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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07년 상용 OS 기반에서 다양한 앱을 사용자 선택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가 장착된 애플사의 스마트폰(아이폰)의 출현으로 Trigger

모바일 인프라, 기기, 서비스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의미

국내에서는 2009년 12월 3G용 스마트폰 도입 이후 발생한 2010~2012년 간의 트래픽 증가, 생태계의 혼돈의 시기를 의미

이제 혼돈 이후의 상황은 무엇인가

2007 2008~2010 2010~2012 2013~

□ 휴대폰 시장 지속 확대

- ’09년 총 12억11백만대에서 ’13년 총 17억55백만대로 544백만대 증가,년평균 9.7% 상승

☞ 삼성전자의 선전: 1위 달성(점유율: 24.7%): ’09년 대비 거의 100% 상승

☞ 노키아의 MS 피인수(’13년), 모토로라의 구글 피인수(’11년)

☞ 피처폰은 ’09년 10억대에서 ’13년 8억4천만대로 년 평균 -5.1% 감소

2009년 판매량(총량 : 1,211백만대) 2013년 판매량(1,755백만대)

자료: 가트너 참조, ※2013년 판매실적 중 4분기 실적은 1~3분기의 평균치로 계산

노키아 Lumia 920

□ 스마트폰 시장 급 성장

- ’09년 총 170백만대에서 ’13년 총 910백만대로 740백만대 증가,년 평균 51.4% 상승

☞ 휴대폰중 스마트폰 비율이 ’09년 14%에서 ’13년 52%로 절반이상을 차지

☞ 초기시장은 노키아/림/애플이 주도하였으나, 현재 삼성/애플 주도

☞ 중국업체의 진입 (ZTE, 화웨이, 레노버 등)

☞ PC 제조업체인 레노버의 스마트폰 시장 진입(’13년 점유율 3위)

2009년 판매량(총량 : 174백만대) 2013년 판매량(총량 : 914백만대)

자료: 가트너 참조, ※2013년 판매실적 중 4분기 실적은 1~3분기의 평균치로 계산

357,502.700

□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로 쏠림

- ’09년 5% 수준이던 안드로이드가 ’13년 81.9%로 시장 주도권 획득

☞ 노키아/림의 하락으로 운영체제인 심비안/블랙베리는 점유율 2%대로 하락

☞ 애플의 iOS는 12% 수준에서 지속 유지,

☞ MS는 모바일 분야에서 윈도모바일 7을 출시하였으나 점유율은 아직 미흡

☞ 기타, 타이젠, YI 등이 반 안드로이드 시도는 있으나, 점유율은 매우 저조

자료: 가트너 참조, ※2013년 판매실적 중 4분기 실적은 1~3분기의 평균치로 계산

□ 모바일 플랫폼은 ‘안드로이드’로 쏠림 현상 지속

• ‘13.2Q 판매된 스마트폰의 80%는 안드로이드 OS 적용

※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한국 타이젠, 중국 YI, 알리윈 등) 시도가 있으나, 아직 1% 미만

□ 모바일 플랫폼의 확산

• 생태계 강화 : stand-alone서비스 아닌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확대, 앱스토어 통한 유통

• N스크린 : 개인차원의 스크린 확대와 가정(스마트홈)으로의 스크린 확대

• 타 산업 분야(스마트카)로 플랫폼 확대 추진: 주요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관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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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0

‘09.2Q ‘10.2Q ‘11.2Q ‘12.2Q ‘13.2Q

안드로이드

iOS

MS

블랙베리

심비안

단말 사업 진입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N스크린

구글 넥서스폰

구글 넥서스7

MS Surface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스마트워치

지도 음성인식 동영상 /음악

eBook 메시징

자동차 플랫폼

구글&GM(Onstar)

애플&BMW(iDrive)

MS&포드 (Myford touch)

노키아 루미아

□ 스마트폰 HW 사양

- 대부분 2배 이상 개선

☞ 프로세서, 메모리 2배 이상 개선으로 폰 성능 2배 이상 개선

☞ 삼성, 애플, LG 등 주요 업체 대부분 HW 사양 개선 추진

삼성 기준 2009(옴니아2) 차이 2013(갤럭시노트3)

프로세서 800MHz 싱글코아 (삼성S3C6410)

