는 모험의 내용입니다. 중간에 범고래가 나타나지만 슬기롭고

지혜롭게 넘겨 안전하게 남극에 도착한다는 내용입니다.

나뭇잎이 바람이 불어 떨어졌습니다. 나뭇잎이 바람에 바다로 갔다 산 위로 갔다가 저희 집으로 오는 내용입니다.

피아노에 날개가 달리고 피아노 건반들이 살아 움직이며 춤을 추는 이야기입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이쁜 별을 보고 우리 가족의 별자리를 나타낸 곡입니다. 할머니, 엄마는 사자자리, 아빠는

방패자리, 언니는 황소자리, 저는 전갈 자리임을 표현한 곡입니다.

플룻,클라리넷,호른,스네어드럼,마림바,바이올린,첼로


플룻,바이올린,첼로,플룻

플룻,클라리넷,호른,침머,마림바,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28 0292015 꼬마작곡가

아빠의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

리듬체조

우리 가족의 하루

북극곰의 여행

이진형

정희수

이은숙

이지안

아빠가 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만든 곡입니다.

리듬체조를 배우면서 공, 줄,리본, 훌라후프를 다루며 재미있던 것을 곡으로 써보았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조금씩 찾아오는 여유 시간. 새벽부터 점심 저녁까지 바쁜 하루를 곡으로 나타냈습니다.

북극곰이 지구의 환경 오염 때문에 얼음이 점점 다 녹아 북극에 살수없게 되자 남극으로 떠나는 내용입니다.



플룻,클라리넷,호른,트라이앵글,마림바,바이올린,첼로

바이올린,첼로

작품집·광주

030 0312015 꼬마작곡가

유령의 집

조효원

주인공이 유령의 집을 발견하고 들어가서 온갖 무서운 것 들을 만나고 마지막에는 기절하는 장면입니다.

플룻,클라리넷,호른,바이올린,첼로

현장학습

허민정

현장학습에 가서 체험한 피자,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 주기, 눈썰매 타기 등 현장학습의 재미있는 장면들이

소리로 담겨 있습니다.


작품집·광주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김해문화의전당

이효진, 손민지

장하라, 강정아, 정지원

김가연, 김동언, 김동혁, 김재부, 김지민

박민기, 이수민, 이유림, 정수빈, 조은강

최연우, 한채원, 한채희, 허민서, 허예진

강서경, 김준준, 김민경, 김민주, 김수훈

민지연, 민지원, 박소영, 박소현, 서아현

안주연, 윤이나, 이유민, 이의주

김가연

김동언

김동혁

김재부

김지민

박민기

이수민

이유림

정수빈

조은강

최연우

한채원

한채희

허민서

허예진

강서경

김준준

김민경

김민주

김수훈

민지연

민지원

박소영

박소현

서아현

안주연

윤이나

이유민

이의주

하늘

줄넘기

세계일주

도서관

놀이동산

깨미이야기

바다의 소리들

나비들의 여행

바나나의 여행

평온한 하루

숲속 여행

등산가는 날

환상의 바닷 속

학교마치고 집에가는 길

비눗방울 여행

물방울의 여행

이상한 포도

비오는 날

푸른 숲의 비밀

만두괴담 코미디

요정들의 꽃잎 드레스

요정이 정말 있을까?

해저도시

작아지다…더욱 작아지다. 이젠 거인이 되다.

즐거운 나만의 아침

택시 괴담

빗방울의 여행

바다 속의 추격전

증오, 용서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2015년 07월 26일 일요일



상반기


김해

034 0352015 꼬마작곡가

세계일주

도서관

하늘

줄넘기

김동혁

김재부

김가연

김동언

세계일주를 하려고 알바를 했는데 번번이 실패하고 백화점 알바로 성공해서 세계일주를 합니다. 그런데 여권이

없어서 러시아, 일본, 중국, 프랑스는 받아주지 않았지만 독일이 받아줘서 전쟁이 일어나는 비극입니다.

더운 날, 공기가 시원한 도서관 서가로 가서 책을 고르자 과거로 돌아가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걸어가는 걸음걸이를 스네어 드럼의 소리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날개가 달린 신발을 신고 하늘 위를 날면서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하늘을 여행하면서 보게 된

새들의 모습을 가야금으로 표현하고 제가 하늘을 날고 여행하는 모습은 클라리넷으로 표현했습니다.

우주에서 열린 줄넘기대회에서 내가 1등을 하고 몇 년 뒤 새로운 줄넘기를 발명하고 제자를 키우게 된다.

이렇게 되기 위해 줄넘기 600개를 뛰고 또 700개를 열심히 뛴다는 내용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마라카스, 스네어드럼, 가야금

스네어드럼, 플룻, 호른, 첼로, 심벌즈, 스네어드럼, 쉐어커

핑거심벌, 스네어드럼, 바이올린, 첼로, 탬버린, 트라이앵글, 클라리넷, 가야금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첼로, 탬버린

작품집·김해

036 0372015 꼬마작곡가

놀이동산

깨미이야기part1 쫓겨난 깨미, part2 깨미의 모험, part 3 깨미의 승천

김지민

공원에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버스를 타고 놀이동산에 가서 무엇을 탈지 고민하다가 바이킹을 타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바이킹을 탈 때 심장이 쿵쿵거리는 느낌을 음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플룻, 호른, 첼로, 스네어드럼, 가야금

작품집·김해

바다의 소리들

나비들의 여행

이수민

이유림박민기

바다에서 들리는 소리들을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바다로 가는 길, 설레는 마음으로 바다에

놀러갔어요. 바다에 도착하니 햇빛이 쨍쨍거리고 사람들 목소리와 파도소리가 귀에 들렸어요. 그래서 내

마음과 기분이 좋아요. 수영대결도 하고 모래성도 착착 쌓고 수박도 냠냠

나비가 작은 날개로 여러 나라(프랑스, 뉴질랜드, 이탈리아, 중국, 일본, 북한 등)로 여행(친구 만나고, 휴가

보내고, 놀기도 하며)을 가는 내용입니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 개미인 ‘깨미’가 놀기만해서 쫓겨나게 됩니다. 쫓겨난 깨미가 반성을 하며 일하던

중, 사람에게 밟혀 죽어버리게 됩니다. 죽은 깨미는 하늘로 승천하다가 마귀를 만나게 되는데요. 결국

마귀와 싸워 이겨 마귀를 죽이는 내용입니다. 깨미가 쫓겨나고 깨미가 죽을 때의 으스스한 느낌을

가야금의 소리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핑거심벌, 호른, 플룻, 트라이앵글, 탬버린, 심벌즈

바이올린, 가야금, 첼로, 호른, 드럼, 핑거심벌가야금, 스네어드럼, 심벌즈, 캐스터네츠

038 0392015 꼬마작곡가

바나나의 여행

평온한 하루

정수빈

어느 날 바나나가 엄마 입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나나는 쑥쑥자라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을 합니다. 바나나는

음식물 쓰레기장에도 가고 바나나 박스에 들어갔다가 버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여행을 하다가

다시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가야금, 쉐이커, 호른,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숲속 여행

나비들의 여행

최연우

한채원조은강

어느 날, 숲속으로 놀러를 갑니다. 그런데 길을 잃어버려 헤매다보니 4차원 세계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모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다림이네(단짝친구)가족과 함께 놀러간 경험을 곡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다림이네 가족과 함께 등산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내용입니다.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데, 그런 일상이 싫으면서도 차라리 편안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생각과 시민들이 하루 동안 행복하고 느긋하며 평온하게 사는 내용입니다.

가야금, 클라리넷, 바이올린, 플룻, 심벌즈

플룻, 바이올린, 가야금, 첼로스네어, 첼로, 바이올린, 가야금

작품집·김해

040 0412015 꼬마작곡가

환상의 바닷 속

학교마치고 집에가는 길

한채희

바다 속에서 물고기와 춤추고 돌고래와 놀아요. 가족과 제주도에 놀러갔는데 바닷가에 고래가 있어 함께

놀았어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었어요. 나는 클라리넷, 언니는 플롯, 엄마는 바이올린, 아빠는

첼로입니다.

호른, 클라리넷, 첼로, 플룻, 바이올린

비눗방울 여행

허예진

허민서

어떤 아이가 비눗방울 여행을 하고 싶어서 비눗방울을 불어 문을 만들고 안에 들어갑니다. 여행을 하며

숲에서 뻐꾸기를 만나고 바닷 속에서 용궁에 들어가고 아이스크림 궁전에서 행진하는 병정을 만납니다.

그리고 나중에 결국에는 비눗방울이 터져 버리게 됩니다. 비누방울이 터지는 소리를 스네어드럼으로

표현하고, 플롯으로 뻐꾸기 소리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너무 더워 친구와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건널목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나 혼자

신호등을 건너 이상한 골목에서 이상한 아저씨도 만나고 평소에 함께 놀던 친구도 만났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비가 내려서 뛰어가다가 넘어져버리는 내용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첼로, 스네어드럼, 가야금,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마라카스, 가야금, 호른,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작품집·김해

042 0432015 꼬마작곡가

이상한 포도

김준준

포도를 먹었는데 갑자기 어떤 밭에 도착해 있었고 거기에는 먹으면 용궁으로 가는 약이 있었습니다. 그 약을

먹고 용궁으로 가서 용왕의 병을 약으로 낫게 해주어 용왕님께 선물을 받는 내용입니다.

쉐이커, 캐스터네츠

푸른 숲의 비밀

김민주

학원에 갔다가 신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는데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서 다른 길로 가게 되어 무서운

숲을 만났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잠시 쓰러졌는데 다음 날 아침, 동화책에 있는 숲처럼 아름다운 숲이

등장하여 신났습니다. 과일나무에서 과일이 떨어져 먹고 있는데 그 때, 엄마가 데리러 오셔서 집에

무사히 간다는 내용입니다.

첼로, 호른, 가야금, 플룻, 바이올린, 스네어드럼

비오는 날

김민경

비오는 날 엄마가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가는 내용입니다. 빗방울이 똑.똑.똑.똑.

떨어지는 소리를 플롯과 바이올린 그리고 클라리넷이 연주합니다.

플룻, 트라이앵글, 스네어, 핑거심벌, 쉐이커, 바이올린, 호른, 가야금, 클라리넷

물방울의 여행

강서경

물방울이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풀잎에 앉았다. 어느 날 풀잎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강으로 흘러갔다. 물의

흐름을 계속 따라가다가 바다에 도착했다. 바다 속으로 점점 들어갔는데 재밌는 것이 많았다. 그래서

물방울의 모험이 계속되는 이야기입니다.

가야금, 첼로, 바이올린, 호른, 플룻

작품집·김해

044 0452015 꼬마작곡가

요정들의 꽃잎 드레스

민지연

요정들이 꽃잎 드레스를 만들어서 직접 무도회를 여는 내용입니다. 요정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캐스터네츠와

클라리넷, 바이올린으로 표현했습니다.

바이올린, 타악기, 플룻, 클라리넷, 호른

해저도시

박소영

부모님께서 늦게 집에 오는 날, 집에서 뛰다가 다른 소리가 나는 바닥이 있어 찾아보니 문이었다. 6시에 그

문을 열어보니 미끄럼틀이 있어 내려갔다. 밑에는 해저도시가 있었고 안에서 자고 계단으로 올라오는데

6시가 되어 있었다.

스네어드럼, 가야금, 쉐이커, 클라리넷, 심벌즈, 호른, 바이올린, 첼로, 플룻

요정이 정말 있을까?

민지원

골목길을 가다가 무슨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지만 반짝이는 가루만 있었습니다. 집에 가보니 온통

반짝이는 가루로 뒤덮혀 있었지만 모든 것이 꿈이었습니다.

타악기, 플룻, 클라리넷, 호른

만두괴담 코미디

김수훈

도시락에 있던 만두가 하나둘씩 점점 사라지며 결국에는 마지막 만두마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만두를

찾아보았는데 도시락 뚜껑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플룻, 호른, 탬버린, 심벌, 쉐이커, 클라리넷

작품집·김해

046 0472015 꼬마작곡가

즐거운 나만의 아침

택시 괴담

빗방울의 여행

안주연

윤이나서아현

택시기사가 비오는 날 운전을 하며 가고 있는데 어떤 음침한 여자가 손을 흔들어 세워 차를 태웠다. 택시

기사는 여자가 너무 무서운데 손님이 없어서 기쁜 나머지 손님을 태운 것이다. 으스스한 느낌이 들어

백미러를 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 뒤를 봤는데도 아무도 없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옆을

봤는데, 그 여자가 피를 흘리며 앉아있었고 택시기사는 기절했다는 내용입니다.

비오는 날 천둥번개가 치고 조금 있다가 하늘이 개이고 빗방울이 강물, 바닷물과 함께 놀며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여행을 반복합니다. 심벌, 호른, 스네어 드럼으로 천둥번개가 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내가 잠을 자고 일어나서 즐겁게 나만의 아침을 지내는 내용입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개운하기 때문에 나의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쉐이커, 호른, 클라리넷, 심벌즈, 탬버린이

즐거운 나만의 아침의 소리를 꾸며줍니다.

호른, 피아노,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가야금, 첼로, 바이올린

심벌, 호른, 스네어,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바이올린, 첼로, 쉐이커, 호른, 클라리넷, 심벌, 탬버린

박소현

나의 몸 크기가 작아져서 집안과 흙속을 모험합니다. 그렇게 몸 크기가 작아지다가 갑자기 점점 몸 크기가

다시 커지면서 거인이 됩니다. 거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면서 구름에서 신나게 놀다가 이렇게 모험하는 것이

꿈인걸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캐스터네츠, 플룻, 클라리넷,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호른

작아지다…더욱 작아지다. 이젠 거인이 되다.

작품집·김해

048 2015 꼬마작곡가

증오, 용서

이의주

사고로 중환자실 안에 누군가 자신의 호흡기를 뗀다. 그 후에 잠깐의 희열을 느꼈다가 자신의 죽음을

깨닫고 자신을 죽인 사람에게 증오심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플룻, 호른, 가야금, 첼로, 바이올린

바다 속의 추격전

이유민

상어가 득실거리는 바다 속 마을에 작고 귀여운 물고기가 삽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상어를 만나게

되어 상어와 물고기가 추격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밝고 귀여운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은 플롯으로

무서운 상어는 호른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플룻, 호른, 클라리넷, 첼로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김해문화의전당

이효진, 손민지

장하라, 강정아, 정지원

고우진, 김동하, 김민교, 박선영, 신정민,

장위정, 장호정, 주성현, 최림림, 하다현,

한별별, 허정윤, 허진혁, 김도현, 김민지,

김서정, 김창균, 백혜원, 백혜주, 안나경

안혜원, 오지석, 윤준영, 이나연, 이도경,

이준호, 이현아, 조효린, 황정민

고우진

김동하

김민교

박선영

신정민

장위정

장호정

주성현

최림림

하다현

한별별

허정윤

허진혁

김도현

김민지

김서정

김창균

백혜원

백혜주

안나경

안혜원

오지석

윤준영

이나연

이도경

이준호

이현아

조효린

황정민

저주받은 저택

내 기분

고양이의 하루

날씨

하굣 길

산 속의 무지개

축제 가는 길

여행

축제가 시작된 날

서울가는 길

수영장 가는 날

승리

꿈 속 이야기

꿈 속 모험

왕따story

정글모험

If die tomorrow

거울 속 나라

꿈 속 여행

평화로운 나라

개미의 하루

말의 최후

작은 새

비 온후, 화창한 날

비오는 날

Kingdom

앨리스의 모험

어느 날 밤

하늘에서 죽다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하반기


김해

052 0532015 꼬마작곡가

고양이의 하루

날씨

저주받은 저택

내 기분

김민교

박선영

고우진

김동하

고양이가 혼자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 그러다가 폴짝폴짝 뛰며 생쥐를 잡으려고 한다. 하루종일 뛰어다닌

고양이는 피곤하여 누워서 잠이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변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들더니 그 다음에 비가오고, 그

다음에는 천둥이 치더니 다시 날씨가 맑아져 무지개가 뜬다. 그러나 다시 날씨가 어두워지더니 소나기가

내렸다. 소나기가 멈추고 나서 다시 무지개가 뜨고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

저주받은 저택이 정말로 저주를 받았는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찾아간다. 직접 그 저택을

찾아 왔는데 정말로 귀신이 나타나는 것을 눈을 확인한 후, 그 집이 저주받은 집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아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곡에서 나의 기분은 처음엔 좋다가 점점 짜증이 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 다시 좋아졌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멍해졌다는 내용입니다.

플롯, 바이올린, 스네어드럼, 클라리넷, 호른, 첼로

첼로, 플롯, 쉐이커, 가야금, 호른,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바이올린, 가야금, 피아노, 플롯, 호른, 스네어드럼

플롯, 클라리넷, 첼로, 호른, 가야금, 바이올린

작품집·김해

054 0552015 꼬마작곡가

축제 가는 길

여행

하굣 길

산 속의 무지개

장호정

주성현

신정민

장위정

꼬마작곡가 수업 시간에 스토리텔링을 하다가 ‘축제’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곡을 적었는데, 그 때

이야기가 생각나서 ‘축제에 가는 길’이라는 이야기를 곡으로 써보았습니다.

우리가족이 돈을 모아서 가족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지는 내가 가고 싶었던 나라인 프랑스로 결정되었다.

