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 북미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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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 북미서부 유명대학 탐방 & 캐나다 영어캠프. www.campeng-land.com. 프로그램 개요. 명문사립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수업 캐나다 현지 교사 가 직접 ESL 수업 교육의 도시에서 북미표준영어 습득. 벤쿠버의 아름다운 빅토리아섬 과 그랜빌 섬 등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여 글로벌 마인드 고취 주말 필드트립 을 통해 북미의 생활상에 대해 체험하고 ,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신감 획득. - PowerPoint PP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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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여름방학

확 바뀐 새로운 영어캠프의

패러다임 !

북미서부 유명대학 탐방 &

캐나다 영어캠프www.campeng-land.-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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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영어의 생활화

영어ESL 과정

오후액티비티

미서부 대학 탐방

북미문화 체험

• UCLA, 버클리대 재학생

투어

• 앞으로의 진로 및 비젼

설정

•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하는 오후 액티비티

• 현지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계기

• 벤쿠버의 아름다운 빅토리아섬과

그랜빌 섬 등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여 글로벌 마인드 고취

• 주말 필드트립을 통해 북미의

생활상에 대해 체험하고 ,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면서 자신감 획득

• 명문사립 학교에서 진행하는

영어수업

• 캐나다 현지 교사가 직접 ESL

수업

• 교육의 도시에서 북미표준영어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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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그램 비교

기존 프로그램

교육 • 국제학생들과 ESL 수업• 학년별 분반

액티비티

• 우리학생들만 액티비티 운영• 주말 액티비티

장점 • 국제학생들과 교류• 다양한 문화 체험

단점• 국제학생들과 연령차이로 인한 어려움 .• 자국친구들 끼리 모국어 사용 .

신규 프로그램

교육• 명문 사립학교의 우수한 ESL 교육 프로그램 .• 현지 학교 교사진들이 직접 교육 .• 레벨 테스트실시로 수준별 학습

액티비티

• 오전 수업 후 오후 액티비티 진행• 캐네디언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액티비티 • 아프리카 사랑키트 만들기

홈스테이

• 재학생 및 학교 교직원 가정으로 배정

장점

• 수준별 학습과 명문 ESL 교육 프로그램 수업 .• 오후 액티비티에서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친구가 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 가능 .• 아프리카 사랑키트 만들기로 Volunteer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 고취 .

단점 •기존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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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일 정 참 가 비 할 인 가

4 주 2013 년 7 월 22 일 ~ 8 월 17 일 9,500,000 원 8,500,000 원

10 주 2013 년 7 월 22 일 ~ 9 월 27 일 15,900,000 원 13,400,000 원

포 함 내 역 학비 , 왕복항공료 , 숙식비 ( 홈스테이 ), 의료 보험비 , 액티비티 비용 , 미국투어 비용 , 스포츠클럽 비용 일체 포함

불 포 함 내 역

개인용돈 , 학교 교재 및 준비물 (CD$50 불 ), 미국 여행 팁 (US$60)

모 집 기 간 2013 년 5 월 ~ 2013 년 6 월 30 일 까지

모집 요강

홈페이지 (www.campeng-land.com) 접속 후 , 신청서 다운로드

팩스 (02-6008-9523) 및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신청서

송부

02-529-1010 / 해외 캠프 담 당 자 : 오 승 혁 010-3167-9255

모 집 개 요

신 청 방 법

문의 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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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년 11 월 Camp Eng-Land 제 1 회 국내 캠프 개최

도서벽지 및 저소득 자녀 무료캠프 운영

2003 년 12 월 ~ 2013 년 현재 매년 겨울 / 여름 방학 캠프 진행

2013 년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중

2007 년 12 월 , 제 1 회 캐나다 영어 문화 체험 연수 프로그램 실시

2008 년 6 월 , 캐나다 광역 밴쿠버 델타 교육청과 MOU 체결

2010 년 1 월 , 서울시 강서구 장학생 선발 해외연수

2011 년 1 월 , 캐나다 명문사립 Regent Christian Academy 와 파트너쉽 체결

2012 년 11 월 , 캐나다 명문사립학교 Highroad Academy 와 파트너쉽 체결

2007 년 12 월 ~ 현재 , 매년 겨울 / 여름 캠프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 실시

현재까지 약 30,000 명 학생 참가 !