클럭수: 3배 코아수: 4배

2.3GHz 쿼드코아 (스냅드래곤800)

메모리 256MB 11.7배 3GB

저장공간 2/8/16GB 4배 32/64GB

디스플레이 3.7인치 AMOLED(800X480)

2인치 해상도 2.3배

5.7인치 Super AMOLED(1920X1080)

카메라 500만 화소 800만 화소 1300만 화소

배터리 1500mAh 2.1배 3200mAh

아이폰3GS 아이폰5S 옴니아2 갤럭시노트3

□ 스마트폰 SW 사양(안드로이드)

- 2009년에 적용된 2.1 이클레어는 안정화 미흡하였으나, 2013년 키캣에서는 안정화 단계

☞ 프로요에서 하드웨어 최적화 (카레마줌, 블루투스 2.1), HTML5 지원

☞ 진저브레드에서 안정화

☞ 젤리빈에서 최적화(‘프로젝트 버터’ 적용), 구글 나우 적용

☞ 키캣에서 저사양 스마트폰 지원

2009 버전 히스토리 2013

2.1 이클레어 4.4 키캣

□ 모바일 트래픽: 인당 월 1GB 이상 사용의 시대

- 1개월간 사용한 총 모바일 트래픽은 2009년 187TB에서 2013년 49,000TB*로 262배 증가

* 49,000TB는 개인당 1GB/월 사용을 의미

- 모바일 트래픽은 2009년이래 년평균 300% 급증 추세, 향후에도 지속 예상

※ 2013년 6월 61,000 TB로 1월 대비 약 25% 증가

- 2012년 4G 트래픽(최고속도: 75Mbps)이 3G 트래픽(최고속도: 14.4Mbps) 넘어섬

국내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2013년 6월말)

자료: 미래창조과학부(2013) 참고

CAGR=300%

□ 이동통신망 전송속도 지속 개선

- 2009년에 3GPP rel.5인 HSDPA 방식으로 7.2Mbps 속도 지원이었으나, ’13년에는

광대역 서비스로 150Mbps 속도 지원

※ 속도는 ’09년 이후 매년 향상: HSDPA 14.4Mbps, HSPA+ 42Mbps, LTE 75Mbps/10MHz

- ’14년도에는 LTE-A의 주파수 집성기술을 적용하여 225Mbps/30MHz가 서비스 예정

※ LTE-A 의 주파수 집성기술을 활용하여 2015년 300Mbps/40MHz 지원 예정

☞ 트래픽 증가는 260배 인 것에 비해 전송속도 증가는 20배 수준으로 빠른 개선 요구됨

2009 주요 사양 2013 비고

HSDPA 통신 방식 LTE KT 기준

3GPP rel.5 표준 3GPP rel.8

7.2 Mbps/5MHz D/L 전송속도 150Mbps/20MHz

0.48 D/L 주파수 효율 1.36~1.5 단위: bps/Hz

□ 사용자: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

- 2009년에 1.7% 이던 스마트폰 사용자는 ’13년 68% 로 년 평균 160% 증가

※ LTE 스마트폰 가입자는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의 72% 점유

- 이동통신 가입자는 ’09년 47.8백만 가입자에서 ’13년 54.3백만 가입자로

연평균 3.2% 증가

참조: 미래창조과학부

□ 앱스토어 성공

- 앱 등록건수는 구글, 애플 모두 1백만 앱을 돌파

※ 구글은 ‘13.7월에 1백만 앱 돌파, 애플은 ‘13.12월에 1백만 앱 돌파(아이패드용 제외)

- 다운로드는 구글, 애플 모두 500억회 이상 발생하여 년 평균 373%, 136% 증가

참조: 미래창조과학부

□ 모바일 앱스토아 활성화 (콘텐츠 D/L 및 수익 창출)

- ’13년 200억불 수준의 시장으로 확대된것으로 추정 (앱스토아, 구글플레이 중심)

※ 애플은 앱스토아를 통해 ’12년 70억불, ’13년 100억불 매출 돌파 달성 발표(‘14.1)

- 컨텐츠 매출의 대부분은 모바일 메신저용 게임

※ ‘13.7월 구글플레이 매출 톱 10 앱 모두 메신저용 게임 (LINE 용 게임 4개, 카카오톡 용 게임 4개 등)