그런데 여행비가 2억 만원이 넘어서 못갈 뻔 했지만, 결국 프랑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학교수업을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교문 밖을 나와 길을 걸어가면서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주변소리를

들으며 집에 도착하는 일상적인 내용입니다.

산에 올라가 도시락을 먹으며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올라간 후, 하늘을 바라보니 무지개가 떠있었고 그것을

보고나서 산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입니다.

클라리넷, 플롯,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바이올린, 타악기, 첼로

클라리넷, 플롯, 피아노, 스네어드럼

피아노, 플롯, 클라리넷, 캐스터네츠, 쉐이커, 카바사, 가야금, 핑거심벌, 첼로, 바이올린

작품집·김해

056 0572015 꼬마작곡가

수영장 가는 날

승리

축제가 시작된 날

서울가는 길

한별별

허정윤

최림림

하다현

아빠 차를 타고 수영장에 가서 다이빙을 하고 배영을 하고 잠수도하고 아쉽게 집에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북한과 우리나라가 다시 전쟁을 하여 우리나라가 이겨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것을 표현한 곡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어울려 놀면서 축제를 시작하고 활기찬 하루가 시작된다. 사람들의 표정이 즐거워 밝은

모습으로 변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짐을 챙기고 집을 나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 가는데, 지하철이 흔들릴 때 들리는

소리를 표현하였다. 서울에 도착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져 밝은 소리로 그 음을 표현하였습니다.

피아노, 플롯, 클라리넷, 첼로, 바이올린, 타악기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호른

바이올린, 플롯, 핑거심벌, 첼로, 클라리넷, 호른

플롯, 호른, 가야금,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드럼

작품집·김해

058 0592015 꼬마작곡가

왕따story

정글모험

꿈 속 이야기

꿈 속 모험

김민지

김서정

허진혁

김도현

왕따를 당하던 친구가 한이 맺힌 채 귀신이 되어 자신을 괴롭힌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며 한 명씩 죽음에

빠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한 명이 남았을 때, 다른 친구들이 귀신에게 자신을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한 여자아이가 정글 사진을 길거리에서 보고 너무 재미일 것 같아서 짐을 챙기고 정글 모험을 떠났다. 하루는

길거리에서 자고 비상식량을 먹으며 신비의 정글에 도착했다. 그 정글이 동물과 놀고 나중에 부모님께

혼날까봐 짐을 챙기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동물들과 너무 많이 친해져서 동물들이 가지 말라고 해서

동물들과 행진하며 집으로 함께 간다.

잠에서 깬 후, 놀이터로 가서 그네를 탔는데 재미가 없어서 집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와 TV속으로 빨려

들어갔지만,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자야할 시간이 지났다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아이는 잠들기 싫어서 엄마

몰래 책을 읽었다.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잠이 든 후, 아이는 꿈에서 자기가 몰래 읽었던

책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된다. 모험을 하던 중에 악당을 만나 싸우다가 '딸랑'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게 된

이야기입니다.

플롯,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 피아노,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타악기,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카우벨

피아노, 타악기, 플롯, 클라리넷, 호른

작품집·김해

060 0612015 꼬마작곡가

꿈 속 여행

평화로운 나라

If die tomorrow

거울 속 나라

백혜주

안나경

김창균

백혜원

꿈속에서 놀이동산에 놀러가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귀신의 집에 갔다가 더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없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숲 속에 도착하였다. 숲 속을 돌아다니다가 늑대랑 마주쳐 늑대에게

쫓기다가 거의 잡히려고 할 때, 뻐꾸기 소리에 잠이 깨었다는 내용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의 괴로움을 떠나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기도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아들이 아픈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장기기증을 하고 자신은 죽음을 앞두게 되는데, 이를

알게 된 엄마가 몰래 눈물을 훔치며 아들에게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 지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서 또 다른 나를 만난다. 그러나 집이 그리워져서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집에 돌아온

나의 모습을 봐서 기뻤다는 내용입니다.

클라리넷, 피아노, 카바사, 호른, 첼로, 바이올린, 플롯, 심벌, 스네어드럼, 가야금, 캐스터네츠

스네어, 피아노, 클라리넷, 플롯, 카바사, 첼로

바이올린, 첼로, 타악기,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플롯, 핑거심벌, 바이올린, 가야금

작품집·김해

062 0632015 꼬마작곡가

작은 새

비 온후, 화창한 날

개미의 하루

말의 최후

윤준영

이나연

안혜원

오지석

작은 새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날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내용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비가 조금씩 왔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비가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비가

더 많이 내릴까봐 빨리 걸어서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하니 날씨가 화창해져 무지개가 떠 있었다. 무지개를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개미가 먹이를 얻으러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 발에 밟힐 뻔 하기도하고,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잡히기도

했지만, 요리조리 잘 피해다니며 먹이를 지키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카우보이가 사막을 달리다가 물이 떨어져 쓰러진다. 일어나보니 옆에 우물이 있어 기뻐했다. 옆에 쓰러진 내

말이 있다. 생각해보니 말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 것이었다. 난 말을 잡고 밤새 울었다. 난 말의 무덤을 지켰다.

바이올린, 첼로, 가야금

피아노, 스네어드럼, 카우벨, 카바사, 플롯, 가야금, 호른, 첼로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 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타악기, 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김해

064 0652015 꼬마작곡가

앨리스의 모험

어느 날 밤

비오는 날

Kingdom

이현아

조효린

이도경

이준호

앨리스는 나무 밑에서 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다. 잠시 눈을 돌리자 표지판에 행복의 숲이라고 적혀있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앨리스는 행복의 숲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그러자 구름이 가득 차있었다. 앨리스는 구름을

먹어보기도하고 구름을 앉아보기도하고 구름에 앉아보기도 하였다. 앨리스는 구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평생 행복의 숲이라는 곳에서 살게 된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놀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왔는데 도둑이 들어서 돈이 다 없어졌다. 그래서 경찰서로

뛰어갔지만 도둑을 잡지 못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다. 갑자기 비가 우두둑 쏟아지고 천둥도 쳤다. 또 다시 비가 많이 오더니, 점차 그치기 시작했다.

이제, 완전히 비가 그쳤다는 내용입니다.

카우보이가 사막을 달리다가 물이 떨어져 쓰러진다. 일어나보니 옆에 우물이 있어 기뻐했다. 옆에 쓰러진 내

말이 있다. 생각해보니 말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 것이었다. 난 말을 잡고 밤새 울었다. 난 말의 무덤을 지켰다.

첼로,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 가야금, 드럼, 카바사, 핑거심벌, 플롯

바이올린 첼로, 캐스터네츠, 심벌즈, 가야금, 핑거심벌, 카우벨,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클라리넷, 타악기, 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김해

066 2015 꼬마작곡가066 2015 꼬마작곡가

하늘에서 죽다

황정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데 구덩이에 빠져 죽었다. 그래서 나는 하늘에 올라가서 염라대왕한데 살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염라대왕이 포켓몬을 던져서 나는 피하고 염라대왕을 죽이려고 했는데, 염라대왕이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바이올린, 첼로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대구남구대덕문화전당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김보배

임승규, 임수연, 박찬미

강수연, 곽채은, 김나연, 김나영, 김나영

김나현, 박정윤, 안정연, 김도영, 김민서

김연우, 도기태, 박은혜, 양한나, 변지영

서석하, 이소민, 이우리, 주현석, 최재영

홍기훈, 홍지원

강수연

곽채은

김나연

김나영

김나영

김나현

박정윤

안정연

김도영

김민서

김연우

도기태

박은혜·양한나

변지영

서석하

이소민

이우리

주현석

최재영

홍기훈

홍지원

우리 가족의 일상

푸른 산

봄바람

뽀로로

여름밤의 고요한 노래

Sweet Candy 2악장: 짝사랑

Sweet Candy 1악장: 소곤소곤 말소리

Sweet Candy 3악장: 고백중

악기와 함께

아름다운 밤

사이다

무제

무지개

바퀴벌레의 소리

은하수

신기한 마을

푸른 하늘, 빨강 미니스커트

친구들

나의 일상

거미 <옥수수 하모니카 음>

오늘 아침 나는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

2015년 08월 08일 토요일



상반기


대구

070 0712015 꼬마작곡가

봄바람

뽀로로

우리 가족의 일상

푸른 산

김나연

김나영

강수연

곽채은

이 곡을 쓴 이유는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봄바람이 다양하게 불고 있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으며, 이 곡을 듣고 봄바람이 부드럽게 분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재미있고 신이 나서 이 곡을 쓰게 되었고, '뽀로로' 노래는 재미있지만, 저는 그 반대로 조금 무섭게

표현하였습니다. 음정을 바꾸어 보았을 때에는 어두운 소리가 나서 재미있었습니다. 이 곡을 들을 때에

'뽀로로'노래와는 다르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정이 높고 낮은 음 때문에 플루트와 클라리넷을 고르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플루트가 산 새소리 같이 아름다운 소리가 나서 더 좋아합니다.

이 곡을 쓴 까닭은 매일 동생이 엄마, 아빠에게 장난을 쳐서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전쟁들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는 우리 집에서 일어나는 일 중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 한 가지의 예는 아빠가

오징어를 잡으려다가 동생의 문어 장난감을 잡아 아빠가 화가 나는 상황과 그 모습을 보고 웃던 엄마도 내 동생의

장난을 받아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이 노래는 내 동생이 장난치기 전에는 잠잠했다가 엄마, 아빠를 건들어서

점점 커지는 멜로디가 담겨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은 느낌으로 저의 느낌을 들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 마치고 힘들 때 가까운 산을 보았는데 개운하고 뿌듯해서 이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푸른 느낌이며,

그래서 이 곡을 들을 때에 힘든 걸 잊었으면 좋겠고, 재미있게 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에서 저는

이슬이 떨어 질랑 말랑 하다가 떨어진 것을 스네어 드럼으로 작게 세 번 크게 세 번으로 표현했는데, 이 부분을

유심히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대구

072 0732015 꼬마작곡가

여름밤의 고요한 노래

Sweet Candy part1 짝사랑, part2 소곤소곤 말소리, part 3 고백중

김나영

여름밤에 고요한 노래가 듣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동안에는 제 자신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리코더

악기와 함께

아름다운 밤

김도영

김민서김나현·박정윤·안정연

악기와 함께 노는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악기는 타악기과 클라리넷을 사용했습니다.

이 곡의 제목은 '아름다운 밤'입니다. 밤에 모닥불 피우고 노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곡을 썼으며 제 동생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1악장 (박정윤) : 1악장은 대학생 남녀가 짝사랑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곡을 쓰면서 재미있었습니다.

2악장 (김나현) : 2악장은 여자의 친구가 짝사랑을 하는 자신의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그 남자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3악장 (안정연) : 3악장은 여자가 남자에게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사탕을 만들어 주어 고백을 하고 그

여자와 남자가 서로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여자가 용기내 사탕을 만드는 것을 합주로 나타내었고,

밝은 멜로디는 고백하는 장면을 의미하고, 서로 좋아하게 되는 것을 첼로 독주로 표현했습니다.

클라리넷, 퍼커션

플룻, 클라리넷, Hn,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 오카리나가야금, 스네어드럼, 심벌즈, 캐스터네츠

작품집·대구

074 0752015 꼬마작곡가

사이다

무제

김연우

이 곡을 작곡한 날에 나온 간식이 사이다였습니다. 사이다를 보면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이 주제로 작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야금, 쉐이커, 호른,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피아노

무지개

바퀴벌레의 소리

박은혜·양한나

변지영도기태

무지개라는 이름이 왠지 신나는 곡일 것 같고,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와 비를보니 무지개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그 아름다운 마음을 곡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 작곡했습니다. #이나 b을 이용하면 무지개가 뜨기 전

천둥번개가 잘 표현될 것 같아 #과b을 사용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깔로 아름다운 무지개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 제목을 쓴 이유는 바퀴벌레가 기어가는 소리를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이 곡에서는 피아노, 첼로,

마라카스, 플롯, 바이올린, 호른, 클라리넷을 이용했습니다. 시간은 약 1분30초입니다. 꼬마작곡가를 하면서

곡을 많이 써보니 이제 정말 잘 쓰게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가 기어가는 소리를 표현하고 싶은 이유는

그 느낌이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곡 제목이 없는 이유는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곡에서는 탬버린, 캐스터네츠, 마라카스, 트라이앵글,

피아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곡 연주 시간은 44초입니다. 이 곡을 쓰게된 이유는 Apple이라는 회사가 만든 곡을

듣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곡의 특징은 계속 반복이 되면서 끝에서는 점점 음악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피아노, 퍼커션

작품집·대구

076 0772015 꼬마작곡가

은하수

신기한 마을

서석하

도솔라미 파도파솔이란 음을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내었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스네어드럼, 바이올린, 첼로

푸른 하늘 / 빨강 미니스커트

이우리

이소민

이 곡은 꼬마작곡을 신청해서 쓰게 된 곡입니다. 왜 '빨강미니스커트'가 제목이냐면 토요일에 수업을 하니

내일은 일요일, '빨강날'이기 때문입니다. 쓴 이유는 그냥 갑자기 그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무슨 색을 입을까?'

고민이 되었지만, 일요일이 빨강색 날이어서 빨강스커트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푸른 하늘'이라는 곡은 하늘이

파래서 이런 선율을 마음속으로 그렸습니다.

이 노래는 '산토끼' 노래를 다른 음정으로 바꾸다 보니 독특한 곡이 되어 버렸습니다. 알록달록한 마을이

생각이 나서 제목을 신기한 마을이라고 지었고, 이 곡을 들을 때에 사람들이 신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


친구들

주현석

친구들과 만나서 신나게 놀 때를 생각해서 이렇게 음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날 때 느낌을 표현했으며, 이

곡을 들은 사람들은 그냥 '괜찮은 곡'이라고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Hn,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대구

078 0792015 꼬마작곡가

거미 - 옥수수 하모니카 음

홍기훈

이 곡을 쓰게 된 이유는 차에서 내리다가 거미를 발견해서 주제를 거미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의 스토리는

'거미가 거미줄을 쥐구멍 앞에 쳤다 - 그래서 생쥐들은 거미가 무서웠다 - 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했다 -

그래서 용감한 생쥐가 막대기로 거미줄을 끊었다'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노래 (작곡가)

오늘 아침 나는

홍지원

방학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할 일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첼로, 우쿠렐레(작곡가 연주), 노래

나의 일상

최재영

제목은 나의 일상이고, 이렇게 제목을 지은 까닭은 나의 일상을 적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곡의 내용은 나의

일상을 재미있게 적은것입니다. 꼬마작곡가를 하면서 음악과 친해진 것 같습니다. 또 하고 싶습니다.

플룻, 바이올린, 퍼커션 (홍지원 연주), 우쿠렐레 (최재영 연주), 노래 (작곡가 노래)

작품집·대구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대구남구대덕문화전당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김보배

임승규, 임수연, 박찬미

김가현, 김가현, 김나영, 김나영, 김도현

김민서, 김서연, 김양명, 김종민, 김지성

김채윤, 김하람, 민아현, 박건우, 박지수

서지현, 이근녕, 이재혁, 김민석, 이준상

이채원, 전수진, 정여원, 진가영, 차은율

최낙훈, 최재영, 하지민 ,홍기훈, 홍지원

김가현

김가현

김나영

김나영

김도현

김민서

김서연

김양명

김종민

김지성

김채윤

김하람

민아현

박건우

박지수

서지현

이근녕

이재혁·김민석

이준상

이채원

전수진

정여원

진가영

차은율

최낙훈

최재영

하지민

홍기훈

홍지원

동물나라

Light, dark sunday

밝은 별

노을이지는 저녁

????

달나라 토끼

마법소녀

어린 티라노사우루스의 하루

상상속의 구름

내 친구는 여자괴물

나비 따라가기

첼로와 바이올린

동물들의 행진

면발

벌의 비행

상상의 나라를 다녀온 뒤

놀이터

치킨로봇

응가싸는 아이

학교 갔다 오는 길

없음

천사와 악마

하늘을 난다면

잡힌 물고기, 눈 내리는 밤

놀이동산

마음대로

겨울, 놀이동산

손난로

Me(나)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하반기


대구

082 0832015 꼬마작곡가

밝은 별

노을이지는 저녁

동물나라

Light, dark sunday

김나영

김나영

김가현

김가현

저는 '구름사탕'이라는 곡이 참 좋아서 이 곡과 비슷하게 음과 노래를 썼습니다.

이 곡을 쓴 이유는 노을이 지는 모습이 멋지고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궁금해서이다. 그리고 같은

박자가 반복되며 음만 바뀌는 것은 동물들이 우는데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곡을 쓴 이유는 동물원을 가고 싶어서 썼고, 특징은 동물소리를 잘 낸 것이며, '동물원을 갈까? 정말 잘 했어,

재밌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 눈을 가만히 감아보세요. 어디선가에는 새가 지저귀고 아침이슬이 떨어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옵니다. 또 어디선가에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아파하고 슬퍼하는 슬픔의 고통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곡은 그런 세상을 비추어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곡에 함께 담았습니다. 여러분, 눈을 가만히 감아보세요.

곧 저의 어둡기도, 밝기도 한 2가지의 마음의 곡이 펼쳐집니다.

피아노, 노래


퍼커션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대구

084 0852015 꼬마작곡가

마법소녀

어린 티라노사우루스의 하루

????