Camp Eng-Land 소개

국내 외 최고의 영어연수 프로그램•

국 내캠 프

해 외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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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연수 특징

• 밴쿠버 공항에서 1 시간 정도 떨어진 칠리왁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Highroad Academy 와 Cascade 학교 , 써리의 RCA 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캠프

• 정규교사가 진행하는 ESL 캠프를 통해 북미 표준 영어 습득• 캐내디언 학생들과 함께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 환경 노출 • 2 인 1 홈스테이 – 학교 학생 또는 학교 관계자 가정 우선 배정• 오후 액티비티와 주말 야외활동을 통해 북미 문화와 real 생활 체험• UCLA, 버클리 LA 등 유명대학탐방 및 미 서부 관광으로 진로 및 비전 설정• 주말 필드트립 및 캐나다 여행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고취

캐나다는 1) 북미표준영어 구사하면서 2)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3)

안정된 치안유지를 갖추고 있는 나라로서 , 축구선수 이영표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입단한 이유 중에 하나로 꼽은 것이 자녀교육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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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1

명문 사립 학교 ESL 수업 참여

현지 교사들이 가르치는 영어수업 / 레벨에 따른

분산 배치

상향 평준화된 캐나다의 북미표준 영어 습득

현지 캐내디언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시내 및 주변 관광지를 재학생 및 현지 교사와 함께 참여

10( 한국학생 ):3( 캐나다학생 ) 비율로 캐나다 친구들이

함께 참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

English Class ( 영어수업 )

Outing and Activity( 오후 특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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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2

매주 토요일 캐나다 명소 방문 및 문화체험

빅토리아 & 그랜빌 섬 관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짐

Gas town, 메트로타운 몰 , 다운타운 등 캐나다 다양한

지역 방문

미국 서부 지역 명문 대학 탐방

디즈니랜드 , 유니버설 스튜디오 , 금문교 등 문화탐방

UCLA, 버클리 LA 등 방문하여 재학생 또는

재직교수님이나

입학사정관을 통해 학교생활 및 입학준비 과정을 직접

듣게 됨

Field Trip ( 북미문화체험 )

US Trip ( 미서부 명문대 탐방 및 문화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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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 Global Buddy! 영어편지 쓰기 및 직접 만든 사랑키트로 아시아 , 아프리카

등 에 사 랑 의 가 방 을 전달 함 으 로 서 북 미 의 보편화 된 교육시스템인 Volunteer 활동을 경험함은 물론이고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과의 영어편지 교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역시 든든한 글로벌 버디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음 .

프로그램 소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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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중산층 캐네디언 가정 / 2 인 1 홈스테이 가정 배치

• 같은 학교 학생 및 교직원 집으로 배정 우선

• 캐네디언 가정의 특징인 Multi-Culture 를 직접 체험 가능

홈 스 테 이

1 ) 학생성향조사

• 각종 알레르기

여부

• 음식 적응도

• 애완 동물 선호

여부

2 ) 교육청 추천

• 범죄기록 확인

• 학교와의 거리

( 가급적 10

분 내외 )

• 부모 직업

3 ) 홈스테이

계약체결

• 국제학생 경험

• 기존 학생

홈스테이 만족도

홈스테이 가정

홈스테이 선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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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관리

배정된 학교 / 홈스테이 / 인솔교사 비상연락망 구축 전문 인솔 교사들에 의한 철저한 담당제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과 함께 현지 의료보험 별도 가입 7 년간 이어져 오는 높은 학부모 만족도와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 신속한 응급 진료 체계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

인솔교사배정된 학교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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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시간표

시 간시간표

평일 ( 오전 수업 )

평일(종일 액티비티 )

토요일 일요일 / 공휴일

07:30 ~ 08:30 기상 및 아침 식사

08:30 ~ 09::00 등 교 등 교

주말 여행또는

홈스테이 가족 행사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09:00 ~ 12:00 오전 수업 종일 액티비티

12:00 ~ 13:00 점심 식사 점심 식사

13:00 ~ 15:00 오후 액티비티 종일 액티비티

15:00 ~ 16:00 숙제 및 개인 공부

16:00 ~ 18:00 휴식 및 자유시간

18:00 ~ 19:00 저녁 식사

19:00 ~ 21:00 저녁 활동 / 영어일기

21:00 ~22:00 취침 준비

22:00 ~ 취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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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BC 주의 주도인

