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3

덕포교회

주일 오후 예배[ 제직 헌신 예배 ]

김경문 안수집사

기도

이상래 목사

성경봉독

“ 누가복음 15:21-24 ”

성경봉독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성경봉독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제 직 서 약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덕포교회의 제직으로 하나님과 모든 성도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서약합니다 .

1. 부족한 저희들에게 영광스러운 제직의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겠습니다 .

1. 교회를 사랑하며 목회자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

1. 주일을 성수하고 모든 예배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1. 성경을 가까이 하여 매일 한 장 이상을 읽어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

1. 항상 전도하는 일에 힘쓰며 ,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전도하겠습니다 .

1. 신앙인으로서 덕이 되는 행동을 함으로 신앙의 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 교회 모든 봉사 활동에 부여되는 일은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

1.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비롯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일들을 감사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

2. 맡은 직분을 감사와 두려움으로 수행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잘 지켜 나가겠습니다 .

• 2013 년 1 월 13 일 제직일동• 대 표 자 : 천주용 장로

제직회원

특송

찬 333 장

윤동일 목사

설교 하나님 닮은

사역자

다같이

결단의 찬양

“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