달나라 토끼

김서연

김양명

김도현

김민서

저의 곡 제목은 마법소녀이고 곡을 쓸 때 생각이 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선생님과 제로 게임을 하면서

생각이 나는 음과 리듬으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곡을 쓴 이유는 세계의 모든 잔소리쟁이 엄마들을 혼내려고 썼다. 이 곡의 줄거리는 늦잠과 모자를

좋아하는 어린 티라노는 잔소리 쟁이 무서운 엄마와 같이 살고 있다. 이 나대는 어린 티라노에게는 엄마의

잔소리가 귀찮기만 한데...

제 곡의 제목은 물음표이고 악기는 유포늄, 피아노, 바이올린, 타악기(작은북)을 썼습니다. 더 좋은 느낌을

주기위해서 이 악기들을 썼습니다.

이 곡은 달나라의 토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달나라에서 토끼가 절구를 빻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플룻,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유포늄, 퍼커션, 피아노, 바이올린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퍼커션

작품집·대구

086 0872015 꼬마작곡가

나비 따라가기

첼로와 바이올린

상상속의 구름

내 친구는 여자괴물

김채윤

김하람

김종민

김지성

제가 이 곡을 쓴 이유는 그냥 단순하게 꽃 그림을 그리다가 나비 생각이 나서 이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곡에

나오는 아이는 나비를 좋아하는 아이고, 꽃의 꿀을 먹는 나비를 따라가는 내용입니다. 제가 직접 작곡을 해

보고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첼로와 바이올린의 합주는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서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곡은 SOS라는 곡을 조금 인용하여 넣었고, 마음대로 만들었고, 저 혼자 만들었습니다. 빨랐다 느렸다

하고 소리는 작으며 저 혼자 피아노로 한 손으로만 연주합니다.

꼬마작곡가를 하니까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끝에는 재미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곡을 많이 쓰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첼로,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작곡가 연주)

피아노, 퍼커션, 유포늄

작품집·대구

088 0892015 꼬마작곡가

벌의 비행동물들의 행진

박지수민아현

제 곡의 제목은 벌의 비행입니다. 이 곡은 벌이 알에서 태어나 하늘 높이

비상하는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이 곡을 쓴 까닭은 쓰고 싶은 곡을 잘 음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동물들의 행진’이라는 유명한 작곡가가

쓴 제목이 생각이 나서 써 봤다. 내 곡의 특징은 거의(타악기는 아니고) 리듬이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음의

높낮이는 서로 악기에 따라 낼 수 있는 소리가 다르니 서로 다 다르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곡과는 다르게 한

악기만 연주 할 때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가 이 곡에서 꼭 들려주고 싶은 점은 동물들이 서로 다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소리도 다 다르다는 점이다.(예를 들면 코끼리는 쿵쾅쿵쾅, 꾀꼬리는 이야, 이야)

높낮이도 다 다르다.

이 곡을 쓴 이유는 재밌을 것 같고, 맛있을 것 같았다. 면을 먹을 때의 느낌, 나의 생각을 발표하고 싶어서

라면을 먹을 때는 맛있어서 빨리 먹고, 짬뽕을 먹을 때는 매워서 물을 마시는 것을 표현했다. 물 마시는 소리,

달리는 소리가 난다.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

상상의 나라를 다녀온 뒤

서지현

자장가를 듣고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되고 꿈중에는 기분좋은 꿈, 신나는 꿈, 신비로운 꿈, 으스스한 꿈이

있지만 꿈은 빠르다 라는 내용으로 곡을 썼습니다. 기분좋은 꿈은 환하고 밝고 높게, 신나는 꿈은 아늑한 느낌,

신비로운 꿈은 신비롭고 짧고 신나는 느낌, 으스스한 꿈은 길고 굵고 어두운 느낌으로 연주를 합니다.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면발

박건우

퍼커션, 기타 효과음 소리(작곡가 연주)

작품집·대구

090 0912015 꼬마작곡가

응가싸는 아이

학교 갔다 오는 길

놀이터

치킨로봇

이준상

이채원

이근녕

이재혁·김민석

저는 첫째 응가를 싸는 모습, 둘 째 응가로 산을 만드는 모습, 셋 째 똥꼬가 터져서 죽는 장면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곡을 만들었습니다.

학교 가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쓰게 되었고, 학교를 가기 싫었던 짜증났던 느낌을 바이올린으로 표현했다.

학교 가는 길을 무겁게 철로로 가기 싫다는 것을 표현했다. 학교 갔다 오는 길을 가볍게 좋다는 느낌으로

클라리넷으로 표현했다. 반복되는 것은 학교에서 벗어나서 너무 좋다는 느낌으로 반복을 했다.

제가 이 곡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 때 다양한 놀이기구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작곡하고 부를 노래의 내용은 나에게 절친이 있었는데 너무 멍청해서 치킨집 로봇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원래는 치킨집에 있는 치킨컴퓨터가 있었는데 저는 친구가 치킨집 주인이 되길 바래서 컴퓨터를

분해해서 친구를 로봇으로 만들었습니다. 친구는 의식이 생기자 마자 치킨집에 취직을 하게되는 내용입니다.

유포늄, 퍼커션, 첼로,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바이올린, 첼로

플룻, 유포늄, 바이올린

MR / 랩(작곡가 직접 연주)

작품집·대구

092 0932015 꼬마작곡가

하늘을 난다면

잡힌 물고기, 눈 내리는 밤

없음

천사와 악마

진가영

차은율

전수진

정여원

원래는 내용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곡을 쓰려고 했는데 쓰고나서 보니 막 쓴것 같지만 제목에 맞았습니다.

곡을 쓸 때 힘든점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잘 안날때는 쓸 수가 없어서 옆 친구랑 쌤이랑 얘기하면서 놀고

웃기도 했습니다.

잡힌 물고기: 이 곡을 쓴 이유는 그냥 갑자기 회가 생각나서이다. 이 곡의 특징은 타악기가 많이 쓰인 것이다.

이 곡의 이야기는 물고기가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데 낚시 바늘이 다가오고 낚시 바늘에 먹이가 유인을

하니깐 물고기가 유인에 넘어가 잡혀서 어부가 좋아하고 가게로 가서 회로 떠지는 이야기이다.

눈 내리는 밤 : 이 곡을 쓴 이유는 눈이 좋기 때문이다. 이 곡의 특징은 대부분 눈이 내리면 거의 밝은색으로

했는데 나는 어두운 색으로 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배워보았는데 재미있었고 플룻의 소리가 좋기 때문에 이 악기들을 선택해 곡을 썼습니다.

관악기와 현악기가 만나면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하고 유포늄과 작은북이 만나면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해서

‘천사와 악마’를 작곡해보았습니다. 저는 천사는 좋은 이미지고 악마는 나쁜 이미지여서 천사는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으로 표현하였고 악마는 유포늄과 작은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잡힌 물고기 :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눈 내리는 밤 :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퍼커션,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 피아노


작품집·대구

094 0952015 꼬마작곡가

겨울, 놀이동산

손난로

놀이동산

마음대로

하지민

홍기훈

최낙훈

최재영

저는 겨울이 좋아서 겨울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놀이동산이 좋아서 놀이동산을 표현했습니다.

꼬마작곡가에 오면서 오늘 날씨가 추워서 손난로가 생각났기 때문에 제목을 손난로로 지었습니다.

마라카스로 손난로를 흔드는 소리를 표현했고, 플롯은 따뜻해서 휘파람을 부는 것이고 작은북으로는

학교갈때의 발걸음을 표현했고 유포늄은 학교종이 치는 소리이고 다시 마라카스로 식은 손난로를 흔드는

것과 플롯의 바람소리로 손을 호호 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작곡을 할 때 놀이동산을 가고 싶어서 쓰게 되었다. 이 곡은 놀이동산에서 노는 것을 기분으로 표현한 곡이다.

기쁨, 슬픔, 지루함, 피곤함(잠온다) 등등의 기분을 이용하여 만든 곡이다.

제가 좋아하는 악기들로 제가 만든 곡을 연주하고 싶어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플룻, 유포늄,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플룻, 유포늄, 퍼커션

플룻,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대구

096 2015 꼬마작곡가096 2015 꼬마작곡가

Me (나)

홍지원

내가 언제 어디서나 활발하고 기분이 그때마다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곡을 섰다. 나의 기분 중 이

곡의 느낌은 '기쁨'이다. 플루트와 클라리넷은 밝고 활발한 느낌으로, 유포늄은 낮으면서도 들뜬 느낌으로

나의 기분을 표현했다.

플룻, 클라리넷, 유포늄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마리아칼라스홀, 베어홀

한혜성, 김영주

소진희, 김지수, 유영지

권다인, 길현현, 김규림, 김규연, 김나현

김병규, 김예린, 김예영, 김이주, 김타미

박민주, 신혜수, 안소현, 오서연, 유수아

윤우진, 이예나, 이윤열, 이재연, 이태양

이현섭, 이화진, 임서혜, 임지민, 조유빈

허서윤

권다인

길현현

김규림

김규연

김나현

김병규

김예린

김예영

김이주

김타미

박민주

신혜수

안소현

오서연

유수아

윤우진

이예나

이윤열

이재연

이태양

이현섭

이화진

임서혜

임지민

조유빈

허서윤

봄

어느날

환상 교향곡

Constellation

살랑살랑 봄바람

토요일 아침

The Music of the Waves

봄맞이 소풍

봄날

새들의 행진

즐거운 여행

행복한 사랑

밤 하늘의 별빛

시계

제빵사

Dolphin Show

빗방울

산책

외로운 소녀

그 남자 그 여자

오솔길

Dreamer

배틀 고양이 블루스

무지개

운동회

소낙비 오는 날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베어홀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상반기


서울

100 1012015 꼬마작곡가

환상 교향곡

Constellation

봄

어느날

김규림

김규연

권다인

길현현

현실에는 없지만 내 상상 속에 있는 숲 속 나라의 환상적인 공간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별자리 이야기를 읽고 감명받은 느낌을 표현한 곡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작곡가와 음악이 많습니다. 하이든, 비발디, 슈베르트,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차이코프스키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비발디의 '봄'을 좋아해서 다시 작곡해보고 싶었습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를

예쁜 관악의 소리로 표현하고 플룻의 새소리를 통해 봄의 분위기를 표현하였습니다. 현악기는 따듯한 바람을

노래해줍니다.

어느 한 날에 있던 일을 생각하면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바이올린 , 첼로 , 플룻 , 클라리넷 , 호른 ,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작품집·서울

102 1032015 꼬마작곡가

살랑살랑 봄바람

토요일 아침

김나현

지난 봄 살랑살랑 봄바람을 맞으며 꽃 나들이를 갔습니다. 상쾌하고 따뜻한 봄 바람을 느끼며 예쁘고 신기한

생물들을 보았습니다.

바이올린 , 첼로 , 플룻 , 클라리넷 , 호른 , 우드블락

The Music of the Waves

봄맞이 소풍

김예린

김예영김병규

처음에 다른 해양 동물들과 같이 놀고 있는 돌고래에 대해 생각했다. 갈매기가 노래하고 산들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뼈 속까지 스며드는 바다의 찬기와 짠 바람을 느끼면서, 이 모든 생각을 하면서 곡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할지, 느리게 할지, 그리고 길게 할지, 짧게 할지를 고민했습니다. 오랜 시간 후 나는 지금과 같은 길이의 활기찬

분위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제일 처음에 생각한 이야기는 "바다는 고요하고 바다 생물들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주위는 조용하고 모든 것이 평화롭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바뀌었습니다. 번개가 번쩍하고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다 생물은 무서워 산호로 숨었습니다. 천천히 바람이 잦아들고 번개가 멈췄습니다. 그러자

바다 생물들이 조심스럽게 산호 밖으로 나왔습니다. 확 트인 풍경을 확인하고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장난치며 놀기 시작했습니다." 입니다.

여러분은 봄 소풍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다람쥐와 새소리를

들으며 뛰노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그래서 봄소풍에 대해 작곡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여름의

봄소풍을 떠나요!

토요일 아침의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작품집·서울

104 1052015 꼬마작곡가

봄날

새들의 행진

김이주

벚꽃이 아름답게 휘날릴 때 꽃눈을 맞는 행복한 모습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즐거운 여행

행복한 사랑

박민주

신혜수김타미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와 나, 나의 절친 나율이와 나율이 엄마와 함께 중국 북경 여행을 갔었는데 중국의

멋진 풍경과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여행의 설레이는 마음을 이

곡을 통해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이랑 지내면서 행복한 시간을 행복한 사랑의 모습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제 곡이 탄생하게 된 이유는 학교로 등교를 할때 참새가 여러마리가 모여있고, 그때 차가 빵빵하고 소리를

내더니 참새들이 깜짝 놀란 모습을 보아서 곡을 작성하여 곡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W.B.


작품집·서울

106 1072015 꼬마작곡가

밤 하늘의 별빛

안소현

어두운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밤하늘의 반작이는 별을 보고는 무서움을 떨쳐 버리고, 또한 별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고, 별과 함께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제빵사

유수아

언니와 함께 생일 선물로 즐겁게 케이크를 만들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곡입니다.

바이올린 , 첼로 , 플룻 , 클라리넷 , 호른

시계

오서연

시계의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째깍째깍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면서 경쟁을 하게 된 이야기를 표현한

경쾌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스타카토를 넣어서 톡톡 튀는 느낌을 살려 표현해 보았습니다.

바이올린 , 첼로 , 플룻 , 클라리넷 , 호른 , 퍼커션

Dolphin Show

윤우진

환상의 물 속 여행을 떠나 돌고래를 만난 장면을 상상하며 만든 곡입니다.


작품집·서울

108 1092015 꼬마작곡가

산책

이윤열

평소에 산책을 가는 것을 즐겨서 이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산책 갈 때의 신나고 상쾌한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첫 부분과 이어지는 부분은 갈 때와 올 때를 표현하였고, 각각의 부분이 조금 다른 이유는

그때마다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로운 소녀

이재연

나무에게 상처받은 외로운 소녀의 슬픈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빗방울

이예나

제가 이 곡을 작곡 하게 된 동기는 어느 날 밤 비가 오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의

이야기는 비가 오면서 천둥이 치고 톡톡 튀는 빗방울과 같이 톡톡 튀는 멜로디 입니다. 자 그럼 빗방울의

나라로 떠나볼까요?


그 남자 그 여자

이태양

초등학교 친구들의 풋풋하고 설레이는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기타

작품집·서울

110 1112015 꼬마작곡가

Dreamer

이화진

제가 사춘기가 되어 급격히 잠이 늘러나 잠자는 시간과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저와 제친구들의

모습에서 꿈꾸는 사람이라는 제목을 따왔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기타

배틀 고양이 블루스

임서혜

1악장: 배틀 고양이 블루스 / 2악장 : 고양이 파티 고양이의 특별한 하루를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오솔길

이현섭

'오솔길'은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오솔길에 있는 나무와 풀들, 그리고 꽃들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입니다. 두 번째 파트는 그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운 사람들이 다시 오솔길을 가꾸어 나가는 장면을 표현하였습니다.


무지개

임지민

무지개가 여러 색으로 이루어진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호른

작품집·서울

112 1132015 꼬마작곡가

소낙비 오는 날

허서윤

햇빛이 따가워지기 시작하는 초 여름날,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갑자기 소낙비가 온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깜짝 놀라 비를 피하지만 시원한 기분이겠죠. 특히나 빗방울이 떨어질 때의 소리가 저를 흥겹게 만들어

주어서 이 느낌을 곡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여러분은 놀라서 여기저기로 뛰어가네요. 그러나 곧 날씨가 개이고 소낙비는

시원함을 남기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저와 함께 이런 청량함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이제 시작합니다.


운동회

조유빈

운동회에서 즐거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1악장 개인달리기, 2악장 청홍대항, 3악장 점심시간, 4악장 계주를

표현한 곡입니다.


작품집·서울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마리아칼라스홀, 베어홀

한혜성, 김영주

소진희, 김지수, 유영지

강미정, 강세현, 강예준, 곽서원, 김민경

김석우, 김수민, 김수민, 김진우, 김희원

나세리, 박동익, 박의영, 신채원, 심서윤

양윤채, 오서연, 오형우, 우현수, 윤태호

이서윤, 이태윤, 이휘성, 장한이, 정수빈

정지임, 정혜임, 조강인, 주혜린

강미정

강세현

강예준

곽서원

김민경

김석우

김수민

김수민

김진우

김희원

나세리

박동익

박의영

신채원

심서윤

양윤채

오서연

오형우

우현수

윤태호

이서윤

이태윤

이휘성

장한이

정수빈

정지임

정혜임

조강인

주혜린

Travel

곰젤리의 여행

Concerto no.1 / no.2

엄만 날 싫어해

초콜렛 나라

Crack

가을의 향기

희망의 빛

전쟁

바쁜 나의 하루

스트레스 노래

설레는 그날 아침

치킨

운수 좋은날

장군이의 꿈

소녀와 드래곤

별들의 여행

까마귀의 최후

보물찾기

공포

생쥐와 고양이

기쁨

워터파크

노을

재미있고 무서운 미끄럼틀

어둠의 악마와 천사

마법의 장미꽃

아리랑 환상곡

나비의 한살이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베어홀

2015년 12월 06일 일요일



하반기


서울

116 1172015 꼬마작곡가

Concerto no.1 / no.2

엄만 날 싫어해

강예준

곽서원

모차르트의 곡처럼 재미있고 흥겹고 폭죽들이 펑 터지는 느낌을 담아 작곡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엄마가 게임을 못하게 하면 장난삼아 부르던 멜로디를 곡의 모티브로 삼아 곡을 만들었습니다.