애플과 구글 카테고리별 다운로드 및 매출 비중 세계 모바일 앱 매출 추이(단위:십억불US)

※ 출처 : Portio Research Ltd. 2013.을 재구성

※출처 : Distimo(2012), ‘2012 Year in Review’

□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

-이동통신 장비시장은 년 평균 -0.1% 정체 수준이나, LTE 시장 활성화로 ’11년이후 증가 추세

※ 삼성전자는 LTE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로 ’13년 점유율 9.5%로 5위로 상승

LTE 상용망 ’09년 2개에서 ’13년 260개로 급증

- 중국내 LTE 전국망 구축사업 추진 등으로 화웨이는 시장점유율 3위에서 1위로 상승

Ericsson 32.70%

NSN 17%

Huawei 13.90%

AlLu 10.90%

ZTE 7.60%

2009년 점유율

Huawei 28.1%

Ericsson 21.8%

AlLu 16.9%

NSN 14.9%

삼성 9.5%

2013년 점유율

41,000

42,000

43,000

44,000

45,000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세계시장 규모 (백만불)

참조: ABI 리서치, ‘13.3Q 기준

□ IP 기반 메시징 서비스 확산: SMS에서 모바일 메신저(IP기반 서비스)로

- 일일 평균 처리건수에서 2012년 SMS는 176억건, 모바일 메신저는 191억건으로 SMS 추월 (SMS 서비스는 년 평균 10% 증가, 모바일 메신저는 년 평균 205% 증가 예상)

- 모바일 메신저 사업 급 성장: 3~4년만에 수억 가입자 확보

SMS와 모바일 메신저의 1일 트래픽 양

단위: 10억 메시지

자료: Informa, April 2013; Business Insider (2013) 재인용.

왓츠앱 위쳇 라인 카톡

회사 왓츠앱 텐센트 NHN 카카오

국가 미국 중국 한국 한국

출시일 ‘09.6 ‘11.1 ‘11.6 ‘10.3

가입자 4억명 이상 4억명 이상 2억명 1억명

주요 진출국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일본, 동남아 한국, 동남아

기반서비스 - SNS, 게임 검색, 게임 소셜게임, 사진기반 SNS

□ Online market을 통한 다운로드 서비스로 정착 □ 90% 이상이 무료 서비스, 수익 창출을 하는 것은 주로 게임 □ 향후 지식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위한 노력 요구

□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통합되는 추세이며, □ 서비스 자체가 플랫폼화하여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 □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카, 스마트홈으로 영역확산.

□ 모바일 트래픽은 가입자당 월 1GB 이상 사용(200배 이상 증가) □ 망 속도는 150Mbps 수준으로 향상 (20 배 수준의 개선) □ 트래픽 증가 대비 망 속도 개선 시급

□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폰으로 교체(약 70%), □ HW 성능은 2배 이상 향상, 이를 지원하는 플랫폼도 빠르게 개선 □ 단말의 지능화를 위한 센서류 추가 및 측정 정밀도 향상 필요

‘14.1.7(화)~1.10(금), Las Vegas Convention Center(LVCC)

CES 모토 Peple(사람), Products(제품), Trend(흐름), IT산업의 모든 것을 의미

전 세계 3,500여 기업, 20,000여개 혁신성 있는 전자제품·IT 제품 참여

1967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48주년의 역사를 가진 가전 업계 최고 행사

150여개 국에서 150,000명 이상의 업계 최고의 두뇌들 참가

2014 Innovations Awards(CES 혁신상)

기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 제품을 선정

- 삼성전자 : 완제품에서 23개, D램 등 부품 1개 혁신상

수상 및 TV는 3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

※ 혁신상 : TV(8개), 홈시어터(2개), 모니터(2개), 태블릿(3개), 냉장고(3개),

세탁기(2개), 디지털카메라, 식기건조기, 웨어러블 기기 등

- LG전자 : 최고혁신상에 77인치 Ultra HD 커브드

OLEDTV

※ 혁신상 : TV(6개), 오디오/비디오(2개),IT제품(2개),생활가전(3개),

휴대폰(1개)

- (주)모뉴엘 : 로봇청소기, 청각장애인 부모를 위한

베이비케어 제품 등 5개 제품 혁신상 수상

※ 혁신상 : 로봇청소기(2개), 베이비케어(1개), TV 도킹용 오디오

(1개), 4S PC(1개)