빅토리아 방문• 국 회 의 사 당 ,

부 차 드 가든 , 크로이다로크 성 등 방문

Mini Golf• 초보 자 도 쉽 게 즐길 수 있 는 18홀 미니 골프

• 북미에서만 경험 할 수 있 는 자 유 로 운 분위기의 골프장

Wave Pool• 인공파도가 있는

실내 수영장• 실내 슬라이드 ,

물대포 등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영장

주말 Activit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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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ian Bowling

• 참 가 학 생 들 의 반 응 이 높 은 프 로 그 램 중 하나

• 현 지 강 사 의 교육 후 자체적 대회를 개최

Metro Town

• B.C 주 최대의 쇼 핑 몰 에 서 직 접 물 건 을 구 입 과 실 용 영어 구사

• 대 중 교 통 시 스 템 을 배운다

Granville Is-land&Gas Town

• Public Market 에 서 느껴보 는 현지 생활상

• 밴 쿠 버 도 시 태동 의 역 사 를 배움

주말 Activit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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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주관

캠프 참여 기업

별첨 - Camp Eng-Land #1

후 원

글로벌교육신문

영어문화체험 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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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북미 표준 영어 구사

100% 영어에 노출된 교육환경

제공

상향 평준화된 교육 기회 제공

별첨 - Camp Eng-Land #2

10 여 년 연수 프로그램 진행의 Know-

How

질 높은 영어 연수 커리큘럼 개발

안전하고 아이들의 정서까지 배려한

관리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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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학교 소개 #1

Highroad Academy 는 1978 년 BC 주 칠리왁 (Chilliwack) 에 설립된 학교로서 현재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있으며 , 현재 500 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음 .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기로 유명하고 최신식 건물에 체육관 , 과학실 ,

전산실 , 도서관 , 잔디축구장 등을 구비하여 다양한 특별활동을 지원 .

Chilliwack 은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차로 1 시간 30 분 정도 떨어져있고 B.C. 주에서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하며 영어 몰입식 교육을 위해 한국 유학생 부모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에 하나임 .

1. Highroad Academy 학교 소개

2. Chilliwack 도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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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학교 소개 #2

200 여 개 BC 주 내에 있는 학교에서 전체 학생성취도 17 위 , 특히 초등학교는 5 위권 내에

있어

유학생 부모의 선호도가 높고 , 작년 8 월 스티븐 하버 캐나다 총리로부터 우수교사로 표창을

받은 교사를 배출한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

학생들은 오전 ESL 수업을 하고 오후 활동을 현지 교사 인솔하에

Highroad 학생들과 야외 액티비티를 하게 되고 , 종일활동일에는

아침에 모두 학교에 모여 버스로 이동 , 밴쿠버 유명 관광지를

Highroad 학생들과 함께 돌아보게 됨 .

3. 학교 특징

4. 학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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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학교 소개 #3

5. 학교시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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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학교 소개 #4

5. 학교시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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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학교 소개 #5

5. 학교시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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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접속

신청서 다운로드

신청서 작성

팩스 또는 이메일

참가비 입금

항공권 확정

참가 안내문 공지

준비물 공지

출 국

별첨 – 신 청 방 법

http:// www.campeng-land.com/ 해외캠프 신청서 클릭 문의 : 오승혁 010-3167-9255 / 02-529-1010

게시판 / 신청서 다운로드 클릭 또는 팝업 창 신청서 클릭

홈스테이 관련사항 , 음식관련 주의사항 , 간단한 영어 자기소개서 및 기타특이사항

FAX. 02-6008-9523 / [email protected] 신청 후 접수 확인 전화나 문자 요망

접수 후 7 일 이내 지정 계좌로 계약금 50 만원 입금 수속 진행에 따라 학비 및 참가비 입금 안내

항공권 확정

안내문 및 준비 사항 점검 / 오리엔테이션 자료 송부

준비물 공지와 함께 단체복 발송

출국 안내 공문 발송※ 출국 장소 및 일정은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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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참가자 경우 , 재참가율 20% 이고캠프기간은 8 주이상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별첨 – 참가자 및 학부모 설문조사