곰젤리의 여행

강세현

이곡은 곰젤리가 지구 모험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어느 곰 젤리가 있었다. 곰 젤리는 지구를 한 바퀴 돌기로

하였다. 그리고 일본에 갔더니 젤리초밥이 되었다. 젤리초밥이 된 곰젤리는 남극에 가서 냉동젤리가 되었다.

젤리초밥에서 냉동젤리가 된 곰젤리는 미국에서 계조를 받고 슬라임이 되었다. 하지만 슬라임은 스티브에

의해 죽었다.


Travel

강미정

여행이란 것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비록 완벽하지 않지만, 이 곡을 들으시면서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집·서울

118 1192015 꼬마작곡가

가을의 향기

희망의 빛

초콜렛 나라

Crack

김수민

김수민

김민경

김석우

가을의 향기는 지나간 가을을 생각하며 쓴 곡입니다. 이 곡에는 낙엽소리와 바람소리를 나타내었습니다.

겨울에 지나간 가을을 떠올리며 이 곡을 듣는 것은 어떨까요? 가을의 향기를 느끼며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향기는 처음에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것부터 시작해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면서

지나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제 곡의 주제는 희망으로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 동물들,곤충들,식물들에게 희망의 빛을 띄워준다는

내용이에요. 앞부분은 환경과 어우러져 밝고 평화로운데 중반부에선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해서

동물들이 고통을 당하고 서서히 멸종되어 가고 있어요. 그런데 마지막부분으로 갈수록 인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동물들에게 '희망의 빛을 심어준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모두

멸종위기동물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내줍시다!!

"초콜릿나라" 앞부분에서는 한 아이가 모험을 하는 느낌이고 뒷부분은 초콜릿나라에 도착해서 신나게 노는 곡입니다.

저는 이 곡을 통해 '갈라지는 것들'에 대해 추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호른과 클라리넷, 두개의 관악기를 통해

주제 선율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후반부에서 분리되는 극적 현상을 음악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작품집·서울

120 1212015 꼬마작곡가

스트레스 노래

설레는 그날 아침

전쟁

바쁜 나의 하루

나세리

박동익

김진우

김희원

하루 일상이 늘 행복하지만은 않기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서 제곡을 듣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워터파크에 가기 전날에 설레어서 웃으면서 밤을 보내면서 쓰게 된 곡입니다.

제 곡은 전쟁의 모습들을 그리고 있으며 다양한 악기들로 총소리와 대포소리를 표현했습니다.첼로랑

바이올린의 미니멀한 구조로 이 곡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시험,학원,숙제,공부로 받았던 압박감을 풀고 좀 위로가 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저와 같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이 곡을 듣고 위로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으니 재밌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호른




작품집·서울

122 1232015 꼬마작곡가

장군이의 꿈

소녀와 드래곤

치킨

운수 좋은날

심서윤

양윤채

박의영

신채원

우리집 강아지 장군이는 매일 혼자 꿈을 꿉니다. 가족과 다같이 즐겁게 노는 꿈을 꿉니다.

드래곤과 사람들이 공존하는 미스테리한 마을에서 둘의 싸움이 일어났어요. 서로의 보금자리를 망가뜨리며

상처를 주었고 싸움은 끝이났어요. 드래곤을 사랑했던 한소녀는 싸움이 싫었고 같이 지냈던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평화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집에서 치킨을 시켰다. 1시간동안 tv를 보며 기다린다. 초인종이 울리고 나가서 치킨을 받고 먹는다. 제 곡은

먹는소리에서 타악기로 표현하였습니다.

스타카토가 매력적인 저의 곡은 나쁜 일이 있을뻔했지만 운수 좋게 고비를 넘겼다는 내용을 가진 '운수 좋은

날'을 만들었습니다. 제곡의 멜로디는 반복되는 패턴이 많은 곡입니다.

바이올린 ,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 첼로 , 플룻, 클라리넷, 호른 , 퍼커션



작품집·서울

124 1252015 꼬마작곡가

보물찾기

공포

별들의 여행

까마귀의 최후

우현수

윤태호

오서연

오형우

한사람의 모험이 상상에서 현실이 됩니다. 상상대로 움직이면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보물이

숨겨진 장소가 집인데 보물을 찾기 위한 멋진 장소가 됩니다. 보물을 찾기 위한 환상적인 모험을

표현했습니다.

물폭탄을 3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폭탄을 던진다. 급 밝아진다. 계속 즐겁게 논다. 옷에 물이 젖는다.

결투로 싸운다. 화해한다.

이 곡의 제목은 "별들의 여행"입니다. 이 곡의 주인공은 별들인데,이 별들이 자기의 별을 떠나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별들은 자기의 별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시 자기의 별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곡은 까마귀가 하마의 기차를 훔쳐가서 하마가 까마귀를 혼내는 이야기의 곡입니다.





작품집·서울

126 1272015 꼬마작곡가

워터파크

노을

생쥐와 고양이

기쁨

이휘성

장한이

이서윤

이태윤

저는 이곡을 만들맜 가족과함께 워터파크에 갔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그곳은 신나고, 재미있고, 짜릿한것들을 많이 느끼게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곡은 노을의 아름다움과 노을이 지는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하늘을 물들이는 밝고 어두운 빨강, 주황, 노랑,

파랑 등 여러가지 빛깔을 표현하였습니다. 악장은 하늘에 서서히 노을이 지는 모습을 나타내었으며, 밝고

잔잔한 분위기에 편안하고 고요하게 느껴집니다. 2악장은 노을이 하늘에 가득히 퍼져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나타내었으며, 붙점을 사용하여 활기차고 생기있게 느껴집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여러분도 노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느끼고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버스를 기다리는데 생쥐가 생각났어요. 생쥐 생각을 하니 고양이가 떠오르면서 서로 쫓기고 쫓기는

생각을 했던 기억을 떠올려 곡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개발한 만병통치 신약으로 모든 아픈사람들을 치료할수 있게 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집·서울

128 1292015 꼬마작곡가

마법의 장미꽃

아리랑 환상곡

재미있고 무서운 미끄럼틀

어둠의 악마와 천사

정혜임

조강인

정수빈

정지임

이 곡은 정혜임 작곡가가 10살때 2015년 8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사랑과 마법, 판타지가 들어간

이야기인데 한 소녀가 마법의 정원을 찾았을때 마법의 장미꽃을 찾게 된 이야기이다.

아리랑은 가사도 서글프고 곡도 슬픈감정이 느껴지는 곡입니다.그런느낌에 흥겨운 리듬을 덧붙여 아리랑이

끝맺을땐 흥겨움과 편안한 느낌으로 끝이 나도록 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워터파크에 놀러갔다. 미끄럼틀을 타러 올라가서 타기전에는 너무 무서워하던 아이가 타고

내려와서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쓴곡의 제묵은 '어둠의 악마와 천사'입니다. 처음에는 신비로운 천사마을이 있었는데, 갑자기 악마가

나타나서 천사와 누가 신비로운 마을을 찾을지 전쟁을 엽니다. 흰군사와 검은군사가 싸우게 되는데, 군사들이

몇 명 죽기 시작하자 악마는 마법으로 죽은 군사들을 살리는데요, 그것을 본 천사도 같이 똑같은 마법으로 죽은

군사를 살린후, 군사들도 모두 마법을 써서 마법들이 뭉치면서 아주 커다란 폭탄이 되어버려 폭발을 해버려요.

그리고 천사, 착마가 다 날라간 후에 마을이 폭발을 해버려요. 모두가 도착한 곳은 마을보다 더 평화로운

곳이어서 악마와 천사는 화해를 하고 서로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하고 끝납니다.


호른 , 퍼커션 , 장구, 바이올린 , 첼로 , 플룻, 클라리넷



작품집·서울

130 2015 꼬마작곡가130 2015 꼬마작곡가

나비의 한살이

주혜린

알에서 태어나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아름다운 나비가 탄생하여 하늘로 팔랑팔랑 날아가는 나비의 한살이를

표현하였습니다.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재)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오상환

주용수, 정영녀, 손정훈

강민지, 구슬아, 김경원, 김기웅, 김나강

김나린, 김수인, 김예은, 김예준, 김주현

김찬우, 김호서, 김호은, 백성재, 성유진

신동찬, 여채윤, 오영준, 오호준, 이시원

이윤서, 이은서, 이지수, 이채원, 정의혁

차우성, 최다빈, 최란란, 최유빈, 한승수

강민지

구슬아

김경원

김기웅

김나강

김나린

김수인

김예은

김예준

김주현

김찬우

김호서

김호은

백성재

성유진

신동찬

여채윤

오영준

오호준

이시원

이윤서

이은서

이지수

이채원

정의혁

차우성

최다빈

최란란

최유빈

한승수

할로윈데이 소동

쥬라기월드에서 살아남기

야구장

희망

워터파크의 하루

크리스마스 소동

크리스마스

정글탐험

동물원

My Dream

뻥뻥 축구

메르스

메르스의 위험

개구쟁이 내 동생

바닷속 이야기

로봇

용산역으로 가는 기차

괌 여행

마법의 마트료시카

미루를 찾는 우주여행

Happy Day

동물들의 페스티벌

계절

할아버지와 시계

항해

친구

병사들의 행진

할리우드의 거리풍경

변덕쟁이 하늘

소나기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수원 SK 아트리움 소공연장

2015년 08월 08일 토요일



상반기


수원

134 1352015 꼬마작곡가

야구장

희망

할로윈데이 소동

쥬라기월드에서 살아남기

김경원

김기웅

강민지

구슬아

야구 경기를 좋아하는 나는 야구장 가는 걸 좋아합니다.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것도 좋지만 응원하는 소리, 공이

방망이에 맞았을 때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축구선수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어 축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역경을 딛고 축구를 잘 하게

되어 감독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할로윈데이에 호랑이가 나타나 소동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거대한 용으로 분장하여 호랑이를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다 쓴 물건을 이용해서 나만의 악기를 만들었을 때, 선생님께서 '공룡이 코고는 소리같다.' 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인상 깊어서 이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





작품집·수원

136 1372015 꼬마작곡가

워터파크의 하루

크리스마스 소동

김나강

더운 여름날, 즐겁게 워터파크에서 노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정글탐험

김수인

김예은김나린

산타할아버지가 살금살금 다가와서 선물을 놓고 굴뚝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돼서 선물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선물 포장을 뜯고 너무 기뻤습니다. 선물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서 선물을 가지고

놉니다.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다. 산타할아버지는 올해도 또 오시겠죠??

정글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여러 동물들을 만납니다. 친절한 동물들의 도움으로 바다로 빠져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몰래 선물을 두고 오려고 친구 집에 들어갔는데 도둑으로 오해를 받는 모습을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



작품집·수원

138 1392015 꼬마작곡가

동물원

My Dream

김예준

여러 동물들을 좋아하는 나는 동물원에 가는 날이 제일 좋습니다. 여러 동물들과 얘기도하고 모습도 흉내도

내고 새 소리를 듣는건 너무나 흥분됩니다. 마치 동물들이 나를 환영하기라도 하듯 배고파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뻥뻥 축구

메르스

김찬우

김호서김주현

아이들이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모습이며 퇴장도 하고 슛도 하며 자책골도 넣습니다. 난 이점이 재미있다.

친구가 얼굴에 공이 맞기도 해서 미안했습니다. 화가 난 친구가 자책골을 넣으며 반칙을 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퇴장하고...

메르스가 진행되는 상황과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 봤습니다. 아직 메르스는 현재 진행형이기에 더욱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레인에서 온 환자부터 격리자가 조금씩 줄고 있는 현재까지 모두(모두는

아니지만...)알려줍니다.(알 수 없을 수도 있지만) 클라리넷으로 메르스 병을 묘사했고 첼로는 사망자를

표현하며 긴장감을 나타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내 꿈을 설명하는 곡입니다. 이 곡을 쓰면서 내 꿈을 진지하게 생각했고, 다른 꿈을

찾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 곡을 듣는 이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집·수원

140 1412015 꼬마작곡가

메르스의 위험

개구쟁이 내 동생

김호은

'메르스'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많이 무서웠다. '메르스'라는 병이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간절함과 사람들이

여러 곳에 잘 돌아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였다.


바닷속 이야기

성유진

백성재

바다 속은 어떨까? 항상 궁금해요. 바다 속을 탐험하는 상상을 자주해요. 바다 속에는 예쁜 풍경도 있고

돌고래와 교감도 할수 있고…..하지만 무서운 상어에게서 기고 춤추는 문어에게 붙잡힐 수도 있어요.

우리함께 바다 속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엄마가 잠깐 외출한 사이 동생이 나에게 시비를 걸어 생기는 일들을 표현하였다. 엄마가 잠깐 외출한 동안

동생이 전쟁을 선포해 집안은 쑥대밭이 되고 한참 후,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에 우리는 기겁하게 된다.



로봇

신동찬

어떤 박사가 로봇을 만드는데 계속하여 실패한다. 그러던 중 잘못 만든 한 로봇이 갑자기 벽을 부수며

일어나자 사람들은 비명을 지른다. 경찰들이 출동해 로봇의 전기를 끈헝 동작을 멈추게 한다.


작품집·수원

142 1432015 꼬마작곡가

괌 여행

오영준

공항에서 괌까지 갈 때의 설레는 마음과 가족들과 바다와 해수욕장에서는 노는 모습과 다른 관광객들이 노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미루를 찾는 우주여행

이시원

미루를 찾아 떠난 우주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 캐릭터로 표현하였습니다.


마법의 마트료시카

오호준

마트료시카는 러시아의 전통 여자인형인데 이 인형을 열 때 마다 소원을 들어주는 전설이 있습니다.

인형은 20개 정도 들어있고 크기가 다르지만 모습은 똑같습니다. 크기가 다른 마트료시카 인형을 다양한

타악기로 생각해봤습니다.


용산역으로 가는 기차

여채윤

제목을 '용산역으로 가는 기차'로 정한 이유는 용산역 앞에 상준이 형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곡은 기차

느낌을 빠르고 크게 표현하였습니다.


작품집·수원

144 1452015 꼬마작곡가

동물들의 페스티벌

이은서

동물들이 작은 숲속에서 페스티벌을 열어 서로 재주를 겨루고, 춤을 추고, 노래하며 악기를 연주했다. 행복한

잔치의 모습을 음악으로 그렸습니다.


할아버지와 시계

이채원

할아버지가 평생 차고 다닌 시계는 삶의 친구였습니다. 할아버지와 시계는 함께 생을 마쳤다. 미국 작곡가

헨리 크레이워크의 동요 <My grandfather's clock>의 아이디어를 기악곡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계절

이지수

이 작품은 '1년'안에 들어있는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봄은 밝게, 여름은

시원하게, 가을은 쌀쌀하게, 겨울은 춥게 만들었습니다.


Happy Day

이윤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날이 어떤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찌푸리고 슬픈 표정보다는 미소

짓고 웃는 표정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집·수원

146 1472015 꼬마작곡가

친구

병사들의 행진

할리우드의 거리풍경

최다빈

최란란차우성

이 작품은 왕이 기사들과 병사들을 거느리고 행진을 하던 중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가 힘들게 길을 바로 잡아

자신의 나라로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촬영장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서커스의 묘기와 위험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이 작품은 친구를 사귀고 놀다가 싸우게 되어 더는 친하게 지내지 않았는데, 다시 화해하고 친해져서

베프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정의혁

콜럼버스가 선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대률을 찾아 떠나는 모험과정을 그렸습니다. 마침내

신대륙을 찾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 사람들의 편견을 깨는 내용입니다.


항해

작품집·수원

148 2015 꼬마작곡가

소나기

한승수

소나기가 내릴 때의 느낌을 생각하였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면 밤같이 어둡고 컴컴해지며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큰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둠이 지나가고 해가 나오고 비가 그칩니다.


변덕쟁이 하늘

최유빈

이 작품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하는 변덕이 심한 하늘의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재)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

오상환

주용수, 정영녀, 손정훈

강태희, 권나연, 김그림, 김나형, 김세은

김예원, 김지오, 김채원, 김채원, 김현우

노유나, 박미진, 신건건, 오소정, 오정효

유민경, 유민정, 윤규동, 윤태웅, 이민혁

이서현, 이아희, 이준영, 이현준, 임지현

장태원, 정유진, 지승원

강태희

권나연

김그림

김나형

김세은

김예원

김지오

김채원

김채원

김현우

노유나

박미진

신건건

오소정

오정효

유민경

유민정

윤규동

윤태웅

이민혁

이서현

이아희

이준영

이현준

임지현

장태원

정유진

지승원

신기한 우주 탐험

입 속 이야기

첼로의 이상한 연주

워터파크

미니네 햄스터

토끼와 거북이의 화해

은하의 꿈

우편배달부 거북이

비 오는 날

괴물트럭

일주일간의 자유시간

쳇바퀴를 구르는 햄스터

건빵 파이터

만두

유리창 깨고 학교가기

종이인간 아빠

예쁜 새 미스코리아

Alone Feeling Life

비행기 추락사건

타이타닉호(침몰)

종이비행기

꿈의 세계

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작은 행복

산타 원정대와 악마 대소동

민들레 씨의 여행

도둑 들어온 날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수원 SK 아트리움 소공연장

2015년 12월 05일 토요일



하반기


수원

152 1532015 꼬마작곡가

첼로의 이상한 연주

워터파크

신기한 우주 탐험

입 속 이야기

김그림

김나형

강태희

권나연

한 악단이 동요 "할아버지의 시계"를 연주학 위해 무대에 섰습니다. 다른 악기들은 소리를 잘 냈지만, 첼로만

이상하고 괴상한 소리를 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여기고, 첼로 안을 자세히 살펴보니 첼로 안에 생쥐가

돌아다니며, 연주를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그 쥐는 정말 날쌔서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간신히 그 생쥐를

꺼내어 보내주고 다시 연주를 해보니 연주가 아주 잘 되었고 연주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워터파크를 좋아하는 나는 '워터파크'라는 이름으로 곡을 작곡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집에서 TV만 보면서

심심하고 지루해하던 내가 가족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가서 신나게 노는 내용을 곡으로 표현했습니다.