CES 2014의 키워드는 웨어러블, 가변형 TV 그리고 미래자동차로 요약 가능 [CES 5대 화두 : UHD, 웨어러블, 진화하는 자동차, 디지털 피트니스, 게임]

이동통신과 자동차의 융합

다양한 웨어러블 단말의 출현

곡면 TV 진화 및 가변형 TV 등장

시계, 팔찌, 안경 등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단말 출현

- LG 전자는 헬스형 ‘라이프밴드’, 공개

- 일반 안경과 외관상 똑같은 소니의 ‘스마트 아이글래스’

일본 기업의 강세

- 웨어러블 분야는 삼성, LG 보다 한발 앞선 기술력 보유

- 퀄컴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IoT 서비스 형태 시연

세계 최대, 세계 최초 곡면 UHD TV 공개

- 삼성, LG는 나란히 105인치 곡면 UHD TV 공개

가변형 TV도 선보이며 한발 앞선 기술력 과시

- 기존 커브드 TV를 뛰어넘어 곡면과 평면 화면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

기존 IT 업계의 경쟁과 협력모델 제시

- 구글/아우디, 애플/BMW 등 IT와 자동차의 융합

- 모바일 단말을 통한 차량 상태 점검 등 시연

무인 운전 관련 기술 공개

-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 주행 기술 시연

TV 분야는 UHDTV를 넘어 실감나는 화면을 위한 곡면 TV 시대를 준비 중

- 105인치 대화면 TV 출시 및 안경 없이 3D 화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위한 노력

- ‘곡률 = 기술 = 화질’ 이라는 수식어 입증을 위한 각 기업의 노력

웨어러블(입는) 디바이스 시대의 본격화 예고

- 헬스형 웨어러블 제품,안경형 등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장

자동차 분야와 IT어플리케이션의 융합으로 생활에 편의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블루오션

- IT 기술의 홈네트워크 적용 이후 가장 활용성이 높은 시장으로 두각 중

이번 CES에서 중국과 일본의 기술력이 빠른 성장을 보임

- TV를 제외한 부분에서는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 중국이 더 나은 기술을 보이며 맹렬한 추격을 하고 있음

□ 지속 성장을 위한 돌파구 필요

-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적 개발: - 5G 이동통신을 통한 혁신 서비스 발굴

기회

새로운 빅뱅: IoT 등 통신기반 신 시장 창출 예상

- 스마트카, 스마트 홈 등 융·복합 시장

-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새로운 디바이스 시장

- 스마트 헬스케어: 다양한 스마트 센서 시장

강점

모바일 분야의 성공

- 휴대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

- LTE 전국망 도입 및 150Mbps 서비스

- 세계 1위 LTE 가입자 비율

위험

약점

생태계 취약

- CPDN 전 분야중 일부만 경쟁력 확보

플랫폼 분야 취약

- 안드로이드, iOS 등 해외 플랫폼 위주

- 임베디드 SW 분야 경쟁력 취약

휴대폰의 성장동력 의구심, 신 수종 사업 발굴 미흡

- TV를 제외하고 IOT 분야의 신제품 미흡

- 프리미엄급 휴대폰 시장 정체

일본 전자업계의 부활, 중국 업계의 빠른 성장

-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

- 중국 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 S

W

T

O

(연평균감소율)

전략으로 확충

25

나를 따라다니는 5G 네트워크, 나를 이해하는 5G 서비스, 나를 대신하는 5G 단말

표준기술: 미정 (BDMA 등)

최대처리속도 : 100Gbps(LTE 대비 1000배 이상)

주요서비스: 고화질/3D/홀로그램 멀티미디어, 화상전화/화상회의, 온오프라인 공존 실감 서비스,

모바일 인터넷, 감성서비스, 지식활용서비스

상용화시기: 2020년도 (예정)

[생태계 변화 : 개방형 생태계로] [서비스 진화 : 사용자 중심으로]

2010 2020 2000 Time 1980 1990

3G 4G 5G 2G 1G

용량

기술주도

통신생태계구축

사업자 중심의

생태계 형성 CPND 생태계 형성

100 Gbps

28 Mbps

텍스트 기반 SNS 서비스

포탈 기반 인터넷 검색 서비스

1 Gbps

4K UHD급 영상 서비스(1Gbps)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바이스 네트워킹

영상 통화/스트리밍 서비스(10Mbps)

위치 기반 서비스 (M 커머스, 텔레매틱스)

600 kbps~1.2Mbps

30 kHz 단문자 기반 SMS 서비스

디지털 음성 통화 서비스 (14.4kbps)

아날로그 음성 통화 서비스

홀로그램, 감성서비스

AMPS

CDMA, GSM

WCDMA, 1x/EV-DO

WiBro-e, LTE-Adv.