매우만족91%

보통5%

불만4%

프로그램 만족도

매우만족90%

보통7%

불만3%

재참가 의사

적극 추천100%

타인 추천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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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 캠프 참가자 분포도

여20%

여 6%

남18% 남

16%

여10% 여 6%여 4% 여 4%

여 2% 여 2% 여 0%

남 2% 남 2% 남 2% 남 2% 남 2% 남 2% 남 0%

초 4 초 5 초 6 중 1 중 2 중 3 고 1 고 2 고 3

여학생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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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진짜 가족이 아닌 외국인 집에 살아도 보고 대화도 하고 외국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아서 좋았고 영어를 좀더 잘하게 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가 만약 부모님이 없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 생각도 해보게 되고 부모님이 사랑을 나한테 주고 있어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본다 .이런 감사함을 공부로 효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 캐나다 음식 및 캐나다인에 대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캐나다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한유현 (G5)

중학교 3 학년이라서 캐나다 캠프에 가는 것을 고민했는데 와보니 너무 좋아서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 시원한 공기와 많은 나무들이 너무 좋았고 캐나다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웃고 계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 홈스테이도 많이 걱정했었는데 처음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고 나서는 바로 집처럼 편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해주셔서 한달 동안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해변에 가서 사진을 찍고 정원에서 마쉬멜로우를 먹던 때를 기억해보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학교생활도 처음에는 다른 아이들과 어색해서 말도 잘못하지만 나중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에 대해서 대화도 나누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다른 나라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영어를 많이 쓰게 되고 열심히 들으려고 해서 영어 실력도 늘고 그 나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한달 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해보니 얻은 게 정말 많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갈 것 같습니다 .

김지수 (G10)

별첨 – 참가학생 후기

2011 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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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있어서 캠프기간 동안 저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홈스테이 집에 가면 비록 못 보지만 목소리만으로 , 전화 한 통만으로도 선생님은 정말 아빠 같아요 . 제가 전화를 많이 걸어서 귀찮으실 거라면 죄송해요 . 솔직히 저는 부끄럼을 많이 타서 쉽게 내색을 할 수 없어서 이 편지를 쓰게 되는 거에요 . 한국에 가서도 페이스북으로 소식을 주고받아요 ~선생님 , 사랑합니다 .

이건호 (G6)

이제 정규 클래스를 다닌 지 1 주일이 지났다 . 이제 외국아이들과 조금은 친근해 졌지만 아직도 어색하다 . 캐나다 선생님은 정말 좋은 것 같다 . 왜냐하면 화도 잘 안내고 항상 웃고 계시기 때문이다 .Canadian School 은 정말 한국이랑 다르다 . 한국은 공부시간에 떠들면 안되지만 여기 Canadian School 은 선생님과 같이 공부시간에 장난도 치면서 수다도떤다 .우리 반 선생님 이름은 MR.MURRIN 이다 . 항상 웃고 계셔서 금방 선생님과 친근해 진 것 같다 .Canadian school 학생들은 싸우지도 않고 욕도 쓰지 않는다 . 정말 착하고 잘 대해준다 . 어쨌든 이쪽 캐나다 학교는 정말 좋은 것 같다 . 다만 내가 생활하기가 살짝힘들다 . 친구도 착하고 선생님도 좋은 CANADIAN SCHOOL 는 좋은 것같다 .10 주하는 친구들과 동생들 .. 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친구들 많이 만들자 .

박상욱 (G7)

별첨 – 참가학생 후기

2012 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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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쌤~ 이번 캠프 마치는 거 수고하셨습니다 . 나중에도 기회 되면 또 올게요 . 우성이랑 주영아 ! 잘 지내 .