여자 아이가 자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이는 일어났습니다. 창문 밖을 바라보니 우주선으로

보이는 비행물체가 날고 있었습니다. 그 비행물체에서는 이상한 외계인이 자신의 비행선을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외계인은 고맙다며 우주여행을 시켜주었습니다. 외계인이 우주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그러던 중 운석들이

날라 왔고, 그걸 피해 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 뒤 달에 도착해 발자국을 남겼고, 외계인의 행성에 가서

외계인들과 놀고 우주탐험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비행선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뻔 했습니다. 아이는 겁을

먹어 울음을 터트렸고, 반짝이는 별을 보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외계인과 아이는 빙으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외계인은 행성에 들려 외계 돈과 곰돌이 인형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아이는 집에 있는 자신의 돈과

쿠키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빨들의 세상에 작은 세균 한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세균들은 점점 많아져 이빨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칫솔 병사들이 세균과 싸우기 시작했고, 치실 군사들은 숨어있는 충치들을 잡아냈습니다. 마침내 가글액이

모든 세균들을 붙잡아 밖으로 데리고 나오고, 이빨들은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첼로, 클라리넷, 바이올린, 가야금, 피아노, 플롯, 호른, 스네어드럼


작품집·수원

154 1552015 꼬마작곡가

은하의 꿈

우편배달부 거북이

미니네 햄스터

토끼와 거북이의 화해

김지오

김채원

김세은

김예원

어느 날, 은하는 마왕을 무찌르러 우주로 날아갔습니다. 금성에 도착해 마법의 돌을 찾아 가지고 화성으로

갔다. 은하는 화성에서 외계인들을 만나 함께 타이탄으로 갔습니다. 타이탄에서 마왕을 마주치자마자 은하는

마법의 돌을 던져 마왕을 쓰러트렸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마왕의 부하들이 은하를 쫓아왔다. 은하는 기겁해

도망치다 절벽으로 떨어졌습니다.

거북이는 우편배달부였습니다. 토끼는 우편배달을 하는 거북이가 부러워 매일 거북이를 놀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와 우편배달을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방법을

제안하고 같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끼는 높은 곳과 급한 곳의 우편배달을 맡았고, 거북이는 깊은 땅

속과 바다 속의 우편 배달을 맡았습니다. 그 후에는 둘이 사이좋게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네 햄스터가 탈출을 했습니다. 미는 햄스터를 찾기 위해 모르는 골목으로 갔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니는 호기심이 생겨 골목으로 들어갔고, 골목 옆에 있는 상자를 열려고 했지만 상자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사람이 미니를 골목 더 안쪽으로 데려갔습니다. 그 곳에는 햄스터가 왕관을 쓰고 망토를

두르고 서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미니네 햄스터였습니다. 알고 보니 미니네 햄스터는 평범한 햄스터가 아닌

햄스터 왕국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무식한 마법사에 의해 미니네 집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는 누가 더 빠른지 기다리기 위해 달리기 시합을 하였습니다. 둘은 평소 경쟁심이 심하여 서로

미워 하였습니다. 시합을 하던 중 둘은 너무 지쳐 영화를 보며 쉬기로 했는데, 영화내용이 너무 감동적 이여서

서로 화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둘은 점점 사이가 좋아져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작품집·수원

156 1572015 꼬마작곡가

일주일간의 자유시간

쳇바퀴를 구르는 햄스터

비 오는 날

괴물트럭

노유나

박미진

김채원

김현우

내게 일주일 동안 자유시간이 주워졌습니다. 나는 놀이공원에 가서 놀기도 하고, 단풍구경도 하고 친구와

놀기도 하며 신나고 즐거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심심한 부분은 느리게,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은 빠르고 신나게 표현했습니다.

햄스터 한마리가 쳇바퀴를 한발 한발 걸어봅니다. 쳇바퀴가 점점 빨라지자, 당황한 햄스터는 쳇바퀴를 더

빠르게 구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한 아이가 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풍덩풍덩 점프를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비는 점점 더 거세게 쏟아지고 아이들의 우산에는 빗방울이 맺힙니다. 비가 더 거세게 쏟아지면서 천둥이

칩니다. 비가 그치고 아이들은 신이 나서 밖에 나와 뛰어 놉니다.

내가 밤에 꿈을 꾸면서 나왔던 괴물 트럭을 곡을 통해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괴물이 밤에 트럭을 훔쳐 타고

도시로 가서 소동을 부렸습니다. 아침에 사람들이 보니 도시는 엉망이 되어 있었고, 괴물트럭은 도 따시

소동을 버리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요정이 나타나 괴물을 트럭이 아닌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품집·수원

158 1592015 꼬마작곡가

유리창 깨고 학교가기

종이인간 아빠

건빵 파이터

만두

오정효

유민경

신건건

오소정

학교 가는 길에 공을 가지고 놀다 실수로 어느 집 유리창을 깨고 말았습니다. 학교종이 울리자 나는 깜짝

놀라서 재빨리 학교로 뛰어 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내 공에는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어서 전화가 올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나는 선생님께 혼나기 전에 학교를 나와 아저씨께

사과하고, 공을 가지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체육시간에 공을 찾아온 것을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렸고, 다행히 선생님께서는 이해해 주셨습니다.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체육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이인간 아빠가 아침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골목에 나갔는데, 바람이 불었다. 바람은 점점 세게 불고

종이 인간 아빠는 바람에 날려갔습니다. 바람에 날려가던 아빠는 끝내 거인 새에게 잡혀갔고, 새는 날아가다

아빠를 놓쳤습니다. 험한 바람에 날려가던 아빠는 날아다니던 전단지에 붙어 빌딩에서 떨어지다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깬 종이인간 아빠는 함숨을 쉬고 골목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건빵 파이터'가 여러 명의 도둑과 용감하게 싸워 이기고, 마침내 영웅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만두는 사람이 만들어 줘서 태어나고, 그러면서 만두의 일생이 시작 됩니다. 만두는 집으로 가기도 하고,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 죽기도 하고, 여기저기 팔리기도 한다. 이게 만두의 일생입니다.





작품집·수원

160 1612015 꼬마작곡가

비행기 추락사건

타이타닉호(침몰)

예쁜 새 미스코리아

Alone Feeling Life

윤태웅

이민혁

유민정

윤규동

공항에서 200명의 사람이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슈펴맨도 같이 탔다. 폭탄 테러범은 폭탄을 비행기에

설치한 후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였고, 사람들은 슈퍼맨의 도움으로 아무런 부상 없이 구조 되었습니다.

'타이타닉호'는 옛날 사람들에게는 '꿈의 배'라고 생각되던 배입니다. 그런데 북극해를 지나던

'타이타닉호'는 그만 빙산에 부딪혀 침몰을 하고 맙니다. 이곡은 배가 침몰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예쁜 새 미스코리아가 열렸습니다. 그곳에는 4마리 새들과 각각의 심사위원들이 함께 모여 예쁜 새를 뽑기

위한 심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심사결과 '후투티'가 대회에서 1등을, 꾀꼬리가 2등을 차지했습니다. 1등과

2등은 각각 금과 은을 받았고, 3~4등은 슬프게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곡은 사람들이 더 이상 왕따를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이곡은 슬프지만 정말 좋은 곡입니다.

첫 부분은 이 세상에 혼자 남아있는 마음을, 두 번째 부분은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 마음을, 세 번째 부분은

혼자울며 우울해하는 마음을 마지막 구간은 창밖을 바라보는 슬픈 마음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작품집·수원

162 1632015 꼬마작곡가

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종이비행기

꿈의 세계

이준영

이현준

이서현

이아희

맑은 하늘에 비, 천둥, 우박 등의 기상변화가 일어나고 무지개가 뜨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비는 레인스틱으로,

천둥은 심벌, 우박은 클라브스를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어느 날, 100세 노인 '알란 칼 솔'이 살고 있는 양로원에 다른 노인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알란은 그 사실을 알고 일부의 돈을 가지고 도망쳤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던 알란에게 한 아저씨가 와 자신이

화장실을 다녀 올 동안 트렁크를 맡아달라고 했습니다. 알란은 트렁크를 맡았고, 그 사이 버스가 와 그것을

가지고 버스를 탔습니다. 화장실을 갔던 아저씨는 돌아와 알란을 찾았고, 알란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비행기는 하늘로 경쾌하게 날라 갔습니다. 그런데 날라 가던 비행기가 없어졌습니다.

종이비행기는 초원, 바다 곳곳을 자유롭게 다니며 여행을 하다 한 주택가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던 중 한

아이가 다가와 비행기를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어떤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 소녀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는 과자의 나라가 있었고, 5개의 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첫 번째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얼음의 나라였습니다. 거기서는 요정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얼음 성에 도착했을 때 이미 소녀는 얼음을 다 먹어갔다. 그래서 두 번째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우유의

나라였습니다.





작품집·수원

164 1652015 꼬마작곡가

민들레 씨의 여행

도둑 들어온 날

작은 행복

산타 원정대와 악마 대소동

정유진

지승원

임지현

장태원

민들레 씨가 바람에 의해 날아가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도둑이 '종은이 네'집에 들어와 훔칠 물건을 찾으며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도둑은 물건을 훔치다가 주인과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추격전이 시작 됐습니다. 마침내 도둑은 잡혔고, 이어서 경찰차가 출동했습니다.

도둑은 끌려갔고 마침내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이 작품은 '작은 행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비가 계속 내리고 번개가 치고 시민들은

불안해졌습니다. 다행히도 비가 그치고 사람들은 안점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다시 비가 내리고 사람들은

다시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런 후 다시 비가 그치고 사람들은 안점감을 느끼고 행복을 누립니다.

이 곡은 산타원정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산타 원정대는 여러 명의 산타들을 말합니다. 이 곡에서는

산타원정대에 신입 산타가 들어오는데, 그 신입 산타가 루돌프를 잡는 이야기와 산타원정대가 악마를 물리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집·수원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아산문화재단

한나래

김효신, 하이정, 이소라

강기원, 강보민, 권혜영, 박은소, 김선기

김형섭, 김준순, 김혜윤, 박보경, 박세은

박세진, 박태진, 신현정, 유재희, 이기주

이민주, 이금주, 이우진, 이재현, 임태호

최은서, 최인호, 최지민, 최현태, 팽예소

팽예지, 팽현성

강기원

강보민

권혜영, 박은소

김선기, 김형섭

김준순

김혜윤

박보경

박세은

박세진

박태진

신현정

유재희

이기주

이민주, 이금주

이우진

이재현

임태호

최은서

최인호

최지민

최현태

팽예소

팽예지

팽현성

축구시합

최우수상

여름이면

푸른 별 섭섭이네 이야기

사랑하는 아들 재현이에게

숲속의 노래

따라쟁이 동생

문구점 친구들

살아있는 학용품

엄마! 할 말이 있어요

시원한 계곡

PC방의 신기한 이야기

드래곤 이야기

부엉이공주와 토끼왕자

Free

I ♡ 엄마

Go to bed

악기들의 연주

흰동가리와 말미잘

오카리나 이야기

쉴틈이 없는 곡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

모래성

가족여행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아산문화재단 카페

2015년 08월 15일 토요일



상반기


아산

168 1692015 꼬마작곡가

여름이면

푸른 별 섭섭이네 이야기

축구시합

최우수상

권혜영·박은소

김선기·김형섭

강기원

강보민

매년 여름이 오면 바다가 있는 외할머니댁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곳에서 보내는 시간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먼 우주에 푸른 별이 있었습니다. 그 별에 광대 물고기 섭섭이네 가족이 살았지요. 광대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들을 웃겨야 하는데 섭섭이네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섭섭이네 가족은 도사 물고기를 찾아가

웃기는 법을 전수받기로 한답니다. 도사 물고기가 사는 어둠의 동굴로 찾아가 수련을 받는 섭섭이네 가족.

과연 수련을 무사히 마치고 다른 물고기들을 웃길 수 있을까요?

축구시합을 합니다. 공격수, 수비수, 골키퍼 각자 역할이 다르지만 다 필요한 역할입니다.

그리고 코너 킥, 헤딩, 파울 다 주요 장면이 됩니다.

무용대회에서, 떨려 떨려, 내 차례가 됐어, 어떡해 어떡해, 틀렸어 틀렸어, 오예!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타악기




작품집·아산

170 1712015 꼬마작곡가

사랑하는 아들 재현이에게

숲속의 노래

김준순

주말근무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만든 멜로디 반주와 함께,

아들 재현이에게 보내는 편지로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플룻, 키보드

따라쟁이 동생

문구점 친구들

박보경

박세은 김혜윤

나에게는 동생이 셋이나 있어요. 제가 엄마한테 '물줘'라고 얘기하면 동생은 '엄마 나두' 라고 해요. 그러면 난

속에서 발소리가 생각납니다.

동네 문구점에 있는 연필, 자, 지우개, 볼펜, 색종이, 가위는 자리에 배치되자마자 잘난체하며 자기 자랑을

늘어놓았어요. 그런데 종이 할아버지가 크게 노하시자 학용품들은 잘못을 깨닫고 서로를 아끼며 살았답니다.

숲속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습니다. 나뭇잎, 다람쥐, 도토리나무가 서로서로 아침 인사하네?

이게 바로 숲속의 노래입니다.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타악기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타악기

작품집·아산

172 1732015 꼬마작곡가

살아있는 학용품

엄마! 할 말이 있어요

박세진

착한 요정들이 사는 마법세계에 마법 문구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문구점은 나쁜 마왕이 저주를 걸어 못쓰게

되었어요. 어느 날 한 요정이 그 문구점을 사서 그 안에서 학용품 들과 친구가 되어 사이좋게 지냈답니다.


시원한 계곡

PC방의 신기한 이야기

신현정

유재희박태진

뜨거운 여름날 가족과 함께 떠난 계곡에서 들려오는 소리들과 즐겁게 놀면서 느꼈던 즐거운 기분을 음악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케케라는 아이가 엄마 몰래 PC방에 갔는데, 그 PC방에서는 용암이 나타났고, 신기한 문이 나타났습니다.

케케는 과연 무사할까요?

엄마! 잔소리 하지 마세요. 화도 내지 마세요. 공부 열심히 하고

동생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 말도 잘 들을께요~


플룻, 클라리넷, 첼로, 호른, 타악기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호른, 타악기

작품집·아산

174 1752015 꼬마작곡가

드래곤 이야기

부엉이 공주와 토끼 왕자

이기주

옛날에 드래곤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다크 드래곤이 지상으로 내려와 세상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때 화이트 드래곤이 날아와 대결을 펼쳐 다크드래곤을 물리치고 다시 세상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첼로, 호른, 타악기

Free

이우진

이민주·이금주

자유로움을 상상하며 떠오르는 이미지를 멜로디에 담아보았습니다.

부엉이공주는 친구가 없었어요.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토끼 궁전에 갔습니다. 아무도 부엉이공주에겐 말을

걸지 않았지만, 부엉이 공주에게 토끼왕자가 다가왔고, 토끼왕자와 부엉이 공주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I ♡ 엄마

이재현

우리 엄마는 잔소리도 하고, 짜증도 내지만 예쁘고 키가 작아요.

엄마! 공부 잘할게~ 누나랑도 사우좋게 싸울게~


작품집·아산

176 1772015 꼬마작곡가

악기들의 연주

최은서

피아노가 노래를 합니다. '도레미-솔파미레-파미레도' 이 노래에 맞춰 다른 악기들로 노래불러봅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오카리나 이야기

최지민

아름다운 공원의 벤치에 앉아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배달중인 집배원 아저씨, 순찰중인 경비 아저씨.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공원 가운데에서 오카리나를 연주합니다.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타악기

흰동가리와 말미잘

최인호

말미잘은 흰동가리를 보호해주고, 흰동가리는 먹이를 가져와 줍니다. 말미잘의 독에 상어는 기절하고

꽃게는 부서집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호른, 타악기

Go to bed

임태호

늦은 밤 침대로 들어가 잠자리를 청하면서 듣는 자장가를 상상하며 떠오른 멜로디를 담아보았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작품집·아산

178 1792015 꼬마작곡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

팽예소

우리(아빠, 엄마, 예소, 동생 예지)가 좋아하는 것들을 멜로디로 표현하였습니다.


가족여행

팽현성

가족여행을 떠나기 전날, 무얼 할까 고민하고 설레여하는 엄마와 아이들. 계곡에서 즐겁게 놀며 웃는 웃음

소리, 여름은 역시 계곡이 최고야!


모래성

팽예지

가족여행으로 떠난 바닷가에서 들었던 바다의 소리들과 모래성을 만들면서 생긴 일들을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쉴틈이 없는 곡

최현태

악기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쉴 틈 없이 연주하면서 복잡함을 담아낸 곡 입니다.