Future(xDMA)

Gpbs급 초고속 전송 끊김없는 전송 에너지 효율

• 면적커버 용량커버

• 연결위주(통신) 서비스 위주

• 사람 Everything

5G 이동통신 시스템

지식창출 서비스

융복합계

서비스 생태계 기술도입

세대 1G 2G 3G 4G 5G

서비스 음성 음성+문자 음성+데이터 데이터+영상 (무선인터넷)

실감/ 초고화질

단말 차량전화 음성전용폰 피처폰/ 스마트폰

스마트폰/ 스마트디바이스

스마터폰/ X-디바이스

성과 기술도입 내수시장

확대 세계시장

확대 스마트폰 세계1위

단말/특허 세계1위

(개념) 4G 대비 1천배 빠른 미래 이동통신 기술 및 서비스

- (서비스 개념)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서 나를 이해하는 서비스,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디바이스, 어디서나 나를 따라다니는 네트워크

- (기술 목표) 사람∙사물∙정보가 언제 어디서나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인당 1Gbps급 전송속도 제공 기술, 수 msec 이하의 빠른 지연 단축 기술 등을 통해 수많은 주변 디바이스와 소통

(특징) 공기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여, 사람과 사물로부터 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 ∙ 유통시켜 주는 창조경제의 핵심인프라

- 5G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가 융∙복합된 창조적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여 ICT 산업 및 타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지식∙정보 고속도로 역할 제공

| (기술)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진화∙변혁 기술 대응력 부재는 시장 퇴출로 연결

| (생태계) CPDN 가치사슬 상 공동대응이 부족할 경우 혁신 트렌드에 대한 대응 미흡 및 핵심 경쟁력 확보가 어려움

| (표준) 비활용 표준이 될 경우 국내 개발기술의 고립 및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지 못함

| (시장확산) 서비스 비활성화로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을 경우 개발된 우수 기술의 확산 저해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선도(First Mover) 기술개발 전략 추진

차별화된 핵심 서비스 발굴 및 초기부터

점진적 시장 확산기반 마련

개발초기부터 주요국과 전략적인 글로벌 협력 전략 추진

국내외 산∙학∙연, 대∙중소기업이 상생∙발전하는 新생태계 조성

비 전

- 당신이 꿈꾸는 경이로운 세상, 자랑스런 5G 미래 실현 -

세상에서 가장 앞선 5G 모바일 강국

목 표

이동통신 세계최고 (단말 1위, 장비 20%)

국제 표준특허 경쟁력 1위

일자리1.6만개 창출 (2026년 57만개)

2020년 까지

5대 핵심 서비스 발굴

세계최초 시연 및 상용화

M A

기술선도형 R&D 추진

글로벌 시장지향형 R&D 추진

5G 핵심부품 경쟁력 확보

T 중소∙중견 기업 5G

기술∙제품 혁신역량 강화

산∙학∙연 5G 협력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

E R

5G 표준 국제협력 확대

5G 스펙트럼 적기 확보

5G 표준화의 질적 주도

S

(5G 개념) 4G 대비 1천배 빠른 미래 이동통신 기술 및 서비스 (5G 특징)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디바이스

무엇을 원하는 지 나를 이해하는 서비스 어디서나 나를 따라다니는 네트워크

구분 주요내용

3대

서비스특징

4대 기술목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제공

- 나와 함께하는 디바이스

- 나를 이해하는 서비스

- 나를 따라다니는 네트워크

’10년 대비 ’20년 “Quadruple (4가지) 1천” 기술목표 실현

- 1천배 빠른 전송속도 기술 (수 Mbps → 수 Gbps)

- 1천배 많은 디바이스 수용 기술 (1~2개 → 1천개)