최승혁 (G6)

집에 오니까 갑자기 미국여행부터 캐나다에서까지 일들이 영화처럼 지나가더군요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아요막상 집에 오니까 1달 더 연장할껄 ...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진짜 다시 캐나다 가서 학교 친구들도 다시 만나고 싶고 , 우리 19 명 친구들도 보고 싶고 ~~특히 주연아 내 몫까지 재미있게 놀다 와 !!ㅋㅋ너무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인솔해주신 쌤들 넘 감사드려요

이나현 (G8)

별첨 – 참가학생 후기

2013 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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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소현 엄마 입니다 .매일 올라오는 사진으로 아이들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홈스테이 부모님의 세심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네요 ...지금은 유현이 친구와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 처음 전화를 받고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 생각을 했지만 친구 관계는 아이들이 해결 해야 할 부분 인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 상대적인 문제라 ^^( 한쪽도 받겠죠 )직설적인 표현 ...? 엄마가 모르는 소현이의 또 다른 모습이 있었군요 ...그래도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 소현이 옆에는 든든하고 , 신뢰 할 수 있는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까요 ~저 또한 믿고 맡긴 만큼 믿겠습니다 .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 실은 이제껏 모범생이란 타이틀로 한번도 큰소리 없이 지내왔습니다그런 종훈이가 고맙고 감사했는데 몇 개월 전에 공부가 하기 싫다 하더라고요 .. 너무 가엽단 생각에 학원을 쉬게 하고 놀리고 있던 차에 아빠가 이 프로그램을 보여주더라고요 . 아 ~ 이거다 싶더라고요 . 저 또한 계속해서 쉬고 있는 종훈이를 아무 말 없이 보고 있을 자신도 없었습니다 .잘 됐다 좀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며 미래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자고 남편과 결정을 했습니다 .정말로 굿 ~~~ 타이밍이더라구요 . 강하게 혼자 커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을 알기에 , 아무런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 .남은 날들도 친구들과 선생님과 정을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 이틀 전 종훈이와 통화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고 <엄마 여기서 학교 다니고 싶어 > 하며 웃더라고요ㅎㅎ우리나라 학교와는 너무나 다르다며 자기 속마음을 비추는데 , 아무런 불편 없이 잘 있구나 싶더라구요 ~아무 쪼록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 올리며 , 잘 부탁 드린다는 말씀 또한 올립니다 언제든 상의하실 일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모든 분들께 인사 부탁 드립니다 .

별첨 – 학부모 후기

2011 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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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덕분에 캐나다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고 , 중요한 성장시기에 보다 큰 포부를 그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 기현이와 혜선이도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하고 인사 전해달라고 합니다 .

김기현 / 김혜선 어머니

그 동안 보살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집에 도착해 가족들과 보내는데 영어로도 얘기를 많이 하고 더 의젓해졌네요 .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건강 조심하세요 .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박유석 어머니

아이들 위해서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겨울에도 계속 계셔주신다니 마음 놓고 아이들을 다시 보내야겠습니다 . 너무 내성적이라 걱정했던 승호도 인솔선생님 덕분에 잘 적응해서 지내나 봅니다 .아이들 잠시 한국에서 엄마 , 아빠와 정도 쌓고 필요한 것들을 이번에는 빠짐없이 준비해서 캐나다로 보내겠습니다 .아이들 보낼 날짜 대략 정해지면 선생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최승혁 / 최승호 어머니

별첨 – 학부모 후기

2012 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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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앨런 선생님과 함께하는 필드트립도 즐거웠는데 캐나다 떠나기가 많이 아쉽다고 합니다 .승혁이가 처음에는 캐나다 학교에서 의사소통 때문에 조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우리나라학교보다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 승희는 학 교 친 구 들 이 떠나 지 말 라 고 붙잡는 다 면 서 캐 나 다 에 더 있 을 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 승호도 엄마가 보고 싶은 것만 빼면 그곳 선생님과 친구들이 착하고 친절하다면서 더 있고도 싶다고 연장을 할까 말까 아이들끼리 많이 고민했습니다 . 아이들이 겨울에 다시 캐나다에 가겠다고 친구들에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다네요 .공부 시작 했을 때 조금 더 공부하다 왔으면 좋았을 텐데 ... 많이 아쉽네요 . 다음 방학 때는 빠짐없이 제대로 준비시켜서 보내야겠습니다 .

최승혁 , 최승호 & 김승희 어머니

앨런 선생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우성이도 잘 도착했고 지금은 책 보면서 쉬고 있어요 .우성이도 연락 드릴 거에요 .그 동안 여러 선생님들 애쓰신 보람이 헛되지 않으리라 믿으면서 내내 건승하세요 . 고맙습니다 .

최우성 할머니

별첨 – 학부모 후기

2013 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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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앨범

2012 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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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앨범

2012 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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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는 캠프 잉글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