작품집·아산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아산문화재단

한나래

김효신, 하이정, 이소라

김진욱, 김진주, 김태이, 나지원, 남정수

박효빈, 변혜린, 서민경, 안다온, 이가온

이가인, 이경철, 이민정, 정석민, 조서윤

조인하, 최이안, 한혜숙, 홍준표

김진욱

김진주

김태이

나지원

남정수

박효빈

변혜린

서민경

안다온

이가온

이가인

이경철

이민정

정석민

조서윤

조인하

최이안

한혜숙

홍준표

맛있는 짬뽕

사랑하는 우리아빠

솜사탕 이야기

곰인형의 하루

할머니집 개

나의 강아지

우리집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구름위에서

내 꿈

발레소녀

닭볶음탕 만들기

다시 시작

고양이

내 동생 현우

지원이네 가족여행

커다란 상어

모든 하루

가족이야기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아산문화재단 카페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하반기


아산

182 1832015 꼬마작곡가

솜사탕 이야기

곰인형의 하루

맛있는 짬뽕

사랑하는 우리아빠

김태이

나지원

김진욱

김진주

어느 날 꿈을 꾼 복실이는 빨리 절에가서 2번 절을 하였어요. 그러자 복실이 앞에 "솜사탕마을"로 가는 커다란

문이 생겼어요. 문에 들어간 복실이는 구름이 무수히 많은 것을 보고 구름을 먹어보았는데 그것은 구름이 아닌

솜사탕이었어요. 솜사탕을 한참 먹은 복실이는 솜사탕 위를 한참 걸어다니면서 집에 갈 길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표지판을 발견하고 절 5번을 하자 새로운 문이 생겼어요. 복실이는 그 문으로 들어가 집으로 돌아 올 수

있게 되었고,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냈답니다.

곰인형은 가게를 떠났는데 비를 맞았습니다. 비를 더 이상 맞지 않으려고 어느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한 아이가

울고 있었는데 곰인형이 다가가자 더 이상 울지 않았습니다.

저는 짬뽕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맵고 면이 굵고 맛이 좋아서 입니다. 아빠도 짬뽕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중국집에 가면 아빠랑 저는 미친 짬뽕, 해물짬뽕 등 여러가지를 먹습니다.

아빠는 직업이 군인입니다. 군인이라 참 좋습니다. 사랑해요 아빠!





작품집·아산

184 1852015 꼬마작곡가

우리집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할머니집 개

나의 강아지

변혜린

서민경

남정수

박효빈

우리 가족은 아빠, 엄마, 첫째오빠, 둘째오빠, 저, 그리고 포동이가 있죠. 어느 날 첫째오빠가 군대를 가고

둘째오빠도 고등학교에 가서 기쁨도 잠시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포동이가 말도 잘듣고 잘 놀아서 나아졌조.

오빠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옛날에 찍은 오빠 사진을 봤어요. 나는 다시 슬픔에 빠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오빠들이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정말 기뻤답니다.

저는 햄스터 '둥이', '짱이' 두 마리를 키웁니다. 잠에서 일어나 보니 둥이, 짱이가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민경아, 우리에게 먹이를 잘 챙겨주렴, 짱이가 곧 아기를 낳을 것 같아." 얼마 후 짱이는 새끼를 낳았습니다.

저는 짱이를 더 잘 챙기려고 합니다. 햄스터를 마지막까지 잘 돌봐준다면 햄스터도 떠나기 전에 이렇게 말할

것 입니다. "저도 당신을 만나 행복했어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어릴 때 할머니가 작은 농장에서 개를 키우셨는데 그때 개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키우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판다고 하셔서 슬펐습니다. 그래도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는 저를 잘 따르고 귀엽고 만지면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꼭 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집에 귀여운 친구가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강아지와 함께 런던, 시드니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작품집·아산

186 1872015 꼬마작곡가

발레소녀

닭볶음탕 만들기

구름위에서

내 꿈

이가인

이경철

안다온

이가온

발레를 하는 것은 땀이 나고 오래해서 힘듭니다. 하지만 발표회는 잘 할 수 있습니다. 발표회 때 발레음악에

맞춰서 열심히 잘 할 것 입니다. 발레 하는것이 재미있고 발레복이랑 발레슈즈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 8번만 하면 발표회를 합니다. 발표회 할 생각을 하니 재밌을 것 같습니다.

무얼 만들까?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지? 지금부터 녹색창에 폭풍검색 시작! 아! 오늘은 "닭볶음탕" 당첨!

어디가서 무엇을 살까?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야지! 요리시작! 보글보글, 뚝딱뚝딱, 먹어볼까.. 아! 맛있다 !!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나는 구름 위에 누워있었습니다. 한참 뒤에 일어나보니 눈앞에 구름이 돌다리처럼 이어져

있어서 건너 뛰어다니기도 하고,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면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구멍 뚫린 구름을 밟아서

구름으로 만들어진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나는 만들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꿈이 레고엔지니어다. 엄마가 레고회사에 들어가려면 공부와 모든 것을

잘해야된다고 하셨다. 지금은 아직 어리지만 지금부터 많이 연습해서 커서 꼭 레고회사에 들어갈 것이다.





작품집·아산

188 1892015 꼬마작곡가

내 동생 현우

지원이네 가족여행

다시 시작

고양이

조서윤

조인하

이민정

정석민

현우는 떼쟁이, 말 안듣는 개구쟁이, 현우는 잘 때 귀여워요. 우리 커서 같이 놀러 다니자. 놀이동산에 있는

놀이기구 많이 타자. 누나가 커서 피아니스트가 되어서 너한테 노래 많이 들려줄게. 너도 건강하게 잘 자라 !

우리 가족은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행갈 곳의 자료수집과 준비과정을 설레여하며 이번의 3박 4일 캄보디아의

여행은 특히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앙코르와트는 정말 섬세하고 아름다웠고, 천년전에

위대한 사원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낯선 곳에서 우리 가족이 더 똘똘 뭉쳐 한 곳을 바라보고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똑같은 일을 해야하는 일상에 익숙해진 듯… 도전하는 일상을 실천해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난 이제 시작하려 한다. 도전의 끝이 무엇이든 내가 몰입할 수 있고 시도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나를

더 나아가게 할 수 있을 테니까. 그런 나를 꿈꾸고 만나게 될 것이 기대된다.

저는 지금 강아지 한 마리를 기르고 있지만 고양이를 더 기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는 너무 짖어서

힘든데 고양이는 혼자서 잘 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털이 더 많이 떨어져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숨을 쉬었더니 아버지께서 다시 생각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호른, 타악기

작품집·아산

190 1912015 꼬마작곡가

가족이야기커다란 상어

홍준표 최이안

우리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빠는 직장을 다니시고 엄마는 요리를 하시고 누나와 나는 공부를 합니다.

내가 유치원 때 우리 가족은 태국을 가서 코끼리를 탔습니다. 태국을 갔다 다시 우리나라로 가려고 하는데

번개에 맞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놀랐지만 그래도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아빠 아무도 없습니다. 마당에서 바다가 보이고 우리집에 10미터 짜리 어항이

있었습니다. 어항에는 백상아리가 고기를 먹고 있었습니다. 먹이는 신기하게도 상어! 상어가 상어를 먹다니…

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타악기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호른, 타악기

모든 하루

한혜숙

초등학생이 된 서윤이 덕분에 매일 아침은 잔소리로 시작됩니다. "얼른 준비해! 늦겠다." 어쩜 어릴 때 제가

많이 들었던 엄마의 잔소리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걱정한 것과는 달리 서윤이는 선생님의 칭찬도 자주 받고

자기 일상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맙고 뿌듯합니다. 엄마의 이런 마음은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되어서

서윤이도 똑같이 느끼겠지만 지금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작품집·아산


운영기관

교육장소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통영국제음악당

이소엽

윤지현, 배승현, 명지혜

김건우, 김예린, 김예인, 김주영, 김찬혁

박강현, 박인하, 박희윤, 백록담,성현지

성현채, 신도원, 심민주, 양현준, 이가은

이강희, 이호성, 이화윤, 임정원, 임지민

정의찬, 정혜찬, 제갈유빈, 제수민, 최민경

최민권, 최시원

김건우

김예린

김예인

김주영

김찬혁

박강현

박인하

박희윤

백록담

성현지

성현채

신도원

심민주

양현준

이가은

이강희

이호성

이화윤

임정원

임지민

정의찬

정혜찬

제갈유빈

제수민

최민경

최민권

최시원

바다

소풍

플라워 카페

필리핀 여행

축구시합

백악기

가재잡기

12살 인생

일찍일어난 새가 잡아 먹혔다

새싹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사육사의 절망

정글의 축제

노아의 방주

Bear's idea

방귀가 된 공기

백악기 시대

잃어버린 신발

쥬라기 월드

풍선의 모험

돼지의 만남

여행간 돼지

곰의 소풍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다람쥐가 아니라 고양이

삼지창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공연장

2015년 08월 08일 토요일



상반기


통영

194 1952015 꼬마작곡가

플라워 카페

필리핀 여행

바다

소풍

김예인

김주영

김건우

김예린

플라워 카페에 가서 꽃 향기를 맡으며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는 모습을 표현한 곡입니다.

아빠와 필리핀에 가서 놀았다. 숙소에서 게임을 하다가 수영장 슬라이드를 타고 물놀이를 했습니다. 숙소에

와서 게임을 조금하고 시장에 가서 목걸이를 샀습니다. 숙소에와서 집에 갈 준비를 하고,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는길 누두고 상상하지 못한 핑크 돌고래 거북을 만나게 되는데... 거북은

무사히 알을 낳고 돌아갈 수 있을까?

아이들과 모여 버스를 타고 소풍을 가는 이야기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첼로

플룻,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

플룻,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196 1972015 꼬마작곡가

축구시합

백악기

김찬혁

나는 공격수입니다. 상대편을 뚫고 골대 앞에 왔습니다. 세게 차서 골을 넣었습니다. 계속 시작 상대편이

태클을 걸었습니다. 심판이 반칙으로 인정하였습니다. 태클을 건 장소에서 엄청 세게 차서 골을 넣습니다.

하지만 상대편이 골을 넣습니다. 나는 화가 났습니다. 상태편이 또 골을 넣었습니다. 또 상태편이 골을

넣었습니다. 그때 경기가 종료되었고 져서 슬펐습니다.


가재잡기

12살 인생

박인하

박희윤박강현

가재잡기해서 좋습니다. 집에서 게임을하고 계곡에 가서 가재를 잡아서 가재를 풀어주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첫 멜로디에서는 1살~3살까지이고,

두번째 멜로디에서는 4살~6살까지를 표현했고, 세번째 멜로디는 7살~9살까지를 했고, 네번째 멜로디는

10살~12살 까지를 표현했습니다.

미래, 2122년 그 누구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실패한다. 그리고 2126년 성공시킨다. 그리고

가장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백악기'로 간다. 그리고 오자마자 오싹해진다. 그리고 무언가가 빠르게

날아간다. 또 다시 오싹해진다. 그것도 모자라 큰 소리까지 들린다. 그래서 '우사인 볼트'보다 100배 더

빠르게 달려간다. 그 때! 한 명이 사라진다. 사실을…… 그 한명은 처음부터 무서워 타임머신 밑에 매달려

있었다!!!

플룻, 호른, 퍼커션, 첼로

바이올린, 첼로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198 1992015 꼬마작곡가

일찍일어난 새가 잡아 먹혔다

새싹

백록담

새가 일찍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벌레를 잡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벌레를 잡으려다 독수리에게 잡아먹혔기

때문입니다. 벌레는 생존 할 수 있었습니다. 벌레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벌레는 늦게 일어난 새에게

잡아먹혔습니다. 늦게 일어난 새는 땡잡았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사육사의 절망

성현채

신도원성현지

엘리스가 언니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있는데, 토끼가 시계를 보며 "늦었다"면서 지나갔다. 엘리스가 신기해서

토끼를 따라갑니다. 그러다 이상한 구멍으로 들어갑니다. 토끼가 들어간 방에 있는 친구들과 놀고 작별인사를

하고 언니가 있는 곳에 돌아가려고하자 엘리스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와 동시에 엘리스는 아쉬워합니다.

마음씨가 착한 사육사가 코끼리에게 관심을 주지않아서 코끼리의 반격에 큰 시련이 닥쳤지만, 사육사의 좋은

생각으로 살게되어 다시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평화로워졌습니다.

새싹의 자라는 과정과 자라면서 외로움과 즐거움을 표현하여 친구가 없이 자라는 나무의 이야기를 나타낸

곡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플룻,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200 2012015 꼬마작곡가

정글의 축제

노아의 방주

심민주

정글에 있는 부족이 축제를 알리고 즐겁게 마을사람들이 춤을 춥니다.


Bear's idea

이가은

양현준

곰이 겨울잠을 자다가 봄이 와서 일어나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모여 배를 만들어서 낚시를

했다 곰의 낚시줄이 팽팽했는데 그것은 부츠 한 짝 이었습니다. 곰은 실망을 했습니다. 곰의 친구는 자기가

잡은 물고기를 배고픈 곰에게 양보해주었습니다. 그 뒤로 친구와 곰은 더 친해졌습니다.

노아가 배를 만들어서 동물이 타니까 갑자기 비가 오고 번개,천둥이 쳐서 홍수가 일어나서 노아 가족을 뺀

사람들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 홍수가 그칩니다.



방귀가 된 공기

이강희

공기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사람이 공기한테 방귀를 준비합니다. 사람이 방귀를 뀝니다. 공기가 그걸 맞아

방귀가 되었습니다.


작품집·통영

202 2032015 꼬마작곡가

잃어버린 신발

이화윤

미소는 구두를 신으려던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구두는 사라졌습니다. 미소는 장난끼 많은 화윤이가

가져갔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소는 화윤이네 집에 찾아갔습니다. 화윤이 말로는 자기가 아니래요. 미소에게

제일 소중한 구두가 사라져 미소는 슬펐어요. 그러자 한 여자가 나타나 구두를 말없이 주고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미소는 정말 기뻤어요. 사실 미소한테는 하나가 더 있었어요. 그래서 있던 구두를 팔아 부자가 되었지만 그 뒤,

누군가의 저주로 돈을 다 뺏기고 말았답니다.


풍선의 모험

임지민

이 곡은 풍선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모험을 하는 내용인데 여러가지 고비를 넘겼지만 결국 풍선이 나뭇가지에 걸려

터지는 내용이다. 각 부분의 느낌이 다르며, 마지막 악장에는 모든 악기가 모두 사용된다. 주로 사용되는 악기는

플룻, 바이올린이다. 첫번째 부분은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 풍선이 탄생한 느낌을 표현했다. 두번째 부분은 하늘에

풍선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느낌을 표현했다. 세번째 부분은 새가 풍선을 부리로 터트릴뻔 했지만 다행이 풍선을

비켜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네번째 부분은 결국 풍선이 나뭇가지에 걸려 풍선이 터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쥬라기 월드

임정원

인도미누스렉스가 사람을 죽이고 자동차를 부셨다. 랩터가 호스킨스란 공룡을 군대처럼 만들려고하는 사람의

팔을 물어뜯었다. 인도미누스렉스가 탈출을 했다. 랩터랑 인도미누스렉스랑 싸웠다. 이모가 티렉스를 데려온다.

모사사우르스가 인도미누스렉스를 먹는다.

플룻, 호른, 퍼커션

백악기 시대

이호성

사람들이 '타임머신' 그 누구도 만들지 못한것을 아인슈타인에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타임머신을 만들어 백악기로간다. 그 곳에서 길이 약 25m인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만난다. 그러던 도중 '폭군

도마뱀'이라고 이름난 티라노사우르스와 격투를 한다. 그 중 사람은 장전번호 36번 36계 줄행랑을 한다. 그것도

시속 100km로 간다. 그런데 갑자기 시속 66km로 달려오는 인물을 발견한다. 그 인물은 벨로키랍토르였다.

하지만 아주 잘 도망쳤다. 겨우 겨우 돌아간다. 바로 현재로 말입니다.


작품집·통영

204 2052015 꼬마작곡가

여행간 돼지

정혜찬

돼지가 여행을 갔습니다. 돼지가 햄버거를 먹습니다. 감자튀김과 콜라를 먹습니다. 꿀잠을 잡니다.


헨젤과 그레텔

제수민

헨젤과 그레텔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아빠와 같이 살았습니다. 근데 아빠가 애

2명을 같이 키우려니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새엄마를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그 새엄마는

마음씨가 고약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오누이 아바에게 숨기고 오누이를 산속에 버렸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헨젤은 빵가루를 떨어트리고 숲으로 버려졌다. 그런데 그 빵가루를 날아가던 새들이 쪼아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헤매다가 마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그 집이 과자로 되어있어 헨젤과 그레텔은 그 집을 와구와구

먹어치웠습니다. 그 때 마녀가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마녀를 물리치고 나쁜 엄마랑 이혼하고 착한 엄마와

다시 재혼을 해서 행복하게 산 내용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

곰의 소풍

제갈유빈

곰이 소풍을 가서 기분이 좋아서 기분좋게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곰의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텐트안에서 비가 그칠때까지 텐트안에서 비가오는 걸 보고있습니다.


돼지의 만남

정의찬

돼지가 있다. 돼지가 소리를 지릅니다. 오리를 만났습니다. 오리가 소리를 냅니다. 닭을 만났습니다. 소리를

냅니다. 다같이 고기가 되어 모두 소리를 지르고 냠냠 쩝접 맛있게 먹습니다.