- 1천배 에너지 효율 기술 구현 (400nJ/bit → 400pJ/bit)

- 1천분1초로 서비스 지연단축 기술 (1~2초 → 1~2msec)

시기 서비스 (특징) 주요내용

Pre

5G 시연 (`15.12월)

근접 SNS 서비스

(나를 이해하는 서비스) 사용자가 인프라의 SNS 서버없이 공통 목적을 갖는 사람들을

동적으로 구성하고 개인간 직접 통신을 통하여 정보와 이익을 공유

1천배많은단말

시범서비스 (`17.12월)

모바일 초다시점 단말

(나를 따라다니는 서비스)

다양한 시점의 화면과 자연스러운 운동시차 제공을 통해 실감나는

양방향 사용자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실시간 인터랙션 기반

모바일 초다시점 단말 1천배빠른전송속도

개인 클라우드

(나와 함께하는 서비스) 스마트 기계와 같은 착용 장치와 사용자 개인 기지국을 결합하여

실시간 사설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1천분의1초로단축

고속 그룹이동체

(나를 따라다니는 서비스)

고속철, 고속버스 등 많은 이용자가 고속(500Km/h 이하)으로

이동하는 이동체에서 1Gbps급 무선백홀통신 이용하여 고속이동시

원활한 고화질 영상 서비스 제공 1천Km/h빠른이동속도

상용서비스 (`20.12월)

홀로그램 모바일TV

(나를 따라다니는 서비스)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따라, 기지국이 다시점/홀로그램/UHD-TV

등 차세대 양방향 TV 방송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

1천배빠른전송속도

핵심 서비스 발굴 및 서비스 조기 활성화

5G 5대 핵심 서비스 발굴 및 세계 최초 서비스 시연

• 5대 핵심 서비스 실현 계획 수립 • ’15년 Pre-5G 핵심서비스 시연 • ’17년 5G 핵심 시범서비스 시연 • ’20년 세계 최초 5G 상용서비스 시연

글로벌 공조 강화

및

표준화 협력

5G 선행표준 단계의 국제협력 확대 • 5G 표준화 前단계부터 상호보완적 국제협력 추진 • 기술교류, 표준화, 공동 연구별 국제협력 추진

충분한 5G 스펙트럼의 적기 확보 • ‘23년까지 1000MHz 이상 추가 확보 • Above 6GHz, mm대역 검토 발굴

5G 표준화의 질적 주도 • 국제 공조를 통해 ITU-R의 5G 표준화 사전 대응 • 2단계 3GPP 5G 표준 추진(Rel. 14, Rel. 15)

세계 최고 기술 확보를

위한 도전적 R&D 추진

5G 기술 확보 및 시장 창출을 위한 R&D 추진

• 기술 선도형 R&D 추진 • 시장 지향형 R&D 추진

스마트 모바일

新생태계 조성

산∙학∙연 5G 협력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 • 산∙학∙연이 공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 5G 유망제품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

국내기업 5G 기술∙제품 역량 강화 • 중소∙중견기업의 5G R&D 밀착 지원 • 국내기업을 위한 조기 5G 제품∙서비스化 기반 구축

4대 추진 전략 8대 추진 과제 세부 추진 내용

시장 지향형 R&D 추진 (Advantage Leverage

Project)

단기 상용화 및 시장창출을 위한 제품/서비스 기술개발을 통한 중소기업 활성화

• 공공시장 창출형 서비스/기술 도출, 대.중.소

기업 시장 촉발형 프로그램 추진

•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형 기술개발과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 전략 추진

• 초기 정부지원에서 민간주도로 이관, 기술

상용화 중점 추진

기술 선도형 R&D 추진 (Standard & Technology Frontier

Project)

5G 원천 기술의 선도개발로 핵심지재권 (IPR), 표준기술 확보 및 창의적·도전적 First-Mover형 기술개발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 미래기술 리딩을 위한 5G 핵심기술의 장기 로드맵 설계

• 국제 주요 연구기구 (METIS/IMT2020 PG, Beyond 2020 AH등) 와 기술교류 및 표준화 기구와 공조 협력 체계 구축

• 정부주도의 Risk-taking 형 미래형 기술개발

• 글로벌 단체/기업과 원천기술 세계 선도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5G 원천선도형 기술개발 및 시장창출 활성화로 2020년 세계 1위 모바일 글로벌 경쟁력 달성

서비스

2015.12. 근접 SNS 서비스

2017.12. 모바일 초다시점

서비스

2020.12. 모바일 홀로그램

서비스

1/1000초

지연 달성

1000배 전송

속도(용량증

대)

달성

1000배

디바이스

수용

추진내용

공동 연구 기반 한국 주도 가능한 5G 핵심 표준기술 확정

핵심 표준기술 도출 5G 비전 공유

글로벌 기술교류를 통한 국제 공동 비전 제시

-본격적 표준화 (’16년) 이전 유럽

Horizon2020, 중국 FuTURE Forum 등과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 기반 공동 연구를

통한 5G Work Item 제안 [`14년 하반기]

-중국 (IMT 2020 PG), 일본 (2020 and

Beyond AH), 유럽 (WWRF 등) 기술 교류

및 협력 하에 ITU-R에 공동제시

`14.10월 (기술전망 보고서)

`15. 6월 (미래이동통신비전보고서)

(표 준 화) 3G(표준참여), 4G(표준경쟁)를 거쳐 5G(표준공조) 에서는 도전적 R&D 및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표준선도 기반 구축 (국제협력) 단말 및 H/W 경쟁력을 유지 장비 및 S/W 역량 제고를 위해 상호 보완적 협력 추진 달성

추진내용 추진내용

글로벌 공조 체계 마련 EU 중심의 3GPP 표준

기술개발 단계 표준화 단계

-3GPP에서 Rel.-14로 5G 기본규격

표준작업 적기 착수 : `16년

-Rel.-15은 상용화에 대비한 보완

규격으로 2단계 5G 표준 추진

-주요국과 공조체계를 마련, ITU-R

에서 5G 표준화 사전 단계 공동

대응

- 5G 의 요소기술, 핵심 서비스를

Test Bed 를 통해 검증하여 5G

표준의 질적 향상 작업을

주도확대

5G 원천연구와 테스트베드 결과활용으로 내실 있는 표준화 추진

추진내용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은 현재 이동통신용 500MHz 폭의 스펙트럼을 2020년까지 1000MHz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초고주파 대역 확장 모바일 광개토플랜

차세대 이동통신을 위한 추가 대역 발굴 및 적합 기술 개발

모바일 광개토플랜 2.0 (‘13.12월)에서 ’23년까지 1000MHz 추가 확보

-플랜 1.0 (‘12.1월)에서 ’20년 트래픽은

`11년 대비 13배로 전망하였으나, 현재는

23배로 상향 전망

-WRC-15에서는 추가 IMT 적합 대역 확보에

주력, WRC-18은 Above 6GHz 검토 추진

-소형셀등 진화된 기술 개발전망으로 높은

주파수대역 활용 및 기술개발 경쟁 시작

☞ 전파특성, 기존 서비스 및 부품소형화 등

경제적 조건 분석하여 활용 타당성 입증

국내외 산·학·연이 공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5G 유망제품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

• 국내개최 ICT 국제 컨퍼런스에 매년 ‘5G World Summit’을 창설

하여 국내외 산·학·연 정보교류 및 협력강화

• 5G 포럼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창조경제타운에 제안된 혁신적인 5G 아이디어의 발전,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체계적 멘토링

• 5G 기술을 이전 받은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KOTRA 등을 활용한 One-Stop 지원서비스 실시

• 대기업과 협력사간 공동 전시관 운영 및 전시회 참가,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시 금융지원 강

화 등 대·중소 해외진출 지원

• ‘대기업 5G 기기·서비스+중소기업 장비’ 패키지형 해외 진출 지원

중소·중견기업으로의 국가 5G R&D 밀착지원

국내기업을 위한 조기 5G 제품·서비스化 기반 구축

• 5G 국가 R&D 중소기업 참여비중 확대 및 중소기업 제품 개발지원 확대

• 확보된 5G 원천기술을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이전을 통해,

5G 소형셀·개인셀 등 신규시장으로의 사업 다각화 지원

•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상용화 예정제품을 국가 5G R&D 상용플랫폼(Test-bed)을 활용한 성

능시험 서비스 제공

• 5G 기술발전에 대응한 단말·장비 관련 테스트베드 업그레이드 추진

- 금천·구미 모바일 필드테스트의 5G 기술적용 조기 시행 (‘18년)