클라리넷,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206 2072015 꼬마작곡가

다람쥐가 아니라 고양이

삼지창

최시원

최민권

착한 친구들이 놀고있는데 춤을 추었다. 근데 부딪혀서 어깨가 부서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절교를

했습니다. 근데 화해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꼬양이와 뾰롱이가 옆집 할아버지의 담벼락에 낙서를 했는데 할아버지가 그것을 보고

화를냈습니다. 뾰롱이가 이럴 땐 내빼는 것이 상책이라면서 도망가다가 잡혔습니다. 할아버지가 꼬양이를

보고 다람쥐라고 해서 꼬양이도 폭발했는데 어쨌든 벽에 낙서를 했다며 청소를 시켰습니다. 청소가 끝난

후 꼬양이가 뾰롱이와 할아버지께 용서를 빌어서 할아버지가 사과를 받아주었습니다.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최민경

신데렐라의 원래 엄마는 병으로 돌아가셔서 신데렐라는 새엄마랑 같이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배를

타고 가다가 파도 때문에 돌아가셔서 새엄마한테 구박을 받았다. 어느 날 궁에서 초대장이 와서 신데렐라는

기뻤습니다. 신데렐라는 성에 못 갔었는데 요정 할머니가 오셔서 신데렐라를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신데렐라는 성에 갔는데, 왕자가 신데렐라에게 반해 둘이 결혼을 해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신데렐라

작품집·통영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통영국제음악당

이소엽

윤지현, 배승현, 명지혜

강도안, 강예린, 강한결, 공동건, 김다운

김민결, 김성태, 김수종, 김연우, 김이레

김하준, 김현우, 노윤형, 박민재, 박아영

박연오, 손호승, 유지원, 윤정민, 이규원

이호근. 정우찬. 정찬빈. 정현호. 최수민

하소명

강도안

강예린

강한결

공동건

김다운

김민결

김성태

김수종

김연우

김이레

김하준

김현우

노윤형

박민재

박아영

박연오

손호승

유지원

윤정민

이규원

이호근

정우찬

정찬빈

정현호

최수민

하소명

희망

향기

유령의 집

부모님이 끓여주신 라면

산 속 가는 길

음악의 아름다움

동물원 소동

실험을 피한 캥거루

시계

마크 학생의 꿈

아이의 작곡

파도

풍선의 일생

야구

12월의 추억-크리스마스

동물원

날씨의 변화

Festival

마법의 성

동화속 이야기

부모님

나무

불닭

괴물의 습격

개미

꿈 속의 산책길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공연장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하반기


통영

210 2112015 꼬마작곡가

유령의 집

부모님이 끓여주신 라면

희망

향기

강한결

공동건

강도안

강예린

사람 4명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탈출하려고 내려가다가 보물을 발견합니다. 2명은 살고 나머지 2명은

보물귀신에게 죽습니다.

잔잔하던 어느날 배가 고팠습니다. 버틸것 같아서 내버려 두었는데 심해져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나서

시끄러웠습니다. 그걸 눈치 챈 부모님이 라면을 끓여주셨습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13개를 더

먹었습니다. 14개째는 먹는데 지겨워서 안 먹는 내용입니다.

이 곡은 주인공이 대학 시험을 보는 내용입니다. 실패하지만 희망을 가져 합격합니다. 이 희망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가족의 향기, 지나가는 사람들의 향기, 나의 향기, 향기들이 어울리는 향기를 표현했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작품집·통영

212 2132015 꼬마작곡가

동물원 소동

실험을 피한 캥거루

산 속 가는 길

음악의 아름다움

김성태

김수종

김다운

김민결

동물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곡으로 써보았습니다. 호랑이, 새, 늑대, 원숭이 등 동물들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사람도 많습니다. 어느날 동물원에서 가장 무섭고 영리한 사자에게 먹이를 주러 경비원이 갔습니다.

그런데 열쇠를 떨어뜨려 사자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배고픈 사자는 사람 한명을 잡았습니다. 그 순간

사자 머리에 총알이 날아왔습니다. 사냥꾼이었습니다. 그 순간 또 다시 사람들은 안심하고 계속 놀았습니다.

캥거루가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실험실에 있었다. 실험하는 사람이 캥거루한테 실험을 하려 했는데

캥거루는 실험을 피했습니다.

이 곡의 담겨 있는 내용은 릴리라는 아이가 산속으로 갔는데 무서운 늑대가 릴리를 잡아가려고 하였습니다.

어떤 멋진 왕자가 늑대를 물리치고 릴리를 구해주었습니다. 릴리와 왕자는 첫눈데 반해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함께 어울리는 화음과 펼치는 화음으로 곡을 써보았습니다. 써보고 나니 곡이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리코더,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214 2152015 꼬마작곡가

아이의 작곡시계

김하준김연우

작곡을 하기 위해 피아노를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리고 작곡을 하였습니다. 다하고

집에 갔습니다.

주인공은 매우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주인공이 이사를 가는 동안

시계가 실수로 버려졌습니다. 그 시계는 주인공이 올거라 믿고 매일 신나는 노래를 연주하며 들뜬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플룻,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파도마크 학생의 꿈

김현우김이레

어느날 도시에 파도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빠져서 죽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건물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파도가 빠져나갔습니다. 도시는 평화가 왔습니다.

마크 학생이 놀고 있었습니다. 마크 학생이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 잤습니다. 잤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놀이

동산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불이 꺼졌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216 2172015 꼬마작곡가

12월의 추억-크리스마스

동물원

풍선의 일생

야구

박아영

박연오

노윤형

박민재

나의 곡은 12월에 있는 중요한 일들을 음악으로 나타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던 12월의 추억이

크니까 생각이 나고,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또 학교 오케스트라단에 들어가면서 더 많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 꼬마작곡가에 들어와서도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나는 12월 추억들이

나타나있는 의미있는 곡입니다.

친구들과 동물원에 갔는데 원숭이가 나에게 바나나를 던져서 내 머리에 맞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바나나를

던져서 원숭이가 인중에 맞아 죽었습니다.

한 아이가 풍선을 불었다. 바람이 불어 건물에서 멀어졌숩나다. 어떤 차가 풍선과 함께 지하 금광에 들어갔다.

고양이가 풍선을 물고 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 카트가 내려갔다, 올라갔다, 나뭇가지를 쳤습니다. 고양이가

카트에서 내려 풍선에 작은 구멍을 냈습니다. 풍선이 날아가다 금광에서 일하는 아저씨 발에 밟혀 터졌습니다.

통영초 친구들이 야구를 했습니다.저녁까지 야구를 했는데 계속 4:3으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0회 말에

내가 타석에 들어서서 홈런을 쳤습니다. 동점 홈런이었습니다. 그다음 타자인 친구가 초구 공략해서 끝내기

홈런을 쳤습니다. 그래서 우리팀이 이겼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핸드벨,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218 2192015 꼬마작곡가

마법의 성날씨의 변화

Festival

윤정민손호승

유지원

나는 숲속을 탐험하고 있었는데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연락할 방법도 없었고 날도 저물어 갔습니다.

계속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성이 보였습니다. 아주크지만 높은 성... 나는 일단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성에

들어갔습니다. 성에는 음침한 기운이 들었습니다. 성안은 어둡고 무서웠습니다. 성에는 나방, 거미, 거미줄,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정말 불쾌했습니다. 탈출하고 싶었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계속 계단을 내려가

지하실에 가보니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합치도록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성의 맨

위층에 사는 마녀는 지하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감시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힘을 합쳐 마녀를 죽이고 닫힌 문을

풀고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날씨가 맑았다가 갑자기 구름이 생기고 바람이 세게 불었습니. 그리고 좀 있다가 비가 왔습니다. 바로 태풍이

왔습니다. 다음날 새가 노래를 부르며 다음날인 것을 가르쳐 줍니다.아침해가 뜨고 다시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열렸던 큰 축제들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부분의 운동회는 열심히 응원하는 것을

표현하였고, 두번째 부분인 수학여행은 친구들과 어울려 들뜬 마음으로 노는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은

즐거운 학예회를 표현한 것입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퍼커션, 핸드벨, 바이올린, 첼로플룻, 클라리넷, 퍼커션,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통영

동화속 이야기

이규원

어느 부부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얼마후 납치범에게 납치를 당했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애타게 아이를 찾던 중 경찰이 아이를 구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다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220 2212015 꼬마작곡가

나무

정우찬

나무가 자랐습니다. 나무가 다 자랐습니다. 나무에 꽃이 자랐습니다. 나무에 열매가 자랐습니다. 그런데

캥거루가 열매를 다 먹었습니다. 캥거루는 실험실로 갔습니다. 그 나무는 낙엽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실험실을 피한 캥거루는 나무를 도끼로 잘랐습니다.

플룻,클라리넷, 호른

불닭

정찬빈

배가 출출한 어느날…… '불닭을 먹었습니다. 먹을 땐 난 너무 평화롭습니다.' 먹었는데 입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물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뜨거운 물이었습니다. '엄청난 후회' 그래서 그는 죽었습니다.

GS24는 '판매종료'!


부모님

이호근

나의 극과 극 행동에 따른 부모님의 극과 극의 기분과 표정을 나타낸 곡입니다. 내가 까불고 말썽을 피우면

부모님께서 불같이 화를 내고 내가 조용히 말썸을 피우지 않으면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내용입니다.


작품집·통영

괴물의 습격

정현호

어느 평온한 마을에 드래곤같은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회의를 통해서 괴물을 해치웠는데, 다른

괴물이 나타나서 사람죽였습니다.


222 2015 꼬마작곡가

꿈 속의 산책길

하소명

이 곡의 주인공인 은희는 산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은희는 처음 듣는 바람 소리와

새 소리를 따라갔더니 어떤 산책길이 있어, 은희는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은희에게만 빛이

쏟아지더니 곰이 은희를 끌고 나비가 그 길을 인도해갔습니다. 그리고 산꼭대기에 도착했는데 그 아래에

산책길이 있어 은희는 뛰어내렸습니다. 하지만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느낌이 들어 두려움에 떨던 은희는

살며시 눈을 떴더니 자신의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개미

최수민

개미가 열심히 일하는 도중 이상한 물체(개미귀신=명주잠자리애벌레)가 등장, 다행히 집으로 왔지만 매일하는 일!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하남문화재단

최현주

조정아, 소수정, 강예진

김민송, 김서진, 김예송, 김예은, 김채영

김혜승, 류현서, 박수현, 서예진, 서유나

석용욱, 석재욱, 오유정, 원태현, 유혜인

이아희, 이준성, 장지선, 정영은, 진승현

진하랑, 추승윤, 허정우, 황지원

김민송

김서진

김예송

김예은

김채영

김혜승

류현서

박수현

서예진

서유나

석용욱

석재욱

오유정

원태현

유혜인

이아희

이준성

장지선

정영은

진승현

진하랑

추승윤

허정우

황지원

악마 바빌론 데빌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을이 지는 바다

마법사들의 졸업식

비 오는 날의 숲

유도

물놀이

바다의 풍경

어벤져스와 악당들

이상한 서커스

아기돼지 삼형제

가축의 최후

돼지 고기의 엄청난 모험

한 소녀의 기적

시계

마법의 색연필

어린이 뮤지션

거미의 죽음

형제들의 반란

피아노의 노래

산·샘·물

우주의 음악 소리

만년의 기다림

거인과 사람의 무모한 결투

돼지 귀신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2015년 08월 08일 토요일



상반기


하남

226 2272015 꼬마작곡가

마법사들의 졸업식

비 오는 날의 숲

악마 바빌론 데빌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을이 지는 바다

김예송

김예은

김민송

김서진

마법사들의 졸업식. 꼬마 마법사 보라의 발표차례. 보라는 전설의 책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 때 갑자기

봉인되어 있던 요괴가 나왔습니다. 마법사들은 보라와 함께 요괴를 봉인하였다. 이로인해 색깔 마법사 마을을

지켜내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조용한 숲속에서 물은 고요히 흐르고 나무는 가지를 살살 흔듭니다. 바람은 오솔길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비가 쏟아집니다. 천둥번개가 칩니다. 다시 비가 그치고 오솔길은 아무 일 없었던 듯

다시 평화가 찾아옵니다.

악마 바빌론 데빌은 예쁘고 신비로운 소녀 악마입니다. 소녀의 집은 숲과 멋진 하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원을 관리하던 나이 많은 정원사가 병에 걸리고, 그 정원사를 양 아버지로 맞이하여 간호하며

행복하게 여행도 가며 즐겁게 살았습니다.

평범한 바다에 노을이 지면서 바다가 붉게 변하고, 해가 지고 달과 별이 하나둘씩 떠오릅니다. 밤하늘이 검게

변하기 시작할 때 음악은 단조로 바뀝니다.

플룻, 클라, 타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타악기,바이올린, 비올라,첼로



작품집·하남

228 2292015 꼬마작곡가

유도

물놀이

김채영

"이겨라! 이겨라!" 유도 경기 중! 사실은 아빠와 아빠의 후배가 유도 연습 경기를 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선수들은 서로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고 여기저기서 응원소리도 들립니다. 으샤! 기합소리와 함께 한판

뒤집기로 아빠가 이겼다!


바다의 풍경

어벤져스와 악당들

류현서

박수현김혜승

가족이랑 같이 작년 해변 수영장에 갔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았습니다. 난 바닷 속을 구경하고 싶었는데

바다의 풍경을 곡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벤져스의 영웅들은 지구의 악당들을 처치하며 평화로운 지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악독한

악당들이 탈옥을 하여 다시 지구를 어지럽히기 시작했습니다. 어벤져스들은 그들과 어렵게 혈투를 벌입니다.

끈질긴 싸움 끝에 악당들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갇히게 되며 평화를 되찾습니다.

지난번 갔던 즐거웠던 물놀이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미끄럼틀을 탈때 갑자기 누군가 물에 빠졌습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다행히 사람은 살아났습니다. 다시 즐겁게 물놀이를 하게 됩니다. 물의 움직임을 현악기들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는 소리 또한 재밌게 미끄러지듯 표현 하였습니다.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타악기,바이올린, 비올라,첼로플루트, 타악기,바이올린, 비올라,첼로

작품집·하남

230 2312015 꼬마작곡가

이상한 서커스

아기돼지 삼형제

서예진

서커스를 생각하며 쓴 곡. 서커스가 열리는 부분,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 외발자전거를 타는 사람,

토끼가 공중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곡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곡에서 외발자전거 타는 사람 부분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가축의 최후

돼지 고기의 엄청난 모험

석용욱

석재욱서유나

1840년 5월, 장소는 미국의 목장! 사람들이 소, 돼지, 말, 개, 닭을 총으로 잡아 고기를 먹는 이야기입니다.

돼지가 정육점 사장님에 의해 고기로 변합니다. (놀람, 불안함) 돼지고기를 정육점 사장님이

먹습니다.(즐거움) 돼지고기는 사장님의 몸속을 탐험합니다.(꼬불꼬불, 빠르게) 똥으로 변한 뒤 변기 속을

탐험합니다.(퐁당퐁당)

늑대가 아기돼지들을 잡아먹으려 하는데 '안돼맨'이 나타납니다.안돼맨의 마법의 약으로 늑대는 착해져

다시는 돼지들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클라리넷,타악기,바이올린,비올라,첼로

플루트, 클라리넷,타악기,바이올린, 비올라,첼로바이롤린, 첼로, 타악기

작품집·하남

232 2332015 꼬마작곡가

한 소녀의 기적

시계

오유정

어떤 아이가 계모의 구박을 받다가 보물을 발견하여 부자가 되는 내용입니다. 구박 받을 때는 슬픈

음악이지만 점점 기쁘고 행복한 음악으로 변합니다.


마법의 색연필

유혜인

원태현

12자루의 색연필이 각각의 색깔을 주어야만 색을 가질 수 있는 마법의 '색연필 마을'이 있습니다. 색연필을

질투하던 마녀가 이 마을에 몰래 등장하여 마을의 색깔들을 모조리 가져가 버립니다.

시계는 언제나 똑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뒤로 갈수도 없고 더 빨리 앞으로 갈수도 없습니다. 언제나

정시에 들리는 시계의 알람소리! 하지만, 시계가 고장 난다면? 시계의 움직임은 타악기로 표현되었고

시계의 알람 소리는 Clarinet과 Cello로 표현되었습니다.

클라리넷, 비올라, 타악기,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타악기, 첼로

어린이 뮤지션

이아희

'츠에'라는 소녀는 어린이 뮤지션에 함께 할 팀원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라이벌인 '아리'만 그 팀에

들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팀에 들어오면서유명한 SK dirdction 회사 오디션에 합격했습니다. 3년

후 유명한 '어린이 뮤지션'이 되었습니다. 이름도 '초어른 뮤지션'으로 바꾸면서 세계 1위로 등극했습니다.

비올라, 첼로, 타악기

작품집·하남

234 2352015 꼬마작곡가

형제들의 반란

장지선

아버지가 죽자 형제들은 재산을 갖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장남은 자신이 첫째이니 가장 많이 가지고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둘째는 셋이 똑같이 나누어서 갖자고 하고, 셋째는 형님들이 다 가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어머니께서 이미 다 쓰셨습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산·샘·물

진승현

산 속의 시냇물에 물돌이와 물순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시냇물에 물이 말라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돌이가

여행 하다가 바위에 부딪혀서 지느러미가 찢어졌습니다. 둘은 또 다른 강에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그 강

이름은 '은강'입니다.