• 5G 국제공인시험인증을 위한 시험인증·적합성 규정 등 컨설팅 지원

- 해외 인증절차·적용표준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조사하여 국내기업에 배포

• 중소기업 5G R&D는 기술사업화 전문가단 구성·운영을 통한 사업화 성공 컨설팅

□ “Service over 5G” 개념의 서비스 발굴 필요 (5G는 pervasive network)

- 기존 서비스가 네트워크에 연결 됨으써 발생하는 새로운 서비스 신 물류서비스 over 5G, ITS over 5G, 교육 서비스 over 5G 등

“The first step of the other revolution”

□ “서비스 over 5G”는 지식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 서비스 창출

- 망에 연결간 모든 device는 지식기반 서비스 활용 및 각종 raw data 제공

-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서비스 강화 추진

- Mobile agumented reality 서비스 등을 통한 다양한 정보 제공 산업 활성화

기존서비스

5G 통신

5G망

“The first step of the other revolution”

□ 5G 기술은 융복합 서비스의 핵심으로 구현방식의 경제성이 지원필요

- 셀룰라 기반의 고비용 기지국보다는 와이파이 AP와 같이 저비용 방식 필요

- 멀티 RF 체인의 경제성 확보, 저전력 소비 컴퓨팅 파워, 고효율의 앰프 기술 등

□ 융복합 서비스로 확산하기 위한 연관 기술과의 접목 활성화 필요

- 타산업 분야와의 융·복합을 선도하기 위한 기초 연구 확대

- 특히 컴퓨팅분야와의 결합을 통한 C&C 기술 활성화 필수

(클라우드 컴퓨팅, open DB 구축,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

“The first step of the other revolution”

□ “서비스 over 5G” 를 위한 새로운 BM 구축

- 현재대비 1000 배 빠르고, 1000분의 1초의 지연시간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 창출 BM 발굴

- 새로운 가치 창출 BM을 지원하는 서비스 프로세스 표준화 등

□ 5G의 비전 공유를 통한 글로벌 협력 강화

- “서비스 over 5G” 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전의 공유 및 추진력 확대 필요

- 기존 이해당사자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새로운 BM으로의 전환을 위한 합의 필수

□ 5G는 표준선점 등 기술집약적 산업에 적합한 기술요소형 생태계* 유지 예상

- 핵심기업군, 지배기업군이 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

- 틈새 참여자 들의 확산을 통한 가치 창출과 혁신 지속 유도

□ 융·복합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참여형 생태계 구축 병행

- 신규 아이디어 도입을 자유롭게 지원하는 체계 구축 필요

- 생태계 간 경쟁이나 시스템 영역 간 경쟁을 통한 융 복합화 가속화 유도

“The first step of the other revolution”

*: 기술력을 확보한 핵심기업, 지배기업군에 의해 장악되는 생태계

5G 이동통신은 창조경제의 근간인 ICT 산업을 혁신하는 지식정보의 유통 인프라이자, 국가 핵심산업으로 지속성장

- 최근 스마트폰, 미디어(SNS)는 이동통신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향후 콘텐츠, 플랫폼, 디바이스 등과 연계하여 산업 전바의 동반성장 견인

- 국내 이동통신 산업은 전체 ICT 생산의 17%를 차지하는 등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국가 주력 핵심산업

- 따라서, ICT를 활용한 국정과제 해결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미래 이동통신 기술 및 시장의 선도적 역할 수행이 필요

미래 이동통신(5G) 기술∙시장 선점을 위한 세부전략 추진

- ’90년대 2G ’00년대 3G ’10년대 4G를 거쳐 국가 성장동력을 창출해 온 이동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진화 및 혁신으로 선제적 대응

※ CDMA 최초 상용화를 통한 국내시장 확대 및 해외진출, WiBro 국제표준을 통한 기술주도, LTE 이후 스마트폰 세계 1위 달성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창조적 5G 생태계 조성

5G 창조경제 실행 전략을 통한 국민 행복 실현

중소기업

개인벤처 학계

연구소 정부

대기업

모바일 강국 실현으로 역량 결집, 新산업 발굴, 상생협력 발굴의 場 마련

• • •

신BM 발굴

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경쟁력 강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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