피아노의 노래

정영은

행복하고 기쁜 것을 봤는데, 피아노가 너무 기뻐서 혼자 노래 부르는 것 입니다.

플룻, 클라, 타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거미의 죽음

이준성

거미가 길을 가다가 사람한테 밟혔습니다. 거미가 죽었습니다. 거미가 귀신이 되어서 사람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리고 거미귀신은 하늘로 갔습니다.

플룻, 타악기,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하남

236 2372015 꼬마작곡가

만년의 기다림

추승윤

서로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땅이 갈라지기 시작하고 둘은 원치 않는 이별을 겪게

됩니다. 서로만 바라보며 만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만년이 되는 그날, 갈라졌던 땅이 점점 다시

가까워지며 붙기 시작하며 서로 사랑하던 남녀는 다시 만나게 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다시 사나 했는데...


돼지 귀신

황지원

돼지가 한달 동안 밥을 못 먹어서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핵폭탄을 터트려 자살을 해서 귀신이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옷장에 숨어서 살았다는 전설입니다.

비올라, 첼로, 타악기

거인과 사람의 무모한 결투

허정우

괴물거인이 배가 고파서 고양이를 먹으러 지구로 쳐들어왔습니다. 사람과 우주에서 싸웠습니다. 사람이

마술검을 써서 승리했습니다. 거인이 도망갑니다. 제 곡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마지막에 거인이 져서

빨리 도망가는 모습입니다(스네어드럼).


우주의 음악 소리

진하랑

우주에도 음악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음악 소리를 내게 될까? 우주 전체가 내는 아름다운 음악소리, 지구와

토성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마치 바다 소리 같기도 하고 반짝이는 보석 같기도 합니다.


작품집·하남


운영기관

교육공간

기관담당자

담당 T.A.

작곡가


하남문화재단

최현주

조정아, 소수정, 강예진

권용석, 김수아, 김수연, 김재인, 김현민

김현섭, 문정후, 민진서, 민현서, 안솔봄

안솔비, 안현진, 염지원, 윤이나, 이다은

이동순, 이상우, 이연서, 이연수, 이예린

이하늘, 임재희, 정해연, 조윤아, 차원희

차윤성, 최대인, 표규리, 한지훈

권용석

김수아

김수연

김재인

김현민

김현섭

문정후

민진서

민현서

안솔봄

안솔비

안현진

염지원

윤이나

이다은

이동순

이상우

이연서

이연수

이예린

이하늘

임재희

정해연

조윤아

차원희

차윤성

최대인

표규리

한지훈

방아깨비 떡

하얀 도화지

시계

I am Cooking

시합 중 생긴 일

전쟁

눈이 내리면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잠

모닝글로리호 여행

그림 그리는 시간

신비로운 호수

우리 강아지 "쫑"

재미있는 우리 가족

꼬마작곡가 가는 길

편견을 버려주세요

슬픈 학교폭력

크리스마스 밤 대소동

나의 특별한 하루

크리스마스

바람

In the Forest

시끄러운 알람소리

조용한 숲속의 동물들

라면의 처참한 인생

자전거 압수

비 오는 날

Every one eat Food

엄마를 찾아라

작품발표회

공연정보

공연보기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2015년 12월 05일 토요일



하반기


하남

240 2412015 꼬마작곡가

시계

I am Cooking

방아깨비 떡

하얀 도화지

김수연

김재인

권용석

김수아

다음의 이야기를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1) 학교 갈 시간인데, 늦잠 자고 있습니다. 2) 엄마가 깨워서

겨우겨우 학교에 도착했더니 체육시간이어서 애들과 선생님이 없습니다. 3) 몰래 끼여서 체육수업에

참여했습니다. 4) 지각했는데 왜 체육까지 끼여서 했다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반성문 썼습니다. 5) 친구들이

놀자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곡 'I am Cooking'은 요리하는 장면을 재밌게 음악으로 표현 한 것입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하고 부엌으로

가서 요리를 하면서 겪는 많은 일들이 곡 속에 담겨 있습니다.

방앗간에 방아깨비가 절구에 쌀과 콩을 찧어 밀가루로 만들고 칼국수 면발에다 라면스프를 넣어서 육개장을

만들고 김치와 공기밥을 넣은 것이 천원입니다. 라면을 먹으면 파란색 하늘 구름, 폭풍우가 생각납니다.

비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나오면 방앗간에 무지개떡을 사서 집으로 갑니다.

곡 '하얀 도화지'는 하얀 도화지를 발견한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와 꿈을 펼치며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나가는 장면을 곡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하나의 아름다운 주제를 각각의 여러 주제로 구분하여

더 발전 시켜나가는 변주곡 형태로 작곡하였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바이올린,첼로

플루트,클라리넷,호른,타악기,바이올린,첼로

타악기

플루트,클라리넷,첼로

작품집·하남

242 2432015 꼬마작곡가

눈이 내리면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시합 중 생긴 일

전쟁

문정후

민진서

김현민

김현섭

곡 '눈이 내리면'은 곧 다가올 겨울에 눈이 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다 눈이 펄펄 내리기도 하고 조금씩

내리기도 하는 모습을 각 악기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트리를 장식하는 모습부터 시작하는 이 곡은 가족들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엄마가 쿠키와

우유를 가져다 놓고, 남동생은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아빠는 잠자리를 준비하며 아이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모든 가족이 잠든 사이에 산타가 와서 굴뚝에서 떨어지며 큰 소리를 냅니다. 엉덩이를 털며 양말

속에 건물을 가져다 놓은 산타가 엄마가 아까 가져다 놓은 쿠키와 우유를 먹으며 사라지는 모습을 곡으로

묘사해보았습니다. 다음날 가족들은 선물을 보며 기뻐합니다.

다섯 명의 아이가 축구를 하는데 잘하는 아이들이 못하는 아이들을 빼고 놉니다. 그런데 못하던 아이가

농구선수가 되서 친구들을 찾아와 다시 화해를 합니다.

전쟁의 불안함과 무서움, 웅장함을 나타낸 곡입니다. 미션 임파서블OST,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불안하게 시작되어 중간의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품집·하남

244 2452015 꼬마작곡가

그림 그리는 시간잠

안솔비민현서

곡 '그림 그리는 시간'은 곡을 그리는 모습을 곡으로 시간에 따라 묘사한 것입니다. 작곡가에게 그림 그리는

시간은 좋고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에 곡의 주제, 제목으로 정하였습니다. 내용은 어떤 아이가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의 세상을 그림으로 펼쳐나가며 그 세상을 눈앞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1. Fall asleep 2. Wake up! but...... 3. They didn't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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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호수모닝글로리호 여행

안현진안솔봄

꿈속에서 신비로운 호수에 갔는데 갑자기 호수에서 악어가 나타났습니다. 무서웠지만 악어를 총으로 쏴서

죽였습나다. 나는 싸워서 힘이 들었습니다.

TV를 보는데 아름다운 호수가 나왔습니다. 그 호수의 이름은 모닝글로리 호 입니다. 곡의 첫 부분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는 것이고, 두번째 부분은 신비한 모닝글로리호를 보는 것, 세번째 부분은 비행기를 타고 집에

오는 것입니다.


작품집·하남

246 2472015 꼬마작곡가

꼬마작곡가 가는 길

편견을 버려주세요

우리 강아지 "쫑"

재미있는 우리 가족

이다은

이동순

염지원

윤이나

꼬마작곡가 가는 길입니다. 계단을 오르고, 길을 걷고, 가다가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서 도착했습니다.

음악을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람들에게 자기의 감정을 전하여 때론 기쁘게, 때로는 슬프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곡을 쓰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 '레 미제라블'을 읽었는데, 너무 슬펐지만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아지가 짖고 우는 소리를 표현했습니다. 동생이 절 괴롭히고 있었는데, 쫑이 달려와서 짖고 동생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울었습니다. 동생이 엄마에게 일러바쳐서 저랑 강아지 '쫑'은 엄마한테 혼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울었습니다.

이 곡은 제가 저희 가족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빠 부분은 무섭게, 엄마 부분은 친국하게, 동생 부분은

웃기게, 제 부분에서는 자전거 탈 때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타악기

플룻,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 바이올린

플룻, 클라리넷, 타악기, 바이올린, 첼로


작품집·하남

248 2492015 꼬마작곡가

나의 특별한 하루슬픈 학교폭력

크리스마스 밤 대소동

이연수이상우

이연서

엄마, 아빠가 밖에 나가시고 집에 아이 혼자 남아 숙제를 하지 않고 빈둥빈둥 노는 내용입니다.내가 학교에서 신발을 신다가 친구를 건드려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가 나를 때렸습니다. 도망다녔지만

친구는 계속 때리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화해했지만 또 때릴까봐 무섭습니다.

나의 생일이 겨울이어서 크리스마스 밤 대소동이라는 제목을 지었습니다. 여자아이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잠을 자며 꿈을 꿨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갖고 가고 있는데

썰매줄이 끊어져 산타할아버지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아이가 선물을 못 받을까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플룻, 클라리넷, 타악기

크리스마스

이예린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들과 함께 트리장식을 하며 신나게

하루를 보내고 크리스마스날에 선물을 풀어보았는데 햄스터가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플룻, 타악기, 바이올린

작품집·하남

250 2512015 꼬마작곡가

시끄러운 알람소리

조용한 숲속의 동물들

바람

In the Forest

정해연

조윤아

이하늘

임재희

곡 '시끄러운 알람소리'는 아침마다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소리를 주제로 하여 만든 곡입니다. 아침마다

일어나기도 싫고 더 자고 싶은 마음을 곡으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곡에서 알람소리가 계속해서 반복하여

들리는 것이 이 곡의 특징입니다.

곡 '조용한 숲속의 동물들'은 조용하고 고요한 숲속에서 동물들이 하나둘씩 모여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장면을

상상하여 쓴 곡입니다. 곡 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보기 어려운 많은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곡 '바람'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바람의 소리를 악기로 세밀하고 자세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동물들이 등장하는 숲속을 표현하여 만든 곡입니다. 독특한 음색과 박자를 살려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작품집·하남

252 2532015 꼬마작곡가

비 오는 날라면의 처참한 인생

자전거 압수

최대인차원희

차윤성

한 아이가 가다가 우산이 없는데 비가와서 집으로 뛰어가다가 미끄러지는 등 여러가지 일을 겪고 집에

도착하는 내용입니다.

라면에 소금을 뿌렸는데 라면이 터졌습니다. 주인이 그 라면을 가져도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결국 기계에

갈려서 처참하게 불에 타는 내용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려설면, 헬멧을 써야합니다. 헬멧을 타고 학교를 가지 않으면 우리 학교에서는

자전거를 압수를 하기 때문에 제목을 자전거 압수로 지었습니다.

플루트,클라리넷,호른,타악기,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호른, 타악기

클라리넷, 타악기, 바이올린, 첼로

Every one eat Food

표규리

'Every one eat Food'는 한 여자가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음식, 요리를 해서 뿌듯함을 느끼는

내용입니다. 평소에 음식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요리를 주제로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플루트,타악기,바이올린,첼로

작품집·하남

254 2015 꼬마작곡가

엄마를 찾아라

한지훈

자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없어서 마음껏 놉니다. 그런데, 엄마가 돌아왔습니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력

광주도시관리공사 / 임선주

(재) 김해문화재단 / 이효진, 손민지

대구남구대덕문화전당 / 김보배

(재)수원문화재단 / 오상환

(재)아산문화재단 / 한나래

알피코프제이아트 / 한혜성, 김영주

(재)통영국제음악재단 / 이소엽

(재)하남문화재단 / 최현주

강사

광주 / 이승희,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김해 / 장하라, 강정아, 정지원

대구 / 임승규, 임수연, 박찬미

서울 / 소진희, 김지수, 유영지

수원 / 주용수, 정영녀, 손정훈

아산 / 김효신, 하이정, 이소라

통영 / 윤지현, 배승현, 명지혜

하남 / 조정아, 소수정, 강예진

함께한 사람들

작곡가

광주

김해

대구

서울

작곡가

수원

아산

통영

하남

강민지, 구슬아, 김경원, 김기웅, 김나강, 김나린, 김수인, 김예은, 김예준, 김주현

김찬우, 김호서, 김호은, 백성재, 성유진, 신동찬, 여채윤, 오영준, 오호준, 이시원

이윤서, 이은서, 이지수, 이채원, 정의혁, 차우성, 최다빈, 최란란, 최유빈, 한승수

강태희, 권나연, 김그림, 김나형, 김세은, 김예원, 김지오, 김채원, 김채원, 김현우

노유나, 박미진, 신건건, 오소정, 오정효, 유민경, 유민정, 윤규동, 윤태웅, 이민혁

이서현, 이아희, 이준영, 이현준, 임지현, 장태원, 정유진, 지승원

김혜윤, 최인호, 최은서, 최지민, 최현태, 강기원, 강보민, 유재희, 이기주, 박보경

박세진, 박세은, 이우진, 임태호, 김선기, 김형섭, 박태진, 권혜영, 박은소, 김준순

이재현, 이민주, 이금주, 신현정, 팽예소, 팽예지, 팽현성, 박효빈, 김태이, 안다온

조서윤, 한혜숙, 정석민, 남정수, 홍준표, 이가인, 이경철, 이가온, 이민정, 변혜린

김진주, 김진욱, 최이안, 서민경, 나지원, 조인하

김건우, 김예린, 김예인, 김주영, 김찬혁, 박강현, 박인하, 박희윤, 백록담, 성현지

성현채, 신도원, 심민주, 양현준, 이가은, 이강희, 이호성, 이화윤, 임정원, 임지민

정의찬, 정혜찬, 제갈유빈, 제수민, 최민경, 최민권, 최시원, 정찬빈, 공동건, 김하준

강도안, 김현우, 강한결, 김이레, 이규원, 하소명, 김다운, 김연우, 박연오, 강예린

유지원, 정우찬, 김수종, 이호근, 노윤형, 정현호, 박민재, 김민결, 최수민, 김성태

손호승, 윤정민, 박아영

김민송, 김서진, 김예송, 김예은, 김채영, 김혜승, 류현서, 박수현, 서예진, 서유나

석용욱, 석재욱, 오유정, 원태현, 유혜인, 이아희, 이준성, 장지선, 정영은, 진승현

진하랑, 추승윤, 허정우, 황지원, 권용석, 김수아, 김수연, 김재인, 김현민, 김현섭

문정후, 민진서, 민현서, 안솔봄, 안솔비, 안현진, 염지원, 윤이나, 이다은, 이동순

이상우, 이연서, 이연수, 이예린, 이하늘, 임재희, 정해연, 조윤아, 차원희, 차윤성

최대인, 표규리, 한지훈

유희승, 류지윤, 김시현, 유혜리, 류호칠, 연규인, 남한별, 연건희, 주영무, 남우춘

류서정, 이호담, 김원경, 이다은, 배윤찬, 송경민, 박나현, 이다현, 신은지, 이미연

이은숙, 이다현, 정희수, 김다솜, 이세윤, 김주현, 박차연, 김미르, 심유림, 조효원

강효경, 이진형, 이세연, 이지안, 강예린, 윤주훈, 허민정, 서재민, 서재윤, 김가온

김은서, 노순희

김가연, 김동언, 김동혁, 김재부, 김지민, 박민기, 이수민, 이유림, 정수빈, 조은강

최연우, 한채원, 한채희, 허민서, 허예진, 강서경, 김준준, 김민경, 김민주, 김수훈

민지연, 민지원, 박소영, 박소현, 서아현, 안주연, 윤이나, 이유민, 이의주, 고우진

김동하, 김민교, 박선영, 신정민, 장위정, 장호정, 주성현, 최림림, 하다현, 한별별

허정윤, 허진혁, 김도현, 김민지, 김서정, 김창균, 백혜원, 백혜주, 안나경, 안혜원

오지석, 윤준영, 이나연, 이도경, 이준호, 이현아, 조효린, 황정민

강수연, 곽채은, 김나연, 김나영, 김나영, 김나현, 박정윤, 안정연, 김도영, 김민서

김연우, 도기태, 박은혜, 양한나, 변지영, 서석하, 이소민, 이우리, 주현석, 최재영

홍기훈, 홍지원, 김가현, 김가현, 김나영, 김나영, 김도현, 김민서, 김서연, 김양명

김종민, 김지성, 김채윤, 김하람, 민아현, 박건우, 박지수, 서지현, 이근녕, 이재혁

김민석, 이준상, 이채원, 전수진, 정여원, 진가영, 차은율, 최낙훈, 최재영, 하지민

홍기훈, 홍지원

김타미, 이재연, 이현섭, 강미정, 강세현, 강예준, 곽서원, 권다인, 길현현, 김규림

김규연, 김나현, 김민경, 김병규, 김석우, 김수민, 김수민, 김예린, 김예영, 김이주

김진우, 김희원, 나세리, 박동익, 박민주, 박의영, 신채원, 신혜수, 심서윤, 안소현

양윤채, 오서연, 오서연, 오형우, 우현수, 유수아, 윤우진, 윤태호, 이서윤, 이예나

이윤열, 이태양, 이태윤, 이화진, 이휘성, 임서혜, 임지민, 장한이, 정수빈, 정지임

정혜임, 조강인, 조유빈, 주혜린, 허서윤

함께한 사람들

주성혜

2016.02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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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acebook.com/toyoschool

02.6209.596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가족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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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꿈다락꼬마작곡가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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